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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식물갤러리

노루오줌

작성자동백|작성시간09.08.11|조회수102 목록 댓글 0

노루오줌 / Astilbe  chinensis  var.  davidii


여름에 접어들면 녹음이 짙은 관계로 아름다운 꽃들은 거의 자취를 감춘다. 그런데 숲속에 물이 졸졸 흐르는 옹달샘주변에는 분홍색 꽃을 아름답게 피운다. 이 꽃이 노루오줌이다. 이 꽃을 노루오줌이라 이름 붙어진 이유는 노루가 살만한 산에서 주로 자라면서 꽃에서 지린내를 풍기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


어린순은 식용하기도 한다. 한방에서는 뿌리 이외의 부분을 소승마, 뿌리 부분을 적승마라
하여 약재로 쓴다. 뿌리를 가을에 잘 말린 다음 달여서 마시는데 관절염, 근육통 해소에
효과가 있다.

 

 

거제 계룡산 작은 숲속의 계곡에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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