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자원봉사 기초소양교육(인천운서초등학교)
2026년 6월 12일(금) 김진선주임과 함께 인천운서초등학교를 찾았다.
오늘 교육대상자는 6학년으로 1~5반까지 110명으로 09시 1교시부터 3교시까지 3개 반을, 김진선주임이 1,2교시 2개 반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기초소양교육을 실시하였다.
황금택의 자원봉사 이야기는 자원봉사의 변천사로 과거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활동이었다면,
현재는 사회변화와 지역사회에서 나타나는 도움을 바라는 개인, 집단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데 참여하는 활동으로
인간의 가치와 존엄을 인정하고 따뜻한 인간애를 갖게 함으로써 인간성 회복을 실현하여
지역사회에 대한 소속감을 가지게 하는 활동이다.
문제 몇 가지를 열거해 보면,
- 공동주택은 전체 주택 1,881만 채 중 78.3%인 1,195만 채로 이웃 간의 층간소음 문제를
- 전 국민에 33.4%에 달하는 1인가구 중, 47.2%가 생활의 어려움을 겪는다는 문제
- 배려가 무너진 사회생활 중에 공공장소에서 잃어나는 문제
등을 자원봉사가 풀어나가야 하는 마음의 자세와 활동자세를 알아보고 자원봉사의 효과와 특징을 설명한 후 각자 자원봉사의 정의를 내리고 각자가 정한 자원봉사의 정의를 가슴에 담고 자원봉사 활동에 임하여 대한민국을 우리가 꿈꾸는 사회의 실현에 함께 하여 줄 것을 당부하며 마무리 지었다.
담당선생님은 다음 주에 자원봉사 활동 계획이 있어서 활동 나가기 전에 마음을 다지기 위해
교육을 신청하였다며, 우리 아이들이 자원봉사 활동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였다
자원봉사를 알아보고 이 사회에 조그마한 역할을 자청한 운서초등학교 6헉년 친구들에게 응원과 함께 박수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