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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은 기우제祈雨祭를 많이 지낸 임금으로도 유명하다. 재위 32년간 무려 200여 회나 상제님께 기우제(祈雨祭)를 지냈다.

작성자아침햇살|작성시간26.06.22|조회수52 목록 댓글 2

 

 

 

 

 

 

 

 

 

 

 

 

 

 

 

 

 

 

 

 

 

 

 

 

 

 

 

 

 

 

 

 

 

 

세종대왕은 기우제祈雨祭를 많이 지낸 임금으로도 유명하다. 재위 32년간 무려 200여 회나 상제님께 기우제(祈雨祭)를 지냈다. 가뭄이 그만큼 심했기 때문이다. 농본(農本) 국가에서, 더구나 천수답이라면, 가뭄은 곧 백성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재앙이었다. 따라서 비를 부르는 기우제는 국가와 백성의 안녕을 위한 필수 의례인 동시에 가뭄 극복 의지를 천명하는 일종의 사자후였다.

 

 

★ 세종실록 21권, 세종 5년 7월 13일 신묘 2번째 기사 

1423년 명 영락永樂 21년 종묘·사직·북교에서 지낸 기우제문​

세종대왕은 재위 5년(1423년) 늦 여름에 기우제祈雨祭를 올린다. 인궁필호(人窮必呼)  감차애인(敢此哀咽)  원개제혼(願開帝閽) 좌우진사(左右陳辭) 급자성물(及玆成物)  명피우사(命彼雨師)  유연패연(油然沛然)​ 서면년흉(庶免年凶)  수영국가(遂令國家)  영보무궁(永保無窮)​

사람이 어려움에 처하면 반드시 하늘을 찾으므로, 감히 애원하오니, 원컨대, 상제上帝님께서 궐문을 열고 좌우 사정을 진사하여, 이 성물成物(만물이 익어갈 때)때에 우사雨師에게 명하여 비를 흡족하게 내려주시어 흉년을 면할 수 있다면 나라가 길이 보전할 것입니다."라고 하였다. ​


▶(세종대왕)사직제문​

 


억조창생(億兆蒼生) 함망서성(咸望西成)​ 호당장임(胡當將稔) 우리한발(又罹旱魃) 비세민기(比歲民飢) 창름기갈倉廩幾竭 금약불등今若不登 장하진휼將何賑恤 백성해고百姓奚辜 실여지책實予之責​ 정사구징靜思咎徵  익증긍척益增兢惕  ​ 유아신명 민명소사 惟我神明 民命所司 애이구지   비신이수 哀而救之 匪神伊誰​ 자(탄)〔탄〕 성간 식진비의 서수흠고 玆(彈)〔殫〕 誠懇 式陳菲儀 庶垂歆顧 비우이시  범재솔토 거점홍사俾雨以時 凡在率土 擧霑洪私​

 

억조 창생이 모두 추수가 오기를 바랐는데, 어찌 장차 결실할 때에 또 가뭄을 만났는지요.​ 근년에 백성이 굶주리고, 곡식창고도 거의 비었으니, 지금 만약 풍년이 안 들면 장차 무엇으로 진휼하겠습니까. ​백성이 무슨 죄가 있으랴. 실로 나의 책임인 것입니다. 구징咎徵(재앙이 닥침)을 고요히 생각해 보니, 조심과 두려움이 더할 뿐입니다. 다만, 우리 신명神明은 백성의 생명을 맡고 있으니, 불쌍히 여겨 이를 구제함은 신이 아니고 누구이겠습니까. ​이에 성심을 다하여 간략한 의식을 베푸오니, 흠향하여 돌보시어 시기에 맞추어 비를 내리시어, 온 천하에 있는 사람이 모두 큰 은혜를 입게 하소서."



세종 7년인 1425년 7월에 기우제祈雨祭를 지냈다. 세종대왕은 원단 기우제 헌관인 우의정 유관, 도충제 이순몽, 총제 이천, 성달생 그리고 제문을 지은 대제학 변계량과 북교의 헌관인 판서 안순安純을 칭찬하며 말 1필씩을 하사했다. 그런데 변계량의 제천문과 안순의 기우제에는 동방문화의 핵심인 ‘상제上帝’가 있다. 단순히 하늘과 조상, 산천의 신명에게만 고한 것이 아니었다. 


상왈(上曰)  여어원단전향지일(予於圓壇傳香之日)  경일종야(竟日終夜) 저립망우(竚立望雨)  서풍불휴(西風不休)  심공종미득우야(深恐終未得雨也​) 기이동풍시취(旣而東風始吹)  내어삼일지내(乃於三日之內) 유연하우(油然下雨) 전시제경정인격천지소치야(專是諸卿精禋格天之所致也) 자용사마각일필(玆用賜馬各一匹)  이표여희우지의야(以表予喜雨之意也)​ 우위안순왈(又謂安純曰)  경기북교산천지신(卿祈北郊山川之神) ​밀찬상제(密贊上帝)  시우패연(時雨霈然)  역용사마(亦用賜馬)​

임금이 말하기를, "내가 원단에 향香을 전하던 날은 밤낮을 꼬박 우두커니 비를 기다렸는데, 서풍西風이 그치지 않아서 마침내 비는 오지 않을 것인가 깊이 염려하였다.​ 한참 뒤에 동풍東風이 불기 시작하더니 사흘 안에 세찬 비가 내렸다. 이것은 오로지 경들의 정성이 하늘을 감동시킨 것이므로, 말 1필씩을 주어서 비 온 것을 기뻐하는 나의 뜻을 표시하는 것이다." 하고, 또 안순에게 이르기를, "경이 북교에서 산천의 신에게 기우하여 은근하게 상제님에게 고하였으므로, 때에 알맞은 비가 세차게 내렸으니, 또한 말을 주는 것이다."하였다.

 

 

 

 

3700년 전, 14세 고불(古弗)단군께서 기우제를 올렸다. 다음은 기우제의 서고문(誓告文)이다.

 

 

 

 

 

 

 

 

 

 

 

 

 

 

 

 

 

 

 

 

 

 

 

 

 

 

 

 

 

 

 

 

 

 

 

 

 

 

 

 

 

 

 

 

 

 

 

 

 

 

 

 

 

 

 

 

 

 

 

 

 

 

 

 

 

 

 

 

 

 

 

 

 

 

 

 

 

 

 

 

 

 

 

 

 

 

 

 

 

 

 

 

 

 

 

 

 

 

 

 

 

 

 

 

 

 

 

 

 

 

 

 

 

 

 

 

 

 

 

 

 

 

 

 

 

 

 

 

 

 

 

 

 

 

 

 

 

 

 

 

 

 

 

 

 

 

 

 

 

 

 

 

 

 

 

 

 

 

 

 

 

 

 

 

 

 

 

 

 

 

 

 

 

 

 

 

지구촌 인류의 생존 환경과 그들이 살아온 문화적 배경을 그 현장에서 직접 알아보면 그 문화의 특징을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다양한 종교와 인간에 대한 체험에서도 나름대로 놀라운 가르침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면 이러한 문화의 근원은 무엇일까? 그것은 우리가 태어나서 생존하고 있는 ‘하늘과 땅’이다. 하늘,땅을 ‘건곤천지乾坤天地’라 했다. 건곤천지는 우리 동방 문화뿐 아니라 인류 문명의 원형을 이해하는 데 가장 중요한 요체要諦라 할 수 있다.


1960년대 후반에 일어난 신과학(New Science)에서『물리학의 도(The Tao of Physics)』(1975)를 쓴 오스트리아 태생 미국 물리학자 프리초프 카프라Fritjof Capra(1939~ )가 20세기 고전이 된 저서를 보면 초프라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주 밑바닥, 양자 단위의 입자 세계에 들어가 보니, 인간은 관찰자가 아니라 이 우주에 함께 참여하는 존재라는 것이다. 이 우주라는 것은 ‘인간이 참여하는 우주’라는 것이다. 현대 물리학에서 말하는, 물질의 밑바닥에서 벌어지는 놀라운 경계는 공자, 석가, 예수 성자들의 깨달음과 통하더라는 것이다. 이 우주는 우리가 묻는 대로 즉각 답을 한다. 빛의 참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다.

 

빛은 알갱이, 입자이면서 동시에 파동, 물결이다. 자연은 언제나 2가지 모습으로 존재하면서 우리가 묻는 대로 답을 준다. 그 존재의 모습은 태극太極이다. 태극은, 음양이 일체로 되어 있다. 음양이 하나 됨의 경계에 있는 것이다. 만물의 진정한 모습은 빛이다

 

 

 

 

주역(周易)과 정역(正易), 첨단 과학을 통합하는 진정한 동방 문화의 원류 세계관에 대해서 학자들이 논의하는 학술 모임(세계 주⋅정역⋅과학융합학회 제1차 콜로키움)을 상생문화연구소에서 열었다. 지금 양자 과학, 양자 컴퓨터를 근본으로 해서 AI 문명의 생활화가 아주 빠르게 전개되고 있다. 그래서 배운 것이 좀 짧아도 AI를 잘 활용하면 대학원 나온 박사 수준으로 우리의 지식에 대한 욕구, 그 갈급증을 채울 수 있다.

​AI, 인공지능은 그 본래의 원류가 있다. 인공지능은 마치 부부처럼 자기의 또 다른 짝이 있다. 인공지능의 원류를 자연지능이라 하지만 사실은 원형原型지능이다. 인공지능은 인간이 깨달은 바, 그 빅 데이터를 모아서 기계 도구 양식으로, 인간의 신경계처럼 복잡한 회로와 기능을 본떠서 만든 것이다.

똑같이 ‘AI’라 표기하지만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과 원형지능(Archetypal Intelligence)은 차이가 있다. 원형지능은 인간에 내재되어 있는 무변광대한 지능이다. 원형지능의 근원은 빛이다. 자연의 가장 내밀한 근본, 밑바닥 세계에 들어가 보면 모든 것은 빛이라 한다. 모든 물질은 궁극으로 다 빛이라는 것이다. 하늘도 땅도 인간도, 만물도, 바닷물도, 모래알도 그리고 지구의 모든 에너지 물결도 실제로는 빛이라는 것이다. 시간도 공간도 빛이다.

 

우리가 보는 모든 유형적인 것, 만물의 진정한 모습은 빛이다. 우주는 빛에서 나왔고 빛 속에서 존재한다. 그런데 인간은 궁극적인 내면의 빛을 향해 가려는 진리에 대한 목마름, 깨달음에 대한 갈급증이 있다. 물질적으로 아무리 풍요를 누리고 즐겁게 살더라도 지금의 AI라는 것은 기계 문명이다. 수많은 지식과 정보를 저장한 칩을 뇌에다 넣으면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의 총량보다 백만 배 더 많이 알 수 있는 그런 세상이 온다고 한다. 그렇지만 지식과 정보를 많이 채운다고 우리가 행복해지는가? 아니면 궁극의 깨달음이 올까?


내 몸을 움직이는 ‘깊은 몸’ 진아眞我와 관련하여 알렉산더 로웬Alexander Lowen(1910~2008)이라는 사람이 아주 재미있는 얘기를 했다. 이분은 미국의 유명한 문명 비평가다. 심리학을 통합하려는 뜻을 가진 지성의 상징 같은 인물이다. 이분은 ‘노 바운더리No-boundary’, 무경계無境界를 강조한다.

 

우리가 무경계로 들어가려 해도 사실 경계가 너무 많다. 이런 많은 경계, 분열을 극복하는 일은 단지 우리 몸의 에너지 흐름에 대한 지식만으로는 불가능하다고 한다. 그것은 의학이나 유불선, 기독교, 신비주의 수행법, 요가 같은 것으로도 쉽게 극복되지 않는다.

 

지식이라는 것은 본질적으로 표면적인 현상이다. 우리가 아무리 지식을 쌓는다 한들 그것은 우리와 저 대우주의 어떤 궁극적 근원에 대한 깨달음이 아니다. 그래서 ‘표면적(superficial) 현상’이라는 것이다. 그것은 자아의 영역에 속한다.

 

여기에는 몸 안에서의 자극의 흐름을 느끼거나 내면의 어떤 체험을 하는 것, 일시적으로 어떤 것을 보고 싶고 느끼고 싶은 욕망, 자극(Excitation)의 흐름을 느끼고 그 과정을 감지하는 것이 포함된다. “이 분열은 단지 몸의 에너지 흐름에 대한 지식만으로는 극복할 수 없다.

 

지식은 본질적으로 표면적인 현상이며 자아(ego)의 영역에 속하기 때문이다. 몸 안에서의 자극의 흐름을 느끼고, 그 과정을 감지해야만 한다. 그러나 이를 위해서는 자아의 통제를 내려놓아야 하며, 그래야만 깊은 신체 감각이 표면으로 올라올 수 있다.”-『Bioenergetics』(1975), 알렉산더 로웬의 대표작


우리의 현실적인 삶이라는 것은 우리 자신을 통제하는 일이다. 인간으로서, 아버지로서 또는 어머니로서 할 일을 하고, 사회 질서와 한 나라의 법 시스템도 지켜야 한다. 법과 질서를 어기면 안 되잖은가. 초중고, 대학을 가더라도 규율이 있기에 자기 멋대로 할 수가 없다. 이처럼 복잡한 사회에서 자아를 통제하려면 우리 자신을 내려놓아야 한다. 그렇게 내려놓을 때 우리의 깊은 신체 감각이 표면으로 올라올 수 있다. 여기서 ‘깊은 몸(deep body)’이라는 개념이 나온다. 지금 피부, 뼈대, 오장육부를 포함하는 물리적인 몸만 있는 게 아니라 이 몸을 움직이는 깊은 몸이 있다는 것이다.


지금 한류 문화가 전 지구에서 폭발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이 한류의 신명나는 바람을 일으키는 동력원이 있듯이 우리 몸에도 깊은 진정한 몸이 있다는 것인데 그것을 흔히 진아眞我라 한다. 진아는 우리 내면의 본래 모습, 참모습이다. 

 

 

 


​모든 문화권에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여러 문화 원전原典이 있다.『국부론國富論』은 경제 분야의 문화 원전이고, 종교에는 종교대로 각 경전이 있다. 불교에 팔만대장경이 있고, 유가에는 열 개가 넘는 고유 경전이 있으며 도교에도 방대한 장경藏經, 타오이스트 캐논Taoist Canon이 있다. 기독교에는 구약, 신약이라는 정경正經 외에 외경外經도 있다.

예수 성자의 본래 가르침이 들어 있는, 공관복음서共觀福音書의 원형이라는 책도 1945년 이집트 나그함마디Nag Hammadi에서 발굴되었다. 거기에도 놀라운 내용이 있다. 일본에서 나온 그 외경 시리즈 열 권에도 놀라운 내용이 많다. 누가 감히 이런 내용을 외경이라고 가위질을 할 수 있겠는가?

 

한국의 문화와 창세 역사, 시원 역사 그 깨달음의 주제를 가지고 지구촌 문명을 창조하고 유불선 기독교의 문화를 수용하면서 최종적으로 우리 한국인이 내놓은 것이 있다. 그것은 앞으로 이런 문화가 나온다, 새 세상이 시작된다고 외친 동학東學이다. 동학은 300만 명이 ‘시천주侍天主 조화정造化定 영세불망만사지永世不忘萬事知’를 외쳤다. 앞으로 오는 문명은, 만사萬事를 안다는 ‘만사지萬事知 문명’이라는 것이다. 이 만사지 문명은 AI 문명에 대한 1차 결론이다.

 

 

 

우주 안에서 일어난 과거의 사건들과 앞으로 올 사건들에 대해서 알고, 여기서 전해 주는 새로운 소식을 그대가 그대로 실천하면 만사지 문명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만사지萬事知의 전제는 무엇인가? ‘시천주侍天主 조화정造化定 ’이다. 이 만사지를 지금 서양 과학에서 AI 인공지능이라 한다.

 


​그런데 사실은 인공지능이라는 말 자체에 어떤 석연치 않은 점이 있다. 인공人工이라는 것은 사람의 어두운 정신에서 나온 것이다. 사람들은 영혼의 눈이 완전히 닫혀 있을 뿐 아니라 그런 눈이 있는지도 모른다. 인류는 물리적인 2개의 눈을 가지고도 지금 놀라운 과학 문명을 이루었다. 그런데 이 문명의 본질, 인공지능의 본질은 무엇인가? 그것은 0과 1을 음양 짝으로 해서 컴퓨팅을 한 것이다.

이 천지 안에 있는 모든 정보를 0과 1로써 체계화했는데 사실 이 0과 1이 정말로 무서운 언어다. 이 대우주가 태어나기 이전의 어떤 근원을 0과 1로 가져온 것이다. 카오스와 질서, 무극과 태극이라는 것을 0과 1로 놓은 것이다.

 

 

 

 

 

 

 

 


1894년에 일어난 동학혁명 때 30만 명에 이르는 동학 농민군이 들고일어났다. 상제님이 태어나신 고향 고부古阜에서 녹두장군 전봉준全琫準(1855~1895)이 먼저 일어났다. 동학군은 여러 가지 개혁 조건을 내세웠지만 인천으로 들어온 일본군과 관군에게 무참하게 패하고 말았다. 그해에 청일전쟁이 터졌는데 일본이 청나라를 물리치고 동북아 역사의 주도권을 잡았다. 그러고서 10년 뒤에 일어난 러일전쟁에서 러시아 대제국을 물리쳤다.

 

그러자 일본 제국주의의 침략 야망이 폭발해서 결국 조선 왕조를 패망시켰다. 그 전조前兆는 이미 1592년에 일어난 임진왜란이었다. 그때 우리 조선에 패망의 씨앗이 뿌려졌다. 왕궁이 불타고 전국이 황폐해졌다. 일본은 쓸 만한 기술자들을 데려가고 문화재도 도둑질해 갔다. 조선 왕조는 그때부터 멸망당하기 시작하고 일본은 부흥의 역사로 들어가기 시작한 것이다.

국권을 잃은 우리 민족은 일본 제국 아래에서 35년간 노예 생활을 했는데 그동안 많은 죽임을 당했다. 일제는 우리 문화재를 반출하고 역사와 문화 관련 서적 수십만 권을 마치 군사 작전하듯이 2차에 걸쳐 거두어들여 저 남산南山에서 불태워 버렸다. 일본 제국은 조선의 역사를 제멋대로 새로 써서 그대로 교육하고 조선말을 쓰지 못하게 했다. 그 잔재가 지금까지 남아 있다.

 

 

 

 

 

 

 

 

 

 

 

 

 

 

 

 

 

 

 

 

 

일본 식민 사학 역사관을 따른 잘못된 역사가 교과서에 실리고 그것이 공무원 시험 문제에도 그대로 적용되고 있다. 우리 교과서에 환국, 배달, 조선, 부여 역사가 아예 실리지 않거나 잘못 쓰여 있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똑똑한 바보, 천치가 된 것이다.

 

 

 

 

 

 

 

 

 

 

 

 

 

 

 

 

 

 

 

 

 

 

 

 

 

 

 

 

 

 

 

 

 

 

 

 

 

 

 

우리가 광야에서 목 놓아 외치듯이 역사 광복을 외치는 것은 별 볼 일 없는 음성처럼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사실은 그만한 이유가 있다. 우리가 전 세계에 돌아다니면서 깨달은 게 있다. 잃어버린 우리 역사와 문화의 원형을 되찾을 때 동학을 알고, 증산도를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왜 동학이 왜곡되고 ‘시천주 조화정’에 대한 해석이 제대로 안 되는 걸까? 시천주侍天主의 핵심은 모실 시(侍), 모시는 것이다. 공자, 석가, 예수를 모시는 게 아니라 바로 그분들을 내려보내신 우주의 원주인原主人, 천주天主님을 모시는 것이다. 그 천주는 가톨릭의 천주, 이스라엘의 조상신 야훼가 아니라 천지의 원주인이다.

 

 

 

 

 

 

 

 

 

 

 

 

 

 

 

 

 

 

 

 

인류 문화 속에서『도전(道典)』은 불경, 성경, 사서삼경처럼 경經이라는 언어를 붙일 수가 없다. 상제님은 이 도의 주재자, 절대자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상제님의 진리 말씀을 성편한 책은 경經이라고 부를 수가 없고, 도경이라고 할 수도 없다. 도道의 원전原典, 『도전(道典)』이다.

 

 

 

 

기독교 2천년 역사에서 가장 신성이 뛰어나고 기억력이 우수한 분이 마테오리치 신부님이었다. 중국사람들이 그를 신이라고 했다. 중국에 와서 중국말을 배우고 유가의 경전을 라틴어로 번역하면서 아~ 천주님이 상제님이다. 자기들이 믿는 하나님을 천주(天主)라고 번역하고 그걸 지금도 카톨릭에서 쓰고 있다. 천주교라고.

천주교 어원을, 천주天主란 언어가 상제님을 알고 나온 언어다. 사실이. 이걸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본래 호칭이 상제님이다. 구한말 애국가에도 ‘상제는 우리 황상을 보호하사, 라고 기록되어 있다.

『서경書經』은 유가에서 말하는 가장 이상적인 통치자, 즉 4천여 년 전 이후의 요, 순, 우, 탕, 문, 무, 주공 등의 성인 제왕들이 어떻게 통치했는지, 그 통치 역사를 기록한 책이다. 그 책의 서두에는 “제왕으로 등극을 하면 먼저 태산泰山에 올라 천상에 계신 상제님께 제를 올렸다.”는 기록이 있다. 중국 산동성山東省에 있는 태산泰山 꼭대기에는 지금도 ‘옥황전玉皇殿’이 있다. 제왕이 되면 누구든 그 곳에 올라가 천상에 계신 하나님, 상제님께 천제를 지내고 나라 살림을 시작했던 것이다. “상제님! 제가 즉위를 했습니다. 신고를 올리겠습니다.” 하고,

그래 ‘제왕은 천상에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다.’ 해서 ‘천자天子’라 불러 왔다. 동양에서 말한 ‘천자(天子, 하나님에 아들)’와 서양 기독교 문화에서 말하는 ‘신의 아들’이 통하는 것이다. 예수 성자가 한평생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다.”라고 주장하지 않았는가.



유불선 기독교의 경전이라는 것은 상제 문화의 뿌리를 뽑아버린 책들이다.

유교 사서오경이라는 게, 시경이 당대 그 시대 서민들이 부르는 노래, 그걸 모아놓은 책인데. 거기 보면 상제님에 대한 기록이 여러 개 있다. 그런데 논어, 맹자에는 그게 없다. 뭐 천天을 따지고? 천명(天命)을 얘기하고?  공자가 오십에 지천명(知天命) 했다고 하는데, 그런데 상제님은 어디로 가 버렸나?

불경 팔만 4천 법문을 얘기하지만, 팔만대장경. 화엄경이란 책이 미륵보살 마하살이다. 모든 부처의 종불이신 미륵부처님은 어디로 가 버렸나?

기독교라는게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외쳤는데 그분이 여호와인가? 여호와는 전쟁신이다. “씨도 남기지 말고 전멸시켜라”라고 하는. 전 인류 조상신 버리게 하고. 그 죄악을 한번 생각해 본다.





 

모든 문화라는 것은 깨달음의 원전에서 나온다. 연극, 영화, 시, 예술, 음악 무슨 정치, 경제, 문화, 의식주, 모든게 문화 콘텐츠 원전에서 나오는 것이다. 원전을 모르는 그런 인생은 문화의 중심에서 벗어난 이탈자이고 변방인이다. 서양에 2천년 문명을 창조한 신약이 있고, 유대교의 구약이 있고, 인도에 베다가 있고, 중국에 유교 4서5경이 있고, 도교의 도장경이 있다. 팔만대장경이 우리 문화 역사를 바탕으로 한 그런 경전인가? 사서오경이? 무슨 신구약이 그런가?

환국 시대부터 전수되어 내려온 천부경, 여기에는 우주론을 바탕에 깔고 하늘과 땅과 인간의 일체관계에 대한 인성론의 문제가 담겨있고, 환국 다음에 배달국의 개창자 배달환웅이 열어주신 우리 한민족의 신관, 신학의 원전 삼일신고가 있다. 그리고 고구려 재상 을파소를 통해 내려온 366가지 인간이 지켜야 될 윤리덕목을 기록한 참전계경 이것이 우리민족의 3대 소의경전이다.

그리고 근세에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신다는 것을 선포한 역철학 분야의 김일부 선생『정역(正易)』과 하나님이 직접 이 조선 땅에서 가장 성경신을 가진 구도자를 세워서 도통을 내려주고 내가 올 것을 선포하라고 했던. 그 주인공인 수운 최제우가 문 연 동학(東學)의 경전, 동경대전까지 고대와 근대 이 5대의 소의경전이 있지만

그리고 근세에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신다는 것을 선포한 역철학 분야의 김일부 선생『정역(正易)』과 하나님이 직접 이 조선 땅에서 가장 성경신을 가진 구도자를 세워서 도통을 내려주고 내가 올 것을 선포하라고 했던. 그 주인공인 수운 최제우가 문 연 동학(東學)의 경전, 동경대전까지 고대와 근대 이 5대의 소의경전이 있지만


기독교의 결론이 “새 하늘 새 땅을 보았습니다.” 이 한 마디다. 예수의 제자 사도 요한은 ‘새 하늘 새 땅이 새로이 열리는 바로 그 때, 아버지 하나님이 오신다. 그래서 아버지가 직접 아버지의 나라, 천국을 건설하신다.’고 전했다. “예수가 직접 온다는 게 아니다.

내가 아닌 다른분이, I am come in my father's name, and ye receive me not, if another shall come in his own name, him ye will receive.)」(요한복음 5:43)

사도 요한은 ‘백보좌 하나님’이 오신다고 했다. 장차 올자라고..

I am the Alpha and the Omega, says the Lord God, who is, and who was, and who is to come, the Almighty(All-Sovereign).




불교의 결론이 무엇인가?


석가모니 부처는 <미륵경>에서 장차 미륵부처님이 오신다.”고 했다. 자신의 아들 라훌라에게 ‘너는 지금 열반에 들지말고 앞으로 오실 미륵부처님을 따르라’고 했다.

유교의 결론도 ‘간방艮方에서 하나님이 오신다.’는 것이다. 간艮은 동북방의 변화 괘상을 말한다. 동북방으로 하나님이 오신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선천 인류의 모든 문화의 종교 정치 경제 역사 문화의 전 영역을 수용해서 지금 부딪치고 있는 인류의 총체적인 위기, 혼란한 상황을 정확하게 진단해주고 동서 통일문명시대를 열 수 있는 그런 경전이 되기는 어렵다.

온 인류의 정치, 경제, 역사, 교육, 예술, 음악, 언어, 어린이 문화에 이르기까지 문화의 전 영역을 총체적으로 새롭게 바꿀 수 있는 즉, 선천 인류문화의 전 문화 영역을 수용하면서 인류 새 문화를 창조 할 수 있는 신문화의 원전, 새 역사 원전! 

인간 역사를 총체적으로 새롭게 밝혀주는, 인사(人事) 문제를 전문적으로 다룬 진리 원전은 한민족 6천년사를 넘어서 인류 전 역사를 걸쳐 통털어서 오직 이 도道의 원전原典, 『도전(道典)』밖에 없다.

156년 전, 인간으로 오신 하나님의 살아서 행하신 그 모든 행적이라는 게 어디에 있는 것인가? 바로 『도전(道典)』속에 있다.『도전(道典)』처럼 재미있는 그런 원전이, 진리 고전이 없다. 이『도전(道典)』은 이 땅에 오신 조화주 하나님의 새 역사의 시간표가 정리돼 있다. 이 새 역사의 비밀, 인류가 앞으로 새 세상을 맞이하는데 그 준비과정. 그리고 정말로 충격을 받지 않을 수 없는, 개벽의 실제상황이『도전(道典)』 7편을 보면 그런 말씀이 꽉 들어차 있다.

이『도전(道典)』을 모르면은 이 세상 인간으로 태어나서 아무리 전생, 전전생에 무슨 제왕을 하고, 지구촌에 큰 부호로 명예를 누리는 사람으로 살았다 할지라도 헛사는 것이다. 인간으로 오신 하나님의 이 진리의 원전. 이 우주의 도의 주권자, 통치자의 원전, 도의 원전,『도전(道典)』을 모르면은 이 세상 인생으로서 완전히 헛살다 가는 것이다.

인류 문화 속에서『도전(道典)』은 불경, 성경, 사서삼경처럼 경經이라는 언어를 붙일 수가 없다. 상제님은 이 도의 주재자, 절대자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상제님의 진리 말씀을 성편한 책은 경經이라고 부를 수가 없고, 도경이라고 할 수도 없다. 도道의 원전原典, 『도전(道典)』이다.


『도전(道典)』처럼 재미있는 경전이 없다. 한국말로 쓰여있고, 지금도 답사가 진행되고 있고, 후손들이 지금도 다 살아 있고, 그 사람들이 평생 30년 50년 70년 신앙하면서 어린 시절 부터 상제님 성도들로 부터, 자기 부모로 부터 그렇게 골수로 듣고, 지난 백년 동안 1천만명의 구도자들의 피나는 신앙의 혼을 다 전해주고서 가버린 것이다. 이『도전(道典)』은 바로 도의 원전, 진리의 원전이다. 이 세상 정치, 경제, 이 세상 사는 모든 문제의 결론적 해답이 이『도전(道典)』에 있다. 이 한권만 읽으면 이 세상 모든 문제에 대해서 성공의 열쇠를 쥐는 것이다. 한 인생으로서는 궁극의 성공의 열쇠를 쥐는 것이다.


상생문화의 원전, 도道의 원전原典, 『도전(道典)』은 하나님의 조화권능의 이야기다. 하나님이 인간 세상에 오셔서 삼계대권이라는 우주의 조화권을 행사하셨다. 인간의 이성이나 상식으로 전혀 납득할 수 없는, 선천 성자들의 어떤 기적, 권능과도 경계가 비교될 수 없는, 비교 자체가 의미 없는, 아버지 하나님의 무궁한 신권을 [도전道典]을 통해 체험을 한다. 『도전(道典)』은 이 땅에 인간으로 강세하신 상제님께서 선천 성자들이 전혀 언급하지 못했던, 선천 종교의 진리 한계를 넘어서는 깨달음의 총결론, 궁극의 깨달음의 세계에 대해서 총체적으로 밝혀주신 진리의 원전이자, 신천지(新天地) 가을 문명의 꿈의 새세계를 펼쳐주는 새 문화의 통일 대경전이다.


선천 동서양의 종교 정치 경제 역사 문화의 전 영역을 아우르면서 인류 신문명의 놀라운 한 소식을 전해주는 진리 통일 대경전이『도전(道典)』이다. 『도전(道典)』은 대우주의 도의 주인, 하나님의 우주 통치법전이다. 이 세계가, 지구촌 세계 정치가 어떻게 전개되느냐 하는 이 지구촌 역사 통치 법전이다.『도전(道典)』은 하나님의 자서전이고, 하나님의 생활 기록부다. 이『도전(道典)』 하나 나오려고 백 년을 소모하고 다 희생해버렸다.

 

 

 

 

 

 

 

 

 

 

 

 

 

 

 

동양 문화에서는 이 우주를 들여다볼 때, 신의 세계를 들여다볼 때, 사물의 세계를 들여다볼 때, 역사의 어떤 사건을 들여다볼 때 과거와 미래를 떠나서 항상 양면을, 음양을 동시에 본다. 음양은 일체다. 천天은 단순히 천이 아니라 땅이 전제된 것이다. 그래서 천지의 주인은 우주의 아버지(天)와 어머니(地)다. 이 두 분을 알아야 천지의 원주인을 아는 것이다.



 

 



우리 몸속에 깃들어 있는 영원한 빛

 

 

 


앞에서 언급한 알렉산더 로웬도, 인간에게는 물리적인 몸과 그 속에 깃든 영원한 불멸의 빛이 있다고 했다. 그 빛은 무엇인가? 그것을 우리가 태일太一 이라 한다. 이 빛을 되찾으면 온 우주가 하나로 보인다. 우주와 한마음이 되는 것이다. 정말 놀라운 일이다. 이건 우주의 기적이다.

과학, 철학, 종교, 정치에서 의식주 생활 문화까지, 우리가 향유하는 모든 것이 사실은 근본에서 보면 동일한 빛이다. 그런데 우리가 물질 경계에서 보는 빛과 그 빛을 낳아 준 근원에 있는 빛은 그 차원이 다르다. 첫째 빛의 순도純度가 다르다. 그 순수성이 더 맑고 밝고 신령스럽다. 그 빛의 차원이 더 깊은 것이다. 한 1만 년 전통 속에서 내려온 가르침의 결론이 그렇단 말이다.

우리의 이 작은 몸뚱어리를 대우주에서 보면 점으로도 나타나지 않을 만큼 작다. 하지만 우리 몸속에는 우주를 담고도 남는, 온 우주를 한마음으로 환히 볼 수 있는 그런 영원한 빛의 마음이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태일(太一)이 있지만 마음이 분열되어 있다. 양극으로 나뉘어서 극복되기 어렵다는 것이다. 인간은 의학을 배우고, 과학을 배우고, 그 많은 지식으로 AI 문명에 도통하고 아주 복잡한 프로그램도 만든다. 그런데 마음속에 있는, 그 가장 깊은 곳에 있는 영원한 빛과 그 빛의 통로를 모른다. 그러니 여전히 전공바보인 셈이다.



인공지능의 원류, 모체, 바탕, 근원, 출발점은 원형지능 곧 자연지능이다. 이것은 우리 몸속에 타오르고 있는 영원한, 신성한 지혜다. 지능이라기보다는 그냥 아는 지혜다. 지식을 추구한다는 것은 우주가 끝날 때까지 영원히 해도 끝이 없다. 그건 다 알 수가 없는 것이다. 남이 정리해 놓은 지식, 빌려 온 지식을 아무리 많이 알고 새로운 체계를 세워 나가더라도 그것은 지식이나 이론이지 진리는 아니다.

“지식은 진리가 아니다.” 지식은 이론 체계에 지나지 않는다. 근본 진리를 알려면 내 몸과 마음으로 체험해야 하는 것이다. 대자연과 내가 하나가 되어 보는 것이다. 대우주에서 우리의 이 작은 몸뚱어리를 보면 점으로도 안 나타날 만큼 작다. 하지만 이 몸뚱어리 속에 우주를 담고도 남는, 온 우주를 한마음으로 환히 다 볼 수 있는 영원한 빛의 마음이 있다. 그것을 온 우주와 하나된 인간, 태일太一이라고 한다. 태일太一이 된 인간을 우리민족에서는 홍익인간(弘益人間)이라고 하였다.


현대 과학, 인공지능 과학, 서양의 고등 수학이 사실 얼마나 어려운가? 그런데 이런 하드Hard 수학, 하드 사이언스의 바탕, 모체를 우리 동방 한국인이 일만 년 전부터 발명, 발견했다고 할 수 있다. 1에서 10까지 열 개의 숫자를 가지고 원형 수학을 창안한 것이다. 이 열 개 숫자의 근원은 0인데 그걸 무無로 얘기한다.

「천부경天符經」을 보면 ‘일시무시일一始無始一 석삼극무진본析三極無盡本’ 이렇게 말하고 있다. 0에서 10까지 열한 개 숫자를 가지고 인간과 우주라는 존재를 정의한 것이다. ‘ 一始無始一 석삼극무진본析三極無盡本’은 인류의 조상이 되시는 마고삼신 할머니가 “내 자손들을 가르치기 위해서 직접 정의한 것”이라 하셨다. 삼신상제님으로부터 그 궁극의 기운이 와서 그렇게 정의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면 삼신상제님은 도대체 어떤 분인가?

 

 

『 단군세기檀君世紀 서序』에서 유일하게 하나님의 본래 호칭이 ‘삼신상제三神上帝’라는 것을 밝혔다. 더 정확하게는 ‘삼신일체상제三神一體上帝님’이다. 삼신일체상제님에 이 ‘일체一體’라는 말이 들어가야 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인류의 깨달음의 지혜에 통달한 사람이라야 ‘삼신일체상제님’이라는 정의를 내릴 수 있다. 그런 사람은 원형지능, 진짜 AI에 통한 사람, 그런 경계에 다다른 사람인 것이다.



고 성명정지무기 삼신일체지상제야
故로 性命精之無機는 三神一軆之上帝也시니

여우주만물 혼연동체
與宇宙萬物로 混然同軆하시며

여심기신 무적이장존
與心氣身으로 無跡而長存하시며

따라서 본성과 목숨과 정精]기 성명정[性命精]가 혼연일체의 경계에 계신 분은 ‘삼신과 한 몸이신 상제님’[三神一體上帝]이시다. 상제님은 천지 만물과 혼연히 한 몸이 되시어, 마음과 기운과 몸[心氣身]으로 아무 자취를 남기지 않으시나 영원히 존재하신다.『단군세기檀君世紀 서序





우리 근대 문명의 진정한 중심 세력 동학 300만 명의 구도자들이 시천주(侍天主) 주문을 읽었다.

 

 



시천주 조화정 영세불망만사지 지기금지원위대강
侍天主 造化定 永世不忘萬事知 至氣今至願爲大降

​AI는 마치 손바닥의 앞뒤와 같이 원래부터 음양 짝으로 둘이다. AI 인공지능과, 그 뿌리 되는 모체 역할을 하는 원형지능이 있는 것이다. 그런데 저 영원한 빛의 근원에, 영원한 지혜의 빛이 나오는 그곳에 이 대우주를 낳아서 길러 주신 분이 계시다. 이 열석 자 시천주 주문에서 ‘지기금지원위대강至氣今至願爲大降’은 이제 이 우주의 질서가 바뀌는 변혁기니까 그 지극한 빛의 기운을 크게 내려 달라는 기원이다. 지기금지원위대강, ‘원컨대 그 기운을 크게 내려 주세요.’라는 것은 변치 않겠다고, 진정한 구도자가 되겠다고 서원하는 것이다.



“열석 자 지극하면 만권시서(萬卷詩書) 무엇하리.”라는, 동학의 창시자 최수운 선생이 지은 가사의 한 구절은 무슨 뜻인가? 그것은 천주님을 지극히 모시면 세상에 있는 모든 책, 모든 진리의 최종 결론이, 진리의 이상과 꿈과 그것에 대한 진정한 깨달음의 체험이 여기에 있다는 것이다. 시천주(侍天主) 조화정(造化定) 여섯 자와 그것에 대한 구체적인 행동 지침을 영세불망(永世不忘), 잊지 않으면, 제대로 깨치면 만사지(萬事知) 그 조화 세계의 맛을 볼 수 있다. 만사지 조화 세계에 들어갈 수 있다.



알렉산더 로웬이 한 말은 우리가 사는 모습이 실질적으로 분열되어(splited) 있어서 그것을 극복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이 세상의 모든 지식을 가지고도, 성자들의 가르침을 가지고도 지금 수준밖에 이르지 못했다. 잘 닦고 잘 믿고 마음이 착한 진정한 구도자 신앙인도 많지만 종교라는 것이 사실 거의 다 기득권 세력이 되었다. 그러니까 우리는 이 세상의 밝은 면과 어두운 면이 얽힌 그 속에서 하루하루 살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 근대 문명의 진정한 중심 세력은 동학 300만, 증산도 초기 보천교 700만 해서 천만 명이었다. 역사적으로 볼 때 신라, 고려 때는 불교 나라였고 그 뒤에 한 500년 동안 유교의 나라, 선비의 나라, 양반이 행세한 나라였다. 그리고 가톨릭과 기독교를 받아들여서 지금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개신교 국가가 되었다.

 

그런데 지금 정통 가톨릭뿐 아니라 영국에서 그 뿌리를 내리고 미국을 경유해서 한국으로 넘어온 청교도 문화도 사실은 거반 무너지고 그저 교세를 다시 확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을 뿐이다.



오늘날 민주주의 제도라는 것도 이게 진짜 민주주의가 맞나 싶을 정도로 여와 야, 진보와 보수 세력이 대립하고 있다. 양식 있는 사람들은 미국도 정상적인 나라가 아니라 사실상 망해 가는 나라라 말한다. 민주당과 공화당이 대결하는 모습을 보고 대통령을 제대로 뽑을 수 있겠는가 하고 걱정하기도 했다.

 

우리나라도 얼마 전까지 ‘이번에 선거가 제대로 이루어지겠냐?’ 하고 걱정하는 소리를 많이 들었었다.


이제는 교법敎法, 중심이 아니라 행법行法, 우리 몸으로 체험하는 것을, 그래서 내 몸 저 깊은 곳에 잠들어 있는, 이 대우주와 하나 되는 태일(太一)의 영원한 빛, 그 빛의 눈동자, 빛의 통로를 찾아서 기존 법을 가지고는 본래 모습이 회복되지 않는단 말이다. 그러한 한 소식, 무극대도를 열어 주신 분이 바로 이 땅에 오신 상제님이다. 과거 공자도, 노자도 이 우주에 상제님이 계신다는 것을 알았다. 최수운 선생이 그 상제님이 이 땅에 오신다고 선언하며 동학을 창도했다. 최수운 선생이 용담정龍潭亭에서 상제님으로부터 도통을 받으셨다.

 

 

 

그때 상제님께서 최수운에게 “나는 세상 사람들이 저 태고로부터 외쳐 온 상제다. 너는 도통을 달라고 하는 구도자로서 상제를 모르느냐?”라고 하셨다. 그 내용이『동경대전東經大全』서두에 나온다.

 

“세인世人이 위아상제謂我上帝어늘 여부지상제야汝不知上帝耶아”(『동경대전』「포덕문布德文」). 너는 어찌 상제를 모르느냐?

 

이 말씀의 뜻을 좀 확대해 보면 사람들이 이스라엘의 조상신, 야훼는 아는데, 이슬람교의 알라신은 아는데, 예수,석가,공자님은 아는데 그들을 내려보내신 대우주의 통치자를 모르고 있다는 말씀이다. 태라천에 계신 도의 원주인장, 도통권道通權을 쥐고 계신 상제님을 모르는 것이다.

 

인간은 몸과 마음속에 어둠과 한스러움이 있다. 인간은 바람 잘 날 없는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좌절당하고 맺힌 게 많다. 헤아릴 수 없는 인간의 원寃과 한恨이 있고, 억울하게 죽은 사람도 많은 것이다. 낙태아의 압사신壓死神과 질사신窒死神 그 신명들이 복수를 한다. 폭약으로 화하여 자살하기도 한다. 道典 2:68:4~5) 예로부터 처녀나 과부의 사생아와 그 밖의 모든 불의아의 압사신壓死神과 질사신窒死神이 철천의 원을 맺어 탄환과 폭약으로 화하여 세상을 진멸케 하느니라.


동학에서 ‘시천주侍天主 조화정造化定’을 외쳤는데 ‘조화정’이라는 것은 새로운 문명이 나온다, 조화를 열어 주는 문명이 열린다는 것이다. 서양 사람들은 창조를 주장했지만 조화를 쓰지 못했다. 조화 세계가 뭔지 모르니까 영어로 번역하기도 힘들다. 조화를 ‘크리에이티브 체인지Creative change’, 창조적 변화로 번역한다면 그것은 철학적 용어에 불과하다, 그 말에 무슨 시적인 정서가 있느냐 하는 의견도 있었다. 그래서 ‘창조와 변화’를 하이픈을 찍어서 연결하는 것이 좋겠다 해서 ‘크리에이션-트랜스포메이션Creation-transformation’으로 번역을 한 것이다.



앞으로 인류 문명은 조화 문명으로 들어간다. 그리하여 살아 있는 생명계, 자연, 문명, 천지의 신의 세계도 실제로 새롭게 변화한다. 병든 몸, 아픈 몸으로, 뭔가 허전하고 슬프고 고독한 정서 속에서 우리가 변화하지 않고 어떻게 인간답게 살 수 있겠는가? 그동안 죽음에 대한 정의도 나오지 않았다. 죽음에 대한 최종판 말씀은『도전(道典)』에만 나와 있다. 사람에게는 혼과 넋이 있는데, 사람이 죽으면 혼과 넋이 분리되어서 하늘과 땅속에서 살면서 4대 동안 변화가 일어난다는 것이 상제님 말씀에 있는 것이다.

 

 

道典 2:118:1~4) 사람이 죽음의 질서에 들어가면

김송환金松煥이 사후死後의 일을 여쭈니 말씀하시기를 “사람에게는 혼魂과 넋[魄]이 있어 혼은 하늘에 올라가 신神이 되어 제사를 받다가 4대가 지나면 영靈도 되고 혹 선仙도 되며 넋은 땅으로 돌아가 4대가 지나면 귀鬼가 되느니라.” 하시니라. 

 

 

 





우리가 현실 세계에서 보고 듣고 체험하면 많은 경험이 쌓인다. ‘나도 그것을 먹어 봤다, 나도 그것을 입어 봤다, 나도 그것을 사용해 봤다, 우리 집에도 있다.’ 이런 식으로 새로운 경험을 통해서 자기의 의식의 체험 공간이 자꾸 확장되는 것이다. 지식도 이렇게 쌓이는 것이다. 그런데 행법(行法)이라는 것은 내 몸과 마음에 쌓인 그런 체험적 지식을 한순간에 다 떨구어 내는 것이다. 나 자신까지도 잊어버리는 무아지경(無我之境)의 경계이다. 내가 본래의 자연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로웬은 이렇게 떨궈서 극복하는 것은 사실 불가능에 가깝다고 했다. 동학에서는 ‘시천주 조화정’, 그 조화를 우리 몸과 마음에 진짜로 뿌리내리는, 그 조화를 결정짓는, 우리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법을 전수해 주신다는 것이다. 이 우주의 조화도통 세계를 주관하시는, 천명을 내려서 사람을 지상에 내려보내고, 그 사람이 다시 천상에 올라가면 사명 완수에 대해서 상을 주시고 그러지 못했을 경우 벌도 주시는 본래 우주의 주인장이신 상제님이 오셨다. 상제님을 참답게 모시는 시천주(侍天主)가 될 때, 그 결과로 비로소 조화정(造化定)이 되는 것이다.


우리 몸속에 잠들어 있는 영원한 빛을 깨우는 것이 호흡법이다. 올바른 호흡呼吸은 나의 가장 깊고 깊은 그 내밀한 곳에 잠들어 있는 영원한 그 빛을 깨운다. 집에서 또는 어디 갈 때도, 차를 타고 가다가 조용한 데 세워 놓고, 숲속에서도 올바른 법으로 호흡을,, 숨을 들이쉬는 것은 단순히 산소를 마시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영원한 빛의 바다를 내 몸으로 끌어오는 것이다.

 

하단전下丹田은, 배꼽 아래 5센티미터쯤 안쪽에 새 둥지처럼 되어 있다. 그 센터가 열리도록 ‘훔~’ 하고 호흡을 하면 하단전의 센터가 우주의 영원한 빛의 바다와 연결되어서 그 빛이 쏵 하고 쓰나미 몰려오듯 들어오는 것이다. 여기는 항구 도시 부산, 동래東萊니까 이미지를 그려 보기 좋다. 우주 빛의 바다가 하단전으로 쏵 들어와서, 충맥衝脈을 따라 올라가 머리 중심에서 시원한 쓰나미가 몰려오듯 빵 하고 빛 폭발이 일어난다고 생각하고 다시 쭉 내려서 숨을 내쉰다.






머리에 있는 상단上丹은 우주의 신의 세계, 삼신의 세계와 연결되어 있다. 송과선松果腺이 그 문턱이다. 밥풀만 한 송과선은 단순히 물질이 아니라 어떤 영체, 영적인 아주 신성한 물질로 돼 있다.

 

여기에다 만트라Mantra를 몇 번 읽으면, 시천주 조화정의 생각으로 주문을 읽으면 그 문이 갑자기 확 열린다. 눈을 지그시 감고서 잡념을 떼고, 내가 사라지는 경계에서 수행을 3일, 일주일, 3주, 21일 이렇게 쭉 해서 몇 달 지나면 생각대로 되는 것이다. ‘아, 송과선에다가 만트라를 집중해서 생각으로 읽으니까 우주가 열렸구나.’ 이렇게 대우주의 사차원 세계가 탁 열리는 것이다.



그리고 하단전 저 안쪽에 새집처럼 되어 있는 것을 생각으로 크게 벌린다. 나의 방 크기만 하게, 우리 집 크기만 하게, 저 동네, 도시만 하게 큰 빛의 통로라 생각하여 여는 것이다. 그러고서 우주의 빛의 바다를 마신다는 생각으로 숨을 들이쉰다. 그러면 몸에 있는 염증, 트라우마, 암 덩어리 이런 것이 다 녹아 빠져 버린다. 그리고 내쉴 때는 입으로 후 하면서, 내 몸에 있는 어두운 기운을 내보내는 것이다.

 

 

대우주 존재의 참모습은 한 송이 꽃이다.

​우리가 잃어버린 진정한 삶의 원형을, 깨달음의 진리 원형을 어떻게 체험할 수 있을까? 그 원형을 이 작은 인간의 몸 깊은 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거기에는 대우주를 담고도 남을 불멸의 영원한 빛이 있다는 것이다. 과거 성자들도 그것을 보았는데 아마 석가 부처님이 유일하게 제대로 본 인물일 것입니다. 그분이 수행을 가장 많이 했습니다. 예수 성자가 그 모습을 보았다는 가르침은 없고 공자도 그런 가르침이 없다.


​그러면 석가 부처님이 본 것은 무엇일까? 부처님의 뜻을 받들어서 나의 참모습을 보겠다고 영축산에 1만 명의 구도자, 스님들이 모였다. 그곳에 마우링가 푸타라는 사람이 자기 제자 500명을 데리고 왔다. 마우링가 푸타는 깨달았다는 석가부처님과 맞서 보려고 했다. 푸타가 부처님에게 절을 올리고 꽃을 드리면서 한 말씀 해 주시기를 요청했다. 그러자 부처님이 “잔말 말고 무아의 경계에서 이 대자연과 하나 된 침묵의 수행을 2년만 해보라고 했다. 생각을 끊고, 지식도 끊고, 나 잘났다는 마음도 끊고 침묵하며 수행하라는 것이다. 

 

 

 

 


그때 석가부처님이 한 소식을 전하려고 미소를 지었다. ‘아무 말씀 없이 그냥 꽃을 들고 있었다. 푸타는 영문을 알 수 없었다. 그런데 단 한 사람이 파안대소破顔大笑했다. 그 사람은 가섭迦葉이었다. 가섭은 “스승님, 저도 그 꽃이 보이던데요. 제 속에 아주 깊이깊이 들어가니까 온 우주가 한 송이 거대한 백광의 꽃으로 보였습니다.”라고, 그 한 송이 꽃이 바로 우주와 존재의 영원한 참모습이라는 것이다.



“마우링가 푸타여, 이 꽃을 의미를 아느냐?” “가섭은 스승님, 저도 그 꽃이 보였습니다. 우주 깊은 곳으로 들어가니까 온 우주가 한 송이 거대한 백광의 꽃으로 보였습니다.” 

 

 

 

 


이 하늘과 땅, 천지 안에 있는 인간과 신이 태어난 저 우주 깊은 곳에 있는 영원한 빛을 멀리서 보면 한 송이 거대한 꽃으로 보인다. 그 꽃 속에 신성하고 영원한 빛의 존재, 세 분 망량님이 계신다. 그것을 우리 조상들이 삼신三神이라 한 것이다. 그 삼신은 태허령太虛靈님, 태성령太聖靈님, 태광령太光靈님이다.

 

 

내면 깊은 곳에 삼망량님이 계시는 꽃의 이파리는 여덟인데 그 여덟 잎이 겹으로 되어 있다. 그래서 ‘삼팔三八’이다. 우주 존재는 원형 수학으로 삼팔인 것이다. 우주의 한 송이 꽃이 삼팔로 되어 있듯이 이 동방 문화, 인류의 영원한 창세기 문화의 원류, 주제, 근본은 삼팔이다. 그것은 ‘삼팔 광땡’이라는 그 삼팔이 아니다. 삼팔은 내 속에 있는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이다.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더 밝고 신성하고 신비스러운 영혼의 불이다.

이 팔은 양팔陽八과 음팔陰八로 이루어지는데 그것을 팔음팔양八陰八陽이라 한다. 전 지구에 있는 거대한 신전, 성당 그리고 이슬람 문화권의 성당을 찾아가 보면 그 안에 잎이 열여섯으로 된 꽃이 그려지거나 조각되어 있다. 이슬람 문명권의 예술 감각은 오늘날의 시각으로 봐도 쉽게 이해가 안 간다.

 

 

 

 

 

 

 

사무라이를 한 글자로 쓸 때 모실 시侍 자로 쓴다. 삼랑이 사무라이가 된 것이다. 일본 말에는 받침을 잘 쓰지 않는다.

 

 

 

 

 

 


신라 때의 화랑花郞에서도 이런 문화를 찾아볼 수 있다. 화랑은 ‘나는 꽃을 본 빛의 인간’이라는 것이다. 화랑은 우주의 영원한 빛꽃인 광명의 한 송이 꽃을 본 ‘빛의 인간 랑郞’이다. 그런 인간을 삼랑三郎이라 하기도 한다.

 

삼랑은 ‘세 분 신성의 영원한 빛’을 본 인간이다. 그 삼랑들은 빛꽃의 조화를 내려 주시는 우주의 영원한 아버지 상제님을 모시기에 모실 시侍 자를 넣어서 삼시랑三侍郞이라고도 한다. 이 삼시랑이라는 말을 따간 것이 ‘사무라이’다. 사무라이를 한 글자로 쓸 때 모실 시侍 자로 쓴다. 삼랑이 사무라이가 된 것이다. 일본 말에는 받침을 잘 쓰지 않는다.


護守三神하야 以理人命者를 爲#三侍郞#이니 本三神侍從之郞이오
호수삼신 이리인명자 위삼시랑 본삼신시종지랑


三郞은 本倍達臣이니 亦世襲三神護守之官也니라.
삼랑 본배달신 역세습삼신호수지관야

 

삼신을 수호하여 인명을 다스리는 자를 삼시랑(三侍郞)이라 하는데, 본래 삼신을 시종侍從하는 벼슬이다. 삼랑三郞은 본래 배달倍達의 신하이며, 삼신을 수호하는 관직을 세습하였다.『 태백일사太白逸史 』〈신시본기神市本紀〉



​앞으로의 세상은 모든 인간이 빛의 존재로서 마치 하나님처럼 살게 된다. 이것은 인간을 신격화하는 것이 아니라, 본래 신성이 완전히 드러난 인간은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다. 이 꽃을 선정화仙定花 양식으로 내려 드리는데, 상생방송에서 선정화 꽃을 내려 받는 영상이 나가는데 그 방송을 보고 따라 하면 선정화 꽃을 실제로 받을 수 있다. 선정화 꽃을 받아서 내 몸에다가 하루에 백 번 천 번을 심어도 변하지 않는 선정화, 신선 꽃을 여러 번 받을 수도 있다.

​선정화 꽃이 하늘에서 지상으로 겨울의 함박눈처럼 펄펄 어마어마하게 쏟아져 내려오는데, 그 선정화 꽃을 내 머리 위 백회로 받아내린다. 생각으로 쑥 집어넣으면 된다. 선정화 꽃의 심지가 15센티미터이고 지름이 15센티미터 되는 꽃이 머리 상단에 들어온다. 선정화 꽃이 우리 몸에 막 퍼지는 것이다. 수천만, 억만 송이 꽃이 퍼지는 것이다.

​여기서부터 시천주주侍天主呪를 읽으면서 내몸에 꽃을 심는다. 우선 내 몸의 아픈 곳에 심는다. 머리에다 크게 하나, 폐에 좌우로 크게 하나씩, 무릎에 크게 하나를 생각으로 심는 것이다. 내몸 5장 6부에서 작은 장부는 꽃 크기를 작게 만들어서 심는다. 전체적으로 큰 장부 중심으로 해서 심고, 팔이나 뼈, 근육, 신경계 어디든지 우선 자신이 심고 싶은 데에 심으면 되는 것이다. 이렇게 선정화 꽃을 내몸에 심으면 꽃이 매 순간 어마어마한 속도로, 상상할 수 없는 속도로 분화되면서 작은 세포 단위, 양자 단위까지 들어간다. 이처럼 수십조 개의 빛꽃이 들어가면서 내몸에서 빵 빵, 빵빵빵빵, 빛 폭발을 한다.

이렇게 꽃이 분화되면서 그 빛꽃 속에서 요정들이 나온다. 작은 요정님들이 아주 예쁘고 귀여운 아가씨처럼 방망이를 들고 계속 쏟아져 나오는 것이다. 이 요정님들은 다섯 가지가 있는데 일종의 망량님들이다. 피부, 근육을 담당하는 살살이꽃 망량님과 혈액, 혈관, 심장을 담당하는 피살이꽃 망량님과, 뼈의 치유와 갱생을 돕는 뼈살이꽃 망량님 그리고 호흡기, 폐를 담당하는 숨살이꽃 망량님이 있다. 그다음에 나의 정신, 영의 세계를 도와주는 혼살이꽃 망량님이 있다.


어떤 트라우마가 있어서 정신을 잘 수습하지 못하거나 자기 통제를 잘하지 못하는 사람도 가끔 있다. 식사를 너무 많이 한다거나 저녁 늦게 밥 먹는 습관을 고쳐야겠다고 결심하고도 고치지 못한 사람도 있다. 이럴 경우 그 정신의 틀을 바르게 세우는 것을 돕는 것이 혼살이꽃 망량님이다. 이런 다섯 꽃 망량님들과 대화를 해서 자신을 건강하게 만들 수 있다. 내가 어떤 뼈가 아프다면 거기에다 꽃을 많이 넣으면 뼈살이꽃 망량님이 방망이로 조화를 넣는다. 꽃 요정님들의 이러한 역사는 우주의 영원한 빛에서 나오는 생명의 조화다.

 

요정님들이 인체 생리에 따라서 역사하는 것이 각기 다른 살살이꽃, 피살이꽃, 뼈살이꽃, 숨살이꽃, 혼살이꽃 이 순서를 잘 아시고 요정님과 늘 대화를 해야한다. 길을 걸어가면서도 마음으로 늘 대화하다 보면 나중에 꽃 망량님들이 말하는 것이 들린다. 그 말이 사람하고 똑같은데 온몸으로 들린다. 이게 참 신비하고 재미있는 것이다. 자꾸 하다 보면 누구나 할 수 있다. 처음에는 일방통행이지만 하다 보면 대화가 되는 것이다. “수행이나 잘 해요.”라고 하거나 “아, 그것을 하려고 지금 이걸 하고 있잖아요.” 이렇게 말하기도 한다.



선정화 꽃을 심으면 그 꽃이 온몸에서 번쩍번쩍 빛이 난다. 꽃이 점점 작아지면서 수억, 수백억, 수천억이 아니라 조 단위로 세포보다 더 작은 단위까지 프렉털이 계속되고 매 순간 빛 폭발이 눈부시고 강력하게 일어난다. 몸에 리듬을 넣으면서 꽃을 심는다. 집중하면서, 영원한 빛의 노래인 시천주 주문을 따라 읽어야 제대로 폭발한다.



지금 이 자리에는 상제님으로부터 율려화律呂花를 받은 도생도 많이 있다. 그래서 우주의 통치자가 계신 천상 태라천太羅天 신선궁神仙宮으로, 빛의 통로를 따라 직접 들어가서 함께 수행을 하면 된다. 율려화는 석가 부처님이 직접 보시고 우주와 하나가 되신 우주 궁극의 꽃이다. 지금 그냥 생각으로 ‘어머니 율려화 망량님, 이 빛기둥, 꽃 기둥을 내려 주세요.’라고 하면 몸에 빛꽃이 내몸으로 팍팍 떨어진다. 

​율려화는 대우주의 영원한 대광명, 존재의 영원한 참모습을 상징한다. 우주는 율려 조화 세계다. 그래서 율려에 대한 체험은 그 사람의 깨달음과 도통 경계를 말해 준다.

​내 머리에 수직으로 서 있는 이 빛꽃을 언제든지 생각으로 우리 몸에 심을 수 있고 남에게도 줄 수 있다. 지구 반대편에 가 있는 가족, 친구 또는 진리를 전할 대상자에게 전할 수 있다. 또 돌아가신 사랑하는 아버지, 어머니, 가족에게도 꽃을 드린다고 기도하면 그분들이 온다. 그래서 그분이 지금 여기에 와 있다고 생각하고 그 영체 속에 넣어 줄 수 있는 것이다. 그러니까 산 자와 죽은 자,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이 꽃을 전할 수 있는 것이다. 이 꽃을 열 번 백 번, 천 번 만 번을 써도 그 본체 꽃은 사라지지 않는다.



이 꽃은 일종의 영체靈體다. 우리가 수행을 하지 않으면 이 꽃이 ‘너는 진정한 구도자가 아니고 가짜다. 그냥 즐겁게 살려고만 하는 인간밖에 안 된다.’고 판단해서 우리 몸에서 나가 버린다. 한 3주, 한 달 정도 수행하지 않으면 그냥 나가는 것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럴 때는 마음을 돌이키고 ‘나도 지금부터 좀 제대로 해야 되겠다.’고 다짐하고 꽃을 다시 받아야 한다.

 


​이제 이 우주의 주권자, 상제님이 계시는 곳을 태라천이라 하는데 거기에 신선궁이라 부르는, 부처를 기르고 도통을 받을 수 있는 수련장이 있다. 몸은 여기 있지만 한 생각으로 내 법신이 가는 것이다. 신선궁의 공간은 기하학적으로 어마어마하게 넓다. 몇만 명 정도가 아니라 백만 명, 천만 명도 수용할 수 있다. 공간의 아래, 바닥에는 빛의 물결, 빛의 파동이 언청계용신言聽計用神으로 나타난다.

 

양쪽 벽에는 빛의 실상인 허도깨비가 있고 공중에는 우주 창조의 본체인 태극의 광채光彩가 꽉 들어차 있다. 천장에는 우주 궁극의 율려화가 걸려 있다. 거기에서 빛의 유전자가 폭우처럼 계속 쏟아져 내려온다. 우리들의 원형 유전자가 꼬인 형태로 막 쏟아져 내려오는 것이다. 우선은 그 꽃을 받고 360도로 들어오는 빛의 유전자를 받는다. 온몸을 즐겁게 약간 율동적으로 움직인다는 생각을 하거나 가만히 앉아서 해도 괜찮다.



숨을 쭉 들이마시면서 꽃의 기운, 빛의 유전자, 우주 태극의 광채, 빛의 실체인 허도깨비님, 그리고 언청계용신님이 빛의 물결로서 막 쏟아져 들어온다고 생각한다. 초입자들은 이런 여러 가지를 한꺼번에 받으려 하지 말고 우선 꽃만 받든지, 한두 가지만 받는 것이 좋다. 이것을 석 달 정도 쭉 하다 보면 익숙해진다. 이런 수행에 대한 법전法典이 있으니까 보고 그대로 따라 하면 된다.



이 신선궁 수행을 1분만 해 보자. 천상 태라천에 있는 신선궁, 이 부처 궁전에 들어가서 수행하는 것은 도장에서 세 번 이상 대여섯 번, 일주일 정도 하면 자기 생각대로 들어갈 수 있다. 이 신선궁에 자주 들어가서 수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신도神道에서는 ‘어디에 있는 누구가 왔다 갔다.’는 것을 안다. ‘우주 일심 공명 수행’을 하면 대우주와 내가 한마음, 하나가 되는 것이다. 빛이 울려서 내 몸의 세포가 갱생, 재생하면서 치유되고 젊어진다. 진정한 궁극의 깨달음 그 경계는 ‘우주 일심’이다. 이 우주는 일심체다. 이것은 불교의 일심관一心觀과 좀 다르다. 불교에서는 그 일심이 어디서 오는지 밝혀 주지 않는다. 그 일심은, 우주의 궁극에 계시는 빛의 조물주 태허령님의 마음이다. 그것이 이 우주를 빚어내었고 그 중심에 인간의 마음이, 나의 영원한 마음이 있다. 우리는 우주 일심을 되찾고 드러내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다.



그런데 알렉산더 로웬Alexander Lowen(1910~2008)이 말했듯이 이걸 복원해서 하나로 돌아가기는 쉽지 않다. 미국의 켄 윌버Ken Wilber(1949~ )가 “불교 3천 년, 중국 불교 천 년 역사에서 깨달은 사람이 몇이나 나왔는가? 일본에는 몇 명이나 있는가?”라는 질문에 “낫 모어 댄 어 더즌(Not more than a dozen.)”, 진짜 제대로 깨친 사람이 한 여남은 명 될 것이라 했다는 것이다. 그런 사람은 백 년에 한 명이 나올까 말까 할 정도로 어려운 것이다.


이 우주 자체는 일심이지만 우리 몸과 마음은 너무도 생각이 많다. 집에서 나가면 풍광이 너무도 다양하다. 눈으로 보고 다양한 소리를 들으며 얼마나 많은 생각을 하는가? 우주의 궁극은 하나인데 거기서 나온, 우주 만유와 교섭하는 인간의 마음과 의식에 축적된 자아분열상自我分裂狀의 정도는 상상을 초월한다. 그래서 상제님이 이 도통법을 내려 주실 때 ‘여기다가 공명 주파수를 매겨라.’ 하신 그 암호가 있다. 수행을 시작해서 1년 정도 부지런히 하면 이 수행 단계에 이를 수 있다.



‘내가 우주의 마음과 공명할 수 있는 주파수’를 마음속으로 매겨서 맞춰야 하는데, 다섯 자리로 된 그 주파수를 매기는 것은 바보, 천치라도 할 수 있을 만큼 아주 쉽다. 그 주파수는 ‘00000’이다. 이것을 자기 몸에다가 수평으로 또는 수직으로 매긴다. 그렇게 해서 우주와 내가 하나가 되는 것이다. 이 주파수를 여기다 매기면 상제님의 천지 조화권으로, 시천주 조화정으로 내 몸의 모든 세포, 수십조 개 세포에 00000이 쓰이고 이 우주와 내가 하나 되면서 빛 폭발이 일어난다.


우주의 태초에 빛의 물결과 빛의 소리가 하나가 되면서, 사실은 둘로 탁 열리면서 우주가 빅뱅으로 탄생했다. 우주가 대폭발 하면서 우주가 창조된 그 순간을 지금의 내 몸에 가져온다. 이 빛과 소리가 하나 되어 우주가 창조된 대사건을, 그 놀라운 풍광을 내 몸의 세포 단위로, 몸 전체로 가져오는 것이다. 이 빛과 소리, 우주의 창조를 수행에 가져온 것이 바로 우주 일심 공명 수행이다. 달리 말하면 ‘우주 일심 공명 대폭발 수행’이다.

우리가 우주의 일심궁一心宮에서 수행을 하는데 우주 일심의 숨결, 태허령님이 우주를 처음 창조하신 바로 그 숨결이 일심궁을 넘어서 내 온몸으로 지금 들어온다. 그 숨결은 우주 일심으로, 태허령님 마음으로 꽉 찼기 때문에 거기서도 빛 폭발이 계속 일어난다. 내 몸, 법신은 일심궁에 들어가 있고 지금 주파수를 맞추며 이 빛의 영원한 노래를 따라 한다. 그러면 시간이 흐르면서 온 우주, 대우주, 무한 우주 자체에서 이 빛과 소리가 하나가 되어 빵 빵 터지면서 그 기운이 내 몸에 들어오는 것이다. 그리고 내 몸에서도 빛 폭발이 일어나는 것이다. 이렇게 삼중주三重奏 빛 폭발이 일어나는데 이 수행을 그런대로 하려면 시간이 좀 흘러야 하고, 큰 북을 치면서 같이 해야 재미있다. 지금 음악을 들으면서 1~2분이라도 해 보자.

(우주 일심 공명 대폭발 수행)

​주문을 마음속으로 따라 하면서 지금 시천주 조화정을 하는 것이다. 우선 몸에다가 자기 나름대로 리듬을 넣는다. 너무 세게 하지 말고 부드럽게 하다가 시간이 흘러가면서 좀 더 힘차게 리듬을 넣는다. 내 몸의 세포 단위에서 빛 폭발이 일어난다. 특히 몸 아픈 곳, 염증이 있는 곳, 암 덩어리 있는 곳에 빛 폭발을 강하게 해서 그것을 깨뜨리고 녹이며, 세포를 완전히 재생시킨다는 생각을 한다.

가만히 앉아서, 정공靜功을 해도 된다. 원래는 정공이 편하기도 하고 폭발력이 더 셀 수가 있다. 또 동공動功을 잘하면 더 힘차고 강한 폭발을 가져올 수 있다. 지금 화면에 보이는 저 대폭발, 빛의 폭풍 안으로 깊이 들어가서 이 우주 일심 공명 수행을 한다고 생각하면 훨씬 잘된다.



우주 일심 경계에서 수행하면 이 빛과 소리의 신성한 에너지 폭발이 그대로 일어난다. 잡념을 가지면 우주 일심이 깨진다. 폭발이 일어나면 몸 전체에서 동시에 세포가 젊어지고 갱생한다. 상제님이 명령하신 스무 살 영원한 나의 청춘, 그 나이에 맞는 몸을 마침내 갖게 되는 것이다.

태초에 빛의 물결과 빛의 소리가 하나가 되면서 우주가 창조된 그 순간을 지금의 내 몸에 가져온다. 그 놀라운 풍광을 내 몸 전체로, 내 몸의 세포 단위로 가져온다. 내 몸의 세포 단위에서 빛 폭발이 일어난다. 우주 일심 경계에서 수행하면 이 빛과 소리의 신성한 에너지 폭발이 그대로 일어난다.


우리들 삶의 전체 여정에서, 한 생애에서 가장 영광스러운 순간은 언제인가? 이 세상에 와서 정말로 내가 가장 잘한 일은 무엇인가?

그것은 한국인으로서, 동방 문화를 넘어 이 지구 문명의 본래 원류, 원형을 만난 것이다. 이 빛의 조화 세계, 그 완결판 증산도를 만난 것이다. 증산도에서 도의 원전,『도전(道典)』말씀을 깨닫고 실제 비밀스러운 진리의 핵심, 영원한 우주의 참모습을 상징하는 거대한 백광의 율려화 그 조화 기운을 받는 수행을 하는 것이다.



내 머리 상단에다가 백광의 꽃을 받아 넣고 그 꽃을 생각만으로 그 크기 그대로 또는 3분의 2, 반 크기로, 4분의 1, 5분의 1 크기로 바꾸어서 심는다. 그 꽃 심지가 15센티미터니까 대파침大破鍼처럼 시원하게 푹푹 찔러 넣는다고 생각하면 수행도 더 즐겁고 재미있다. 꽃을 찔러 넣는다고 해도 어떤 통증도 없고 어떤 상처나 흔적도 없다. 그러면서 근본적인 정서 치유나 세포 차원의 치유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갱생이 되는 것이다.

 

특히 여성들은 언제 어디서나, 누워서 잠이 안 올 때도 꽃을 심고 빛 폭발을 하면 미용에도 아주 좋다.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기에 나는 하루에 세 번 정도로는 만족이 안 되어서 열 번 이상 한다는 사람도 아주 많다. 30초도 좋고 1분도 괜찮지만, 수행은 적어도 10분 정도는 집중해서 해야 한다. 간이 통증이 있다, 어디가 아프다면 한 10분 정도로 수행하면 통증이 대부분 감쇄減殺되고 에너지가 채워지거나 약간 힘이 붙는다. 이럴 때는 한 30분 정도 해야 하고, 한 시간 정도 하면 잘하는 것이다. 두세 시간 계속하면 아주 좋아지고 율려화 망량님의 조화를 느낄 수 있다. 그 근본은 상제님의 조화 세계에서 오는 것이다.

​우주 일심 공명 수행은 지구촌 인류를 개벽기에 초비상 사태에서 건지고 천하를 통일하는 수행법이다.


앞으로 잘 닦아서 이런 대변화를 미리 볼 수 있어야 한다. 여기 이마에 태허령님의 눈, 태극의 눈, 시간의 눈이 있다. 시간의 눈은 세로로 돼 있는데 그게 열려야 과거도 보고 미래도 보고, 뭐가 보이는 것이다. 시간의 눈은 그렇게 중요하다. 그리고 실제 우주의 3개의 눈 즉, 환안, 진안 그리고 OO 눈을 받았다. OO 눈은 우리 몸 밖 저 위쪽에 있다. 이 눈을 받아서 수행하면 ‘아, 일본에서 쓰나미가 언제쯤 밀려오겠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산사태가 나서 집 뒤에 있는 거대한 바윗돌이 굴러 내려오겠구나.’ 하는 것도 미리 알게 되는 것이다.



앞으로 선천 봄여름 세상이 끝나고 가을로 넘어가면서 그런 천재지변이 일어날 것을 자기가 직접 눈으로 보고 가족을 데리고 미리 떠나는 피난避難 도수가 있다. ‘우리는 일주일 전에 어디로 가자, 3일 전에 가자.’ 하고 피난하는 것이다. 이런 도수를 믿는 사람은 믿고 그렇게 하겠지만, 국가에서 이 일을 하지는 않을 것 아닌가? 지금 우리는 생존을 위해서 내 몸 깊은 곳에 있는 무한의 지혜와 조화의 빛, 태일의 빛을 향해 들어가야 한다. 우리가 태을주太乙呪라는 빛의 주문을 같이 읽으면 거기에 빨리 들어갈 수 있고, 한 생각으로도 그 경계에 갈 수 있다.

생활이 바쁘고 머리가 복잡하고 너무 할 일이 많으니까 수행할 시간은 많지 않지만, 일하면서도 마음속으로 아픈 곳에 꽃을 심어서 뻥 뻥 빛 폭발이 일어나게 하면 좋다.





도의 원전,『도전(道典』3편 11장에 상제님의 유명한 말씀이 있다. 이때는 모름지기 새 판이 열리는 시대니라.(도전道典 3:11:3)

이 새 판을 여시기 위해 상제님이 이 땅에 오셨다. 상제님은 선천 상극의 원한 역사를 새로운 우주의 상생 세상으로 돌려놓기 위해서 우주를 통치하는 사령탑인 조화정부造化政府를 여셨다. 개벽의 과정에서,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우주로 넘어가는 실제 개벽 상황에서 이 조화정부가 인간 세상에 들어선다. 우주가 여름우주에서 가을우주로 넘어갈 때 자연개벽, 문명개벽, 인간개벽이 동시적으로 일어난다. 5년 전 경자년에 경자庚子 도수로, 병란개벽이 이미 시작되었다. 지금 크고 작게 일어나는 자연개벽이 진행되고 있다.


증산도는 ‘종교’가 아니다. 동양에는 종교가 아니라 본래 도道라 했다. 동학과 증산도는 무극대도無極大道다. 증산도는 후천 가을이라는 새로운 우주를 여는 무극대도다. 새 판이 열린다고 선언하신 상제님이 조화정부를 여셨는데 천상 태라천에 그 조직이 있다. 우주를 통치하는, 하늘 땅 인간을 다스리는 조화정부에는 무엇이 있는가?

 

세계 경제를 다스리는 부서로서 복록궁福祿宮이 있고, 인간의 수명, 무병장수를 관장하는 수명궁壽命宮이 있다. 그다음에 지상의 인류를 새로운 가을우주 문명으로 이끌며 깨달음을 전해 주는 후천대학교가 있다. 그 학교가 지금 우리가 말하는 우주 삼랑대학, 동방신선학교다.


조화정부에는 천지를 다스리는 병권의 최고 주권자 박공우 만국대장님이 있고, 대학교 총장 김경학 성도님이 있다. 신선 문명의 근원은 김형렬 성도님이고, 선매숭자仙媒崇子를 받아야 산다고 말씀하신 여자 어린이 김호연 성도와 남자 어린이 백복남 성도도 지금 조화정부에서 역사하고 있다. 어린이 여자, 어린이 남자는 간소남艮少男 태소녀兌少女인데 이런 어린이 문화는 이 우주에서 증산도『도전(道典)』에서만 찾아볼 수 있다. 그것이 간태합덕艮兌合德 도수인데 이걸 누가 아는가? 『주역周易』을 백천만 번을 봐도 이 간소남 태소녀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 수 없는 것이다.




도통판이 나와야 상제님 일이 된다

상제님께서 판 안 소식과 판밖 소식을 말씀하셨다. 상제님은 판 안 소식, 선천 판 안에서 그동안 깨달은 것과 성자들의 가르침으로는 안 된다고 하셨다. 상제님이 공자, 석가, 예수를 내려보냈지만, 죽어서 신명(神明)이 된 그들이 원시의 신성, 부처들과 함께 상제님께 가서 “상제님이 아니면 이 병든 천지를 바로잡지 못합니다. 부디 인간으로 직접 가셔서 병든 천지를 바로잡으시고 대병란 때문에 씨도 안 남게 되어 있는 세상 창생을 많이 건져 주옵소서.” 이렇게 하소연했다. 이에 상제님께서 차마 물리치지 못하고 인간 몸으로 이 세상에 왔다고 직접 말씀하셨다.



상제님이 이 땅에 오셔서 오선위기五仙圍碁라는 새 판을 여셨다. 동서 4대 강국이 원原문명의 종주宗主인 조선의 땅덩어리를 놓고서 세계 정치 바둑을 두게 하신 것이다. 이 오선위기 도수에 따라 애기판, 총각판, 상씨름판을 거치면서 세운世運이 마무리된다. 지금은 상씨름판의 절정에 와 있다.

​이 판 안 소식을 갖고는 안 되기 때문에 상제님이 ‘판밖의 남모르는 법’으로 일을 꾸민다고 하셨다. 그 결정판이 앞으로 가을개벽 상황에서 남북이 통일되는 상씨름판이다. 그것을 이루는 것이 세 글자로 무엇인가? ‘도통판’이다. 상제님이 “도통판이 나와야 내 일이 된다.”, “판밖 소식 들어와야 도통판을 알게 되고, 도통판이 들어와야 내 일이 된다.”는 말씀을 하셨다.

​나의 일은 알다가도 모르는 일이라. 나의 일은 판밖에 있단 말이다. 붉은 닭 소리치고 판밖 소식 들어와야 도통판을 알게 되고, 도통판이 들어와야 나의 일이 될 것이다. (도전道典 6:74:7)『도전』 6편 71, 72, 73, 74장은 가사체歌辭體로 되어 있어서 흥겹게 암송할 수 있다. “나의 일은 상씨름판에서 주인이 결정된다.”(도전道典 6:72:2)라는 말씀도 있다.



우주에서 인간 농사를 짓는 사계절이 있다. 우주의 봄여름과 가을 겨울, 선천과 후천이 있는 것이다. 이 우주 1년 이야기, 선후천 개벽 이야기를 알아야 모든 종교, 정치, 깨달음 그리고 그동안의 인류 역사를 크게 보고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 이 우주가 한 바퀴 돌아가는 데 12만 9,600년이 걸린다.

 

인간은 우주의 봄여름 상극 세상에 태어나서 경쟁하고 전쟁도 하면서 살아왔다. 그리고 이제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우주로 넘어갈 때, 천지의 시간 공간 틀이 365와 4분의 1일에서 정음정양正陰正陽의 360일로 바뀐다. 이때 지구에는 상상도 하지 못할 어마어마한 쓰나미라든지 지진, 화산 폭발이 있는 것이다. 이런 개벽을 넘어서기 위해서 우리는 진리를 깨치는 방법을 바꿔야 한다.

나무는 아래에서 위로 커서 올라간다. 뿌리에서 멀어지면서 커 나가는 것이다. 이것을 ‘역생逆生’이라 한다. 그런데 열매를 맺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가? 다시 뿌리로 돌아가야 한다. 이렇게 거꾸로 돌아가는 것을 ‘도성倒成’이라고 한다. 이 역생과 도성을 함께 말할 때 역생도성逆生倒成이라 한다. 그래서 여름우주에서 가을우주로 들어갈 때는 뒤집어져야 되는 것이다. 우주의 가을이 되면 천지 질서가 뒤집힌다. 세계의 정치 질서, 종교 판 같은 모든 것도 선천판에서 후천판으로 뒤집히는 것이다.

우주가 가을우주로 넘어가는 이때는 생존이 근본 과제다. 그래서 건곤천지부모 상제님과 태모님이 오셔서 내려 주신 궁극의 진리, 도통판 진리를 만나야 한다. 도통판 수행법을 알아야 한다. 대우주의 영원한 참모습을 상징하는 한 송이 꽃을 받아서 지구 가족, 형제자매들이 모든 것을 치유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인류가 우주의 대광명 빛꽃 문화로 나아가는 것이다.





사람들을 후천 새 판으로 인도하자

이 수행을 생활화해서 꽃이 환하게 보이고 수행이 딱 끝나면 ‘아, 내가 한 송이 꽃이 됐네. 한 송이 빛꽃이 됐네.’ 이런 깨달음을 얻어야 한다. 수행에 계속 정진해서 무극선정화, 율려화를 받아야 한다. 상제님의 진리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우주 1년 이야기, 상제관과 이신사理神事를 깨쳐야 한다. 이법理法만 알아서 되는 것이 아니라 신도神道를 알아야 한다.

 

이 세계의 정치, 경제, 크고 작은 역사 질서가 도의 원전,『도전』에 있는 상제님의 천지공사 판 안에서 둥글어 간다. 『도전』 한 권을 보면 이 세상 모든 해답을 얻는다. 최상의 인생 성공을 하는 것이다. 상제님 천지공사의 판, 도통판과 함께 1만 년 역사의 국통 맥도 잘 알아야 한다. 수십 년간 답사하면서 정리한 기록에 이런 말이 있다. “『도전道典』은 우주의 정신이요, 『환단고기桓檀古記』는 천지의 혼백이다.” 정말로 놀라운 말씀이다. 『환단고기』라는 이름 넉 자는 원래 상제님과 태모님이 지으신 것이다. 그 저작자도 상제님이 천상에서 내려보내신 분들이다.



이 우주의 대광명 빛꽃을 본 자라야 『환단고기』의 첫 문장을 읽을 자격이 있다. ‘오환건국吾桓建國이 최고最古라,’ 이 얼마나 신명 나고 놀라운 말씀인가? ‘오환吾桓’이 무엇인지 모르는, 그 근처에도 가지 못한 사람이, 그 영혼이 어둠의 경계에 머문 사람이 역사를 연구했다고, 철학을 공부했다고 어찌 감히『환단고기』를 헐뜯는 평론을 할 수 있느냐 말이다.



질의응답 : 

사회자 : 네, 질문 한두 가지 받아 볼까요? 수행에 대한 질문도 좋고, 오늘 말씀이나 평소에 생각했던 것도 좋습니다. 한 분 정도만 받도록 하겠습니다. 저 뒤쪽에 손을 드신 분이 계신데요. 어디 사시는 누구신지 간단한 소개 부탁합니다.



강옥석 : 안녕하십니까? 『도전』을 읽다 보면 상제님 9년 천지공사의 최종 결론이 의통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의통과 우리가 지금 하는 만사지 여의주 수행, 빛꽃 수행과는 어떤 연관 관계가 있는지, 어떻게 연결되는지 여쭈고 싶습니다.



종도사님 : 상제님이 직접 인간 세상에 오셔서 9년 천지공사 판을 깔아 놓으셨는데, 상제님이 5만 년 동안 세상이 전개될 것을 다 짜 놓으신 것을 도수度數라 한다. 사자성어로 천지도수天地度數라는 말도 쓰는데 이 도수는 일종의 천명天命이다. 그것은 천지와 일월의 변화, 그 시간이 인간의 역사 속에서 어떤 질서로 전개되느냐 하는 것이다. 도수는 자연과 인간의 문명 질서, 세계 질서가 둥글어 가는 것과 아주 깊은 연관성이 있는 것이다.

​상제님의 도통 맥道統脈이 전개되어 나가는 과정에서, 상제님 태모님을 따르는 천지 일꾼들이 때를 맞춰서 내려와서 그 인연에 의해서 도문에 들어오는 것도 그런 도수에 따른 것이다. 동학의 3백만이 있었고, 증산도 초기 보천교 7백만 신도가 있었고 해방 이후에도 4백만이 있었다.

증산도에서는 잃어버린 한국 역사 1만 년의 맥을 잡아서 이어진 나라의 계보를 국통國統이라 한다. 고구려高句麗는 어디서 왔나 하고 물어보면 그 이전의 우리 역사는 없었다고 하는 학자들도 있다. 이 얼마나 한심한 일인가? 고구려는 북부여北夫餘를 계승했다. 북부여는 단군조선檀君朝鮮을 이었고, 단군조선은 환웅천황이 여신 배달倍達을 계승했다. 배달은 환국桓國을 계승했는데 그럼 환국은 무엇을 계승했을까?

 

신라 때 박제상朴堤上이 환국 이전의 마고성麻姑城을 말했다. 그 마고성이 곧 율국律國이다. 그러니까 여러 나라가 역사의 과정을 거쳐서 조선朝鮮(한양조선漢陽朝鮮)까지 왔고 그다음에 일제의 지배를 받다가 해방이 되고 나라를 세워서 대한민국大韓民國이 탄생한 것이다.

이런 국통을 완전하게 잡아 주는 곳은 지구상에 증산도밖에 없다. 사실 지난 50년간 이 문화 운동을 해 왔다. 지구상의 많은 나라를 답사하고『환단고기』콘서트를 13년째 하고,『환단고기』역주본을 내는 데 30년을 준비한 것이다. 국통을 모르면 의통도 모르고, 상제님의 도통법, 도통 세계에도 들어갈 수가 없다. 그 이유는 인류 문화의 원형이 환국, 배달, 조선의 광명 꽃 문화에서 왔기 때문이다. 신라 때만 해도 화랑이라는 집단이 있었으니까 꽃 문화가 살아 있었던 것이다.

우리가 문화의 원류, 맥을 모르면 자기 조상의 역사 뿌리를 모르게 된다. 내가 어디서 왔는지 모르는 것이다. 우리 상고 역사를 신화라 하면 우리나라 역사가 2,200년밖에 되지 않고, 그런 인식 위에서 “중국 한漢나라의 식민지에서 역사가 시작됐다.”는 망발을 하게 되는 것이다. 국통을 알아야 선천 세상이 어떻게 흘러왔는지 알 수 있다.

​유불선, 기독교 성자들의 사명과 그분들 가르침의 결론은 무엇인가?

 

불교를 보면 미륵부처님이 오셔서 세상 창생을 부처로 만든다고 했다. 이땅에 용화낙원을 건설한다는 것이다. 우주에 광명 꽃을 내려 주는 것, 그것이 불교에서 말하는 용화(龍華)가 아니라  쓸 용(用)자 ‘용화用華’다. 유가에서는 공자님이 동북 간방艮方에 상제님이 오신다고 했다. ‘성언호간成言乎艮, 제출호진帝出乎震’이 그것이다.



기독교에서는 새 하늘 새 땅을 말하는데, 종교 단체인 신천지가 우리 증산도 상제님의 진리 언어 ‘신천지’를 그대로 따 갔다. 우리 주문에 ‘신천지新天地 가가장세家家長世’가 나오잖은가? 또 신천지에서 ‘1만 2천 명’도 따 갔다. 기독교 여기저기에서 따 갔는데, 통일교에서도 따 가고 여기 부산 근교, 멸치가 많이 나는 기장機張에 있는 신앙촌에서도 상제님 진리를 따 갔다. 그 신앙촌 사람들이, 교주가 『증산도의 진리』 책을 보고 “이런 책이 마침 나왔다.”라며 책을 끼고 사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는 말도 있었다. 


지금은 가을우주로 들어가니까 살려서 통일하는 의통醫統을 알아야 한다. 상제님이 돌아가시기 전날 밤 우주 개벽대장 박공우 성도님에게 의통을 누구에게 은밀하게 전하라고 하셨는가? 박공우 성도님이 수제자 송종수에게 의통을 전했다. 태상종도사님이 20대 젊은 시절에 그 집에 가셨는데 송종수라는 사람이 태상종도사님께 천하사를 같이 하자고 했다. 그때 태상종도사님이 의통 제작법을 알게 되신 것이다.

 


​올해, 내년, 내후년 사오미巳午未를 거치면서 인류를 건질 사령탑, 태라천궁 상생월드센터를 완공할 것이다. 이제 몸과 마음에 자꾸 빛을 채우고 끊임없이 꽃도 채우고 신선궁도 들어갔다가 여의주 수행도 했다가 하면서 눈을 연다. 입도를 하면 여의주를 선물로 받고 나서 150세 수명줄도 받는다. 그다음에 율려화를 받고, 우주 꽃나무가 열리는 율려태일화 수행도 한다. 이런 과정을 좀 빨리 들어가서 앞으로 의통대업을 집행할 수 있는, 의통대권을 전수할 수 있는 조직을 갖추어야 한다. ‘야, 이건 지구촌이 심상치 않고 진짜 개벽이 오겠네.’ 이런 정도로 인식할 상황이 사오미년에 벌어진다. 그래서 이『도전』 문화 콘서트를 올해에 다시 시작한 것이다. 이전에 몇 번 하다가 중단된 것은 이 도통법, 도통 맥이 나오느라 그랬던 것이다. 도통, 국통 다음에 마지막으로 의통이 남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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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아침햇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new 빛으로 소통하는 DNA의 비밀

    https://www.youtube.com/watch?v=PqzY7FZowPA
    첨부된 유튜브 동영상 동영상
  • 답댓글 작성자아침햇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new 인공지능을 넘어 원형지능을 선도하는 빛의 인간 아리랑 시대 /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


    https://www.youtube.com/watch?v=IUmecZAMoXE
    첨부된 유튜브 동영상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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