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심도 집중탐구
이름:지심도(只心島),지삼도(只森島),지삼도(只三島),지사도(只士 島), 보리섬(麥島), 동백섬
크기: 면적 0.36㎢(약 10만평)의 작은 섬으로 최고점은 97m.
주소: 경남 거제군 일운면 옥림리 39번지
인구: 14세대 25명
홈페이지: http://www.jisimdoro.com/
여객선 터미널: 경남 거제시 장승포동 702-3번지/ 055-681-6007
찾아가기: 경남 거제시 장승포항 지심도 터미널 (장승포동사무소 앞)
도선운항 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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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포 출발 |
08:00 |
10:30 |
12:30 |
14:30 |
16:30 |
수시운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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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심도 출발 |
08:20 |
10:50 |
12:50 |
14:50 |
16:50 |
수시운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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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금 |
성인 12,000원 |
소인 6,000원 |
단체관광 시 활인제도 없음. | |||
♣ 금,토,일요일이나 단체로 손님이 많을 시는 수시로 출항함.
<지심도 빈박 집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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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 |
이름 |
상호 |
전화 |
휴대폰 |
특 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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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이영구 |
동백하우스 |
681-3001 |
011-859-7576 |
일본군 소좌집으로 입구 첫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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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한혁기 |
동백섬 민박 |
681-7181 |
010-6765-2411 |
지심도 흰동백이 있는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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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박상우 |
등나무집 |
687-8758 |
017-570-1119 |
등나무 집, 지심도 토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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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안주현 |
갈매기민박 |
681-7183 |
010-9339-3802 |
담배집, 간이 슈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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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김재곤 |
황토민박 |
682-2233 |
016-9551-3298 |
구 천주교 공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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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남경숙 |
웰빙하우스 |
681-7282 |
016-662-1375 |
구 홍씨민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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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김성철 |
해돋이 민박 |
681-7180 |
010-9664-7180 |
유람선 기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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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조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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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아을바다풍경 |
681-6901 |
011-9592-7672 |
구 한목민박 (꽃이 있는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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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이욱희 |
전망 졸은 집 |
681-4811 |
019-483-4811 |
일본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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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김명자 |
동박새 민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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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447-0370 |
구멍가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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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황일성 |
빈집 |
681-7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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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황일성집 일본군 발전소소장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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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김계아 |
샛끝민박 |
681-7179 |
010-4871-7179 |
왕할머니(터줏할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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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서명복 |
지심도여행 |
682-4024 |
011-9719 |
구 피싱하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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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람선 |
선장 |
반용호 |
681-6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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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864-02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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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장 |
김성철 |
681-6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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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6-9663-8853 |
☻ 한려해상국립공원 주재원 손민국
☻ 국방과학연구소
☻ 지심도 발전소
☻ 해수 담수화 시설
☻ 지심도 초등학교 (폐교)
☻ 헬기장
☻ 지심도 연혁과 인구현황
지심도는 각종나무들이 울창하다 하여 지삼도 (只森島)라고 불렀고,이후 섬이 마음심(心)처럼 생겼다고 지심도( 只心島) 라고 불렸다.
1754년 쓰시마(對馬島)어민들이 지세포나 용초도 등지로 어업활동을 하고자 찾아 왔을 때 지심도에 머물렀다고 한다. 1910년 경술국치 이후 일본해군은 지심도 또는 보리섬(麥島)라고 부르기도 하였다. 지심도는 옛날에 무인도로 지내왔으나, 지금부터 140여 년 전(1870년) 처음으로 裵씨 성을 가진 분이 처음으로 섬에 이주하였고, 계속 이주민이 불어나 한일합방 당시(1910년) 17세대가 정착을 하였고, 서당을 운영하기도 하였다. 전해내려 오는 얘기는 이조 현종(1641~1674)때부터 사람이 살았다고 함.
1905년 12세대 61명 거주
1955년 15가구 100여명 거주
1982년 19가구 150여명 , 지심도 분교에는 35명 학생 재학
2011년 14세대 25명 (1세대는 비어 있음)
현재 거주하고 하고 사람은 대부분 1998년 이후에 이주해온 사람들이며 지금은 토박이들은 대부분 세상을 떠나거나 이주를 하고 지금은 외지인이 대부분이다. 수입은 거의 관광객과 낚시꾼에대한 숙박이 주 수입원이다. 섬의 토지나 산은 모두 국유지로 재산권을 발휘할 수 없다. 그러나 지금 살고 있는 집은 팔고 살 수 있으며 약간의 리모델링은 할 수 있는 모양이다.
2009년 kbs 1박2일 방영으로 관광객은 급격히 불어나 유람선은 3척이나 운행하고 있으나 민박은 별로 변화가 없다고 한다. 그 이유는 낙시꾼과 조용하게 하루밤을 지내려고 하는데, 복잡하고 소란스러워 숙박은 잘하지 않는다고 한다. 유람선은 돈을 벌지만 민박은 별로나나???
지심도는 파도가 심한지라 어선이 정착할수 있는 선착장이 미비하여 고기잡이는 별로였으며, 주로 밀감이나 유자를 재배하였다. 또는 이곳의 특산식물인 갯방풍을 채취하여 부산등지로 판매하였다. 가끔 찾아오는 낚시꾼을 재워주는 민박이 소득의 전부였다. 예부터 이곳에는 미역, 다시마, 톳나물등이 많이 자생하는 곳이며 각종 고기류( 자리돔,학꽃이, 숭어, 깔치, 뽈락, 전갱이,멸치 등)와 고둥과 전복이 잘 잡히든 곳이었다.
☻ 지심도 공소
1895년 정바드로시오(정사숙)미조라 오야고보의 권유로 영세하여 미조라의 첫교우가 되었다. 1913년 주말구 명진에서 이사와서 성품이 인심을 얻어 문산 김명제(베드로)신부 전교 때에 회장이 되었다. 1916년 김누수 2대회장, 1936년 일본군용지가 됨으로 민가가 쫓겨나 공소가 폐쇄되었다. 1951년 조영철(에로니모)자기집에서 공소를 시작하고 회장이 되었다. 1995년 장승포 본당으로 편입되었다. 1996년 이청준 신부가 성모마리아상을 건립하였다. 지심도 공소는 마끝가는 마지막 집에 있었으나 2010년 폐쇄되었다. 그러나 성모마리아상은 마을입구 동백나무 아래에서 외롭게 섬을 지키고 있다.
☻ 지심도분교 ( 일운초등학교 지심도 분교)
-1954.4.1 일운초등학교 지심도 분교 설립
-1958.3.26 제1회 졸업식 (남 6명 여1명)
-1994.2.28 분교장 폐쇄
지심도 본교는 해방후 김종국이 야학을 가르쳤는데, 밤에는 군용서치라이트의 불빛으로 공부를 했다고 한다. 그 뒤 한국 전쟁이후 피난민들이 이 섬에도 들어 왔고, 김종국과 함께 피난 나온 김성연은 남아 있던 일본군 장교가 거주하던 건물 (박계아 할머니 집 바로 아랫집)에서 가르쳤다고 한다. 당시 1회 졸업생은 5~6명이었으며, 그 졸업생이 2008년 현재 67세 정도로 이 마을에 살고 있다. 재미있는 내용은 1954년 4월10일에 개교를 하였는데, 맨 처음 부임한 이봉래교사는 재임기간이 1954.4.9~1954.4.30 (재임기간21일), 두 번째로 부임한 정영득교사는 재임기간이 1954.5.1~1954.6.7(재임기간37일)이었으니 얼마나 오지였는지 알 수가 있다.
1980년대부터 젊은 층이 타지 전출로 학생 수가 점점줄자 1994년2월28일자로 지심분교장이 법적 폐쇄되었다.
☻ 지심도의 일본 해군기지
지금도 지심도를 둘러보면 일본해군방어진지로 여러 가지 군사시설이 남아 있다. 일본은 19세기에 들어오면서 과학기술의 발달과 자본가의 형성으로 대륙의 침략야욕을 불태웠다. 일본은 청일전쟁(1894~1895), 러일전쟁(1904~1905), 제1차세계대전(1914~1918), 만주사변(1931), 등에서 승리하여 독일이탈리아와 함께 제2차세계대전(1939~1945)일으켜 결국에는 패망하고 말았다. 한국은 그 틈바구니에서 1910.8.22 한일합방(경술국치)이 되어 일본국의 솟국이 되어 36년간이나 굴욕의 삶을 살았다.
한국은 공식적으로 1910년에 한일합방이 되었으나, 그 이전 청일전쟁이나 러일전쟁에서 승리한 일본에 의해 거의 지배를 받아왔다. 거제도는 청리전쟁에서 승리한 일본이 러일전쟁의 일환으로 1904년 송진포방비대를 설치하고, 1912년 진해만요새사령부의 설치에 따라 거제 전역이 군용지로 지정되었다. 그때 지심도와 함께 중요한 군사요새는 쓰시마(對馬島)였다.
만주사변(1931)에서 승리한 일본은 중국을 삼키고자 중일전쟁을 준비하였다. 그 전쟁의 일환으로 지심도에 포대설치를 하게 된다. 중일전쟁은 1937년부터 1945.8.15 제2차세계대전이 끝날 때까지 계속되었다. 지심도 포대설치는 중리전쟁(1937.7.7)이 일어나기 한해 전인 1936.11.30 완공되었다.
~~~지심도에 남아 있는 일본군의 유적은~~~
-진해만요새만사령부 표지석: 아까쯔끼(赤旗)부대 발전소 ( 현 ‘지심도여행’ 민박집)
-발전소 소장집: 발전소 바로 아래 (샛끝민박 이랫집) 현재 일본형태의 집이 그대로 보존.
-우물: 발전소 소장집 바로 앞
-일본군 소좌집: 현 동백하우스, 지심도 정착하여 처음 만나는 집.
-지심도 현병주재소: 현 해돋이 민박, 마당에 있는 동백이 화려하다.
-방향지시석: 동쪽 전망대 가는 곳에 위치함.
-일본국기 게양대: 동쪽 전망대 부근
-서치라이트 보관소: 동쪽 전망대 가는 길
-포대진지: 국방연구소 바로 옆. 4곳
-탄약고: 탄약고는 포진지와 함께 있는데, 지하 벙커식으로 4개의 방으로 되어 있다.
-탄약고 수로: 포진지 바로 옆에 수조와 수로가 있다.
-국방연구소: 일본해군진지 본부
-헬기장: 섬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다.
-지심도 전등소; ???
-통신대 지휘소: 현재 국방과학연구소 자리
-방공호: 3곳
-기타: 병원, 보급소 , 군인막사
☻ 지심도 지명풀이
-지심도의 유래: 지심도의 지명유래는 문헌상으로 ‘지사도(知士島, 1469년 慶尙道續撰地理志)’로 알려졌다가, 1760년 여지도서(輿地圖書)에는 지삼도(只森島)로 적고 있다. 巨濟府誌(1832년)․巨濟邑誌(1850년)․東國輿地志(1883)․巨濟郡邑誌(1899년)에는 지삼도(知森島) 혹은 지심도(只心島)로 표기되어 있다. 따라서 지삼도나 지심도는 한자마다 읽는 과정에서 바뀌었다고 보기엔 힘들고 섬의 자연적 변화에 따라 불렀다고 하겠다. 이전부터 지심도에는 각종 나무들이 울창하게 심어져 있었다고 했어 지삼도라고 불렀고, 이후 섬이 마음 심(心)처럼 생겼다고 지심도라고 불렀다고 한다.
-동섬: 동쪽에 떨어져 있는 섬
-굴강정: 굴이 있으며 뽈락이 잘 잡히는 곳
-굴밑: 방공호 자리 밑
-솔랑끝: 끝에 소나무가 자람
-말뚝밑: 일제 때 화물을 운반할 때 나무말뚝을 꽂았다고 하며 도로래식 이었다고 함)
그 외도 동쪽 끝 벌여, 대패너, 높은여(바위 둥근 모양), 논밑, 애물깨, 만여, 만여육지, 노랑바위, 무광밭밀, 짤라광여, 새논개, 남쪽끝, 새끝질미, 허만강여, 볼락자리,나바론,서장바위 등이 있다.
☻ 지심도 관광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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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
지심도는 많은 여(물속에 잠겨있는 바위)와 강정(바위 굴)이 많기 때문에 갯바위 낚시가 잘되어 외지에서 밤을 세는 일이 허다 핟. 주로 잡히는 고기는 감성돔 참돔 농어 볼락 망상어 도다리 놀래미 우럭 숭어 등 계절에 다라 다양하게 잡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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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사시설 |
병사, 포진지, 탄약고, 병원, 보급소, 방공호, 일본군 장교집, 발전소 소장집과 방향지시섲, 전망대, 통신대지휘소( 현 국방과학연구소) 등 국사시설이 남아있어 교육적 효과가 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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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체험 |
갯가에서 아주 깨끗한 김, 미역, 톳, 모자반, 고동 등을 쉽게 잡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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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잡이 |
들채(4-6명이 한조가 되어 직접 고기를 잡는 방법 (문의: 조동일 681-6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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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촬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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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용 잔디밭(TV로망수 촬영지, 갬재원 김하늘), TV홍콩익스프레스 촬영지(송윤아, 조재진 주연. 발전소 소장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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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 건물 답사 |
전망대 가는 길에 보면 일본식 건물 하나를 볼 수 있다.얼마전가지 많이 있었으나 현재 지심도 발전소 소장 집 한집 바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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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일몰 촬영 |
비행기 할주로는 현재는 잔디밭으로 구성되어 있어 일출과 일몰의 촬여이 가능하며 각종 놀이도 가능하며 특히 야간에 밤하늘을 보며 저 바다를 보며 술 한잔하는 정취는 정말 끝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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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심도 식물상 |
지심도는 10월 하순부터 전국에서 가장 일찍 동배이 피며 그때쯤이면 동박새가 찌지찌지 울어대며 노뉘는 모습이 넘 정겹다. 지심도 식물상은 동백과 곰솔이 우점종하고 있으며, 각종덩굴식물이 함께 어우러져있고, 특히 난대상록수림이 잘 조성되어 있다. 그 외에도 바닷가 바위 절벽에는 둥근바위솔, 해국, 도깨비고비,갯사초, 천남성 등이 있다 |
아직까지도 신 문화에 물들지 않고 옛것이 그대로 남아 있으며 시골사람들의 정이 남아있는 이 섬은 분명 거제 제일의 관광지이다. 어느 관광객이 관광후기에 시설이 낙후하고 볼 것이 없다고 하였는데 내가 있었더라면 환상적인 지심도 가이드 역할을 해 주었을 텐데----.
☻ 난대 상록활엽수의 보고, 지심도 식물상
거제도 지역은 식물구계의 범주에 따르면 남해안아구에 속한다. 이 지역은 북위 34°40‘ ~ 35°05’ , 동경 128° 27‘ ~ 128° 52’ 사이에 걸친 지역이다. 거제도 지역도 크게 세 갈래로 나누어져 있다. 대금산과 앵산지역으로 엮어 북부지방, 계룡산과 옥녀봉을 역은 중부지방, 노자산과 가라산 엮은 남부지방 그리고 홍포망산 내도 지심도 해금강 등을 묶은 난대지방의 기후대이다. 거제도에는 학동 해안가의 주변을 묶어 동백림과 팔색조 번식지로 알려진 천연기념물 제233호(1971년.9.13일지정)로 지정되어 널리 알려지고 있으나 요 근래에 와서는 이곳보다는 내도나 지심도에의 동백이 더 아름다우며 팔색조가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2010년 거제도 남부 산간지역 여러곳에서 팔색조 촬영에 성곡하였다.
거제도의 자연환경조사는 1997년 환경부에서 조사한 제2차 자연환경조사 중 거제도의 자연환경이 전부이다. 일부 교수들이 남해안 자연환경 조시를 실시한바 있으나 그 내용이 빈약하여 자연생태나 식물 연구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앞으로 조사가 되겠지마는 그 동안에 자연환경이 많이 파손될 염려가 있다. 환경부 자료에 따르면 거제도의 식물상은 총651(임 등 1997)종류로 확인되었고 또 다른 조사에 의하면 총661종류(또는 764종)가 발표되기도 하였다. 그리고 지심도에는 2004년 영남대 생물학과의 자료에 따르면 64과 114속 11변종 132분류군으로 40%가 동백이다. 이 중 상록활엽수림은 31종(김 등1984)의 보고가 있다.
지심도 북쪽사면은 곰솔림으로 교목층을 이루는 가운데 동백나무 굴피나무, 나도밤나무, 굴참나무, 대나무, 예덕나무 등이 아교목층을 이루며 청미래덩굴, 초피나무, 산철쭉, 팔손이 등이 관목층을 보춘화 갯취,구절초, 부처손일엽초, 참나리, 원추리, 콩짜개덩굴, 세뿔석위, 봉의고리,도깨비고비, 천남성, 맥문아재비, 풍란, 번행초, 둥근바위솔, 섬기린초, 바위채송화, 갯방풍, 섬바디, 갯까치수영, 해국, 왕해국, 은대난초, 금난초, 술패랭이꽃 등이 초본류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대표적인 귀화종인 방가지동, 돼지풀, 개망초, 서양민들레 등도 여러곳에서 다수 발견되었다.
지심도 남족사면은 동백나무가 우점하고 있는 가운데 천성과나무, 예덕나무, 후박나무, 생달나무, 돈나무, 까마귀족나무, 참식나무, 사스레피나무, 우묵사스레피나무, 구실잣밤나무, 대나무 등이 교목층과 아교목층을 이루며 칡덩굴, 마삭줄, 송악, 남오미자, 다래, 박주가리, 개머루, 멀꿀, 으름 등 덩글성 식물들이 상록수림을 감아 올라가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국방과학연구원 부근에는 우리나라 최대의 실거리나무 군락지가 있어 5월의 산야를 노오랗게 물들이고 있다.
지심도를 지키는 새는 바닷가 해변가를 수놓는 갈매기, 아비 그리고 들과 숲에 서식하는 조류는 참새, 붉은머리 오목눈이, 제비, 직박구리, 방울새, 까치, 까마귀, 박새, 휘바람새, 동박새, 솔개 등이 서식하고 있으나 그 중에서 특이한 점은 다른 지역에서는 그리 흔치 않는 동박새와 솔개이다. 몇 년 전 조류학자 윤무부교수가 솔개조사를 하기 위해 다녀간 후로 조류학자들이 가끔 찾는 곳이기도 하다.
<지심도에 뿌리를 박고 살고 있는 토종 식물 중 대표적인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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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점종 |
동백나무, 해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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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활엽수 |
동백꽃,후박나무,참식나무,생달나무,센달나무,돈나무,까마귀쪽나무, 구실잣밤나무,육박나무,예덕나무,순비기나무,사철나무, 팔손이나무,우묵사스레피, 사스레피,다정큼나무,붉가시나무, 개가시나무, 팽나무,대나무,꽝꽝나무,큰보리장나무,자금우, 섬쥐똥나무,광나무, 섬회양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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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목 |
작살나무, 왕작살나무 천성과나무, 자귀나무 ,쉬땅나무,초피나무,개옻나무,보리수나무,누리장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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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굴식물 |
콩짜개덩굴,멀꿀나무, 송악 ,모람, 돌가시나무,마삭줄,박주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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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땅채송화, 골잎원추리·, 도라지, 병아리난초, 도깨비고비, 갯사초, 갯취, 갯까치수영, 번행초, 해국, 구절초,큰천남성,대반하,나도생강,참나리, 단풍마, 물통이, 소리쟁이, 며느리밋싯개, 명아주 쇠무릎, 자리공, 갯괴불주머니, 메꽃,갯메꽃,배풍등,털머위,소엽맥문동,천문동,은꿩의다리,해박, 갯기름나물, 흰새덕이,비수리,나도생강,물통이,옥녀꽃대,둥근바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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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식물 |
애기동백(산다화), 무화과, 수국 비파나무, 유자, 탱자, 밀감, 아왜나무, 주홍서나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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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
동박새, 솔개, 가마우치,박새,곤줄박이,직박구리,참새,쇠딱다구리,멧비들기, 붉은머리오목눈이 까마귀, |
지심도 이모저모
지심도 관광객---촬영에 협조해 주셔서 감사해요.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승원 작성시간 11.04.04 지심도 관광을 잘했습니다,
수평선과 미녀님들...
동백꽃이 셈을 내겠습니다,
지심도 방풍부침게...
그리고 막걸리... -
작성자몽돌 작성시간 11.04.05 카페지기님 안녕하세요.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할지 그저 황송합니다.
4일 아침 8시 첫배를 타고 지심도에 다녀 왔습니다.
파도가 무서웠어요.
첫 배 타지 않았더라면 지심도 나들이 하지 못할 뻔 했습니다.
주의보가 내렸서요. 알 수 없는 바다의 마음....
함께 간 어르신들께서 지심도 풍경에 흠뿍 빠졌었다고 좋아라 하셔서 제 마음도 행복했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거제도의 여행 잊지 않고 잘 간직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아메리카 작성시간 12.03.07 가만히 앉아 지심도 구경잘했습니다! 수고많이 하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