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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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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훈느훙느 작성시간 12.06.29 아존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막존나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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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짝남을 잊지말자 작성시간 12.06.29 영화 같이 잘 해놨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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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포카칩존나먹고싶다 작성시간 12.06.29 ㅋㅋㅋㅋㅋㅋ 우리집도 이랬는데ㅋㅋㅋ사진은 제일 정을줬던 까미ㅋㅋㅋㅋㅋㅋㅋ
내방 창문앞에 화단이있어서 길냥이들이
자주왔었는데 그중에서 까만고양이가 다른길냥이
처럼 울지도 않고 왠지 정이가서 참치캔을 챙겨줬지..
결국 참치캔양이 감당이안돼서 사료 10kg를 사와서
밥을 챙겨주게됨ㅋㅋㅋㅋ근데 동네 고양이들사이에
서 인심좋은 밥집이라고 소문이 났는지 손님이 하나둘씩
늘더니 나중엔 열마리 넘게옴ㅋㅋㅋ 고양이늘의 핫플레이스였음ㅋㅋㅋㅋ나중에는 임신한 냥이까지 와서 밥챙겨주다가 산후조리원까지 했었는데..
요즘은 안오네 다들...다른 밥집이 생겼나봐 이미지 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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