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때 부터 요점정리를 보고, 노트정리를 했던 탓에 지금 중학교 2학년인 저는 노트정리를 하는게 그다지 어렵다고 생각되지는 않거든요
1)예쁘고 보기좋은 글씨체 만들기
글씨체는 물론 쓰다보면 습관이되서 바뀌는거죠. 초등학교때부터 기록했던 일기를 지금까지 가지고있는 저는, 글씨체의 변화를 아주 많이 느낄 수 있죠.
1~2학년때는 물론 깍두기공책에 꺾어쓰기를 해서 일기를 썼죠. 물론 글씨는 그땐 4B연필로 썼기 때문에 예쁘고 귀여운 글씨체는 쓸수 없었구요^ ^. 음, 꾸며서 쓰기 시작한 때는 3학년 2학기쯤인 것 같네요. 친구가 정말 글씨두 예쁘게 쓰고 공부도 잘했거든요. 그래서 그 친구 글씨체를 따라하기 시작했죠.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는 막 컴퓨터로 메신져도 하고 숙제도 그때쯤엔 컴퓨터로 했으니깐 글씨도 더 이뻐졌죠. 그땐 막 러브장같은게 유행했거든요. 그거 쓰려고 컴퓨터에 있는 글씨체 배껴쓰고 그랬죠. 지금 따라하면 예쁠것 같은 글씨체는 산돌광수체 같네요.^ ^. 저두 그 글씨체죠. 예쁜 글씨체를 보면 스스로 흐뭇하고 공부한 보람이 들죠.
2)깔끔하고 예쁜 노트 고르기
물론 노트에 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스프링공책으로 해요. 옆에 스프링 달려있고 두꺼운거요. 한, 문구점에서 1500~2000원정도면 살 수 있을꺼에요.물론 크기나 안에 있는 종이의 수(?)는ㅎㅎ, 공부하는 양에 따라서 달라지겠죠. 저는 개인적으로 딸기나 키티같은 귀여운 캐릭터들을 좋아하기때문에. ^ ^ 공부도 자기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보면서하면 기분도 좋겟죠? 아무그림도없는 재미없는 공책이라면 공부하기도 재미 없을 것 같아요. 아니면 친구들이 쓰는 노트가 얼만지 알아봐서 가격에 부담되지 않게 사시던지요.
3)펜의 색깔은 어떤색으로 하면 좋을까?
펜의 색은 간단한게 좋은데요, 화려한색을 좋아하는분같으면 파스텔톤의 예쁜 색 펜을 사셔도 되구요. 색깔도 중요하지만 너무 많은 색을 쓰면 눈에 확 띄지가 않거든요. 3가지 색 정도가 좋구요. 빨강, 파랑, 검정 이 세가지 색이 가장 많이 쓰이는 색이죠. 그렇지만 별로 이쁘지가 않아요.(물론 공부는 이쁜게 그다지 중요하지 않지만, 저는 아기자기한걸 좋아해서요)그러니깐, 모닝글로리같은 문구점 돌아다니다보면 파스텔톤 예쁜색들이 엄청많아요. 그런걸로 쓰시면 되겠어요. 너무 많은색으로 하다보면 눈이 아프지 않을까요 ^ ^?
4)본격적으로 노트정리하기!
선생님이 말하신것은 검정색, 보충한것은 파란색, 중요한것은 빨간색 이런식으로 규칙을 정해서 쓰는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네요.
아니면,참고서를 보고 요점정리를 노트에 적는 경우도 있는데요, 초등학생의 경우에 이 방법을 자주 쓰죠. 그럴경우에는 대단원을 검정색 소단원을 파란색 나머지는 빨간색으로 쓰는 경우가 많죠.^ ^. 아니면 3분의 1정도의 노트 공간을 마련한 후, 문제를 내보고 답하면 내용이 쏙쏙 들어오고 좋을 것 같네요. 노트필기에선 중요한 내용이나, 꼭 알아둬야할 내용을 눈에 잘띄는 색으로 밑줄을 그어놓거나 형광펜으로 그어놓으면 좋겠죠^ ^ ? 눈에 잘 띄는 색으로요.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영어 노트정리법을 간단히 알려드릴게요.
국어-너무 복잡하지 않게 하고, 국어는 참고서에 나와있는 요점정리, 문제집에 나와있는 요점정리를 보고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네요. 국어는 달달달 외우는 그런 과목이 아니어서, 잘만 하면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수학-수학은 공식을 외워야 하기 때문에, 공식을 적어놓고 밑에 1/3정도의 공간을 남겨놓고 문제를 적고 풀이를 하는 방법으로 하면, 쉽게, 정확하게 공식을 외울 수 있죠. 또 수학은 노트정리를 하기보단, 문제를 많이 푸는게 더 잘 할 수 있는 방법 아닐까요?(대신 그렇다고 문제집을 너무 많이 사면 안 될 것 같네요)
사회,과학-사회는 암기과목이기때문에, 무조건 외워야된다는 편견을 버리세요!
물론 외우긴 해야되지만 억지로 머리에 들어오지 않는것을 계속 외울수는 없잖아요. 그러니깐, 학교에서 어떤 한 단원을 배우기 전날 그 단원을 노트에 간단히 요점정리를 해가는거에요. 그런다음에 싹 한번 훑어보고, 선생님이 말하시는 부분을 줄을 쳐놓거나, 보충을 해서 적은 후 집에 가서 한번 싹 다시 정리를 해 보세요. 그러면 쏙쏙 들어올걸요?
영어-영어는 단어장을 만들어서 수업을 할 때 모르는 단어를 적어놓은 후 집에가서 찾아보면서 공부하는 것이 제일 좋을거에요. 회화의 경우에는 잘 모르는 문장을 쓴 후 집에가서 뭔말인지 알아보고, 1인 2역을 해가면서 연극을 해보는 거에요 -,.-ㅋ, 그리구 노트정리를 하면 정말 머리에 잘 들어오죠ㅋ
근데 가족들이 있을때는 왠만하면 하지 마세요 -.-;
마지막 노트정리 TIP!
학기 초반에는 누구나 다 노트정리를 성의껏 하지만 점점 귀찮아지고 하기 싫어질 거에요, 그래도 포기하지말고 끝까지 나아가보세요. 너무하기 싫을때는 며칠동안 하지않으면 그래도 걱정이되서 할 수 있을꺼에요 ^ ^ .
중간고사는 이미 지났지만 남은 기말고사는 잘 볼수 있을거에요!
1)예쁘고 보기좋은 글씨체 만들기
글씨체는 물론 쓰다보면 습관이되서 바뀌는거죠. 초등학교때부터 기록했던 일기를 지금까지 가지고있는 저는, 글씨체의 변화를 아주 많이 느낄 수 있죠.
1~2학년때는 물론 깍두기공책에 꺾어쓰기를 해서 일기를 썼죠. 물론 글씨는 그땐 4B연필로 썼기 때문에 예쁘고 귀여운 글씨체는 쓸수 없었구요^ ^. 음, 꾸며서 쓰기 시작한 때는 3학년 2학기쯤인 것 같네요. 친구가 정말 글씨두 예쁘게 쓰고 공부도 잘했거든요. 그래서 그 친구 글씨체를 따라하기 시작했죠.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는 막 컴퓨터로 메신져도 하고 숙제도 그때쯤엔 컴퓨터로 했으니깐 글씨도 더 이뻐졌죠. 그땐 막 러브장같은게 유행했거든요. 그거 쓰려고 컴퓨터에 있는 글씨체 배껴쓰고 그랬죠. 지금 따라하면 예쁠것 같은 글씨체는 산돌광수체 같네요.^ ^. 저두 그 글씨체죠. 예쁜 글씨체를 보면 스스로 흐뭇하고 공부한 보람이 들죠.
2)깔끔하고 예쁜 노트 고르기
물론 노트에 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스프링공책으로 해요. 옆에 스프링 달려있고 두꺼운거요. 한, 문구점에서 1500~2000원정도면 살 수 있을꺼에요.물론 크기나 안에 있는 종이의 수(?)는ㅎㅎ, 공부하는 양에 따라서 달라지겠죠. 저는 개인적으로 딸기나 키티같은 귀여운 캐릭터들을 좋아하기때문에. ^ ^ 공부도 자기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보면서하면 기분도 좋겟죠? 아무그림도없는 재미없는 공책이라면 공부하기도 재미 없을 것 같아요. 아니면 친구들이 쓰는 노트가 얼만지 알아봐서 가격에 부담되지 않게 사시던지요.
3)펜의 색깔은 어떤색으로 하면 좋을까?
펜의 색은 간단한게 좋은데요, 화려한색을 좋아하는분같으면 파스텔톤의 예쁜 색 펜을 사셔도 되구요. 색깔도 중요하지만 너무 많은 색을 쓰면 눈에 확 띄지가 않거든요. 3가지 색 정도가 좋구요. 빨강, 파랑, 검정 이 세가지 색이 가장 많이 쓰이는 색이죠. 그렇지만 별로 이쁘지가 않아요.(물론 공부는 이쁜게 그다지 중요하지 않지만, 저는 아기자기한걸 좋아해서요)그러니깐, 모닝글로리같은 문구점 돌아다니다보면 파스텔톤 예쁜색들이 엄청많아요. 그런걸로 쓰시면 되겠어요. 너무 많은색으로 하다보면 눈이 아프지 않을까요 ^ ^?
4)본격적으로 노트정리하기!
선생님이 말하신것은 검정색, 보충한것은 파란색, 중요한것은 빨간색 이런식으로 규칙을 정해서 쓰는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네요.
아니면,참고서를 보고 요점정리를 노트에 적는 경우도 있는데요, 초등학생의 경우에 이 방법을 자주 쓰죠. 그럴경우에는 대단원을 검정색 소단원을 파란색 나머지는 빨간색으로 쓰는 경우가 많죠.^ ^. 아니면 3분의 1정도의 노트 공간을 마련한 후, 문제를 내보고 답하면 내용이 쏙쏙 들어오고 좋을 것 같네요. 노트필기에선 중요한 내용이나, 꼭 알아둬야할 내용을 눈에 잘띄는 색으로 밑줄을 그어놓거나 형광펜으로 그어놓으면 좋겠죠^ ^ ? 눈에 잘 띄는 색으로요.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영어 노트정리법을 간단히 알려드릴게요.
국어-너무 복잡하지 않게 하고, 국어는 참고서에 나와있는 요점정리, 문제집에 나와있는 요점정리를 보고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네요. 국어는 달달달 외우는 그런 과목이 아니어서, 잘만 하면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수학-수학은 공식을 외워야 하기 때문에, 공식을 적어놓고 밑에 1/3정도의 공간을 남겨놓고 문제를 적고 풀이를 하는 방법으로 하면, 쉽게, 정확하게 공식을 외울 수 있죠. 또 수학은 노트정리를 하기보단, 문제를 많이 푸는게 더 잘 할 수 있는 방법 아닐까요?(대신 그렇다고 문제집을 너무 많이 사면 안 될 것 같네요)
사회,과학-사회는 암기과목이기때문에, 무조건 외워야된다는 편견을 버리세요!
물론 외우긴 해야되지만 억지로 머리에 들어오지 않는것을 계속 외울수는 없잖아요. 그러니깐, 학교에서 어떤 한 단원을 배우기 전날 그 단원을 노트에 간단히 요점정리를 해가는거에요. 그런다음에 싹 한번 훑어보고, 선생님이 말하시는 부분을 줄을 쳐놓거나, 보충을 해서 적은 후 집에 가서 한번 싹 다시 정리를 해 보세요. 그러면 쏙쏙 들어올걸요?
영어-영어는 단어장을 만들어서 수업을 할 때 모르는 단어를 적어놓은 후 집에가서 찾아보면서 공부하는 것이 제일 좋을거에요. 회화의 경우에는 잘 모르는 문장을 쓴 후 집에가서 뭔말인지 알아보고, 1인 2역을 해가면서 연극을 해보는 거에요 -,.-ㅋ, 그리구 노트정리를 하면 정말 머리에 잘 들어오죠ㅋ
근데 가족들이 있을때는 왠만하면 하지 마세요 -.-;
마지막 노트정리 TIP!
학기 초반에는 누구나 다 노트정리를 성의껏 하지만 점점 귀찮아지고 하기 싫어질 거에요, 그래도 포기하지말고 끝까지 나아가보세요. 너무하기 싫을때는 며칠동안 하지않으면 그래도 걱정이되서 할 수 있을꺼에요 ^ ^ .
중간고사는 이미 지났지만 남은 기말고사는 잘 볼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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