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거

작성자따슨샘|작성시간26.06.15|조회수1 목록 댓글 0

사람은
꿈만으로 살 수 없고,
희망만으로 버텨낼 수도 없습니다.

배가 고프면 먹을 것을 찾고,
추우면 온기를 찾고,
무너질 것 같으면 기댈 곳을 찾습니다.

그것은 탐욕이 아니라
살아남으려는 본능이며,
가장 조용하고도 간절한 몸부림입니다.

그러니
그 짧은 경험과 좁은 시선만으로
함부로 재단하고 쉽게 말하지 마십시오.

누군가의 하루는
당신이 짐작하는 것보다
훨씬 무거웠을지도 모르고,

누군가의 오늘은
그저 쓰러지지 않은 것만으로도
이미 최선을 다한 하루일 수 있으니.

배부른 철학은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절박한 사람에게는
따뜻한 밥 한 그릇이 더 절실합니다.

삶은
이론이 아니라
오늘을 버텨내는 체온이니까요.

그냥 그렇다고요~♡♡

오늘은
저마다의 무게를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고,
조용히 손 내밀 줄 아는
멋진 그대 만나러 가는
참 좋은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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