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적사(尋寂寺)
♣창건년도: 1993.9.7
♣창건주: 배우례(법명 수경심)
♣현주지: 진법스님
♣종파: 대한불교 조동종
♣소재지: 거제시 신현읍 장평리 860
고현에서 충무로 가다 장평 고개 밑에 얕은 계곡이 있다. 지금은 아파트가 들어서 있으나 그 전에는 자그마한 계곡이었다. 장진주유소에서 5분 정도 걸어가면 심적사란 절과 마주친다. 이 골짜기에서 조금가다 보면 산신각이란 암자가 있다. 옛날 이곳에서 솟아 나오는 약수가 좋아 나환자들이 이 물을 먹고 목욕을 하여 질병을 낳았다는 구전이 전해오는 곳이다.
십여 년 전에만 해도 용바위 같이 생긴 이곳에는 자그마한 돌탑을 쌓고 기도하는 곳이 였으나, 지금은 자그마한 가건물이 있다.
지금부터 40여 년 전 장평에 사는 배보살(배우례)씨가 약수터의 동굴 (용왕굴)에 은거하면서 불도를 얻은 곳이기도 하다. 1993년 심적사란 절을 창건하고 지금은 배우례 보살님의 셋째 아들이 불교 학습을 마치고 진법이라는 법명을 받고 수행정진하고 있다. 또 1990년 11월8일 한중문화교류 증진을 위하여 자유중국 대만을 방문, 그곳에 다라마 스님으로부터 부처님의 진신사리 2과를 기증 받아 현재 심적사에 봉안하고 있다.
심적사 대웅전에는 아미타불을 주불로 관세음보살, 대세지보살, 지장보살님을 봉안하고 있으며 산신각에는 석불로 된 미륵존불, 산신상, 용왕상, 석용을 봉안하고 있다. 대웅전 앞에는 3층 석탑이 있고 절 입구는 2층으로 아래에는 사천문왕, 위에는 종각이 있으며 대웅전의 옆에는 40평 정도의 요사채가 마련되어 있다. 산신각을 지키는 보살님의 말을 빌리면, 절에 큰 일이 생기면 산신각에 있는 미륵존불에서 땀을 흘린다고 한다. 그리고 전국에서 기도를 드리기 위해 많은 불자들이 찾는 곳이기도 한다.
심적사 입구---입구에는 사대문왕이 있고 2층에는 법종이 있다.
심적사 본당은 얼마 크지 않는 작은 절이다.
계룡산 물 맞는 곳( 산신각이 있는 곳)
배보살님이 20여년간 불공을 드린 용신각
물맞는 약수골의 산신각 마루에 자리잡은 새집
산신각안에 있는 미륵불상---큰 일이 생기면 미륵상이 땀을 흘린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