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의 철학을 지킨 건축가, 안도 다다오
내가 롤모델로 선정한 사람은 일본의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다다오이다. 그는 유행을 따르기 보다 자신만의 확고한 건축 철학을 지키며 독창적인 작품을 창조해 왔다. 타인의 시선이나 주변의 의견에 흔들리지 않고, 오직 자신만의 신념을 지키며 세계적인 건축가가 된 그의 삶은 나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다.
안도 다다오는 원래 권투 선수로 활동했으나, 우연한 기회에 건축에 매료되었다. 정규 교육을 받지 못했음에도 독학으로 건축 지식을 쌓았고, 세계 각국을 여행하며 위대한 건축물들을 직접 보고 공부했다. 그의 대표작인 '빛의 교회'는 화려한 장식이나 색채 없이 오직 콘크리트와 스며드는 빛만으로 깊은 인상을 준 작품으로, 그의 독창적인 건축 철학을 보여준다. 또한 '물의 교회', '본태박물관', '유민 미술관'처럼 자연을 훼손하는 것이 아닌 자연을 품어내는 설계는 전 세계인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결국 그는 건축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프리츠커상을 수상하며 현대 건축에 큰 영향을 주었다.
안도 다다오는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만의 철학을 잃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여 세계적인 건축가가 되었다. 나 또한 앞으로 학업에 임하고 진로를 준비할 때, 주변의 목소리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나만의 기준을 세우고 싶다. 안도 다다오처럼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나만의 목표와 가치관을 가지고 자신의 길을 개척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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