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한 기업가의 소신 있는 삶
국어사전에서는 성공을 ‘목적하는 바를 이루는 것이다‘라고 정의하고 있다. 이 때 말하는 목적하는 것은 돈, 명예, 사회적인 지위 등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고 성공의 기준 또한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는 목적하는 바를 돈으로 놓았을 때 성공한 사람으로 볼 수 있는 홍콩의 기업인 리카싱의 성공사례에 대하여 글을 써보고자 한다. 물론 돈을 많이 버는 것을 성공하는 것이라고 하였을 때 적을 수 있는 사례들은 굉장히 많겠지만 최근 리카싱 회장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장기화되기 전 zoom이라는 화상강의 플랫폼에 주식투자를 하여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가 장기화됨에 따라 큰 수익을 내었다는 기사를 보며 아무리 돈이 많은 기업인일지라도 어떠한 안목을 가지고 과감한 투자를 하여 수익을 낼 수 있었는지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기 때문에 리카싱 회장의 성공사례에 대하여 글을 쓰려한다.
리카싱 회장은 중국에서 태어났지만 집안이 기울고 일본이 침략하며 재능을 보이던 학업을 포기한 채 피난길에 오르게 된다. 일본 침략에 의한 피난 과정에서 중국을 떠나 홍콩에 정착하게 되고 당시 홍콩학교의 영어수업과 아버지의 사망 등 여러 좋지 않은 일들이 일어나며 학업을 중단하게 된다. 학업을 중단한 리카싱 회장은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공장에서 일을 하며 공장의 총책임자 자리까지 오르게 되고 모은 돈으로 22살의 어린 나이에 창업을 하며 본격적인 본인 사업을 시작한다. 그 후 부동산 산업, 항만산업 등 여러 큰 사업을 하며 본인의 기업이 큰 규모로 확장되고 포브스에서 선정한 아시아의 가장 위대한 기업인에 선정되는 등 성공한 삶을 살고 있다.
리카싱 회장의 삶을 보았을 때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은 성실함과 현명함 이었다. 가정환경이 좋지 않았음에도 성실함을 통해 본인의 힘으로 공장의 책임자 자리까지 오르는 모습과 현명한 투자를 통해 본인의 사업을 큰 규모로 확장시켰기 때문이다. 물론 사업이 확장되는 과정에서 중국의 개혁개방 정책 등 운이 따라준 것도 사실이지만 나는 리카싱 회장이 공장의 총책임자라는 어쩌면 만족 할 수도 있는 상황에서 끊임없이 도전하여 사업을 확장시킨 것이 지금의 리카싱 회장을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또한 내가 돈을 많이 버는 것을 성공하는 것이라고 하였을 때의 성공사례로 리카싱 회장을 소개하였지만 리카싱 회장이 중국의 정책을 통해 많은 돈을 벌었음에도 당당하게 중국을 비판하는 모습을 보며 어쩌면 리카싱 회장의 옳고 그른 것에 대한 소신과 훌륭한 인품이 그의 성공을 뒷받침 해주었다고 생각한다. 리카싱 회장을 보며 나 또한 단순히 돈을 모으는 것에 집중하는 사람이 아닌 성실하고 도덕적으로 올바른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