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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리포트

기계의용 메카트로닉스 재료공학부 202112611 김선무 성공사례 리포트

작성자202112611 김선무|작성시간21.05.06|조회수71 목록 댓글 0

202112611 김선무

이태석 신부의 삶

 

1.내가 성공사례 리포트의 롤모델로 이태석 신부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약 10년 전쯤 "울지마 톤즈"를 보고

이태석 신부의 헌신적인 삶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이태석 신부의 헌신적인 삶과 그의 인생 가치관에 대하여

감명깊게 보아서 이번에 성공사례 리포트의 롤모델로 선정하게되었다. 누군가는 남을 위해 봉사만 하느라 생을 마감한 이태석 신부가 어떻게 성공으로 볼수있냐라고 할수도있다. 하지만 성공은 돈을 많이 벌고 그런것만이 성공이 아니라 그는 인성적으로, 도덕적으로 완벽히 성공하였다.

 

2.의사이자 신부인 이태석 신부는 1962년 9월 부산광역시에서 출생하였다. 10남매중에 9번째로 태어난 그는 초등학교 2학년때 아버지를 잃고 홀어머니 아래에서 힘든 어린시절을 보냈다. 초등학교 시절 성당에서 보여준 성 다미안 드 베스테르 신부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를 보고 그는 그와 같은 헌신적인 삶을 살겠다고 결심하였다. 그는 대학교를 인제대학교 의과대학으로 진학하였고, 1987년 졸업하여 의사가 되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신념에 따라 1992년 광주카톨릭대학교 신학대학에 입학하였고, 2001년 6월 신부가 되고 그해 11월에 아프리카 수단 남부의 톤즈로 향하였다. 아프리카중에서도 가장 오지중에 하나인 톤즈는 오랫동안 내전으로 폐허가 된 지역이어서 주민들도 살길을 찾아 흩어져 황폐화된 곳이었다. 그는 톤즈에서 천주교 선교활동과 함께 의료활동등 여러 봉사활동을 전개하였다. 열악한 수단의 환경 속에서 병원을 손수 만들고 한센병과 결핵 환자들을 보살피고 예방접종또한 하였다. 또한 그는 매주 오지마을을 돌며 이동진료를 하였다. 하지만 그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내전으로 인해 배울 기회를 박탈당한 아이들을 위하여 직접 학교과 기숙사를 짓고 수학을 가르치고, 악단을 만들어 지휘자를 맡고 음악을 아이들에게 가르쳤다한다.

그렇게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이어나가던중 2008년 휴가차 한번 들른 한국에서 건강검진을 받던중에 대장암 4기 판정을 받았다.

말기암 판정을 받은 그는 판정 직후 "톤즈에서 우물 파다 왔어요. 마저 다 해야 하는데…"라고 하며 실의에 빠졌다고 한다.

그는 암투병 중에도 자선 공연과 함께 각지역의 성당을 직접 찾아다니며 봉사활동과 지원을 호소하였다. 하지만 암이 간까지 전이되었고, 결국 그는 2010년 1월 14일 새벽 5시 35분 "Everything is good."이라는 말을 유언으로 남기고 47세의 나이로 선종하였다. 

 

3. 그는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났고 평생을 가난한 자들을 돌보다가 자신의 생을 마감하였다. 그에 비해 나는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지도 않았고 누군가가 시켜서가 아닌 내 자신이 스스로 누군가를 위해 봉사한적은 거의 없었다. 그의 일생을 보고, 부족함 없어 태어나 살아온 내 삶에 대해 부끄러웠다. 또한 그의 헌신적인 봉사만이 대단한게 아니였다. 그는 생전에 톤즈의 나병환자 사진을 보여주며 이렇게 말하였다"이 친구가 가지고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많은 거 가지고 있지 않아요. 또 손가락도 잃어버렸어요. 하지만 그 소중한 생명을 가지고 있고 그 소중하게 받은 생명에 대한 감사를 느낄 수 있는 민감한 영혼을 가지고 있는 거. 그게 전부예요. 그럼에도 이렇게 행복하게 미소를 지을 수 있는 그 마음이 어디서 옵니까? 비우는 마음. 작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 그게 정말 진정한 행복의 원천이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 요 근래 나는 코로나로 인해 학교도 가지 못하면서 우울한 마음이 가득한 채로 집에있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이번에 성공사례 리포트를 위하여 자료 조사를 하던중 이런 그의 말을 알게되고 무언가에 얻어맞은 느낌이었다. 그렇다. 나는 그런 마음이 없었던 것 같았다. 내 주위를 돌아보니 감사할 수 있었던 것들이 너무 많았다. 행복할 수 있는 작은 것을 보지않은채 큰 것들만 기다리면서 우울해하던 내가 한심하게 보이기도 하였다. 그의 삶을 보면서 나는 두가지를 결심하였다. 하나는 가진 없는 자들에게 베푸면서 살기. 두번째는 작은 것들에 감사하면서 살기. 저번주 일요일에 성당에가서 미사를 보다가 주보에 어려운 이주 노동자에게 기부를 장려하는 내용이 보였다. 나는 나의 결심을 떠올리면서 바로 2만원을 기부하였는데, 작은 돈이었지만 기부를 하고나니 마음이 따뜻해지면서 행복해지는것이 느껴졌다. 이태석 신부의 삶에 비하면 너무나도 보잘것 없었지만 어려운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는 이태석 신부를 기억하며 작지만 어려운 사람들을 도우며 살아갈것이라고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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