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無)
사람은 무언가를 더 가지려 한다.
더 많이, 더 높이, 더 오래.
하지만 가지는 것과 행복이 꼭 비례하는 것만은 아니다.
가질수록 지켜야 할 것이 많아지고, 쌓을수록 내려놓기가 더 어려워진다.
오히려
없기에 마음이 가벼워지고, 비어 있기에 발걸음이 자유로워질 수도 있다.
채워지지 않았기에 꿈꿀 수 있고, 비어 있기에 새것을 담을 수 있으니까.
그래서
아무것도 없는 것이 아니라, '없음'을 가지고 사는 것은 어떨까?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할테니까.
그냥 그렇다고요~♡♡
오늘은
비워서 더 넉넉하고, 내려놓아 더 자유로우며,
없음 속에서도 충만함을 발견할 줄 아는
멋진 그대 만나러 가는 참 좋은 아침입니다~♡♡ :::
그래도
너무 없으면 좀 그렇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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