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3.3. 레지오 훈화- 인간을 인간이게 하는 말
찬미예수님!
그동안 잘 지내셨습니까? 저는 휴가 잘 다녀왔습니다.
다시 이렇게 레지오 훈화로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이번 주 레지오 훈화는 아주 짧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주일 하느님 말씀은 말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묵상해 보게 합니다.
“체로 치면 찌꺼기가 남듯이 사람의 허물은 그의 말에서 드러난다.
옹기장이의 그릇이 불가마에서 단련되듯이 사람은 대화에서 수련된다.
나무의 열매가 재배 과정을 드러내듯이 사람의 말은 마음속 생각을 드러낸다.”(집회27,4-6)
“선한 사람은 마음의 선한 곳간에서 선한 것을 내놓고, 악한 자는 악한 곳간에서 악한 것을 내놓는다. 마음에서 넘치는 것을 입으로 말하는 법이다.”(루카 6,45)
이렇게 말은 참으로 중요함을 깨닫게 합니다.
이번 주는 인간을 인간이게 하는 말에 대해 짧게 묵상해 보면 좋겠습니다.
인간을 돋보이게 하는 여덟 자로 된 말.
“그럼에도 불구하고”
뜻을 이룬 사람들을 일컫는 일곱 자로 된 말.
“또다시 일어났다.”
이익을 가져오는 여섯 자로 된 말.
“어떻게 생각해?”
돈 들지 않는 최고의 다섯 자로 된 말.
“정말 잘했어!”
평화를 가져오는 넉 자로 된 말.
“내 탓이야”
석 자로 된 가장 아름다운 말.
“사랑해”
어떠한 것도 이길 수 있는 두 자로 된 말.
“우리”
지구보다 무거운 한 마디
“나”
주님의 은총과 사랑이 언제나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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