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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자연경관 100선 ... 국립공원

작성자옥건수|작성시간12.12.27|조회수129 목록 댓글 0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은?★

★술에 관한 상식 알고드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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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국립공원의 경관을
생물자원, 문화자원과 함께 국가적 자원으로
관리하는 것을 목적으로 엄정한 심의과정을 거쳐
국립공원 경관자원 100선을 선정하였습니다.

경관은 10개의 분류로 나누어 선정하였으며
분류별로는 파노라마경관, 산봉우리, 바위, 계곡,
폭포__수경관, 숲__야생동식물, 해안__섬, 사찰__문화재,
향토경관, 기상경관 등으로 되어 있습니다.

선정 순위는 절대적 기준이 아니라고 하며
영예의 1위 경관은 설악산 공룡능선이
차지 하였습니다.

자료는 국립공원관리공단 홈페이지(이곳)를
참고하여 재 구성 한 것입니다.

 

 

1. 설악산-공룡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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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덕유산-향적봉 상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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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라산-백록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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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지리산-뱀사골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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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월출산-천황봉에서 바라본 영암평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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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북한산-백운대와 인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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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한려해상-미륵산에서 바라본 한려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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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설악산-천불동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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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한라산-산철쭉군락과 화구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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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지리산-노고단 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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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설악산-용아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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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다도해-보길도 세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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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한라산-한라산의 구상나무 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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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월출산-천황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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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설악산-12선녀탕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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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다도해-거문도 동백나무 숲길과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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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지리산-바래봉 철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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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경주-삼릉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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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소백산-철쭉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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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가야산-홍류동계곡(농산정의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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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다도해-청산도 서편제 촬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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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경주-불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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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설악산-오색 주전골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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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오대산-전나무숲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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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주왕산-기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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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지리산-지리산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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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한려해상-소매물도 등대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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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설악산-울산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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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태안해안-할아비 할미 바위 낙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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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지리산-칠선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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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관한 상식 알고드시면?

 

( 인내심이 있어야 다 읽을수 있습니다)

 

병맥주와 생맥주의 차이

 

맥주를 성숙, 발효시킨 후 여과기로 걸러 통에

 

넣은 것은 생맥주.

 

맥주의 보존성을 높이기 위하여

 

열처리과정에서 살균한 맥주는 병맥주다.

 

생맥주는 신선하고 독특한 고유의

 

맛과 향, 빛깔을 지니지만

 

시간이 경과하면 효모의 활동으로 변질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고안된 것이 바로 병맥주.

 

맥주를 맛있게 마시는 방법

 

뭐니뭐니 해도 맥주를 마시는 가장

 

큰 이유는 시원하고 짜릿하게 넘어가는 맛.

 

그래서 맥주는 홀짝홀짝 아껴 마시기보다 과감히

 

목으로 넘겨 맛을 볼 때 제 맛을 알 수 있다.

 

 

즉, 거품이 부풀어 있는 컵에서 거품을 헤치고

 

쭉 들이킨 후 빈 컵에 거 품만 남게 하는 것이

 

BEST WAY. 맥주는 여름엔 6~8도

,

겨울엔 8~10도의 온도에서 가장 맛있다.

 

이런 온도에서 맥주가 가진 탄산가스의 맛이

 

제대로 살아나 거품 생성이 좋아지기 때문.

 

급격한 온도 변화는 맥주에 해가 되는데…

 

맛 좋은 맥주는 상표보다

 

보관온도와 환경에 의해 결정된다.

 

차가운 맥주

 

 

대부분 시원하다 못해 차가운 걸 좋아하는데,

 

그건 오히려 혀를 마비시켜

 

맥주의 맛을 싱겁게 느껴지게 한다.

 

재 빨리 시원하게 하겠다고

 

냉동실에 넣는 것도 금물.

 

그러면 원래의 감칠맛이

 

사라지고 병만 깨질 수도 있다.

 

반대로 온도가 너무 높으면 거품만

 

나오는 맥주가 되어서 맛이 떨어진다.

 

맥주를 2~4시 간 전에는 냉장실에 넣어 두어야 맛이 좋다.

 

맥주를 마시면 살이 찐다.?

 

모르는 말씀. 맥주 칼로리는

알코올 에서 유래된 것으로,

탄수화물 칼로리와는 달리 혈액순환

촉진이나 체온 상승에 이용되기 때문에

체내에 축적되는 일은 없다고 한다.

맥주를 마시고 살이 찌는 것은

맥주를 마시면 식욕이 증가하여 과식하기 때문이다.

맥주는 유럽에

서 회복기 환자의 식사용으로 이용될 만큼

흡수되 기 쉬운 영양소

를 듬뿍 담고 있는 액체빵.

또한 생맥주 1천 cc의 칼로리는 쇠고기

300g 또는 우유 700cc와 맞먹는다고 한다.

참, 학계에서 말하는 하 루 적정 맥주

소비량은 큰병으로 2병이라니,

맥주광들! 적당히 마십시다!

맥주 맛은 물 맛이 좌우한다.

 

물이 참 중요하다.

왜냐하면 맥주는 93%의 수분과 4% 내외 의

알코올, 3.5%의 당질과 단백질, 0.4%의

탄산가스로 구성되기 때문. 그밖에도 호프,

유기 산, 미네랄, 비타민 등도 포함되어 있다.

갖가지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물이 중심.

그 리고 맥주의 아름다운 호박빛은

방부제나 착색료와는 절대 무관하다

맥주의 거품은 왜 생기는가?

 

‘맥주의 꽃’이라고 불리는,

소복하게 쌓이는 하얀 크림 같은 거품은 단지

‘폼’으로 있는게 아니다.

맥주 속 에 함유되어 있는 탄산가스가

밖으로 나가는 것을 막고,

맥주가 공기에 접촉해 산화되는 것도

방지하려는 깊은 ‘뜻’이 숨어 있다.

솜씨있게 맥주 따르기?

 

거품은 잔 전 체의 2~3할 두께가

되게 하는 것이 이상적다.

잔을 똑 바로 세운 다음 처음엔 천천히,

그 다음엔 힘있게 부어 거품이 치솟도록 한다.

일단 잔의 반 분량까지 따랐으면 4~5초

간 멈추었다가 다시 꽉 차도록 따르면 OK!,

새 술은 새 부대에! 맥주를 맛없게 먹는 지름길?

바로 먹다 남은 맥주에 다시 새 맥주를 따르는 것.

마시다 남은 컵에 다시 따르게 되면 신선한

맛이 사라지고 기분도 산뜻하지 않다.

맥주를 잘 보관하려면?

 

맥주병은 대부분 칙칙한 갈색.

맥주는 직사 광선을 직접 받으 면 산화되어

특유의 맛과 향을 쉽게 잃으니까.

그리고 맥 주를 아무렇게나 놓으면 충격 을 받아

상온에서 고압으로 폐쇄되어 있던

탄산가스가 한꺼번에 터질 수도 있다.

맥주는 마시기 30분 전에 세워놓아

안정을 시켜주는 것이 좋다.

맥주 병마개의 톱니바퀴는 몇 개?

 

21개. 1892년 영국의 윌리엄 페인트는

이전에 사용되었던 코르크 마개의

불편함을 해소시키는 병마개를 발명했다.코르크

마개는 너무 단단해서 열기가 힘들었고,

일단 열어도 맥주가 넘쳐 흐르는등 한바탕

소동 후 에야 맥주의 맛을 볼 수 있었다는데.

‘21’은 회사와 상품명에 관계없이 천하통일된 숫자.

그래서 페인트는 이 병마개의 발명으로

하루 1천달러씩, 무려 35만6천달러의

특허 사용료를 받았다고 한다.

맥주에는 특별한 안주가 없다.

 

음료로서 팝 콘과 함께 가볍게 즐길따름.

그래서맥주안주로특별히‘이거다’할 만 한 건 없다.

단지 맥주에 부족하기쉬운 영양소인

비타민 A, D, E를 보충 해 주는 것이 좋다고.

단맛이 나는 것보다는 짭짤하 며 기름기가 있는 쪽이 낫다.

식사나 고급 안주로 준비할 때는 두부찜 요리,

각종 전요리, 튀김 요리가 알맞다.

맥주 해장법

 

우선은 우유. 맥주는 산성인데 우유는

알카리성이니 위 속의 알코올을

중화시키는 동시에 머리를 맑게 한다.

과일 역시 좋은 아이템. 봄에는 딸기,

여름에는 수박·참외! 가을에는 감·포도.

겨울엔 귤·사과가 제격. 커피, 유자 차,

모과 차, 구기자 차나 뜨거운 해장국도

OK? OK! 민간 요법으로는 1천cc의

꿀물에 소금을 약간 첨가해서 마시는 방법이 있다.

술은 오래 될수록 좋다는 것이 일반

상식처럼 굳어져 있다. 특히 양주라고

하는 위스키나 꼬냑은 말할 것도 없고

알코올 농도가 낮은 와인까지도 오래된

것을 최고의 미덕으로 생각한다.

술을 몇년씩 묵힌다는 것은 숙성의 과정을 말한다.

숙성에 대해 가장 말이 많고

탈도 많은 것은 와인일 것이다.

프랑스에서는 와인을 만들 때

큰 탱크에 포도를 짓이겨 넣고 그

위를 콘크리트로 밀봉하여 수십년 둔다는

헛소문이나 어디서 발견된 수백년

묵은 와인이 아주 비싸게 팔렸다는

해외 토픽의 기사는 오래된 와인의

신비를 한층 더해 주지만 와인은 참으로

오래 될수록 좋아지는가? 오히려 그 반대라 할 수 있다.

와인의 알콜 농도는 10%안팎으로,

이 정도로는 장기간 보관이 불가능하다.

적어도 20% 이상은 되어야 자체적으로

보존이 가능하다.

와인은 살아 있는 생명체와 같이 수명이 있어,

갓 발효가 끝난 와인은 맛이 거칠지만 점차

숙성되어 가면서 원숙한 맛을 유지하다가

어느 정도 지나면 노화되어 결국은 부패한다.

물론 이렇게 되는 기간은 원료 포도의 품종이나

만드는 방법에 따라 차이가 있다.

대체로 고급 화이트 와인은 2~5년,

레드 "와인은 5~10년 정도가 될 때

가장 원숙한 상태로 볼 수 있지만

대부분의 와인은 1~2년 사이에

소모되는 것이 보통이다. 50년,

100년 묵은 와인이 비싼 값에 팔리는

것은 맛보다는 골동품적인 가치 때문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그래서 와인은 병에 숙성 기간을

표시하지 않고 수확년도(Vintage)만을 표시한다.

즉 와인은 숙성 기간이 아니라

어느 해에 수확한 것인가를 보고 판단한다.

오래 되어 좋아지는 술은 증류주,

즉 알코올 농도가 상당히 높은 술이다.

높은 알코올 농도로 오래 되어도 부패하지 않고,

그 중 특히 위스키나 꼬냑은 오크통에서

숙성시키므로 오크통 성분이

우러나와 독특한 향을 갖게 된다.

그래서 이런 술은 10년,12년씩 숙성시키고

병에 자랑스럽게 그 기간을 표시하곤 한다.

그런 오래 된 술이라고 해서 특별히 몸에

좋은 어떤 성분이 생기거나

그렇게 변화되는 것은 아니다.

거칠고 단순한 맛보다는 은근하고

온화한 깊은 맛과 향,

 

아름다운 색깔을 갖게 되는 것이다.

또 오래된 양주라도 그 비싼 값만큼

맛이 비례해서 좋아진다고 볼 수는 없다.

어느 정도 숙성된 것이라면 그 향과 맛을

충분히 느낄 수 있으므로 대부분의 위스키나

꼬냑도 5~10년 사이의 것이 가장 많이 팔린다.

세게적으로 고급 양주는 유럽보다

동남 아시아에서 더 많이 소비된다고 한다.

술맛을 알고 그것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취향에 따라 자신이 선택한 술을 마신다.

세상에서 가장 좋은 술이란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술이기 때문이다.

( 가자주류 IN LIFE 발췌 )

 

 

 

술이야기

⊙ 세계의 음주문화

 

1. 미국

미국의 음주문화는 함께 어울려

술을 마시더라도 서로 잔을 권하거나 2차를

가는 일이 거의 없고 취해서 비틀거릴

정도로 마시는 사람도 드물다.

술값도 특정인이 사겠다고 선언하지

않는 한 각자 계산한다.

뉴욕 술집에서는 대부분 '해피 아워(happy hour)'라는걸

설정해 오후 5시반부터 1∼2시간동안 운영한다.

이 시간에는 술값을 절반으로 깎아주거나

간단한 안주를 무료로 제공한다.

 

2. 러시아

많이 마시기도 할뿐 아니라 술잔을

기울인 뒤에야 비로소 서로 친해지는

한국의 음주스타일과 가장 비슷한

곳으로써 평소에는 보드카를 마시고 꼬냑이나

위스키같은 유럽스타일의 술은

고상한 자리에나 나온다.

마시는 습관은 폭주스타일로 혼자 마시는

경우는 거의 없고 꼭 누군가와 함께 마시며

자기 잔을 홀짝거리거나 개별적으로 잔을

건네는 풍습은 없고 전체 잔을 한번에 채워 한꺼번에 마신다.

 

3. 중국

술은 반드시 식사할 때 반주형식으로 곁들이고

손님 접대시는 물론 친구들과 어울릴

때 빠져선 안되는 것이다.

즐겨 마시는 술은 맥주이지만 대취할 때까지

마시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손님을 초청한 경우 술을 많이 마시도록 권하지만

초대한 손님이 술을 피하면 자신을

무한다고 받아들인다.

 

4. 프랑스

주로 식사와 함께 반주로 포도주를 마시고

포도주의 종류도 다양하다.

주인은 손님에게, 남성은 여성에게 제때 알아서

잔에 채워주는 것이 관례이고 식사가 끝나면 코냑이나

칼바도스 등 알콜농도가 높은 술을 한잔

마셔 마지막 입가심을 한다.

 

⊙ 위스키 마시는 법

1. 프리미엄 위스키

거의 다른 것과 섞지 않고 원액 그대로 마시는 것이좋다.

얼음담긴 잔에 원액을 따르고 소다나 물을

넣어 마시면 고유의 향은 간직한채 알코올

성분은 줄여준다.

2. 스탠다드급, 프리미엄(숙성 12년이상)급,

아이리쉬 위스키

여러가지 섞어 마시는 것이 좋다.

콜라, 사이다, 우유 등을 섞기도 한다.

3. 버번

약간 단맛이 나기 때문에 보통 콜라와 같이 마신다.

레몬을 넣어 마시거나 원액그대로

또는 온더락스로 즐기는 것이 좋다.

간혹 진저엘을 넣어 마시는 사람도 있다.

 

4. 캐내디안 위스키

사이다나 세븐업를 섞어 마신다.

 

⊙ 술에 관련된 여러 가지 궁금증

 

1. 홧김에 마신 술은 뒤끝이 좋지 않다 ?

술을 즐기지 않고 울적한 기분을 달래려

마시는 경우에 스트레스 때문에 간장에서

알코올을 분해하는 속도가 늦어진다거나

하는 일은 없고 술이 빨리 취하거나

뒤끝이 좋지 않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속상한 기분에 많은 양을 마시거나

빨리 마시기 때문에 이런 말들이 나온다.

 

2. 술은 섞어 마시면 더 해롭다 ?

술을 섞어 마시는 경우 섞어 마신다는 것

자체보다 대부분 자신의 주량을 초과하여

많이 마시기 때문에 훨씬 빨리 취하고

숙취현상이 심하게 일어날 수 있다.

 

3. 술 마시기에 적합한 안주는 따로 있다 ?

 

알코올은 물에도, 기름에도 녹는

성질을 갖고 있기 때문에 술마시기

전에 지방뿐 아니라 단백질,

탄수화물을 고르게 섭취하는 것이 좋다.

대부분 어포종류나 포테토칩같은 마른 안주를 먹지만

이것은 대부분 몸에 해롭고, 술과 함께 먹는

안주로는 신선한 과일이나 야채종류가 좋다.

 

4. 한잔 술은 백약 중에 으뜸 ?

혈중 알코올 농도 0.02∼0.04%일 경우

기분이 상쾌해지고 피로감이 없어지며

머리가 오히려 산뜻해지는 상태이다.

이 정도는 혈관이 열리고 혈압도

저하경향을 보이며 혈액 중의 콜레스테롤

중에서 유익한 콜레스테롤이 상승하여

후유증을 남기지 않으며 간장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

 

5. 일반적으로 남자가 여자보다 술이 세다 ?

여자는 남자에 비해 훨씬 쉽게 알코올 의존

상태에 빠질 수 있고 보다 짧은 기간과 보다

적은 양에도 불구하고 남자들과 똑같은

과음에 의한 이상 증세를 볼 수 있다.

 

6. 술은 식전에 마셔야 제 맛 ?

빈속에 마시는 술은 최악이고 술 마시기

전에는 가벼운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7. 술을 빨리 깨려면 목욕이나 조깅을 ?

숙취상태에서 기분전환으로 목욕을 하는

것은 괜찮지만 술에 취해 있을 때 목욕탕,

사우나에 들어간다든지 조깅을 하는 것은 삼가야 한다.

 

8. 술마시면 금방 얼굴이 빨개지는 건 왜일까 ?

동양인에게 많이 볼 수 있는 특징으로

동양인에게는 선천적으로 아세트알데히드의

분해효소가 적은 사람이 많다.

알코올이 체내에서 아세트알데히드로 분해된

뒤 아세테이트로 분해되지 못한 상태로

언제까지나 간장속에 있어서 얼굴이 붉어지게 된다.

 

9. 마른 사람이 더 빨리 취한다 ?

간장에서 알코올을 분해하는 분해

효소에는 개인차가 있고 체중에 따라 다르다.

위에서 흡수된 알코올은 온몸을 돌아 체내의

수분이 있는 곳에 고르게 침투하는데

몸집이 큰 사람은 그 농도가 묽어지게 된다.

 

⊙ 칵테일 기본상식

1. 숏 드링크(short drinks)

본래 의미의 칵테일로 냉각된 상태에서 짧은

시간에 소비하며 한번에 제공되는 양도

비교적 소량이다. 마티니, 맨하탄 등.

 

2. 롱 드링크(long drinks)

말 그대로 긴 시간동안 마시게 만든 혼합주로

대형 글래스에 얼음과 함께 제공되며, 얼음이

녹을때까지 천천히 마시므로 오랜 시간이

지나도 맛이 변하지 않도록 배려해야 한다.

하이볼, 펀치 등.

3. 베이스 (base)

칵테일은 각각의 주류에 과일쥬스, 시럽, 탄산수 등

여러 가지 향신료나 부수적인 술들을 섞는데,

기본이 되는 각종 주류를 흔히 베이스라고 한다.

위스키, 브랜디, 진, 보드카, 럼 등.

 

⊙ 술에 얽힌 풍속

규합총서이란 '밥먹기는 봄같이 하고,

국먹기는 여름같이 하며,

장먹기는 가을 같이 하며 술먹기는 겨울같이 하라.'

즉 밥은 따뜻한 것이 좋고 국은 뜨거운 것이 좋고,

장은 서늘한 것이 좋은데 반하여 술은

특히 차가운 것이 좋다는 뜻.

세시 픙속에서 보면, 정월 대 보름날에는

청주 한잔을 차게 해서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마시는 풍속이 있다.

그러면 기쁜 소식이 들리고 노인은 귀가 밝아진다하여 '

귀밝이 술'이라고도 한다.

서양에서는 술잔에 얼음을 넣어 술의 농도를

약하게 하면서 술을 차게 만들지만,

우리나라의 술은 차가운 우물물이나 흐르는

냇물에 술병을 담가 두었다가 마시므로

농도가 약해지지 않은 채로 마실 수 있다.

 

⊙ 술에 얽힌 속담

1. 진한 술은 맑은 물보다 좋다.

2. 술값이 술맛을 앗아 간다.

3. 술값이 비싸다고 하는 사람은 술을 사고 싶어서 그런다.

4. 술이 들어오면 지혜는 나간다.

5. 포도주는 젊은이에게는 독약이고,

늙은이에게는 약이다.

6. 술이 떨어질 무렵 친구가 떨어진다.

 

⊙ 술이 센 사람과 약한 사람의 과학적인 판별법

셀로판 테이프에 반창고를 붙이고,

거기에 소독용 알코올을 떨어뜨린다.

그 가제 달린 반창고를 팔 안쪽에 붙이고

7분쯤 지난 수에 떼어본다.

10∼15분 기다려 빨게 지면 술에 약하고,

아무런 변화도 없으면 강한 셈이 된다.

빨게지는 것은 체내에 아세트알데히드

탈수소효소의 I형이 적다는 것을 의미한다

 

.

⊙ 맥주만 마시면 살이 빠진다.

술의 주성분은 알코올이지만,

실제로 술에는 알코올 이외 당분과 여러 종류의 펩타이드,

핵산과 아민류, 칼슘, 인, 철과 같은 무기질과

비타민 B 등 건강에 도움을 주는

100여종의 성분이 들어 있다.

일반적으로 건강에 도움을 주는 술로는 포도주와 맥주,

청주 등이 있고 양조주에는 주석산 등의

유기산과 생체에 꼭 필요한 미네랄, 비타민류가

파괴되지 않은 상태로 들어 있어

건강에 도움을 준다.

술의 별난 특성은 알코올 1g이 7Cal나 되는

열량이 내고 있는 반면에 육류등의 단백질

식품은 4Cal를 내고 지방질은 9Cal의 열량을 낸다.

그래서 주로 여성음주자들에게서는

맥주를 많이 마시면 살이 찐다는

이야기가 널리 퍼져있지만,

그릇된 속설이다.

알코올로 섭취한 칼로리는 사람이 하루에 필요로

하는 총 칼로리의 1/10만 이용되는 특성이 있다.

밥과 같은 당질은 몸안에

흡수되면 소비된 나머지는 글리코겐이나

지방질, 단백질로 탈바꿈을 하여 저장되기

때문에 살이 찌지만 맥주만 마신다면 저절로

다이어트가 되는 것이다.

또한 맥주속에는 여성호르몬이

함유되어 있어 미용에도 좋다

 

⊙ 술과 사우나

밤새 술을 마시고 이튿날 아침 사우나에 들어가면

숙취 퇴치효과가 있다.

그러나 술을 마신 직후에 사우나로

직행하는 것은 좋지 않다.

술을 마시면 혈관이 확장되어 혈압이 내려가는데

사우나에 들어가면 몸이 더워져 혈압이

더욱 내려가 어지러움증이 일어나기 쉽기 때문다.

또한 뇌로 올라가는 혈액량

이 극도로 부족해져서 심하면 쓰러지기도 한다.

혈관이 확장되어 혈압이 내려가면 간장으로

들어가는 혈액의 흐름이 적어지므로 알코올의

대사능력이 떨어지므로 간장을 위해서도 좋지 않다.

 

⊙ 소변이 자주 마려운 이유는 ?

맥주만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술을 마시면

요의를 자주 느끼게 되는데

이는 알코올의 혈중 농도가 오르기 때문이다.

뇌하 수체에서는 성장이나, 생식 호르몬이 생성되는데,

그 중에 하나가 항 이뇨 호르몬으로

소변을 억제하는 호르몬이다.

소변을 만들어 배설하는 직접적인 역할을 하는

것은 간장이지만 항 이뇨 호르몬의 간접적인

역할에 의해 소변의 양이 균형을 유지하게 되는 것이다.

항 이뇨 호르몬의 분비가 나빠지

면 당연히 이뇨 작용이 일어난다. 알코올 이뇨는

알코올에 의해 뇌하수체의 움직임이 둔화되어

항이뇨 호르몬의 방출이 저하되는 현상이다.

술을 마시기 시작 한지 1-2시간 사이에

혈중 농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항이뇨

호르몬의 방출이 늦어져 빈번히

화장실을 드나들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3시간, 4시간 마시는 동안

화장실에 가는 회수는 점점 줄어든다.

 

⊙ 맥주에 얽힌 이야기

1. 맥주병 어깨쪽에 있는 조그만

돌기는 왜 붙어 있는가 ?

큰 병의 어깨 쪽이 있는 그 돌기는

'널링'이라고 불리는 것인데 부딪혔을

때 쇼크를 줄이고 병이 깨지는 것을 막기

위해 고안된 새로운 규격품의 병이다.

 

2. 컵이 더러워져 있으면 거품이

거의 나지 않는 것은 무슨 까닭인가 ?

컵이 더러워져 있으면 특히 기름이

묻어 있으면 거품이 안나고,

거품이 나도 즉각 사라진다. 그

것은 탄산 가스를 감싸고 있는 거품이 유류에

의해 표면장력을 잃어 거품을 지탱하는

힘이 약해지기 때문이다.

 

3. 맥주를 냉동실에서 차게 해도 되는가 ?

맥주는 얼면 향이나 조화가 깨져 제각기

그 맛이 분리되어 묽어지고 좋지않은

쓴 맛만 강하게 느껴진다.

맥주를 냉동실에서 차게 하는 것은 맛을

버리기도 하려니와 깨질 염려도

있기 때문에 꼭 피해야 한다.

 

4. 맥주를 덧 따르는 것이 나쁜 이유는?

컵에 따른 맥주에는 탄산가스가 빠져있다.

여기에 맥주를 더 다르면 혼합이 되어 신선한

맛이 약해지고 맥주 맛이 없어진다.

맥주는 다 마신 후에 따르는 것이 원칙이다.

최후의 한방울까지 거품이 남아있지

않도록 다 마시는 것이 좋다.

 

⊙ 술과 안주

술꾼들에게는 술의 종류에 따른 안주의 배려가

한결 술자리의 정취를 더해가는 것으로

생각 할 수 있겠다.

 

1. 돼지머리엔 소주가 제격.

돼지머리는 우리나라사람만 먹는 것이 아니라

중국이나 일본에서도 특급 안주감으로 여기고 있다.

2. 자라수프 정찬에는 포도주와 마오타이.

돼지나 양에서는 등뼈 양쪽에 붙은 고기를 최상으로 여김.

3. 민물게 안주는 라오주가 최고.

중국에서는 바닷게보다 민물게가

백주인 마오타이보다 황주인 라오주에 제격으로 간주.

4. 고급 술안주의 대명사 캐비어.

프랑스 식탁의 명물 거위 간의 오리인

프와그라와 함께 캐비어를 고급 안주로 치고 있음.

5. 보드카에는 캐비어나 고기만두.

6. 프랑스산 붉은 포도주에는 오리고기,

샴페인에는 오리의 간, 독일 뮨헨 맥주에는

햄, 땅콩, 치즈와 함께 무와 소금이 일급 안주.

7. 스카치 위스키에는 연어안주.

연어는 흔히 백포도주의 안주로 알려져 있지만,

고급 몰트 위스키와 함께 어울리면 오묘한

술맛과 물고기의 감칠 맛이 어우러짐.

 

⊙ 우리나라 각 도의 술과 안주

1. 서울

청진동 빈대떡. (고사리, 숙주나물, 파,

돼지고기를 점여 넣은 빈대떡은 소 족발과 함께

옛 서울의 모주꾼에게 잊혀지지 않는 안주.)

2. 경기도

수원 화춘옥의 수원 갈비와 복분자 술.

지금은 없어졌지만 쇠 갈비뼈와 말린 무청시래기를

고아낸 해장국으로도 유명했다.

복분자 술은 뱀 딸기 술로, 딸기에 소주를 부어

10일쯤 울궈내어 홍옥 색깔의 딸기술을 만든

것으로 당도가 높아 보양의 효과가 있다고 함.

3. 강원도

잣술, 칡술에 튀김안주. 이는 이미

술이 아니라 약이다.

참 동백 나뭇잎에 찹쌀 풀을 발라 말린 뒤

기름에 튀겨낸 아삭아삭한 안주와 산더덕을

고추장에 발라 구운 것과,

곰취나물과 더불어 소주 한잔이면 크~~~.

4. 충청북도

청명주 머루주에 올갱이국. 청명주는 청명절에

먹을 수 있도록 석달 열흘 전에 담가서

익힌 술이란 뜻. 이 술은 중원군 가금면

창동리 갈마을의 김해 김씨 문중의 가양주로,

"창동에서 마신 술은 문경새재를 넘어야 깬다."

라는 말을 낳게 했다. 머루주는 속리산의

명주로, 속리산의 갖가지 산채를 안주로

마셔 취하면 올갱이 국(다슬기의 충청도 사투리)

으로 몸을 풀어 준다.

5. 충청남도

상징주는 소국주와 두견주. 한산의 소국주와

당진의 두견주. 소국주는 일명 앉은뱅이 술이라고

하며 찹쌀로 술을 담글 때 엿기름을 넣는 것이

특징. 두견주는 소국주를 담근지 백일만에

용수로 뜨는 청주이다.

안주로는 숭어 알을 말린 어란을 꼽을 수 있다.

6. 경상북도

과하주의 풍류. 경주 법주나 안동 소주를 들 수 있겠으나,

다 옛날 말이고 지금은 과하주만이 이 지방 특산으로 되어 있다.

일종의 혼성주이나, 소주맛도 아니고

약주맛도 아닌 독특한 맛이 난다.

찹쌀을 씻어 불렸다가 푹 쪄서,

끓인 물로 버무려 여기에 누룩과 밀가루를 섞어

발효시킨 다음 10여일을 지내면 과하주

본래의 맛이 난다.

7. 전라북도

만경강의 민물장어. 만경강 강변의 목천포에서

파는 민물 장어 구이는 매콤한 전라도식으로

독특한 별미를 느낄 수 있다.

8. 황해도

암치와 두부요리. 연백 평야가 앞에 있어서

술은 쌀로 빚은 청주가 으뜸이다.

황주 사과 때문에 사과주도일품이다.

안주로는 석쇠에 굽는 두부구이를 제일로 친다.

또 큰 민어를 배를 갈라 소름을 쳐서 말린

암치를 마른 안주로 삼는다. 술국으로는

콩나물을 넣고 끓인 조개국이 일품이다.

 

술을 다스리는 법

 

* 술안주로 좋은 것 *

감에 함유된 탄닌은 알코올로부터 위를

보호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때문에 에로부터 좋은 안주로 술상에 오르곤 했다.

 

* 술이 없는 민족 *

아프리카의 피그미족 : 너무 더워 발효 후

금방 부패하므로 보존이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북극의 에스키모 : 너무 추워 곡물의 재배가 불가능

 

☆⌒°[술은 무엇인가] 두 얼굴을 가진‘생명수’

술은 두 얼굴의 액체이다.

잘 마시면 보약이 되고 잘못 마시면 독이 된다.

사교의 촉매가 될 뿐만 아니라 요리에

맛을 낼 때도 긴요하게 쓰이며 건강에도

일정 부분 도움을 준다.

실제로 적당한 알코올 섭취가 동맥경화나 심장병

예방을 돕는다는 사실이 의학적으로 입증되기도했다.

옛 문헌에는 ‘술은 百藥之將’이라는 표현도 있다.

마시기에 따라 얼마든지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것이다.

술은 인류가 가꾸어온 이면의 문화이다.

인류는 선사 시대 이전부터

이 야누스의 액체를 발견해

제2의 음료로 애용해 왔다.

숱한 제의나 축제에 활기를 불어넣은 것도 술이다.

민족에 따라,

지역에 따라 또 시대에 따라 술의 형태는

다양하게 분화하고 변천해 왔지만

술의 본질이 알코올임에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아주

먼 옛날부터 인류의 술 역사는

시작되었지만 정작 술의 주 성분인

알코올의 정체가 밝혀진 것은 오랜일이 아니다.

기록에 의하면 기원 후 8세기 무렵,

제버라는 아랍인이 포도주의

발효 과정에서 생기는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해 실험을 하다가

그 정수액을 분리시킨 것이

최초의 알코올 발견이라고 한다.

그러나 세상에 알코올의 실체가

알려진 것은 그로부터 한참 뒤의 일이다.

13세기 프랑스 몽펠리외 대학의 빌뇌브 교수가

실험 중에 이를 다시 발견하고

‘생명수(Aqua-vitae)’라는 이름을

붙인 것이 그 계기다.

빌뇌브 교수는 알코올을 가리켜

“이것은 실로 불후불멸하게 좋은 물이기 때문에

`‘생명수’라고 이름 붙이는 것이 아주 적절하다.

이 물은 생명을 연장시켜 주고 불쾌감수

있도록 법으로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화학적인 합성으로 아무리 순수한

에틸알코올을 만들어 내더라도

술 제조에는 사용할 수 없다.

우리가 마시는 술은 알코올을 얻어내는

방법에 따라 크게 양조주·증류주·재제주

세 종류로 분류된다.

 

● 양조주

곡류 또는 과일을 발효시킨 것으로 원료 자체에서

우러나온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예를 들어

포도즙을 일정한 용기에 넣어 발효시키면 과즙의

당분은 알코올과 탄산가스로 변하는데,

탄산가스는 공기 중에 날아가고 알코올

성분만 남은 것이 바로 포도주(와인)다.

포도주·막걸리·맥 깹일정한 방법으로

냉각시켜 만들어진 액체가 바로 증류주다.

구체적인 예로 포도주를 증류하면 브랜디가 되고,

맥주를 증류하면 위스키·보드카를 얻을 수 있다.

우리나라의 전통 소주나 중국의 고량주도 증류주다.

 

● 재제주

증류주에 다른 종류의 술이나 식물의 뿌리,

열매, 과즙, 색소 등을 첨가해 만든 술이다.

합성과실주, 인삼주, 칵테일이 여기에 속한다.

=시사저널=

 

 

 

☆⌒°[술 다스리는 법] 간은 쉬고 싶다

 

술을 마시되 어떻게 하면 건강을

해치지 않고 즐길 것인가. 특히

요즈음처럼 빠질 수 없는 모임이 연이은 때

누구나 한 번쯤은 고민해 보았음직한 문제이다.

술자리를 기분 좋게 즐기고 기분 좋게 끝내려면

어떻게 할 것인가 그 요령을 소개한다.

일주일에 2∼3일은‘술 없는 날’로 아무리

건강한 사람이라도 술을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마시면 지방간이 생기기 쉽다.

특히 평소에 술을 마시면서 안주를

거의 먹지 않는 사람에게 가능성이 높다.

간은 인체의 장기 중에서도 가장 참을성..많은 편이지만

그 인내력에도 한계가 있어, 과도한 부하를 주면

못견디겠다고 위험 신호를 보낸다.

그 첫번째 신호가 지방간이다.

체내에 들어온 알코올의 10~20%는

소변과 호흡을 통해 체외로

배출되고 나머지는 대부분 분해된다.

그런나 간이 처리할 수 있는 능력 이상으로

술을 마시게 되면 분해되지 못한 알코올이

간에 남아 지방으로 쌓인다.

이같은 지방이 빠져 나가는 데에는 보통

2~3일이 걸린다.

따라서 연일 쉬지 않고 술을 마시면 간의

일부 조직이 지방으로 변해 지방간이 된다.

평소에 과음하던 사람이 늘 나른하고 쉽게

피로를 느끼면 이는 지방간의 초기 증상이므로

며칠 술을 끊고 간을 쉬게 해야 한다.

 

빈속에는 금물

공복 때의 위는 점막을 감싸주는 것이

하나도 없는, 그야말로

‘무방비 도시’이다. 이런 상태에서

자극성이 강한 알코올의 세례를 받으면 위는

쩔쩔맬 수밖에 없다.

거칠 것이 없기 때문에 알코올 흡수 속도가 빨라지고

혈액 중의 알코올 농도도 鑽꼭繭窄 ぁ음주

전에 우유나 치즈를 먹어 위 점막을 감싸주는 것이 좋다.

 

‘짬뽕’은 독이다

술자리가 길어지면 한 가지 술로

끝나는 법이 별로 없다. 자리를

옮기면서 술 종류도 으레 바뀐다.

두 가지 이상의 술을 섞어 마시면

다음날 두통 등 숙취가 따르기 마련이다.

두통의 원인에 대해서는, 술의 주성분인

에틸알코올이 생성될 때 생긴 부산물 때문이라는 것과,

술에 첨가되는 감미료나 향료 때문이라는 것 등

여러 설이 있다. 술이 몸 속에서 섞이면

이 부산물 또는 첨가물들이 상호 작용해

두통을 일으켜 큰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

스트레스 때문에 마시는술은 간단히

끝나기가 어려워 건강에 치명적인 해를줄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 신체 기관 중에서 스트레스에

가장 취약한 장기는 위장이다. 스트레스로

인해 가뜩이나 힘들어하는 위장에 술까지

과도하게 들어가면 그야말로 불난 데

부채질하는 꼴이 된다.

 

안주는 필수… 고기·야채·과일 ‘으뜸’

밥에는 반찬이 필수이듯 술에는 안주가

반드시 곁들여져야 한다.

안주를 잘 먹지 않고 술만 거푸 들이키면

위장에 부담을 줄 뿐만

아니라 영양 결핍을 초래할 수도 있다.

술첩 병 영양 섭취에도 신경을 써야 하지만

그 문제점은 지나치게 기름진 안주만을

찾는 것도 곤란하다.

다량의 알코올과 고지방 음식이 어우러지면

췌장에 큰 부담을 주기 때문이다.

 

=시사저널=

숙취에 좋은음식/이기는 방법

간편하기 때문에 바쁜 현대인들은

패스트푸드를 멀리하기 어렵다.

그러나 특히 음주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가공되지 않은

천연 식품의 섭취로 자신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산성 식품과 지방이 많은 음식도 애주가들에겐 해로운 음식이다.

산성 식품은 인체의 균형을 깨트리고 숙취 상태로 만들기 쉽다.

지방분이 많은 음식물도 간에 부담을 주기 때문에 좋지 못하다.

또한 커피, 녹차, 홍차, 등의 카페인 음료도

간장에서 처리되지 못해 숙취를 해소할수 없다.

그렇다면 숙취를 풀어주는데 효과적인 식품들에 대해 알아보자.

어류 단백질이 다량 함유된 복어, 간장 질환에 좋은 광어,

갈증을 해소해주는 미꾸라지,

열과 갈증을 없애 해장감으로 이름난 납지리 등이

숙취를 풀어주기에 좋은 어류이다.

복어는 독성을 함유하고 있는 부위가

있으므로 요리할 때 유의하여야 한다.

곡류 장과 위를 따뜻하게 해주어 숙취

뒤 속풀이에 효과적인 콩,

필수 아미노산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여

소화에 좋은 녹두, 염증을 없애주고 주독을

풀어주는 붉은 팥이 토기를 가라앉히고 숙취도 풀어준다.

채소, 과일류 비타민 C가 가장 많이 함유된

시금치는 위와 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해준다.

땀이 나게 하고 열을 나려 갈증해소에 좋은

칡은 혈액 순환을 촉진시켜 준다. 포도당과

과당이 다량 함유되어 숙취와 주독을 푸는 데

효과적인 수박은 껍질을 말렸다가 달여 마셔도 효과적이다.

 

<< 숙취를 없애는 방법

아침에 일어나 과일 쥬스를 많이 마신다.

쥬스의 비타민 C와 수분이 에너지를 회복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또 커피나 콜라의 카페인 성분이 알코올 잔유물울

떨어버리는 데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흥분해 있는

혈액 세포를 진정시켜주기도 한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커피나 콜라가 소변을

더욱 자주 보게 만들므로 수분을

유지하는데에는 좋지 않을 수도 있다.

따라서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러나 술 마신 다음날 아침에

우유를 마시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음주 전에 우유를 마시는 것은

위벽 보호를 위해 좋지만, 체내에

알코울 성분이 남아 있을 때에는

우유가 오히려 울렁증을 더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숙취를 아주 없애는 법

숙취를 아주 모르고 사는 인디언들이

있다기에 인디언 보호 구역으로 그들의

체질 및 음료의 성분 조사를 하러 나간 금주가 협회의

조사원이 일주일이 지나도록 돌아오질 않았다.

현장에 달려가 보니,

그는 인디언들과 둘러앉아 옥수수로 빚은

술을 그냥 퍼마시고 있었다고 한다.

'숙취를 퇴치하는 가장 정확한 비결이라는

것이 이렇게 계속 술을 마시는 거랍니다.'라며,

고지식한 조사원은 어안이 벙벙해진 보호 구역의

감독관에게 이렇게 털어놓았다는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음주 후 좋은 식품

 

1. 찬우유

찬우유를 한잔 마시면 머리를 맑게 하는 효과가 있다.

또 술은 산성인데 우유는 알칼리성이므로

위 속에 남은 알코올을 중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2. 뜨거운 된장국이나 술국

더운 국을 훌훌 마시면 땀이 나오고

땀과 함께 알코올이 빠져 나온다.

3. 차

차에는 이뇨 작용이 있어 소변을 잘 보게 한다.

또한 숙취에 효과가 있다.

4. 과일

봄에는 딸기, 여름에는 수박,참외, 가을에는 감,포도,

겨울에는 귤, 사과가 숙취푸는 데 좋다.

쥐에게 알코올을 마시게 한 다음 과일 속에 들어 있는

과당을 주사해 주었더니 알코올이 혈액 속에서

사라지는 효과가 보통의 1.5배나 빨라졌다

고 한다. 곧, 알코올을 대사하는 스피드가 오른 것이다.

그것은 과당이 대사될 때 NAD가 만들어지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술집에서 나중에 과일을 내놓으면 내일의 숙취를

방지하기 위해서 더없이 좋은 서비스로 알고 먹어 두면 좋다.

술을 마시는 도중에 한시간쯤은 물만 마시다가

다시 술을 마시고 도중에 쓰러져 한잠 자고 일어나

안주를 들고 또 마시는 사람은 이튿날 숙취를

호소하는 경우가 적다.

그것은 체내에 들어간 물이 알코올을 석시켜 간장의

부담을 덜고 방출을 촉진하는 한편 안주가 알코올

대사를 빠르게 하고, 또 옆으로 누우면 간장으로 가는

혈액이 25%쯤 늘어나서 역시 대사

촉진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와인에 대한 무지를 커버하는 9가지 요령

다음은 와인을 마시는 사람들이 알아

두어야 할 기본 상식이다.

 

 

1) 스위트 와인(포트 와인류)을 메인

디시(main dish : 중심이 되는 요리)에 곁들이지 말 것.

2) 생선요리에 붉은 포도주를 곁들이지 말 것

(백포도주가 없으면 할 수 없지만)

3) 백포도주와 식전에 마시는 술은 차게 할 것.

4) 붉은 포도주는 실내 온도가 되게 할 것.

5) 가능하면 적어도 1시간 전에 병마개를 딸 것

(포도주도 숨을 쉬어야 맛이 나아진다).

6) 튤립형 굽이 달린 깨끗한 글라스를 쓸 것.

7) 조용히 알맞게 따르고 마시기 전에 향기부터 맡을 것.

8) 와인이 잘 된 연도를 기억해 둘 것

(1937, 1943, 1945, 1947, 1949, 1950, 1952, 1953, 1955년 등).

9) 와인 잔을 앞에 놓고 담배를 피우지 말 것.

 

짬뽕을 하면 머리가 아픈가?

짬뽕을 하면 머리가 아프다고 하는데 근거가 있는 이야기일까?

또 술의 종류에 따라 어느 술은 머리 아프고

어느 술은 뒤끝이 깨끗하다고 하는데 과연 그럴까?

사실 술 자체의 주성분인 알코올 측면에서

볼 때 직접적으로 근거가 있는 이야기는 아니다.

가령 혼합주인 칵테일을 마셔도 끄떡 않는 사람들이 많다.

결국 술을 번갈아 마시면 기분과 분위기,

맛 등이 달라지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주량을

초과하는 데서 생기는 결과인 것이다.

그러면 맥주 큰 병(640ml)의 알코올량은청주나

위스키의 몇잔분에 해당될까.

맥주 큰 병의 알코올 함량은 25g으로 이는 청주 반병,

위스키 2잔반, 소주 3잔, 칵테일 1잔 정도에 해당된다.

만약 당신의 적정주량이 청주 1병(알코올 50g)이라 하자.

어느날 술자리를 바꾸어 가며 짬뽕을 하여

맥주 1병, 위스키 3잔, 칵테일 1잔을 마셨다

면 알코올 75g을 섭취한 것이 되어 당신의

주량을 초과한 것이 된다.

인체는 알코올을 분해하여 아주 평범한

물질인 탄산가스와 물로 전환하여 주는 분해효소를 갖고 있다.

이 효소의 능력은 개인별로 편차가 있는데,

술이 세고 약하고는 이 효소의 능력에

좌우된다고 할 수 있다.

자신의 알코올 분해 능력을 초과하여

자신도 모르게 여러 가지 술을 많이 마시게 되면

결국 머리가 아프고 숙취가 오래 남게 되는 것이다.

술을 섞어 마신다고 하여 다른 술끼리 어떤 화학

반응을 일으켜 나쁜 물질이 생성되거나

하는 것은 결코 아닌 것이다. 결국,

술좌석에서도 절제는 큰 미덕인 것이다. PS-->

위의 글은 OB동에서.

☆⌒° 술에 대해 잘못 알려진 상식

 

● 알코올 도수가 높은 술을 마시면 뒤끝이 깨끗하다?

간에 들어온 알코올은 먼저 알코올 분해 효소에 의해

아세트알데히드로 분해된다.

아세트알데히드는 알코올 자체가 가진 것보다 훨씬

강한 독성을 지닌 물질로, 술 마신 뒤 두통·메스꺼움·

구토를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

술 마신 뒤 이같은 숙취 현상이 나타나느냐

안 나타나느냐는 술의 도수보다 알코올 흡수량과 관련이 깊다.

오히려 위스키나 브랜디처럼 알코올 외의

성분(에틸알코올 생성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이 많이

섞여 있는 고급 증류주보다는 주정에 물을 타서

만드는 희석식 소주가 뒤끝을 편하게 해준다는 주장도 있다.

일부 발효주나 증류주에 들어 있는 부산물은

중추신경을 자극하거나 혈압을 높이는 등 몸에

나쁜영향을 미치기도 하는데 소주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 술 마시고 얼굴이 붉어지는 사람은 간이 튼튼하다?

술을 몇 잔만 마셔도 얼굴이 금세 빨개지는 것을 보고

“건강하다는신호”라느니 “간 기능이 좋기 때문”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더러 있다.

그러나 이는 잘못된 이야기다.

의학 전문가들은, 알코올을 분해하는

아세트알데히드 탈수소효소가 선천적으로

결핍되어 있거나 부족한 사람에게 그같은

안면 홍조 현상이 더 심하게 나타난다고 말한다.

따라서 술 몇 잔만 마셔도 곧바로 얼굴이 붉어지는

사람은 특히 과음을 피하는 것이 좋다.

 

● 임신 중에도 술 몇 잔쯤은 문제 없다?

아이를 가진 뒤에도 술을 마시는 여성이 의외로 많다.

몇 잔 정도로 뭐 큰 무리가 있겠느냐는 것인데

이는 위험한 생각이다.

임시면 알코올 대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아세트알데히드의 독성 때문에 유산 또는

조산을초래할 가능성이 있다.

또 아이가 태어나더라도 선천적으로 지능이나

신체에 이상이 있는 태아성 알코올 증후군’에

걸릴 위험성도 있으므로 임신 중에는

술을 절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커피를 마시면 술이 빨리 깬다?

음주 후에 빨리 술을 깨겠다고 열심히

자판기 커피를 뽑아 마시는 사람이

우리 주변에는 심심치 않게 보인다.

카페인 성분이 머리를 개운하게 해주리라는

잘못된 믿음 때문이다.

그러나 음주 후에 마시는 커피는 알코올

분해에 도 ぁ일시적인 갈증 해소에 도움을

주지만 술이 계속되면 오히려 탈수 현상을

가져와 조갈을 더 깊게 할 수 있다.

맥주를 많이 마시면 화장실에 가는 일이 잦아

몸 안의 수분을 다량으로 빼앗기기 때문이다.

 

● 술은 소화제다?

식사와 함께 반주를 즐기는 사람들이 흔히 펴는

논리는 `‘술은 소화제’라는 것이다. 그러나

술은 간에 독소를 남겨 소화 기능을 저해한다.

미량이라면 별 상관이 없겠지만 식사를 하면서 많은

술을 마시면 소화 불량을 일으키기 쉽다.

 

● 맥주를 마시면 살이 찐다?

맥주나 막걸리 같은 곡주가 높은

칼로리를 갖걋 벙특성일 것이다.

맥주에 흔히 곁들여지는 안주는 통닭·과자 같은 고칼로리 식품이다.

이 안주들이 비만을 부추길 수는 있다.

비만에 관한 한 맥주는 무죄이므로 앞으로는

툭 튀어나온 배를 가리켜 ‘맥주 배’라고 부르는 것도

‘안주 배’ 정도로 정정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 술과 약을 함께 먹어도 상관 없다?

술을 마시고도 약은 빠뜨릴 수 없다며

꼭 챙겨 먹는 사람들이 꽤 있다.

음주 전후에 약을 복용하면 간은 알코올과 약을 동시에

처리해야 하므로 이중 부담을 안게 된다.

약은 MEOS(미크로좀 에타놀산화계)가

작용하는 ⇒효과를 일으켜 두통이나 혈압

상승 등의 이상을 야기할 수 있다.

술과 약,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으려고 욕심내지

말고 하나만 선택하는 것이 현명한 처사이다.

 

● 술로 술을 다스린다?

숙취를 술로 풀 수 있다고

그럴싸하게 포장해 나온 말이

‘해장술’이다. 이 해장술은 그야말로 마약이다.

뇌의 중추신경을 마비시켜 숙취의 고통을 잊게

해줄지는 모르지만 어디까지나 일시적일 뿐

몸을 더 망치는 결과를 초래한다.

전 날 들어온 주독을 사람을 발로 밟는 격이다.

 

=시사저널=

 

'음주운전' 이것은 현대 생활에서

가장 금기시하는 사회법률 중의 하나이다.

'술과 자동차' 둘 다 인산 생활의 필수품이지만 음주운전은

생명을 담보로 한 살인행위이기 때문이다.

경찰청의 통계에 의하면 1992년 1년간 전국 교통사망

사고 9,856건 가운데 음주운전에 의한

사고는 568건으로 전체 8.4%를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자동차를 운전하고 있는 독자 중에서도 밤에

고속도로나 국도 등의 입구에서 교통 경찰관에

의해 차를 세운 경험이 있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경찰관은 면허증의 제시를 요구하면서 전등

불빛을 넌지시 얼굴이나 눈에 비추어 눈 움직임이나

얼굴색 등을 엿보고 말을 걸우 술냄새가 나는지를 조사한다.

만약 음주운전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되면 풍선을

불게하여 운전자를 어려운 처지로 빠뜨린다.

음주운전은 사고를 일으켰을

때 큰 사고가 일어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특히 교통 단속의 중요한 부분 대책이 된다.

도로교통법에는 음주운전을 금하고 있다.

그런데 취기의 정도를 혈중

알코올 농도(Blood Alcohol Concentr-ation,BAC)로한정하는

방법에 대해 서는 체중 70kg의 성인남자가 40분

이내에 청주 한홉을 마셔 기분이 좋아진 상태의

BAC는 약 0.05%, 거나하게 취한

상태가 0.05 - 0.15% 정도이다.

술기운을 띤 운전은 알코올 호흡 취기

1l 중 BAC가 0.05%미만으로 음주측 정상 문제가 없다.

음주운전은 BAC 0.05% 상당 또는 그 이하의

알코올이 호흡중에 검출되면 외관 판정으로도

이상하다고 할 수 없다.

그러나 비록 호흡중의 알코올이 기준치 이하라고

하더라도 외관판정에서 이상하다면 음주 운전으로

보여지는 중요한 뜻이 있다.

우리나라의 운전 허용 BAC가 0.05%라고 하는

취기의 기준은 세계각국에 비해 매우 엄격하다.

미국인보다도 우리나라 사람이 알코올에 약한 사람이 많고,

소량의 음주에도 알코올 분해산물인 아세트알데히드가

모이기 쉬우며 취하기 쉬운 체질을 갖고 있어서

조금 기준을 완화해도 좋은 것이라 생각되어진다.

이에 비해, 미국에서는 주에 따라 기준이 다르지만

0.08 - 0.1%로 설정되어 있따. 프랑스나 독일과

같이 0.05 - 0.08%를 음주운전의 기준으로 삼고

있는 나라도 있다.

음주가 운전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하는 점에

대해서는 미국의 미시간주에서 행한 대규모 조사가 유명하다.

그 조사에 의하면 BAC 0.04% 이하의 사고

발생률은 음주하지 않은 사람과 큰 차이는 없으나,

BAC 0.05%를 초과하면 2배가 되고, 0.10%는 7배,

0.15%는 실로 25배가 증가한다고 분명히 밝히고 있다.

음주에 의해 일어나는 몸의 운동기능의

이상은 무엇보다도 시력장애이다. BAC 0.05%가 되면

우선 시력이 저하된다.

다음은 말초신경의 반사운동 능력의 저하와 함께

정신집중력도 떨어지기 때문에 브레이크 밞음이 늦어진다.

또 속도를 내는 일에 대해 망설이지 않으며,

액셀레이터나 클러치 조작이 난폭해져 사고의 위험성이 매우 높다.

맥주가 운전 능력에 미치는 영향은 어느 정도인가?

이에 대해서 뚜렷한 정설은 없다.

단 한 잔의 술도 운전 능력을 저하시킬 수 있음은 틀림없으나,

어느 선까지가 별다른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지 판단하기가 쉽지 않다.

독일에서 운전 허용 혈중 농도를 높여 0.08%을

고수하자고 주장하는 자들은,

현실상의 통계치를 제시하여 음주운전 사고자들의 평균

혈중 농도가 1.6%로 기록되어 있어, 0.08%냐 0.05%냐를

따진다는 것은 별의미가 없다는 주장이다.

음주운전 사고의 원인은 술 마신 운전자라기 보다는 평소 운전습관이

문제라는 지적이다.

음주운전의 판정

 

술마실 때의 외침

 

'자 한잔!' 또는 <乾杯: 중국 말로 깐뻬이, 같은 뜻의 얌센(飮盡)>와

비슷한 뜻으로 미국인이'Here's to you', 당신을 위하여서나 또는

'Bottoms up' 하는 것은 결국 잔 밑이 위로 오르도록 잔을 비우라는 권

주사이다. 영화 '워털루 브릿지(哀愁)'에서 로버트 테일러와 비비안 리

가 공습을 피해 들어간 퍼브(pub)에서 "Cheerio!(기분 내라)'와 같은 뜻이

다. 술 맛을 내려고 큰 유리잔 속에 토스트한 조각을 넣었던 데서 유래

하는 'Toast'도 권주사로 많이 애용되고 있다.

 

독일인은 'Prosit(Prost)!'라고 한다. 잔을 눈 높이까지 들었다가 왼쪽 가

슴에 대고서 상대방의 눈을응시한 다음, 다시 술잔을 눈 높이로 가져갔

다가 마시는 <알트 하이델베르크>의 영화장면을 볼 수 있었다. 프랑스

사람들은 '당신의 건강을 위해(또는 당신의 그것을 위해)' 하는 뜻으로

'아보뜨르샹떼!(A Votre Sante)'라고 한다. 이런 뜻으로 이탈리아 사람들

은 '아레 상태!', 스페인에서는 '살루트 아무르 이페세타스!(Salud Amor,

Ypes estas!, (당신의 건강과 사랑과 돈을 위해서)'라 말하고, 여기 '세

가지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시간의 여유를 갖기 위하여!(Y Tiempo para

Gozarlesi)'를첨가한다.

 

바이킹의 후예인 북구에선 '스콜!(건강)'이라고

소리친다. 에스키모인들은 '이히히히히하와이에서는 '오코레 마루우

나'라고 소리를 지르면서 마셔된다. 이 외에도 각국의 권주사의 유형들

은 아래와 같은 것들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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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명 용어명 나라명 용어명

------------------------------------

미국: 히어스 투 유(Here's to you), 버텀 업(bottom up)

 

 

" : 치어스(cheers)호주 :치어스(cheers)

에스키모 : 이히히히히 하와이 : 오커레 마루우나

영국 : 치어스(cheers) 프랑스 : 아보트르 상테(Avotre Sante)

중국 : 칸페이(乾杯) 그리스 : 이스이지안, 스텐휘게이아

일본 : 간빠이 이탈리아 :찐찐(alla salute)

독일 : 프로스트(prost) 네덜란드 :프로스트

브라질: 사우데(saude) 스페인 : 사루으

캐나다: 토스트(toast) 소련 : 스 하로쇼네, 즈다로비예

멕시코: 사루으(salud)

 

 

故事

嘉釀 (가양) 맛 좋은 술 (范成大의 詩)

家酒家家花處處 (가주가가화처처) 집집마다 술,과 노래요,

곳곳마다 꽃이로다 (唐 白居易의 送東都留守令孤尙書赴任詩)

 

鯨飮(경음) 술을 고래처럼 많이 마신다

(杜甫의 飮中八仙歌)

孔子百壺(공자백호) 공자가 술을 무척 즐겨

백병의 술을 기울였고 한다.

그러나 이것은 '唯酒無量不及亂'이라는

말에서 꾸며낸 전설일 것이다. (孔叢子)

 

狂藥(광약) 술은 사람의 정신을 착란시키는 광약이다.

(范質의 詩)

豚蹄盂酒(돈제우주) 돼지발톱과 술 한잔이라는

뜻으로 변변치 못한 음식이나 물건을 이른다 (史記滑稽)

 

忘世間之甲子(망세간지갑자) 술에 취해 만사를 잊는다

杯盤狼藉(배반낭자) 술잔과 안주 접시가 질서 없이 뒤섞여

있다는 뜻으로 술을 진탕 마시며 정신없이 놀고

난 자리의 어지러운 모습 (史記滑稽傳)

 

白禮之會非酒不行  모든 예식은 술이 있어야 이루어짐을 이름

(漢書食貨志)

 

不爲酒困(불위주곤) 술 때문에 곤경을 겪는 일을 하지 않는다

(論語子罕篇)

 

使酒(사주) 술에 취한김에 언행을 함부로 하다. 술주정하다

(史記)

 

三不惑(삼불혹) 음주, 여색, 재화에 미혹되지 않는 것

(後漢書)

 

三日不飮酒覺形神不相親

(삼일불음주각형상친) 삼일간 술을 마시지 않으면

육체와 정신이 떨어지는 것과 같은 심경이다

(世說任誕下篇)

 

觴政(상정) 한 번 받은 술을 마시지 않으면

벌로써 큰 잔으로 술을 먹이는 약속 (說苑)

 

流蓮荒亡(유련황망) 유련은 노는 재미에 빠져 집에

돌아가지 않는 것이고 황망은 사냥이나 술을 마시는데

빠지는 것을 말한다 (孟子梁惠王下篇)

 

一觴一詠(일상일영) 때로는 술을 마시고 때로는

시가를 읆으며 세상을 즐긴다. (王羲文의 蘭亭集序)

 

長夜之飮 (장야지음) 날이 새어도 창을 가리고

불을 켜 놓은 채 계속하는 주연(韓非子說林篇)

 

漿酒藿肉(장주곽육) 고기 보기를 콩잎같이,

술 보기를 간장같이 생각한다 (漢書鮑宜傳)

酒囊飯袋(주낭반대) 무자무능하여 오직 마시고 먹기만 하는 자

(荊湘近事)

 

酒龍詩虎(주룔시호) 시와 술을 좋아하는 사람 (宋濂의 詩)

 

酒百藥之長 (주백약지장) 술을 마시면 인심을 길러

그 공험이 많으므로 약 중에서 첫째이다 (漢書食貨志)

 

酒食地獄 (주식지옥) 매일같이 주연이 계속되다 (司談)

 

酒有別腸(주유별장) 술을 마시는 사람은 장이

따로 있다는 뜻으로 주량은 체구의 대소에 관계가 없다 (五代史)

 

此忘憂物(차망우물) 이 시름을 잊는 물건이라는 뜻으로 술을 이름

(陶潛의 雜詩)

 

借書一癡(차서일치) 책을 빌릴 때와 돌려 보낼 때 술 한 병을 보내다

(邵氏見聞錄)

 

醉怒醒喜(취노성희) 술에 취하였을 때는 노하고 깨면 기뻐하다 (國語)

 

醉生夢死(취생몽사 아무 의미없이 한평생을 흐리멍텅하게 마치다

(程子語錄)

 

呑花臥酒(탄화와주) 꽃을 보면서 술을 마시다 (握月丹楓)

 

 

오래된 술의 미신

가짜양주 속지말자.

 

비상!가짜양주,마개개봉만은직접하자..가짜 양주가 나돌고있다

가뜩이나 불황인 주머니 돈을 털어

양주를 마실 양이라면 진짜,제대로 된것을 마시자

진짜와 가짜구별법,가짜양주에 속지 않는법을 알아본다...

가짜양주는 두가지로 나눌수있다

하나는 시중에 정상적으로 유통이 되나

그 제품자체가 원래 제품의 품질과 현격한

차이가 있는 저길체품인 경우다.

예를 들면 1960년대 중반까지 도라지

위스키등 모조 위스키가 있었다

이것은 주정에 색소와 향료를 탄 것으로 소주와 비슷하다..

요즈음은 이런 이미테이션제품은 자취를 감추었다

그러나 오늘날까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짜는 진짜제품의 포장 용기에 가짜내용물을 넣어 판매하는 것이다

가짜양주는 주로 업소에서 유통이 된다

그들이 가짜를 파는 이유는 지명도가 높아

손님들이 많이 는 제품을 공급히기 어려운 경우이거나

싼내용물로 비싼 제품을 만들어 차액을 착복하려는 경우이다..

어쨌거나 그런 물건에 고객들이 무심코 속아

넘어가 주기때문에 가짜가 나돌아 다니게된다.

따라서 가짜 양주를 마시지않기 위해서는 소비자

스스로 식별할 수 있는 식견과 가짜를색출하여

속지 않으려는 자구책이 필요하다.

그러면 가짜 양주를 마시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가짜양주는 한 번 이상 사용한 병에 다른

내용물을 넣거나 또는 마시다가 남은

술을모아서 넣은 것이다

따라서 병구를 통하여 재주입을 하고

병마개를 원래 상태처럼 위장해 놓은 것이다

그러므로 우선 외관을 세밀히 살펴야 한다.

요즈음 고급술에는 플라스틱 왕관(마개)과 갭실

(대개 얇은 플라스틱 계통의밀봉재)을 쓴다.

병을 열기 위해서는 먼저 캡실을 뜯어 내야한다

따라서 병의 개봉유뮤는 캡실이 온전한가

그렇지 않은가를 잘 살펴 보면 알 수 있다

캡실을 재사용한 경우앤 아무리 교묘하게

위장하더라도 꼼꼼히 보면 진품과구별할수 있을것이다.

즉 캡실의 일부가 뜯어져 있거나

적찹되었기때문에 어색한 느낌이 들 수 밖에 없다

가짜양주는 몰론 맛이나 향에서 진품과는 다르다.

각기다른 제품을 섞었기 때문에 당연한 결과이다

따라서 잔에 술을 따른 후 냄새를 맡아 향을

음미하고 맛을 보면 가짜여부를 가려 낼수 있다.

그러나 술이 취한 상태에서는 미각과 후각이

둔해져 있으므로 마셔봐도 모르는 경우가 많다.

제조 업체에서도 위조 방지를 위해 재주입이

불가능한 캡을 사용하기도 한다.

그러나 위조를 원천적으로 봉쇄하려면 양주를

마실 때 반드시 그 제품의 외관과

내용물의 품질을 확인해야 한다

또 업소에서 술을 날라 왔을 때 마개의

개봉만은 직접하는 것이 중요하다.

 

*********** 에스콰이어 잡지에서 *********

술 자리에서 지켜야할 예절과 징벌

 

1. 술자리에서 하는 짓이 교만한

자에게는 묵형(墨刑) 을 처해야 한다.

- 묵형이란 살갗을 바늘로 찌르고

먹물을 발라 그 죄를 몸에 문신하는 형벌이다.

 

2. 술자리에서 아첨스러운 짓을 한 자는 의형(刑)에 처해야 한다.

- 의형이란 코를 베어 버림이니 아첨 즉 콧소리를 내며 한 짓을 응징하는 것이다.

 

3. 남의 눈치만 살피는 자는 궁형(宮刑)에 처한다.

- 궁형이란 불알을 까는 형벌이다.

남자로 소신이 없이 눈치만을 살폈으니

당연한 형 벌 아니겠는가?

 

4. 말 속에 기교가 숨은 자는 절곡형에 처한다.

- 술자리의 언어는 진솔해야 한다.

취중진담이라 했으니,

마음을 속이고 말에 기교를 부리는 자는

마땅히 사지를 꽁꽁 묶어 버릴만 하다.

 

5. 생각이 깊어서 비밀스러운 자는 귀신(鬼神)형에 처한다.

- 귀신형이란 사람들이 쓰는 땔나무가 아니라

종묘나 능에 쓰는 땔나무를 베어 오게 하는

형벌이며 형기는 3년이다.

 

6. 명령을 거부하는 자는 체임(遞任)에 처한다.

- 벼슬을 갈아버리는 형벌에 처해야 하는 것이다.

말하자면 부적격자로 보직해임에 해당된다.

 

7. 경솔히 출두하는 자는 소영형(小孀刑)에 처한다.

- 위아래 모르고 건방지게 말을 막거나 불쑥불쑥

나타나서 좌중의 분위기를 깨는 버릇 없는

행위를 한 자이니,

옛날 죄인들의 머리에 흉관(凶冠)으로

쓰던 베로 끈을 하게 된다.

 

8. 의례에 실수하는 자에게는 애필형(艾畢形)에 처한다.

- 애필형이란 보통 사람들과 구분되는 청색옷을 입히는 것.

대략 경고 정도의 가벼운 형벌이다.

 

9. 놀이가 끝나지도 않아서 자리를 떠나고자

하는 자는 비리형(非履形)에 처한다.

- 술 좌석에 취홍이 아직도 거한데 슬며시

집안 일 운운하며 먼저 자리를 뜨고자 하는 자 이니,

이는 발뒤꿈치를 베어버리라는 것,

이는 월형( 刑)이라 하는데 이는 너무 가혹하다

하여 거친 짚신을 신고 다니게 했다.

 

10. 좌중을 통 털어 (모두 싸잡다)욕을 해대는

자는 성단형(成旦形)이거나 용형에 처한다.

- 고약한 술버릇 중의 하나인 이러한 자는

성단형,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성을 쌓게 하는 형벌이다.

형기는 4년, 이것이 아니면,

방앗간에서 4년간 쌀을 찧게 하는 형벌에 처한다는 뜻.

 

 

속담

 

건넛 술맛 꾸짖기

직접 그사람의 잘못을 꾸짖지 않고 다른

사람의 잘못을 끌어다가 그것을 빌어서 꾸짖는다.

 

공술에 술배운다

술이라는 것은 처음에는 반드시

남의 권유로 못이겨 마시다가 배우게 된다.

 

금주(禁酒)에 누룩 흥정

술을 먹지않는 사람에게 누룩을 팔려고 함이니,

필요없는 수고를 한다는 뜻.

 

김씨가 먹고 이씨가 취한다

무슨일을 하거나 그좋지 않은 결과에

대하여 남에게 책임을 지운다.

 

뜨물 먹고 주정한다

공연히 취한체 하고 건성으로 부리는 주정.

이치에 닿지않는 생억지를 장난으로 이르는 말이다.

 

박한 술이 차보다 낫다

없을 때는 좋지 않은 것이라도 낫게 여겨 진다.

 

빈 잔술에 눈물 나고 한잔 술에 웃음난다

남에게 무엇을 주려면 푸짐하게 주어야지

그렇지 못하면 도리어 인심을 잃게 된다.

 

좋은 술에 간판 없다

술맛이 좋으면 멀리서도 찾아 온다.

 

초상술에 권주가 부른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못하는 행동을 이르는 말이다.

 

수풀의 꿩은 개가 내몰고 오장의 말은 술이 내몬다

술을 마시면 마음 속에 있는 것을 모두 말해버린다.

 

가을비는 떡비요, 겨울비는 술비다.

농가에서는 가을철에 비가 오면 곡식이

넉넉하니 집안에서 떡을 해 먹으며

쉬고, 겨울철에 비가 오면 술을 마시며 즐겁게 논다는 뜻.

 

겉은 눈으로 보고, 속은 술로 본다.

사람의 외모는 눈으로 보면 알 수 있지만

마음속은 알 수 없으므로 취하도록 술을 먹여 놓으면

술김에 속에 감추어 두었던 말을 다하게 된다는 뜻.

 

국은 여름같이 먹고, 술은 겨울같이 먹는다.

"음식 맛은 재료도 좋아야 하고 요리 솜씨도

좋아야 하지만 먹을 때의 온도도 매우 중요하다."

는 뜻으로서, 국은 뜨끈뜨끈 해야 맛이 있고

술은 약간 찬 것이 좋다는 뜻.

 

나쁜 술 먹기가 정승하기보다 어렵다.

술을 아무리 좋아하는 술꾼이라도 변질된

나쁜 술은 먹을 수가 없다 는 뜻.

 

늦게 술자리에 오면 벌주 석잔을 들어야 한다.

약속을 어기고 술좌석에 늦게 참석한 사람은

벌주로 거듭 석 잔을 먹어서 참석한 사람과

주량이 비슷하도록 한다는 뜻.

 

돈은 마음을 검게 하고, 술은 얼굴을 붉게 한다.

돈을 보면 욕심이 생겨 비양심적이 수단을

써서라도 취하려 하게 되고, 술은 먹으면 먹은

양 만큼 얼굴에 나타나서 속이지 못하게 된다 는 뜻.

 

막 술에 목이 멘다.

술도 좋지 못한 것은 목에 메이듯이,

하찮은 것이 사람을 해친다는 뜻.

 

말은 할 탓이요, 술은 먹을 탓이다.

말은 하기에 따라 다르게 될 수 있고,

술은 먹기에 따라 행동이 다르게 되므로

본성을 잃지 않는 범위에서 마시라는 뜻.

 

메주 먹고 술 트림한다.

메주 먹은 사람이 술을 먹은 것처럼 과장하여

위세를 부리듯이, 위세하는 사람을 비유하는 말.

 

며느리 술값은 열 닷냥, 시어머니 술값은 열 냥이라고

(1) 집안이 안 되려면 술 잘 먹는 며느리가 들어온다는 뜻.

(2) 일의 선후가 바뀌었다는 뜻.

 

물 덤벙 술 덤벙 한다.

(1) 무턱대고 함부로 날뛴다는 뜻.

(2) 아무 일에나 까불고 덤비는 사람을 비유하는 말.

 

반 잔 술에 눈물 나고, 한 잔 술에 웃음 난다.

술을 반 잔 주는 것은 박대하는 것이므로

눈물이 나고 한 잔 가득히 주는 것은 대접을

후하게 하는 것이므로 웃듯이,

남이게 무엇을 주려면 푸짐하게 주어야지

그렇지 못하면 도리어 인심을 잃게 된다는 뜻.

 

병 하나에 두 가지 술 못 담는다.

(1) 두 가지 술을 한 병에 넣으면 혼합되어 술맛의

특성이 없어지게 되므로 따로 저장해야 한다는 뜻.

(2) 한 사람이 한번에 두 가지 일은 못한다는 뜻.

 

생색은 나그네가 내고 술은 주인이 낸다.

주인이 술 대접을 하는데 곁에 있던 나그네가

생색은 내듯이, 일이 반대로 되었다는 뜻.

 

선 술 할머니 배 분다.

술집 할머니가 술이 익었는지 덜 익었는지

자주 맛을 보다가 술 배만 부르듯이,

무슨 일이 안 될 때는 수고만 많이 하게 된다는 뜻.

 

술로 못을 만들고, 고기로 숲을 만든다 .

호화스러운 생활을 하면서, 술과 진수성찬을

먹으며 마냥 음란하고 사치스러운 생활을 한다는 뜻.

 

술 배우려면 술버릇부터 배워야 한다.

술에 취하면 좋은 버릇보다 나쁜 버릇이

더 많기 때문에 술을 배울 때는

나쁜 버릇에 물들지 않도록 삼가라는 뜻.

 

진한 술은 맑은 물보다 좋다.

 

한잔 걸치고 불을 끄면 여자는 모두 똑같다.

 

술값이 술맛을 앗아 간다.

 

술값이 비싸다고 하는 사람은 술을 사고 싶어서 그런다.

 

하느님은 술꾼과 바보와 어린이를 보호 한다.

 

술이 들어 오면 지혜는 나간다.

 

맥주 하루 한 조끼면 의사가 필요 없다.

 

포도주는 젊은 이에게는 독약이고, 늙은이에게는 약이다.

 

오래 오래 마시는 사람은 오래 산다.

 

술이 떨어 질 무렵 친구도 떨어 진다.

 

 

술 - 감성사전 中 -

 

마약이다.

절제하면 쾌락을 가져다 주지만 과용하면 불행을 초래한다.

마실때는 찬양하게 만들고 끊을 때는 저주하게 만든다.

유사이래로 물에빠져 죽은사람보다는

술에 빠져죽은 사람이 많다는 설도 있다.

뼈져린 아픔을 가슴에 간직한 사람들에게는

일시적 쾌락을 담보로 영구적인 불행을 대부해주는 독액이다.

그러나 술은 때로는 사랑을 불 붙게 만드는

묘약이되기도 하며 메마른 정서를 적셔주는

감로수가 되기도 한다.

이태백과 같은 시선詩仙은 술속에서 달빛과

시를 건져내기도 했으며 오마르 하이암과 같은 주성酒聖은

술속에서 루바이야트라는 언어의 보석을 건져내기도 했다.

 

주도(酒道)의 등급. 여섯가지 "술"마시는 도에 대해서

 

제 1 민족자결의 도 : 술 값을 다른 사람에게

부담 지우지 않고 기어이 내가 해결한다.

 

제 2 고품질소량의 도 : 한번을 마셔도

뒤탈없는 좋은 술만 조금만 마신다.

 

제 3 평화애호의 도 : 즐겁게 마시고

동석자와 다투지 않으며 주점의 기물을 파손치 않는다.

 

제 4 일벌백계의 도 : 잘못한 일이 있어서

벌주를 마실 땐 아무 말 말고 감수한다.

 

제 5 인류평등의 도 : 여성 우선귀가니 오바이트자 약 사먹여 재우기 등

사람을 차별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

 

제 6 복합다중의 도 : 술을 마셨을 때는 분위기를

즐기거나 사람을 사귀는 등 얻는게 있어야 한다.

 

 

술버릇의 유형

 

결혼을 앞둔 친구에게 꼭 이 말 하기를 잊지 않는 친구가 있다.

 

'결혼하기 전에 상대방에게 술을 잔뜩 먹여봐야 해.'

평소엔 그렇게도 얌전하고 조용한 사람이

어느 정도 술이 들어가면 무척 재미있는(?)

행동을 보이는 경우가 종종 있다.

술버릇도 사람마다 가지가지라 다 소개할 수는 없지만

여기서는 간단하게 영국의 극작가 토머스 러시가

분류한 술버릇의 유형을 소개해 보기로 하겠다.

 

1. 원숭이형 : 취하면 날뛰거나 노래를 부르거나 고함을 친다.

자유분방하다기 보다는 날뛴다는 표현이 적절하다.

 

2. 돼지형 : 술을 마시면 곧 졸기 시작한다.

드렁드렁 코를 골며 잠을 잔다.

술을 마실수록 동작이 둔해진다.

 

3. 양(洋)형 : 혼자 잘났다고 뻐긴다.

영리한 척 혼자만 말을 다한다.

가끔 외국어를 섞어 이야기한다.

 

4. 사자형 : 취하면 술잔이나 접시를 되는대로 던진다.

아내에게 큰소리를 치거나 남들에게 싸움을 건다.

도전형이다.

 

5. 산양(洋)형 : 여성에세 현혹되어 장난만 친다.

여자를 유혹하려는 사냥파이다.

 

6. 쥐새끼형 : 술을 마시고 난 뒤 술값 계산도

없이 언제 도망갔는지 모르게 사라진다.

 

또 미국의 번화가의 '바'같은 곳에서 술꾼들이 주고 받는

대화중 술주정에 대한 술꾼들의 속어에 재미있는

표현들이 있어 소개해 보기로 한다.

 

1. Elevated : 술기운이 오른다는 말이다.

기분이 좋을 정도로 취한 상태이다.

2. Tippy : 술잔을 기울인다는 것을 'Tip'이라고 한다.

위스키 등 독한 술을 마신다는 것을 'Tipple'이라고 한다.

우리말로는 안주 없이 위스키나 소주 등

깡술만 마시고 돌았다는 표현.

3. Slued and slewed :돛단배가 진로를 바꿀

때 항해를 멈춘다는 용어로 방향을 잘 잡지 못하고 우왕좌왕한다는

뜻이다.

4. See double : 두 개로 보인다는 뜻이다.

중심이 잡히지 않아 한 개의 전등이 두 개로 보인다는

것은 천지가 빙빙 돈다는 의미이다.

5. Paddled :술의 종류와 기분에 따라

취하는 형태가 달라진다는 독.

술을 마시면 조용해지는 사람이 갑자기 떠드는 경우를 말한다.

6. Top heavy : 완전히 취한 상태를 말한다.

술집이 자기집인 줄 착각하고 큰소리치는 주정꾼의

대명사로 쓰이는 말이다.

7. Maudlin : 취했다하면 우는 사람을 지칭한다.

적당히 취한상태에서 서로의 마음을 허물없이

털어놓는 것이 술의 매력이겠지만 지나친 음주로

인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것은 스스로 지양해야

하는 바가 아닌가 생각한다.

 

자신은 어떤 유형에 속하는지 한번 판단해 보면 어떨까?

~ 낭만이 흐르는 피아노 연주곡 ~

      01. Ikuro Fujiwara  -  konya wa uml no youni
      02. Steve Raiman  -   Waterfall ( Raining Ver )
      03. Ernesto Cortazar  -  Tears
      04. Yiruma  -  Kiss the rain
      05. Andre Gagnon  -  Un Piano Sur La Mer

      06. Chris Spheeris  -  Eros ( Raining Ver )
      07. Georges Delerue  -  Farewell My love
      08. 김윤 -  Remember
      09. Praha  -  Past Love 10. Bandri  -  Gold W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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