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감상문리포트

건축토목환경공학부 202512959 조유현

작성자202512959 조유현|작성시간25.11.27|조회수53 목록 댓글 0

장자를 읽고- ”호접지몽“ 속 자유의 기준을 생각하다.
장자는 나비가 된 꿈을 꾸고 깨어난 뒤 “내가 장자인지,나비인지 알수없다”라고 말한다. 짧은 이야기 속에 장자가 말하고자 한 자유의 조건을 발견 할 수 있었다. 우리는 늘 사회가 만들어 놓은 기준 속에서 어떤 사람이어야 한다는 틀에 맞추기 위해 살아가는거 같다 그래서 나 자신이 원하는 방향이 무엇인지 조차 잊은 채 주변 시선에 맞추어 살때가 많은 것 같다. 이 부분을 읽으며, 나는 지금까지 내가 선택 해 온 길들이 정말 내가 원하는 길인지 나의 의지였는지 스스로에게 묻게 되는 시간을 가졌던거 같다.
장자는 자유를 방해하는 거은 외부의 억압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낸 마음의 벽이라고 말했다. 나를 얽매는 것은 사실 세상 자체가 아니라, 세상의 기준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나의 태도라는 것을 꺠달았다. 남들과 비교하고,불안해하고,이렇게 살아야한다는 규칙 속에 갇히루록 내 삶은 나와 멀어질 수 밖에 없다.그래서 장자는 진정한 자유란 다른 누구의 기준도 아닌 오직 나 자신이 선택한 방향으로 살아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처음에는 호접지몽 이야기가 단순한 철학적 비유라고 생각했지만, 읽을수록 나비처럼 가볍고 유유자적한 삶의 모습이 부러웠다. 세상과 타협하며 살아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적어도 내 삶의 중심은 내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장자는 스스로의 본성을 잃지 않는 것, 그것이 자유에 이르는 첫걸음이라고 말하고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며 ’나는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가‘ , ’나는 언제 가장 나다웠는가‘를 깊이 고민하게 되었다.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내가 진정으로 원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사람. 그리고 그 선택에 책임 질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언젠가 장자가 말한 그 나비처럼, 눈치가 아닌 마음을 기준으로 날아오를 수 있는 삶을 살고 싶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