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롱이벌레-나비목[鱗翅目] 곡식좀나방과의 곤충. 도롱이나방 또는 도롱이벌레라고도 한다. 수컷은 날개를 편 길이가 약 20 mm이다
작성자박형근작성시간11.02.21조회수1,210 목록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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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롱이벌레란 주머니나방애벌레를 말합니다. 나무껍질이나 나뭇잎을 모아 도롱이를 만들고 그 안에서 산다고 하여 도롱이벌레란 이름이 붙어 있는 곤충이지요.
수컷은 날개를 편 길이가 약 20mm이며 몸빛깔은 흑갈색의 털로 덮여 있고 무늬는 없고 더듬이는 빗살 모양입니다. 암컷은 날개와 다리가 없고 몸길이는 15∼18mm로, 몸의 털은 성충이 되면 곧 빠집니다. 연 1회 4∼7월에 나타나며, 유충은 가늘고 긴 통꼴인데, 나무껍질의 작은 조각을 붙인 도롱이를 만들고 그 속에 숨어 머리만 내밀고 나무껍질 ·잎 ·이끼 등을 먹고 살아 갑니다.
도롱이의 일생이라면 일반 곤충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완전 변태를 하므로, 알 - 애벌레 - 번데기 - 성충(주머니나방) 의 과정을 밟으며 일생을 마칩니다.
* 주머니나방 * 나비목 주머니나방과의 곤충으로서 도롱이나방 또는 도롱이벌레라고도 합니다. 수컷은 날개를 편 길이가 약 20∼26 mm 정도이며 몸빛깔은 흑갈색의 털로 덮여 있고 무늬는 없으며 더듬이는 빗살 모양입니다. 암컷은 날개와 다리가 없고 몸길이는 15∼18 mm로 몸의 털은 성충이 되면 곧 빠집니다. 수컷은 성충이 되어 밖으로 날아가지만 암컷은 계속 집속에서 살며 수컷이 날아와 번식합니다. 연 1회 4∼7월에 나타나며 유충은 가늘고 긴 통꼴인데, 나무껍질의 작은 조각을 붙인 도롱이를 만들고 그 속에 숨으며 주로 식사할 때만 몸을 밖으로 내밀고 자기가 만든 집을 떠나지 않습니다. 활엽수를 비롯한 각종 수목의 잎과 나무껍질, 이끼 등을 먹고 삽니다. 주머니나방과의 나방유충이 만든 집은 제각각 달라 종의 특징을 나타내므로 종의 구별에도 이용됩니다. 한국의 주머니나방과 곤충에는 애기주머니나방속, 차주머니나방속, 주머니나방속을 포함한 5속 6종이 분포합니다.
* 차주머니나방 * 주머니나방과의 곤충으로서 날개를 편 길이 23∼26 mm이며 더듬이는 빗살 모양이고 앞날개는 흑색이며 적갈색의 띠가 있습니다. 성충은 6∼7월에 나타나며 유충은 작은 가지나 잎에 세로로 밀착하여 원통형의 주머니 같은 집을 만들고 그 속에서 주둥이를 내밀고 잎을 갉아먹는데 차나무를 비롯하여 각종 수목이나 초목에 기생합니다. 가을에는 주머니의 상단을 가지에 고착시킨 다음 입구를 닫고 월동합니다 |
2011년 7월 30일 전북 전주 삼천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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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형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4.03 지리산 산수유보러 갔다 이정표에 붙어있던 주머니나방류인데요
나무껍질이나 나뭇잎등 주변의 식물질을 모아 입에서 토해낸 실로 아주 질긴 도롱이를 만들고 그 안에서 산다고 하여 도롱이벌레란?이름이 붙어 있는 곤충으로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어요 아마 한번쯤 다 보셨을거예요^^
연 1회 4∼7월에 나타나며, 유충은 가늘고 긴?통꼴인데 머리와 가슴을 밖으로 내밀고 가슴다리를 이용해 먹이활동과 이동을 합니다. 암컷은 자기가 만든 집을 한번도 떠나지 않고 배설도 아래쪽에 구멍을 뚫어 이용합니다 긴겨울잠을 자고 봄에 활동하다 6월쯤 어른벌레가 되어 수컷은 날개가 생겨 날아가는데 암컷은 죽을때까지 이곳에서...
활엽수 -
작성자박형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4.23 박새가 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