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6월13일) 5시 한국 최고의
절경 이라는 설악산 공용능선을 타기
위하여 나홀로 인천 출발
8시 40분 소공원에 주차(2일 주차비 2만원)
하고 소공원 출발
세시간 반만인 12시에 양폭 대피소 50미터 전에
다리에 쥐가 나서 한 5분 주저 앉았다가 양폭 가서
라면 끓여 먹으면서 양폭 대피소 (수용 인원8명)에서
무료 서비스하는 스마트폰
충전줄이 많이있어 100% 충전하면서 한 40분
휴식후에
숙소인 휘운각 대피소로 출발
했는데 오르막을 100미터만
걸어도 쥐가 나서(양폭 대피소에서
휘운각 대피소는 급경사)
오르막에선 100미터 가서 10분씩
쉬면서 양폭 출발 3시간 만인 15시30분
휘운각 대피소에 도착하여
체크인 하면서 사정 이야기 하면서
약이 있나고 해더니
뿌리는 파스 빌려 주는것 밖에 없다해여 파스 뿌리고
출발시 가져온 3리터의 물이
모두 소진 되어 (조리용 물 포함) 휘운각 대피소에서
추가로 2리터 (3000원)를
구입하고(이곳은 양폭과 달리
충전줄이 없고 여러개의
220볼트 코드만 있고
취사장에 1개있는전자 렌지는
밥만 돌릴수 있고 잔반 처리 통이 있고
발생한 쓰레기는 스스로 가져가야됩니다
수용 인원은 80명이고 2인실동과
1인실 동이 있는데 100~200호실
단위는 1층이고 300~400 단위는
2층이고 1인실 기준 크기는 세로가2미터
가로가 내뼘으로 7뼘 약 140 센치 미터
높이는 160센치 미터 남녀용 구분은
없고 남녀 각기 갱의실이 1개씩 있고 일행은 가까운 곳으로 모아주는 마치
토끼장같은 분위기.
호실 마다 문은 없고 100단위
호실 마다 200단위 호실 올라가는
나무 계단이 있고 칸막이도 나무로
되어있어서 옆칸의 코고는 소리도
요란한
사생활 보호는 안되고
계곡물 연결한 호수가있어 맹물
세수와 양치질 손씻을수가 있고
세제류나 비누 치약사용하면 벌금 부과 )
동행 자를 물색 하다가 실패
저녁 시간이 되어 쥐가 났다고
했더니 (대피소측과 등산객들이
쥐난 상태로 공용을 탈수
없으니 되돌아 가라고 하여
되 돌아 가야 하나 혹여
공용 타다가 구조대 부르는것이
아닐지. 번뇌)
두사람이 약을 주어
먹으면서 동행자를 물색했더니
약준 부부가 동행하자는데
공용 능선 여러번 경험이 있다고
하고 부산분 무경험자 1분과
새벽5시에 출발
능선 중간 지점인1275봉(해발 1275미터)
까지는 4명이 같이 갔는데
부부가 더이상을 기다리지
못하고 추월
부산 초보분이 1275 봉 부턴
나한데도 못 따라와서
내가 속도를 조절 하면서
공용 능선 종점인
마등령 삼거리((백담사와 소공원 행)
12시반에 도착하여 점심 먹고
13시에 설악 케이블카가 있는
소공원으로 출발
다음 부터는 내리막이라 내페이스로는 4시간이면
충분한데
부산 분이 진행을 못하여
공용 능선의 종점인 마등령
출발후 소공원에 6시간 반 걸려
오후 7시 반에 소공원 도착
버스가 끊겨 속초. 고속 버스
까지 데려다 주었더니 8시
2일 연 21시간 반의 강행군
지금 까지는 멀쩡했었는데
첫번째 고속도로 후게소에서
걷기가 너무 힘들어 걸음마하듯
아장아장 걸었네요
고속 도로 오면서 졸려서
5번 쉬고 왔더니
도착 시간은 0시 30분이었습니다
오늘 아침 6시 반에 일어나
출근 했는데 산 탈때는
괺찬던 다리가 조금 아프네요
공용 능선 구간 2명이 4리터의
물이 조금 모자랐네요
휘운각 대피소에서 공용능선
경유 소공원에 이르기
까지 물 한방울도 구할곳이
없으니 공용 능선
타시려는 분은 충분히
물 준비를 해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