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것부터
나에게 있어서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질문은 항상 나의 장점에 대한 것이였습니다. 내가 나를 바라볼 떄 항상 부족함만이 보였습니다. 나태하고 절제력 없고 모든 단점만 보였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인터넷에서 한 영상을 보았습니다. 바로 미해군 장군 윌리엄 맥레이븐의 미국 텍사스대 졸업연설이였습니다.
그는 세상을 바꾸고 싶으면 침대정리부터 하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다음 일을 수행할 작은 용기를 줄것이고, 하루가 끝나면 하나의 일이 여럿으로 쌓여있을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매일 고민만하던 나에게 마음속에 작은 불을 지펴주었습니다. 세상을 바꾸고 싶어하는 큰 꿈은 없지만 나에게 있어서 크게 와닿는 말이였습니다.
그 다음으로 그는 미해군 특수부대 SEAL의 훈련과정에 대해 말해주었습니다. 그 중 하나는 상어가 득실거리는 바다에서 수영하는 훈련이였습니다. 그리고 '세상을 바꾸고 싶다면 상어에게 등을 보이지마라'라고 말하였습니다. 항상 조금만 힘들면 포기하고 미루는 나를 다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에 작은 키에대한 조롱에도 불구하고 더 빠르고 오래 헤엄쳐서 이겨낸 훈련생들 그리고 희망의 힘에 대해 말해주었습니다. 나는 평소에 능력이 안된다고 비관적으로 시도조차 하지않는 점이 생각이 났습니다.
맥레이븐의 연설은 나에게 추진력이 없고 금방 포기하며 비관적으로 생각하는 저의 평소 모습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기회를 주었습니다. 그래도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이 말들을 되새기며 그처럼 목표를 이루고 성공하는 삶을 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