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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작가론

데미안 허스트(damien hirst)

작성자희망|작성시간11.12.11|조회수1,022 목록 댓글 0

 

 

 

데미안 허스트(damien hirst, 1965년 6월 7일 ~ )는 영국의 현대예술가로, 토막낸 동물의 시체를 유리상자 안에 넣어서 전시하는 그로테스크한 작품들을 주로 선보이고 있다.

영국 브리스틀 출생으로 리즈에서 성장하며 1986년 ~ 1989년 런던 골드스미스 대학 졸업 후 프리즈 전시회를 기획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1991년 첫 전시회에서는 죽은 상어포름알데히드를 가득 채운 유리 진열장에 넣어 전시한 《살아 있는 자의 마음속에 있는 죽음의 육체적 불가능성》을 선보여 논란을 일으켰는데 사치 갤러리를 소유한 광고 재벌 찰스 사치갤러리 화이트 큐브를 소유한 제이 조플링의 후원을 받아 미술 시장 기록들을 갈아치웠다.

1995년 런던 테이트 갤러리에서 터너 상을 수상했으며 베네치아 비엔날레, 로열 아카데미 등에서도 충격적인 작품들을 선보이며 논란을 낳았다.


 

                  

 

 

 

 

 

 

 

 

I think of a collection as being like a map of a person’s life, like the flotsam and jetsam washed up on the beach of somebody’s existence.

 A collection is deeply personal, and says so much about who the collector is, and what they believe in or are afraid of, but I think it also inevitably ends up speaking of many fundamental and universal truths.

I’ve always collected things. When I was a kid it was rocks and minerals, which I used to display in boxes. I love how different forms of display affect what the eye sees. It’s bound up in my interest in the Victorian obsession with nature, or really the dominance of man over the natural world. Those Victorian natural history displays are so stupidly self-confident, it’s nature seen through the eyes of man, beautifully ordered according to aesthetics. They’re meant to be about the natural world but they’re more like zoos – fake places or facades of reality. It’s an idea that I’ve thought about and used in my Natural History’ series, the animals in formaldehyde, and also the ‘Entomology’ cabinets I’ve made more recently.

 

 

 

 

 

 

영국의 예술가. 살아있는 현대 미술의 전설이며 yBa(young British artists)로 불리는 영국 현대미술의 부활을 이끈 장본인. 죽음에 대한 성찰을 담고 있는 그의 작품은 충격적인 이미지와 엽기성으로 논란의 대상이 됨과 동시에 예술과 상품의 경계를 넘나들며 연일 미술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1965년 영국 브리스톨에서 태어나 리즈에서 성장했다. 리즈 미술학교를 거쳐 1986년부터 1989년까지 런던 골드스미스 대학에서 공부했다. 1988년 여름 골드스미스 학생들과 함께 기획한 ‘프리즈(Freeze)’전을 계기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들은 영국 현대미술의 부활을 이끌어 내는 주역으로서 yBa(young British artists) 군단으로 일컬어지며 미술계를 장악했다. 그리고 그 중심에 허스트가 있었다.

 

 

그는 1991년 첫 개인전에서 죽은 상어를 포름알데히드가 가득 찬 유리 진열장 속에 매달고 모터를 연결해 움직이게 한 작품 《살아 있는 자의 마음속에 있는 죽음의 육체적 불가능성 The Physical Impossibility of Death in the Mind of Someone Living》을 선보여 큰 반향을 일으켰다. 또한 영국의 유명 컬렉터인 찰스 사치(Charles Saachi)와 갤러리 화이트 큐브의 주인 제이 조플링(Jay Jopling)의 눈에 들면서 예술과 상품의 경계를 넘나들며 연일 미술시장의 기록을 갈아치웠다.

1995년 런던 테이트 갤러리가 매년 최고의 작가에게 수여하는 터너상을 수상하였으며 베네치아 비엔날레 등 각종 국제전을 통해 베이컨(Francis Bacon)과 호크니(David Hockney)를 잇는 영국 미술가의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 1997년 로열 아카데미에서 있었던 ‘센세이션(Sensation)'전으로 영국 미술계를 발칵 뒤집어 놓은 그는 1996년과 2000년 두 번에 걸친 가고시안 갤러리에서의 전시를 통해 뉴욕에서의 입지도 확고히 다졌다.

그의 작품 주제는 죽음이다. 그 죽음을 보여주는 방식이 너무도 직접적이고 충격적이어서 그는 ‘악마의 자식’으로, ‘엽기의 예술가’로 항상 논란의 대상이 되어 왔다. 그러나 무관심과 냉소로 끔찍한 살육을 보여주는 작품 이면에는 어떤 숭고함과 비장함이 어려 있어 죽음에 대한 경고와 성찰을 불러 일으킨다.

 

 


주요 작품에는 《살아 있는 자의 마음속에 있는 죽음의 육체적 불가능성 The Physical Impossibility of Death in the Mind of Someone Living》(1991), 《아라키딕 산 Arachidic Acid》(1994), 《신의 사랑을 위하여 For the Love of God》(2007)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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