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연꽃밭
1. 다공마을 연꽃단지...연초면 다공마을 도로변 1000평. 홍련,백련,수련 2. 덕포연꽃테마파크...덕포골프연습장-영어마을-장자골-연꽃밭 홍련,백련,수련 800평 3. 청마들꽃테마파크...둔덕 청마기념관옆 1000평, 홍련,백련 4. 산방산 비원 ...작은 연못과 주변에 작은 연꽃밭이 있다. 50여평, 수련과 홍련 5. 칠천도 대곡...칠천도 대곡 교회앞 400여평. 백련지로 관람이 불편하다.
꽃이 없는 7월과 8월이면 연못이나 저수지에서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식물이 있으니 바로 연꽃과 수련이다. 연꽃하면 송나라 주돈이가 생각난다. 주돈이는 송나라 유학자로 도가사상의 영향을 받고 새로운 유교이론을 창시한 사람으로 그의 애련설(愛蓮說)은 유명하다.
연은 진흙에서 났으나 더러움에 물들지 않고 맑은 물에 깨끗이 씻기어도 요염하지 않다./ 줄기의 속은 허허롭게 비우고도 겉모습은 반듯하게 서 있으며, 넝쿨지지도 않고 잔가지 같은 것도 치지 않는다./ 그 향기는 멀리서 맡을수록 더욱 맑으며 정정(淨淨)하고 깨끗한 몸가짐, 높이 우뚝 솟으니 멀리서 바라보아야 할 것이요. 가까이서 감히 어루만지며 희롱(戱弄)할 수는 없도다.
불교라고 하면 연꽃을 연상한다. 불교 경전에는 불가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다섯 가지 꽃이 나옵니다. 어느 날 부처님께서 많은 사람들을 모아 놓고 설법하실 때 보살이 지켜야 할 것들에 대한 말씀을 하셨습니다.그리고는 결가부좌한 채심신을 가라앉히셨습니다.
그때 하늘에서 만다라화, 마하만다라화, 만수사화, 마하만수사화의 꽃잎이 무수히 떨어졌습니다. ' 오! 정말 아름답구나! '그 자리에 있던 수많은 사람들은 한없이 기쁨 속에 부처님을 공경하게 되었습니다.
이때 하늘에서 내려온 네 가지 꽃과 지상의 연꽃을 더하여 불교에서는 다서 가지 중요한 꽃으로 오대화가 된 것입니다.
蓮은 시궁창에서 피어나지만 잎도 꽃도 더렵히지 않고 깨끗하게 피어난다
蓮은 스스로를 태워 주변을 정화하고 새명을 불어 넣는다.
蓮 자신을 모든 것을 다내어주어 어머님과 같은 존재다.
우리 인생도 蓮의 ‘더러운 곳에 머물더라도 항상 깨끗함을 잃지 않는’ 처염상정(處染常淨)의 정신을 본받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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