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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05(木) 지리산 거림-음양수-대성골-의신마을

작성자행산|작성시간24.09.06|조회수195 목록 댓글 13

화랑산악회 따라 지리산 다녀왔습니다.

9월이지만 낮에는 여전히 덥네요

가뭄에도 대성골 계곡수는 여전히 시워하게 흐르고

지나고나니 추억거리 되버린 이야기들도 있고

어제 하루도 참 행복한 산행이었습니다.

함께 발맞춰 걸어신 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사진은 역대 최저로 찍었네요

몇장 안되지만 올려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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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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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행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9.06 덥긴해도 불어오는 바람이 시원하이
    가을이 다가옴을 느낍니다
    벌쏘임에도 불구하고 큰 탈없음에 감사해야겠습니다 ㅎ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예원. | 작성시간 24.09.06 실적이 쪼메 저조합니당~ ㅎ
    몇장되지 않은 사진이지만
    하늘도 이쁘고 성큼 다가온
    지리의 가을이 근사합니다. ~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행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9.06 9월에도 무더웠지만
    간간히 불어오는 바람에 가을이 느껴졌습니다.

    벌에 쏘이는 쇼에도 불구하고
    지리는 푸근함이 느껴지네요
    가뭄에 물이 있을까 우했던
    대성골 계곡수는 너무 시원했네요 ㅎ
  • 작성자덕장 | 작성시간 24.09.07 산에가면 조심해야할것은 천천히 살금살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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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행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9.07 덕분에 오랜만에 지리에 들었습니다.
    괜히 푸근해지면서
    풍경에 설레이고
    또 눈에 담고 가슴에 담아왔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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