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의 종
대마 Cannabis는 크게 보아서 사티바sativa와 인디카indica 두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사티바는 겨울이 없는 동남아, 아프리카등 적도 부근에서 진화한 종이고 인디카는 적도에서 먼 지역이나 고산지대에서 추위와 '겨울'이라는 적과 싸우며 진화해온 종입니다. 일단 생김새부터 보자면 전형적인 사티바는 연필같이 얇고 긴 잎을 가지고 있으며 가지와 가지 사이의 거리가 멀며 키가 크게 자랍니다. 반면 인디카는 잎모양부터가 사티바보다 통통하고 옆으로 넓습니다. 가지와 가지사이의 거리 역시 사티바에 비해 밀집되어있고 키도 작은 편이지요.
사티바의 자생지인 열대지방에서는 겨울이라는 것이 존재하지가 않습니다. 태양도 물도 일년내내 아주 풍족하지요. 그래서 급하지가 않습니다. 키도 쑥쑥 키워서 빛을 많이 받으려하고 꽃도 천~천히 피웁니다. 열대사티바같은 경우 어지간하면 3미터 이상으로 자라고 꽃이 다 피우는데에도 3개월이상, 심하면 5개월정도까지도 걸립니다. 반면 인디카는 키도 1.5~2미터 정도로 자라고 꽃도 빠르면 두달 안에 다 피울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인해 어지간한 딜러들이 파는 대마는 거의 항상 인디카종류입니다. 멕시코, 동남아나 아프리카등 사티바가 자생하는 곳이 아니라면 돈주고 사는것은 거의 인디카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물론 암스테르담 커피?斌걋? 경우는 예외겠지요 ^^)
사티바와 인디카가 가장 다른점은, 그리고 사용자들이 가장 주목하는 부분은 바로, 그 효과high에 있습니다. 사티바의 효과high는 영어표현 'high'그대로 아주 high해집니다. 뭔가 하고싶고 에너지가 넘치고 생각과 아이디어가 샘솟는... 투명하고 깨끗한 그런 이미지의 high입니다.
사람으로 치면 외향적인 성격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밤에 사티바를 피우면 잠이 안오게되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밤에는 피하시는게 다음날 생활에 지장 없을겁니다 ^^ 그리고 예민한 사람이나 평소 흡연량보다 많이 피우시거나 하는 경우, 질좋은 사티바는 공황증paranoid를 일으키는 방아쇠가 될 수도 있습니다. 공황증이라고 해놓으니 심각하게 들리는데, 말을 풀어놓으면 마치 누군가가 잡으러 올것처럼 무섭고 겁나는 그런 상태라는 겁니다. 삼이 불법인 곳에서 살다보니 어쩔 수 없는 심리적인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특히 불편한 장소이거나 불편한 사람들과 있던가...하는 주위환경이 크게 작용합니다.
인디카의 high는 차라리 stone이라고 표현하는게 더 정확할 듯 하네요. 사티바가 머리에 주로 작용한다면 인디카는 몸에 작용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몸이 나른해지고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도 귀찮고 가만히 앉아서 얘기나 하면서 쉬고싶고 그러다 많이 피면 잠이 오고... 이런 것들이 인디카의 특징입니다. 영어로는 couchlock이라고 표현하는데 말그대로 소파couch에 고정되어버린lock 상태라는 거지요. 밤에 주무시기 전이라던가 조용히 휴식하실때 추천합니다. 아침이나 낮에 피우는 인디카는 하루를 통째로 무기력하게 만들 수 있기??문에 인디카는 밤에, 사티바는 낮에 하기를 추천해드리고싶네요.
가끔씩 '그럼 인디카는 cannabis sativa가 아니라 다른 식물이냐?'라는 질문을 하시는 분이 있는데, 정확히 말하자면 cannabis sativa l.과 다른 품종이 아니라 cannabis sativa var. indica정도로 표현할 수 있겠네요. 시츄와 진돗개가 생긴건 달라도 같은 개인것처럼. 그래서 법원에서 아무리 '내가 피운건 cannabis sativa가 아니라 indica니까 법에 저촉 안된다'라고 우겨도 소용 없습니다 ^^; 다시한번 말하지만 같은 식물이 맞습니다. 그래서 (당연한 얘기지만) 사티바와 인디카는 서로 교배가 가능합니다. 요즘 품종시장의 80%이상은 이렇게 사티바와 인디카가 교배된 하이브리드hybrid종이 차지하고있을 정도지요. 이러한 하이브리드종들은 사티바와 인디카의 장점만을 물려받기때문에(hybrid vigor) 평가가 아주 좋은 편입니다. 하이브리드에 관해서는 다음에 따로 자세히 쓰도록하지요.
대마 Cannabis는 크게 보아서 사티바sativa와 인디카indica 두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사티바는 겨울이 없는 동남아, 아프리카등 적도 부근에서 진화한 종이고 인디카는 적도에서 먼 지역이나 고산지대에서 추위와 '겨울'이라는 적과 싸우며 진화해온 종입니다. 일단 생김새부터 보자면 전형적인 사티바는 연필같이 얇고 긴 잎을 가지고 있으며 가지와 가지 사이의 거리가 멀며 키가 크게 자랍니다. 반면 인디카는 잎모양부터가 사티바보다 통통하고 옆으로 넓습니다. 가지와 가지사이의 거리 역시 사티바에 비해 밀집되어있고 키도 작은 편이지요.
사티바의 자생지인 열대지방에서는 겨울이라는 것이 존재하지가 않습니다. 태양도 물도 일년내내 아주 풍족하지요. 그래서 급하지가 않습니다. 키도 쑥쑥 키워서 빛을 많이 받으려하고 꽃도 천~천히 피웁니다. 열대사티바같은 경우 어지간하면 3미터 이상으로 자라고 꽃이 다 피우는데에도 3개월이상, 심하면 5개월정도까지도 걸립니다. 반면 인디카는 키도 1.5~2미터 정도로 자라고 꽃도 빠르면 두달 안에 다 피울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인해 어지간한 딜러들이 파는 대마는 거의 항상 인디카종류입니다. 멕시코, 동남아나 아프리카등 사티바가 자생하는 곳이 아니라면 돈주고 사는것은 거의 인디카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물론 암스테르담 커피?斌걋? 경우는 예외겠지요 ^^)
사티바와 인디카가 가장 다른점은, 그리고 사용자들이 가장 주목하는 부분은 바로, 그 효과high에 있습니다. 사티바의 효과high는 영어표현 'high'그대로 아주 high해집니다. 뭔가 하고싶고 에너지가 넘치고 생각과 아이디어가 샘솟는... 투명하고 깨끗한 그런 이미지의 high입니다.
사람으로 치면 외향적인 성격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밤에 사티바를 피우면 잠이 안오게되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밤에는 피하시는게 다음날 생활에 지장 없을겁니다 ^^ 그리고 예민한 사람이나 평소 흡연량보다 많이 피우시거나 하는 경우, 질좋은 사티바는 공황증paranoid를 일으키는 방아쇠가 될 수도 있습니다. 공황증이라고 해놓으니 심각하게 들리는데, 말을 풀어놓으면 마치 누군가가 잡으러 올것처럼 무섭고 겁나는 그런 상태라는 겁니다. 삼이 불법인 곳에서 살다보니 어쩔 수 없는 심리적인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특히 불편한 장소이거나 불편한 사람들과 있던가...하는 주위환경이 크게 작용합니다.
인디카의 high는 차라리 stone이라고 표현하는게 더 정확할 듯 하네요. 사티바가 머리에 주로 작용한다면 인디카는 몸에 작용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몸이 나른해지고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도 귀찮고 가만히 앉아서 얘기나 하면서 쉬고싶고 그러다 많이 피면 잠이 오고... 이런 것들이 인디카의 특징입니다. 영어로는 couchlock이라고 표현하는데 말그대로 소파couch에 고정되어버린lock 상태라는 거지요. 밤에 주무시기 전이라던가 조용히 휴식하실때 추천합니다. 아침이나 낮에 피우는 인디카는 하루를 통째로 무기력하게 만들 수 있기??문에 인디카는 밤에, 사티바는 낮에 하기를 추천해드리고싶네요.
가끔씩 '그럼 인디카는 cannabis sativa가 아니라 다른 식물이냐?'라는 질문을 하시는 분이 있는데, 정확히 말하자면 cannabis sativa l.과 다른 품종이 아니라 cannabis sativa var. indica정도로 표현할 수 있겠네요. 시츄와 진돗개가 생긴건 달라도 같은 개인것처럼. 그래서 법원에서 아무리 '내가 피운건 cannabis sativa가 아니라 indica니까 법에 저촉 안된다'라고 우겨도 소용 없습니다 ^^; 다시한번 말하지만 같은 식물이 맞습니다. 그래서 (당연한 얘기지만) 사티바와 인디카는 서로 교배가 가능합니다. 요즘 품종시장의 80%이상은 이렇게 사티바와 인디카가 교배된 하이브리드hybrid종이 차지하고있을 정도지요. 이러한 하이브리드종들은 사티바와 인디카의 장점만을 물려받기때문에(hybrid vigor) 평가가 아주 좋은 편입니다. 하이브리드에 관해서는 다음에 따로 자세히 쓰도록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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