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My Y
구름끼고 어둑어둑한 길을 가는데
구름 사이로 반짝이는 빛 한 줄기가 쏟아지면서
눈 앞에 초록빛으로 물든 넓은 들판이 펼쳐져 있다.
내 마음 안에 담아 두었던 슬픈 기억들을
눈물로 날려 버리면서
바람을 가르며 그 드넓은 들판을 가벼운 마음으로 달려가고 있다...
이런 느낌을 받았어요.
음악을 듣는 순간 머릿속에 그려진 장면이예요.
전자 피아노 소리는 내가 뛰어가는 모습...
정확한 지는 모르겠지만 전자 기타 소리 같은데.. 그 리듬은 꼭 바람이 부는 것을 표현하는 것 같았어요.
정말 너무도 색다른 루마님의 음악이라
전체 앨범의 느낌이 어떨지 너무 궁금합니다.
찌는 듯한 더위에 음악으로 나마 시원한 바람을 느끼고 상쾌한 기분을 느끼게 된거 같아요.
루마님은 어떠한 느낌으로 이 곡을 쓰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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