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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의복] 근거있는 자신감

작성자정보팀®|작성시간22.01.26|조회수12 목록 댓글 0

패션 산업의 챌린지

 

죽으란 법은 없나 보다. 내수 시장에서 성장 한계에 봉착해있던 패션업계에도 빛이 드리운다. 한국 패션 시장의 대장에서 아시아 대표로 올라설 수도 있을 F&F 가 수년간 존재감을 뽐내는 동안 그를 벤치마크 하는 여타 패션 기업들이 해외 시장으로 뻗어나갈 준비를 하고 있다. 한국의 해외 라이선스 패션 사업이 해외 라이선서들 사이에서 인정받고, 이는 한국 기업들이 아시아 사업권을 추가 획득 하게 되는 계기로 진화하는 것이다. 브랜드 기업들의 내실이 달라지면서 내수 기업으로서 당연시되던 밸류에이션 한계치를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다.

 

브랜드 기업 투자포인트

 

브랜드 기업의 펀더멘탈 변화 포인트는 2가지이다. 경제 주체로 떠오른 MZ세대가 개성을 중시하는 세대들인 만큼 신생 브랜드들의 설 자리는 더 많아질 수 있다. 더불어 패션과는 상관이 없었던 브랜드들의 패션 시장 진출로 2010년 이후 한번 더 해외 라이선스 패션 브랜드들의 3차 성장이 예상된다. 특히 역량을 인정 받은 소수의 라이선스 사업 강자들을 중심으로 ①해외 성장 모멘텀이 극대화되는 원년이 될 것이다. 한편 전통적으로 오프라인 채널 의존도가 높았던 패션 기업들의 ②디지털 전략 집중이 패션 브랜드 기업들의 ROE를 개선시킬 것이다.

 

OEM 기업 투자 포인트

 

OEM 기업은 공급자 우위의 현 시장 상황을 충분히 누릴 권리가 있다. 수년 동안 패션 기업들의 보수적인 재고 평가의 산물이기도 하지만, 리오프닝과 함께하는 ①워크레저 패션 트렌드 확산은 또 하나의 시장이 형성되는 것으로 생산자들 에게 우호적인 대외 환경을 제공한다. 그리고 ②늘어나는 수요 대비 공급 부족 현상이 유지되고 있다는 점도 단기 실적 기대치를 끌어올리는 요인이다. 인플레 이션의 영향인지 최근 글로벌 패션 제품의 가격 상승률이 높아지는 시점이다. 반대로 원부자재 가격 상승이 원가 부담을 키우고 있다. 하지만 수요가 받쳐주는현 상황은 ③공급 가격으로의 전가가 상대적으로 수월하다. 이에 상반기 OEM 기업들의 실적 모멘텀이 부각될 것이다.

 

향후 5년 안에 다신 못볼 수도 있는 패션 산업의 대변화를 기대하며, 섬유의복 업종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제시한다. 단기 최선호 기업은 OEM 사인 한세실 업, 영원무역이며, 브랜드사들은 한섬과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대한 관심을 높여야 한다. 대장주 F&F는 12개월 이상 관점에서 볼 때 역기저 부담이 다소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 휠라홀딩스는 대표적인 저밸류 기업으로서 브랜드 리빌딩 여건에 따라 저점 매수가 가능하다.

 

신한 박현진





 

*** 본 정보는 투자 참고용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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