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감상문을 부탁해!

[[추억]]세상의 빛처럼 다가온 음악....

작성자헨즈|작성시간04.09.30|조회수44 목록 댓글 0

 

[Yiruma]

 

음악이 세상의 빛같다고 하면 세상사람들이 웃을지도 모릅니다.

배부른 소리라고 할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제게 음악은 떼어놓을 수 없는 분신과도 같습니다.

어릴적 가정형편때문에 음악가의 꿈을 포기해야만 했던 저에게

그로인해 마음을 닫고 살았던 저에게

다시 그 마음을 열게 해주었던 것이 바로 음악이었습니다.

 

Sunny rain...이루마님의 그곡을 처음 들었을때..

무엇인가가 마음속에서 꿈틀거리며 치어올랐습니다.

그 무엇인가는 먼지가 수북히  쌓여  창고에 쳐박혀있었던 피아노를

다시 끄집어내게 하였고

하루종일 음악만 듣게도 만들어버렸습니다.

그것은 좌절하고 포기할 수 밖에 없었던

그래서 억지로 제 마음깊은곳에서 억눌려야만 했던

제 꿈이고 간절한 소망이었던것 같습니다.

그것을 다시 끄집어내게 만들어준것이 바로 루마님의 음악이었습니다.

 

May be, River flows in you, Indigo, Yellow room, With the wind,

Nocturnal lights.. they scatter.., Dream, Be loved....

 

이 모든 곡들은 제게 이세상의 그 무엇과도 비할 수 없는

선물로 다가왔습니다.

그 외에도 유키 구라모토, 이사오 사사키, 유러피안 재즈 트리오, 양방언, 박종훈님

등의 음악을 들으면서

정말 음악은 아름다운것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오선지위의 선율로 사람의 마음을 바꾸고 흔들어놓을 수 있는

그런 힘을가진것이 음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때는 저도 그런 음악을 하고 싶은 사람이 되고자 했었지만..

어쩔 수 없는 현실앞에서 좌절해야 했습니다.

지금은 의사라는 다른 꿈을 가지고 앞을 달려나가고 있습니다.

음악이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것처럼

의사도 의술이라는 것으로 죽음앞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삶의 기쁨과 행복을 다시 느끼게 해줄 수 있는 직업이기에..

전 의사로서의 길을 택했습니다.

지금도 전 그 꿈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루마님이나 사사키님처럼 유명한, 훌륭한 음악가가 되길 바라진 않습니다.

다만 정말 음악과 피아노를 평생의 친구로서

내 삶과 함께 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만족하려 합니다.

 

세상의 음악가가 되고자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기회를 놓치지 말라고..어떤일이 있어도 좌절하지 말라고..

게을리 하지마라고..기회가 왔을때 그것을 붙잡고..

정말 삶의 온 힘을 다해 하라고..

자신의 온 정신과 마음을 다해 음악을 사랑하라고...

때를 놓쳐버리면... 다시 기회가 오기까지 너무많은 시간을 보내야 한다고...

 

 

 

저에게 음악은 세상의 빛입니다...

지치고 힘들때 잠시나마 빛을 바라보게 해준

희망을 보게 해 준 것이 음악이었습니다.

그래서 전 음악을 사랑합니다.

제 마음을 열게 해준 루마님,

음악이 어떤 존재인지 깨닫게 해준 제 마음속의 강렬한 열정을

다시 일으키게 해준 그 외의 많은 뮤지션들을

사랑합니다.

 

 

 

저에게 음악은 세상의 빛입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