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의 소요유를 읽고
대붕은 구만 리 하늘을 날아오른다. 그것을 바라보고 매미와 작은 비둘기는 비웃는다. 매미와 작은 비둘기는 높아야 겨우 주변의 나뭇가지까지 날아오르며 그냥저냥 살아간다. 그런 그들이 볼 때, 무엇 때문에 남극까지 가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이 장면은 사람마다 바라보는 세상과 꿈의 크기가 다르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 장면은 자신을 믿고 꾸준히 나아가는 태도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서나 남의 평가에만 신경 쓰다 보면 자신의 목표를 향해 끝까지 나아가기 어렵다. 대붕처럼 넓은 세상을 바라보고 자신의 목표를 향해 도전하는 자세가 필요한 것 같다. 또한 작은 새가 대붕을 이해하지 못했듯이, 우리는 자신의 기준만으로 다른 사람의 목표나 생각을 평가하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다른 관점과 가치를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남의 시선에 얽매이지 않고, 대붕처럼 나의 목표를 향해 꾸준히 나아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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