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정신없는 3월 3일을 보냈습니다.
모든 선생님들에게도, 학생들에게도... 정신없었던 날~~ ^^;;
그래도 새 노트, 새 책과, 교실 문을 열고 들어올 때마다 마음속의 희노애락(?)이 교차했던 시간들을 보낸 오늘을 되돌아 봅니다.
오늘은 작년 담임반 아이들이 찾아와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다가 각자 새로운 반으로 돌아갔습니다.
잘 키운 자식(?)들 장가, 시집보낸.. 짠~한 마음이 들었네요.. ^^
이제 반장선거도 슬슬 준비해야 하고, 환경미화도 해야하고.. 학부모총회때 학부모님들께 드리면 좋을 명함 등등 자료도 올려봅니다.
2014년 자리배치(두줄씩)-네번째(6월 5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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