CAFE

[건설업] 건설학개론 18: 2분기 건설주 투자전략

작성자불스탁®|작성시간21.05.04|조회수89 목록 댓글 0

지난주 1분기 대형사의 실적발표가 대부분 마무리. 2분기도 1분기와 유사한 실적 흐름을 보일 전망. 부동산 정책 모멘텀도 점진적으로 강해질 것. 최선호주로 대우건설과 현대건설 유지

 

 

2분기 강화될 실적, 정책 모멘텀

 

2분기 건설업 전반적으로 실적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대우건설과 현대건설 실적 모멘텀이 가장 강할 전망. 지난 1분기 동절기 한파 영향으로 대형사 대부분 주택부문 매출이 부진했음. 그러나 2분기는 계절적 영향이 적어, 주택 공사가 지연될 가능성 낮음. 또 주택 공사는 착공 시점을 기준으로 9~12개월 후 매 분기 공정률이 10% 이상 상승. 특히, 대우건설과 현대건설은 2020년 하반기 다수의 대형 현장들의 공사가 시작돼, 해당 현장들의 공정률은 2분기부터 상승할 전망

 

2분기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 주요 지역 내 재건축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한 행보를 계속할 전망. 취임 후 당초 예상과는 달리 토지거래허가제 등 재건축 속도 조절을 시사하는 정책이 발표되는 중. 오세훈 서울시장도 부동산 가격 상승은 부담스러운 이슈. 특히, 추진 예정인 재건축 대상 아파트 중심 가격 상승은 책임 소재 이슈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 그러나 2022년 3월 대통령 선거, 1년밖에 안되는 짧은 서울시장 임기, 부동산 정책에 대한 여야의 서로 다른 방향, 향후 10년 내 빠르게 쌓일 30년 이상 노후 주택 등을 감안하면 서울 내 재건축 사업 기대감은 커질 전망

 

지난 한 주간 건설/부동산 관련 Key News

 

지난 29일 금융위원회가 가계부채 관리방안을 발표. 오는 7월부터 전체 규제지역에서 6억 초과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 1억 초과 신용대출자에 대해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40%가 적용되며 해마다 확대해 2023년에는 총대출 1억 초과 대출자에게 적용될 계획. 지난 2월 기준 서울 아파트의 83.5%, 경기도 아파트의 33.4%가 시가 6억을 초과하며 오는 7월부터 적용 대상. 또한 토지, 오피스텔 등 비(非)주택 담보대출에도 주택담보대출비율(LTV) 및 DSR 규제를 도입하기로 함. LH 직원의 땅 투기 의혹에 대한 후속 조치로 5월 17일부터 적용될 예정

 

NH 이민재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