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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의행방

[ㅋㅋㅋ웃김ㅋㅋ]본격 여시들의 언어이해능력을 의심하게 만드는글1 (스압)

작성자홍콩삽니다|작성시간11.05.13|조회수5,335 목록 댓글 119

 

 

 

 

1 2009/08/07() 17:47:39.63 ID:spsuUm1m0

엄마가 자전거로 성희롱을 당했는데

이거 명예훼손 가능한가?

기차역승강장 옆이었던 것 같은데,

자전거에 성희롱당한 엄마가... 울면서 돌아왔어.

굉장히 괴로워... 기차역승강장이 밉다.








2
2009/08/07() 17:48:13.78 ID:AnMq1rL40

머라구요?





3
2009/08/07() 17:48:37.85 ID:BHJ4qyOt0

무슨 암호냐 이건.







4
2009/08/07() 17:48:52.88 ID:b03cUdH30

자전거에 성희롱당했다니, 무슨 소리야 이게;;;

안장같은 거에 성희롱당했다는 뜻?



>>4
아니야. 자전거에 기차역승강장에 성희롱당했어.








5
2009/08/07() 17:49:09.52 ID:rUfn3fQc0

뭐라는거야. 알아듣게 써.










7
2009/08/07() 17:49:14.48 ID:spsuUm1m0

변호사 부를 수 있을까?

성희롱당한 사람은 성희롱당한 상대방이 알지 못해도 괜찮다며?










10
2009/08/07() 17:50:46.00 ID:BzFF71+LO

이상하다. 나 왜 못 알아듣는 거지...







11
2009/08/07() 17:50:46.28 ID:wXSihaYIO

기차역승강장 : 날 미워하지 마세염;;;








12
2009/08/07() 17:50:56.66 ID:spsuUm1m0

엄마라고 쓴 부분은 동생으로 바꿔서 읽어줘.

나 어떻게 해야 돼?








13
2009/08/07() 17:51:56.10 ID:jzHUOSC80

?

?

??

???

????

?????

??????

으아아아아아아아ㅏ아ㅏ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16
2009/08/07() 17:52:52.27 ID:wXSihaYIO

엄마를 동생으로?

...우리야말로 어떻게 해야 되는 거냐.









14
2009/08/07() 17:52:36.30 ID:spsuUm1m0

기차역승강장과 자전거는 꽤 떨어져 있었다.

우리 동생의 엄마와 우리 엄마가 거기서 성희롱이라니, 체포잖아?

누가 좀 도와줘.







19
2009/08/07() 17:54:15.50 ID:+mswd0gnO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이야...

요즘 학교 교육은 이렇게까지 처참한 수준이냐?








18
2009/08/07() 17:53:46.94 ID:4LfpsUnBO

자전거플레이냐. 매니악하군.

체인으로 수갑을 채우고 핸들로 SM플레이를 한 건가?




>>18
아니야. 자전거에 탄 엄마가 동생에게 성희롱당했다고 볼 수 있다.

일단 동생과 동생 엄마는 근신처분을 받았다. 지금은 반성 중.







21
2009/08/07() 17:56:01.94 ID:49zoM1UC0

안되겠어, 이녀석. 빨리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22
2009/08/07() 17:56:08.53 ID:S8dNPIc9O

뭐라는겨?







23
2009/08/07() 17:56:20.20 ID:spsuUm1m0

미안. 내가 좀 어렵게 썼나.

동생은 아빠가 데려온 아이.

동생 엄마와 우리 엄마는 다르다.






27
2009/08/07() 17:57:05.76 ID:uUMWyTaCO

우이쒸 낚시하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른 해석을 내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7
미안. 문장을 읽어보면서 쓰면서 확인하면서 쓰고 있다.

문장력이 없어서 미안.

낚시 아니야.

이제 서두르지 않고 제대로 쓴다.








35
2009/08/07() 18:00:39.54 ID:spsuUm1m0

우선 기차역승강장에 우리 엄마가 있었다.

우리 엄마는 사실은 동생을 낳은 부모.

혈연적으로 나와 연관이 없다.

거기서 우리 엄마(동생 쪽)가 자전거로 기차역승강장을 떠나려고 했다.

그때 동생과 우리 엄마가 달려왔다.








36
2009/08/07() 18:00:46.22 ID:YPlqtKIX0

이게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
2009/08/07() 18:00:54.74 ID:PcoyIKBE0

아아 난 머리가 어떻게 됐나봐...

무슨 말인지 전혀 모르겠어.

미안...






41
2009/08/07() 18:02:23.99 ID:GYPEO80u0

일단 신상명세부터 적어라.

어느 나라 출신이며 몇 살까지 언어교육을 받은 거냐.



43
2009/08/07() 18:03:12.70 ID:vrwQ6bKLO

>>35


하하하 모르겠어 하하하.

하지만 넌 엄마를 생각하는 효자로군.







42
2009/08/07() 18:02:47.60 ID:spsuUm1m0

여기까지는 알겠지?

거기서 엄마가 우리 동생 엄마를 자전거에 성희롱했다.

물론 사람들이 드문 곳에서.

동생이 성희롱했으니까 기차역승강장에 돌아왔지만,

그때 엄마는 엄마와 있었다.






54
2009/08/07() 18:05:58.35 ID:EXGop1LzO

누가 오컬트판 가서 지원군좀 불러와라.







51
2009/08/07() 18:05:17.20 ID:iru1qKPh0

......난 어쩐지 아까부터 웃음만 나온다

하하하하 하하하하 하하하하 하하하하
하하하하 하하하하 하하하하 하하하하

하하하하 하하하하 하하하하 하하하하






46
2009/08/07() 18:03:56.46 ID:2iyWAn+G0

정리하면, 성희롱이 아닌데 성희롱이라고 한 상대를 옹호하는 거지?




>>46
조금 달라.
성희롱당한 엄마가 성희롱이라고 생각하는 동생을 보호하고 있다.

그리고 성희롱한 것은 우리 동생 엄마였다.








47
2009/08/07() 18:04:26.37 ID:/7cov9fmO

야 니가 쓴거 니가 다시 읽어봐.

넌 이해가 됨?







49
2009/08/07() 18:04:34.33 ID:6AQRzV0sO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소리야 도대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
2009/08/07() 18:06:12.90 ID:+nRn59bO0

일단 등장인물을 정리하면,

-

-동생

-니네엄마

-동생엄마

이렇게 넷. 맞냐?








50
2009/08/07() 18:04:53.29 ID:4LfpsUnBO

명칭을 바꿔라.

지금 엄마를 계모로 바꾸고,

너랑 피가 이어진 엄마를 친엄마로 바꿔.








57
2009/08/07() 18:06:40.63 ID:spsuUm1m0

>>50
알겠다.

정리하면,

친엄마가 기차역승강장에서 자전거에 성희롱을 당했고, 계모가 자전거 범인이다.

그리고 동생의 친엄마가 범인으로 의심받았지만 진짜 범인은 동생이었다.

이제 됐지?








66
2009/08/07() 18:08:34.19 ID:Fsod19fE0

되긴 뭐가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
2009/08/07() 18:07:02.51 ID:81IUMQSz0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예 헛소리를 늘어놓는 것도 아니고 부분부분 미묘한게 열받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
2009/08/07() 18:07:24.02 ID:7XNb5+RRO

자전거 성희롱은 대체 뭐임?

페달 그렇게 휘저으면 가...가버렷!!”

이런 거냐?





65
2009/08/07() 18:08:09.93 ID:+nRn59bO0

의붓엄마가 성희롱했으면... 레즈인 거임?







67
2009/08/07() 18:08:45.05 ID:S8dNPIc9O

뭔소리야 그 첫번째 : 자전거에 성희롱당하다

뭔소리야 그 두번째 : 동생이 성희롱하고, 엄마가 동생 엄마를 성희롱











69
2009/08/07() 18:09:04.08 ID:4LfpsUnBO

뭔가 해석이 될 것 같으면서 안되니까 미치겠네ㅡㅡ









71
2009/08/07() 18:09:33.71 ID:8Z+Ux4BjO

무슨 소리야ㅠㅠㅠㅠㅠㅠㅠ누가 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3
2009/08/07() 18:07:31.71 ID:4XBPDm8dO

친엄마가 아닌 사람을 의붓엄마로 고쳐서 써라.






73
2009/08/07() 18:09:35.72 ID:spsuUm1m0

>>63
알겠어.

미안해. 제대로 전달이 안되나보네.

한번더 정리하면

친엄마가 기차역승강장에서 동생하고 있었는데,

계모랑 의붓엄마한테 자전거로 기차역승강장에서 성희롱당했어.

계모랑 친엄마는 동생 엄마니까, 의심받은 건 동생이었어.

하지만 범인은 계모가 아니라 의붓엄마였어.









76
2009/08/07() 18:10:40.29 ID:tf2uj6ZC0

어디서 명예훼손이 튀어나오는지 모르겠음.



>>76

거짓말로 의심받은 동생은 사실 아니었어.
이건 명예훼손감 아니야?







77
2009/08/07() 18:11:12.81 ID:oGARqeQPO

너는 엄마가 세 명 있는거냐?







79
2009/08/07() 18:11:33.00 ID:TxnkNKIC0

? 엄마가 세 명?

이상해... 자꾸만 이야기가 달라지고 있어ㅠㅠ







83
2009/08/07() 18:12:14.43 ID:jzbAj7Sw0

아오 레알 토나오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4
2009/08/07() 18:12:29.90 ID:spsuUm1m0

미안.

거짓말로가 아니라 성희롱으로로 바꿔서 읽어줘.

=성희롱으로 의심받은 동생은 사실 아니었어.







89
2009/08/07() 18:12:59.86 ID:tf2uj6ZC0

니 동생하고 너는 아빠가 같음?



>>89
물론.

하지만 동생 계모와 우리 의붓엄마와 엄마가 다를 뿐.








94
2009/08/07() 18:13:55.52 ID:YPlqtKIX0

으아니!!! 왜 해석이 안되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한문장이라도 해서카고 시픙데!!!

!!!!11! 해서칼 수가 없어!!!!

이거, 그냥 알려주면 얼마나 조켔는데!!!!!

그냥 알려줘 임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러케!! 이러케 알려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개가튼 경우!!!!











91
2009/08/07() 18:13:25.65 ID:+nRn59bO0

다음 등장인물은 유모 되겠습니다 ^^)/








96
2009/08/07() 18:14:03.29 ID:81IUMQSz0

잠 안올 때 써먹어야겠네.

엄마가 하나... 엄마가 둘... 엄마가 셋... ... 다섯... zzzZZZ









98
2009/08/07() 18:14:10.39 ID:BzFF71+LO

별거 아니네. 기차역승강장에 기차가 도착했다는 얘기 아니냐.

해석 끗.








100
2009/08/07() 18:14:51.93 ID:ccDLxJItO

초딩 치고는 좋은 문장표현이다. 칭찬해주마.






101
2009/08/07() 18:15:01.61 ID:NYoyBN4j0

도라에몽!!!! 도와줘!!!!!!










105
2009/08/07() 18:16:10.16 ID:zohxBEeaO

난 포기요 (^^)






106
2009/08/07() 18:16:29.09 ID:PGvJ17CWO

이거 무슨 노이즈 마케팅 같은 거임...???










110
2009/08/07() 18:18:09.09 ID:spsuUm1m0

내 이야기에 필사적으로 주목을 부탁한다

다시 한 번 말하면,
우리 의붓엄마와 계모가 가진 자전거로

내 진짜 엄마가 기차역승강장에서 성희롱당했을 때.

가까이 있던 기차역승강장의 동생이 의심받았다.

하지만 사실 동생이 아니었어. 이거 명예훼손이지?








115
2009/08/07() 18:19:42.19 ID:92HSQcVO0

의붓엄마와 계모는 자전거를 공유하는 건가.







107
2009/08/07() 18:16:43.66 ID:DjhV1zQD0

등장인물을 각각 적어라.

거기서부터 시작하자꾸나.




>>107
계모=의붓엄마(동생에게는 진짜 엄마)
진짜 엄마(동생에게는 계모)

동생






114
2009/08/07() 18:19:38.39 ID:+nRn59bO0

유모는 언제 나오냐.


>>114
안 나와.






111
2009/08/07() 18:18:37.98 ID:8I6bSVEzP

님아. 아버지는 무슨 직업으로 설정했나염? ^^)/


>>111
아빠는 보석 세공사 일을 하셔.






117
2009/08/07() 18:20:08.47 ID:81IUMQSz0

니 문장력이 처참한 수준이라는 거 잘 알겠음.

어떻게든 간결하게 설명하려고 무진 애쓰는 것도 알겠음.

하지만 모르겠다. 진짜 모르겠어.

만약 낚시라면... 넌 언어의 천재다.








119
2009/08/07() 18:20:20.63 ID:+liCgGndO

머리가 지끈지끈...







122
2009/08/07() 18:20:40.03 ID:4LfpsUnBO

무슨 에로게인가요? 제목 좀(^^)






123
2009/08/07() 18:21:07.33 ID:Hk5EKbUlO

엄마가 기차역승강장에서 성희롱당했을 때 동생이 가까이 있어서 동생이 의심받았다고?
뭥미ㅋㅋㅋㅋㅋㅋ








124
2009/08/07() 18:21:26.39 ID:49zoM1UC0

자전거만 없었으면 어떻게든 이해했을 텐데..........









127
2009/08/07() 18:21:45.75 ID:spsuUm1m0

왜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는거야?

잘 들어줘.

기차역승강장에 계모가 있어.

자전거로 진짜 엄마가 의붓엄마에게 성희롱을 당해.

동생이 가진 기차역승강장으로 의붓엄마가 성희롱을 한 거야. (엄마를)

그래서 동생이 의심을 받았어.






133
2009/08/07() 18:22:33.39 ID:81IUMQSz0

이런 지문이 논술시험에 출제되면

수험생들이 미쳐 날뛰겠지?







134
2009/08/07() 18:23:05.17 ID:xeUK7X5a0

그래그래 동생한테는 위자료든 뭐든 줘버려. 그럼 됐지?

자전거로 성희롱이 뭔지나 알려줘. 제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5
2009/08/07() 18:23:12.91 ID:tf2uj6ZC0

>>127

관계도 좀 그려봐.






118
2009/08/07() 18:20:19.84 ID:tf2uj6ZC0

잘 봐.

엄마랑 엄마가 공유하는 자전거로

엄마가 성희롱을 당해서

근처 기차역승강장에 있었던 동생이 의심을 받았다.  

하지만 범인은 동생이 아니다.

맞지?


>>118
아니야.







121
2009/08/07() 18:20:31.98 ID:YPlqtKIX0

자전거로 성희롱의 뜻은???

1. 자전거에 탄 상태로 성희롱을 당했다.
2. 자전거를 놔둔 상태로 성희롱을 당했다.

3. 자전거가 성희롱을 했다.

어느 거냐-_-




>>121
전부 아니야.







138
2009/08/07() 18:23:28.20 ID:spsuUm1m0

제발 좀...

자전거의 의붓엄마가!

기차역승강장에서 엄마를 성희롱했다고!








139
2009/08/07() 18:23:30.27 ID:cM+F/GxC0

그래그래. 결국 이런 거지?

기차역승강장이 동생을 그게 의붓엄마가 분한 계모인 거지?







140
2009/08/07() 18:23:31.61 ID:q82do/UMO

자전거로 성희롱을 당했다는 상황이 이해가 안 감.







141
2009/08/07() 18:23:39.70 ID:92HSQcVO0

니 의붓엄마의 자전거로, 어떤 누군가가, 친엄마를 성희롱했다.

범행에 사용된 것이 니 의붓엄마의 자전거였기 때문에,

우연히도 근처에 있던 니 동생이 의심을 받았다.

하지만 무죄였다.

분명히 이거닷!!






142
2009/08/07() 18:23:40.42 ID:4XIZQ3OW0

여기 완전 카오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4
2009/08/07() 18:24:07.86 ID:sZBmdtkR0

해석했어!!

머리로 생각하지 말고 몸으로 부딪치면서 느껴라.”

이런 뜻이지?

우와 명언이다.






145
2009/08/07() 18:24:12.18 ID:GYPEO80u0

내 생각에 이 모든 문제는 자전거라는 단어만 사라져버리면 해결됨.







149
2009/08/07() 18:24:55.56 ID:49zoM1UC0

의붓엄마=자전거

이거 맞냐?






151
2009/08/07() 18:25:02.92 ID:tsVvC/d3O

엄마×엄마×자전거=기차역승강장

식으로 만들면 이렇게 되겠군.





153
2009/08/07() 18:25:38.44 ID:noLFm5AiO

자전거는 달콤하지.







147
2009/08/07() 18:24:25.06 ID:gJQ/SaWC0

우와 만선이넹 ㅊㅋㅊㅋ (^^)



>>147
낚시가 아니야.

이렇게 필사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제발.






154
2009/08/07() 18:25:51.14 ID:spsuUm1m0

정말 내 말 이해 아무도 못했어?

한 사람도?

그럼 길게 써볼게.








158
2009/08/07() 18:26:52.50 ID:l+Vf3eOK0

>>154

그만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1
2009/08/07() 18:27:41.40 ID:jzbAj7Sw0

>>154

... 앙대...








164
2009/08/07() 18:28:03.42 ID:4LfpsUnBO

>>154

여기 있는 모두의 두뇌를 폭파시킬 셈이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60
2009/08/07() 18:27:25.11 ID:tsVvC/d3O

더 이상 문제를 키우지 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3
2009/08/07() 18:27:56.38 ID:92HSQcVO0

유치원부터 다시 다니고 와라.







165
2009/08/07() 18:28:04.17 ID:GUv05O1a0

등장인물 일람

-친엄마
-계모
-의붓엄마
-동생
-자전거
-기차역승강장






166
2009/08/07() 18:28:05.31 ID:xeUK7X5a0

동생은 기차역승강장의 소유자인 거냐.








175
2009/08/07() 18:29:01.21 ID:spsuUm1m0

일단, 기차역승강장에 동생과 계모가 있었다.

하지만 자전거의 의붓엄마는 계모를 보고 성희롱하려 했다.

하지만 의붓엄마(나의)는 들켜버린다. 여기서 의붓엄마(동생의)는 내 진짜 엄마야.

그래서 의붓엄마를 의붓엄마가 자전거로, 동생이 가진 기차역승강장으로 성희롱했다.

하지만 자전거랑 엄마(동생의 의붓엄마)는 동생을 의심했다.

어때?







176
2009/08/07() 18:29:08.80 ID:BUNx0g1V0

뭐야 그거... 몰라, 무서워...







179
2009/08/07() 18:29:33.87 ID:ISg+oiDWO

길게 쓰지마;;;

넌 니가 쓴거 읽어보긴 함? 왜 아무도 이해못하는지 생각해봐.







182
2009/08/07() 18:30:06.06 ID:bD/0zThlP

회사에서 이걸 본 게 실수였다...

웃긴 거 참느라고 죽겠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85
2009/08/07() 18:30:20.81 ID:7gHxbHHH0

>>175

이게 뭥미... 님 매너좀...







186
2009/08/07() 18:30:35.71 ID:oGARqeQPO

나의’ ‘동생의이런거 쓰지 마.

그냥 니 입장에서 누구인지만 써.











189
2009/08/07() 18:31:14.65 ID:bD/0zThlP

자전거의 의붓엄마는 또 뭐냐!!










193
2009/08/07() 18:31:47.76 ID:spsuUm1m0

자전거의 성희롱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한다.

단계별로 나간다.

우선, 의붓엄마의 자전거가 동생과 함께 있다.

이건 이해했어?






195
2009/08/07() 18:32:18.40 ID:jzbAj7Sw0

>>193


몰라몰라 모른다고






196
2009/08/07() 18:32:19.75 ID:ISg+oiDWO

아뇨(^^) 모르겠습니다.








199
2009/08/07() 18:32:45.72 ID:7gHxbHHH0

>>193

이해하고 싶지 않아염ㅋㅋㅋㅋ








203
2009/08/07() 18:33:02.90 ID:8JFy0n2bO

이 문제 풀면 노벨상.

니가 알기 쉽게 쓰겠고 할 때마다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207
2009/08/07() 18:33:43.10 ID:spsuUm1m0

왜 이해못해?

다시 말해볼게. 자전거의 성희롱에 대해.

우선, 기차역승강장에 동생이랑 계모가 있어.

계모는 자전거에 타고 있어.


여기까지는 이해했어?









213
2009/08/07() 18:34:34.86 ID:7gHxbHHH0

>>207


드디어 인간의 언어를 영접했다...

오아시스를 만난 기분이란 이런 것이군...ㅠㅠ







214
2009/08/07() 18:34:42.32 ID:8JFy0n2bO

>>207

처음부터 그렇게좀 써...







226
2009/08/07() 18:35:41.04 ID:4LfpsUnBO

>>207


기차역승강장에서 왜 자전거를 타고 있냐고 묻고 싶지만,

지금 그런 것따위는 아무래도 좋음ㅇㅇㅇㅇㅇㅇㅇ







217
2009/08/07() 18:34:53.59 ID:spsuUm1m0

이제야 겨우 이해하게 된 거야?

천만다행이네. 나도 슬슬 지쳤다고.

그럼 이런 식으로 계속 간다.








234
2009/08/07() 18:36:35.38 ID:8JFy0n2bO

>>217

................우리가 이상한 거니?

이해를 못하는 우리가 이상한 거니?








228
2009/08/07() 18:35:50.35 ID:49zoM1UC0

관계서술을 제대로 하니까 얼마나 알아보기 쉽냐!

그러니까 멋대로 생략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를 전달해줘!








229
2009/08/07() 18:35:52.49 ID:54JV/saJ0

과연 해석은 성공할 것인가.







237
2009/08/07() 18:37:05.11 ID:spsuUm1m0

그럼 계속.

그 장소에, (그러니까 기차역승강장에) 진짜 엄마가 나타났다.

산책하는 느낌으로.

인물의 호칭은 내 관점이야.

이해했어?







241
2009/08/07() 18:37:51.56 ID:tf2uj6ZC0

기차역승강장에서 왜 산책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거기까진 OK.







240
2009/08/07() 18:37:47.03 ID:54JV/saJ0

>>237

기차역승강장에서 산책을 왜 함ㅋㅋㅋㅋㅋㅋㅋ







243
2009/08/07() 18:38:00.63 ID:7gHxbHHH0

>>237

상황이 부자연스러워서 태클 걸고 싶지만ㅡㅡ;;;

그러면 그걸 설명하느라고 또 기가막힌 문장이 되겠지......

참자 참자 참자...




245
2009/08/07() 18:38:02.94 ID:jzbAj7Sw0

>>237

ㅇㅋ 이해했음.





249
2009/08/07() 18:38:11.78 ID:4LfpsUnBO

>>237

기차역승강장에서 산책돋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의미는 알겠음.








256
2009/08/07() 18:39:52.48 ID:+nRn59bO0

플랫폼이 아니라 노면전차 승강장임??

거기라면 자전거도 산책도 괜찮을 거야, 아마.






257
2009/08/07() 18:39:46.75 ID:p3mVFs450

>>237

호칭은 계속 니 관점에서 적어라ㅋㅋㅋㅋㅋㅋㅋ

안 그러면 난리가 나요.







252
2009/08/07() 18:39:11.24 ID:spsuUm1m0

산책을 했다기보다, 산책을 하는 기분으로 다른 역까지 가는 중이었다는 의미였어.

계속하면.

거기에서 동생이 엄마를 알아본다.

그런데 의붓엄마의 자전거가 기차역승강장에 있잖아?

동생은 그것도 알아본 거야.

이해했어?





258
2009/08/07() 18:40:08.50 ID:1AqbOq850

아니.




259
2009/08/07() 18:40:33.04 ID:+nRn59bO0

>>252

아니. 이해안됨.







263
2009/08/07() 18:40:52.28 ID:tsVvC/d3O

아쉽게도 여기서 실패.







264
2009/08/07() 18:40:54.10 ID:54JV/saJ0

>>252

그러니까 자전거만 나타나면 이 얘기는 해독이 안된다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3
2009/08/07() 18:39:20.96 ID:ISg+oiDWO

계속 니 관점인 거 맞지?

하나만 묻자. 장소가 정말 기차역승강장이냐?
그 안에 자전거 가지고 들어갈 수 없거든ㅋㅋㅋ

그리고 그 안에서 산책을 왜 함ㅋㅋㅋ





>>253
입구 앞이야.
엄밀히 말하자면 도로.







266
2009/08/07() 18:40:56.29 ID:spsuUm1m0

의붓엄마의 자전거가 거기서 엄마를 성희롱했어.

여기는 벌써 몇 번이나 말한 부분이야.

그리고 동생이 가진 기차역승강장이, 자전거로 엄마를 성희롱한 거야.







274
2009/08/07() 18:41:32.57 ID:4LfpsUnBO

안되겠다. 언어학자 불러와라.







275
2009/08/07() 18:41:50.32 ID:bD/0zThlP


아 제발 자전거만 없애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전거만 사라지면 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76
2009/08/07() 18:41:57.54 ID:jzbAj7Sw0

풀리나 했더니 모양이군.






278
2009/08/07() 18:42:00.51 ID:azSbwC+e0

난 차라리 레포트를 쓰겠어!!!!!

교수님이 내주시는 레포트는 정말 쉬운 거였구나 (^^) 니덕분에 깨닫고 간다 ㄳㄳ



279
2009/08/07() 18:42:06.59 ID:tmyeo98f0

>>266

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기서 왜 갑자기 그렇게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2
2009/08/07() 18:42:13.47 ID:M9NIUgyM0

내가 이해한 바로는 이런 얘기임.

초일류 기업의 CEO인 의붓엄마는 출근 중 실수로 계모를 치게 된다.

계모는 그로 인해 기억을 잃게 되고 의붓엄마는 계모를 극진히 보살핀다.

두 사람 사이에서 피어나는 사랑. 하지만 계모에게는 사귀던 애인 기차역승강장이 있었고...

한편 행방불명된 계모를 잃고 실의에 빠진 기차역승강장에게 동생이 다가온다.

텅 빈 마음의 구석을 보듬어주는 동생에게 점점 빠져드는 기차역승강장.

하지만 어느날 계모와 기차역승강장이 우연히 만나면서 이들의 관계는 꼬이게 되는데...

더욱 강력해진 출생의 비밀!! 더욱 난폭해진 애증의 사각관계!!

기대해주세요!








284
2009/08/07() 18:42:25.18 ID:11ucJghL0

동생이 가진 기차역승강장으로, 의붓엄마가 자전거로 엄마를 성희롱했군 그래.

뭐야 쉽네.








286
2009/08/07() 18:42:30.07 ID:kK/pfT5K0

평소 명문대 다닌다며 자랑하던 엄친아들은 다 어디로 사라진 거냐.

당장 튀어나와서 이것좀 해석해봐.




287
2009/08/07() 18:42:40.97 ID:VrT3jpl/0

호오... 수수께끼가 점점 늘어나는군요?







290
2009/08/07() 18:43:04.85 ID:J9oVUNtTO

>>252


계모=의붓엄마

→자전거에 타고 있다. 기차역승강장에 있다.

동생

기차역승강장에 있다.

엄마

기차역승강장에 있다.

※이때, 동생은 계모와 엄마가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맞음??









289
2009/08/07() 18:42:58.96 ID:54JV/saJ0

엄밀히 말하면 도로라니?

뭐라는거야. 알아들을 수 있는게 하나도 없어.



>>289
알았어. 기차역승강장은 잊어줘.

도로같아.

그러니까 도로에서 엄마와 의붓엄마가 대면해서, 도로의 동생이 자전거의 계모를 성희롱했어.









295
2009/08/07() 18:43:53.98 ID:XNf9h+QsO

자전거를 모에화시키면 되는 겁니까?







299
2009/08/07() 18:44:42.49 ID:tf2uj6ZC0

니 말대로라면 동생은 범인이 맞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0
2009/08/07() 18:44:42.63 ID:BUNx0g1V0

>>292

도로의 동생, 자전거의 계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일반명사가 아니라 사람이름이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4
2009/08/07() 18:45:00.42 ID:6bBYLAVg0

성희롱한거 동생 맞네ㅇㅇㅇㅇ








306
2009/08/07() 18:45:18.58 ID:7gHxbHHH0

해석완료!

범인은 동생이다!!







302
2009/08/07() 18:44:54.44 ID:spsuUm1m0

미안. 알아듣기 쉽게 하고 싶었는데. 더 어려웠나.

뭘 하면 되지?
어떤 방식으로 이야기할까?

인물관계를 서술할까?








321
2009/08/07() 18:46:25.38 ID:4LfpsUnBO

>>302

글은 결사반대. 그림으로 부탁한다.







327
2009/08/07() 18:46:50.14 ID:K2MsRbFjO

>>302

4컷만화









329
2009/08/07() 18:46:58.06 ID:J9oVUNtTO

>>302

음악으로 설명해주셈.







311
2009/08/07() 18:45:46.38 ID:49zoM1UC0

A.......................

상황은 대충 떠오르는데 2% 부족한 이 느낌. 저 빌어먹을 자전거만 없었다면...









313
2009/08/07() 18:45:56.90 ID:GUv05O1a0

동생의 이름이 도로였다는 충격의 반전!







314
2009/08/07() 18:46:03.32 ID:tmyeo98f0

도로의 동생=도로에 있는 동생

동생의 기차역승강장=기차역승강장에 있는 동생

이거 아님?







318
2009/08/07() 18:46:16.51 ID:Bq4XnuZBO

모르겠엌ㅋㅋㅋㅋㅋㅋㅋㅋ모르겠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전거는 뭔가의 번데기일 거야.









320
2009/08/07() 18:46:20.35 ID:spsuUm1m0

왜들 그래.

동생이 성희롱하고 나서, 의붓엄마가 엄마를 성희롱한 거야.

알겠어?

그 다음에 자전거가 등장하는 거야.








324
2009/08/07() 18:46:38.70 ID:EB5/K5640

엄마가 몇 명 있는 거냐.

일부다처제 국가에 사십니까?








331
2009/08/07() 18:47:12.78 ID:Gf5C5VPi0

왜 의붓엄마가 친엄마를 성희롱함?









337
2009/08/07() 18:47:57.06 ID:tmyeo98f0

>>320

아 그러니까 동생도 성희롱한거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범인 맞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8
2009/08/07() 18:47:58.90 ID:54JV/saJ0

>>320

성희롱 사건은 두 번 있었던 거??






339
2009/08/07() 18:47:59.46 ID:7gHxbHHH0

>>320

으아니!!!!!!

그 빌어먹을 자전거는 필요없어!

하여간 니 빌어먹을 동생은 성희롱범이 맞으니까 명예훼손이 아니고 빌어먹을 감방에 처넣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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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케세 | 작성시간 11.05.14 아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그림도 그렸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악어미미 | 작성시간 11.05.15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이리 병신같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Arssis | 작성시간 11.05.15 일본인이 쓴거 같은 이 느낌
  • 작성자나라빔 | 작성시간 11.05.16 뭐야이게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전거가성희롱하느게뭔데
  • 작성자우낄낄 | 작성시간 11.08.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답답해 밑으로 내렸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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