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몽(育夢)
기를 육(育), 꿈 몽(夢) 꿈을 키우다
편지가 주인이던 자리에 작은 새가 둥지를 틀었다.
낡고 오래된 우체통이 이제는 바람을 막아 주는 집이 되어,
아직 눈도 뜨지 못한 털 뽀송한 생명들을 품고 있다.
하늘을 향해 크게 벌린 작은 입들,
저마다 꿈을 먹으며 자란다.
오늘도 우체통 안에서는 작은 날갯짓이 자라고,
우체통 밖에서 바라보는 마음엔
말없이, 조용히,
큰 희망 하나가 자란다.
그냥 그렇다고요~♡♡
오늘은
낡은 것도 누군가의 따뜻한 품이 될 수 있고, 작은 것도 하늘을 향해 꿈을 키울 수 있다는 것을
묵묵히 지켜볼 줄 아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그대 만나러 가는 참 좋은 아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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