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독도수호 100인대 모집] 4월 7일 오전 10시, 독도의 운명이 결정됩니다. 이제 여러분이 행동하실 때입니다.

[몽키.D.루피]

 [독도수호 100인대 모집] 4월 7일 오전 10시, 독도의 운명이 결정됩니다. 이제 여러분이 행동하실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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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7일, 독도의 운명이 결정됩니다.

'요미우리'에 대한 독도 소송의 결과가 4월 7일 오전 10시를 기해 결정됩니다. 

하지만 관련 사실에 대한 기본적인 홍보조차 부족한 형편입니다.

이에 독도를 수호하는 데 앞장서실 100인의 의인을 모집합니다.

 *기본내용

1. 일본수상이 이명박과 만난 자리에서 "독도(다케시마)를 일본 교과서에 싣겠다. (일본 영토로 공식 인정하겠다.)"고 하자, 이명박은 "잠깐 기다려 달라. 지금은 곤란하다." 라고 말했고, 그 내용은 요미우리 신문을 통해 보도 되었다.

2. 만약 이 발언이 사실이라면 향후 한국 정부가 일본의 독도 영유권을 공식 인정한 자료로 남게 된다.

곧 일본은 독도에 대한 군사 외교적 공격의 명분을 갖게 된다.

3. 이것을 막기 위해서는 해당 자료가 잘못되었음을 명백히 하거나, 해당 발언을 한 당사자를 대통령의 자리에서 물러나게 하여야 한다. 즉, 요미우리가 정정보도를 하게 하거나, 이명박을 탄핵하여야 한다.

4. 이에 시민 소송단은 요미우리 측에 "오보를 인정하고 정정보도를 하라. 만약 해당 발언이 사실이라면 증거를 보여주면 될 것이 아니냐." 라며 소송을 걸었다.

그러자 요미우리 측은 "해당 기사는 명백한 사실기사이다. 그러나 우리가 증거를 제출할 의무는 없다. 왜냐하면 해당 기사로 인해 피해를 본 사람은 이명박 대통령이지 대한민국 시민이 아니기 때문이다. 시민 소송단은 소송을 걸 자격이 없다." 라며 사실 관계에 대한 입증을 거부하며 재판 자체를 무효화 할려고 하고 있다.

또한 이명박 대통령은 "인터넷 기사를 내렸으면 된거 아니냐." 라며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

5. 만약 "기다려달라." 발언이 사실이 아니라면, 이명박 대통령이 직접 요미우리 신문사에 소송을 걸어서 정정보도를 요청하면 된다. 그러나 이명박 대통령은 재판이 흐지부지 되기를 기다리는 것 같다.

오히려 시민 소송단에게 "자국 대통령보다 외국 신문사를 믿는 사대주의자들" 이라는 막말을 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을 대신하여 요미우리 측에 정정보도를 요청하고  있는 시민들에게 헛소리를 지껄인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의 무대응 때문에 벌어질 수 있는 위기>

일단 소송이 인정이 되어 사실 관계에 대한 결과가 나오면 사태는 명확해 진다.

요미우리가 이기면, 즉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 발언이 사실이라면 이명박 대통령을 탄핵시키면 된다.

요미우리가 지면, 요미우리는 정정보도를 하면 되고 공식적으로 독도를 한국영토로 인정하게 된다.

문제는 소송 자체가 무효가 되는 것이다.

요미우리 측은 지속적으로 해당 발언에 대한 증거가 있고 사실발언을 보도했을 뿐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아시히 신문도 해당 발언을 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다.

재판이 무효가 되면 해당 사건에 대한 진실은 감추어 지게 된다. 즉, 해당 사건을 동시대 사람들이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잃게 된다. ('탄핵' 혹은 '정정보도 요청'.)

그리고 50년, 100년이 지나서, "기다려 달라." 발언의 증거가 나오게 된다면 우리로서는 할 말이 없게 된다.

동시대 사람들이 대응하지 않았다는 것 자체가 국제법상 묵인 행위로 인정되기 때문이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이명박 대통령이 직접 정정보도를 요청하면 되는 일이다.

국내 언론사 및 네티즌은 지독하게 탄압하면서 일본 신문사에 정정보도 요청조차 하지 않는 이명박 대통령의 모습을 보면 해당 발언이 사실일 것 같다는 생각이 커지고 있다.

이에 전국 시도별로 '한 명씩의 자원 봉사자'를 모집할려고 합니다.

봉사자께서 하실 일은 이번 독도 소송과 관련된 홍보물을 책임지고 해당 시에 배포해 주시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시간대에 인구유동량이 많은 지역에서 중점적으로 해당 홍보물을 배포해 주시면 됩니다.

또한 1인 시위의 역할도 접목하여 홍보물 배포시 관련 내용에 대해서 질문하시는 시민들에게 친절하고 차분하게 설명해 주시는 역할도 하셔야 합니다.

우리에게 남은 시간은 얼마 없습니다.

이제 4월 7일 까지 단 2 주가 남아 있는 시점입니다.

여러분의 한 평생 중 2주, 그 중에서도 단 하루의 시간을 투자하시면 독도를 수호할 수 있습니다.

그 시간도 투자하지 않으신다면 독도가 일본에 넘어가도 할 말이 없습니다.

한 도시에 단 한 명의 의인이 있으면 독도를 지킬 수 있습니다.  

우리 나라엔 100여개의 행정구역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100인의 독도 수호대 모집을 요청합니다.

남은 2주의 시간동안 1백명의 의인이 독도를 수호할 것 입니다.

지원자께서는 해당 시도에 대한 정보를 올려주십시오. 

먼저 연락주신 분들에 한해서 우선적으로 홍보물을 배포해드리겠습니다.

메일로 '지역, 주소, 전화번호'를 작성해 주시면 저희들이 홍보물을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이 하실 일은 해당 홍보물을 본인이 거주하시는 지역에 배포해 주시는 일입니다.

한 장, 한 장이 자발적인 성금으로 만들어진 귀한 홍보물입니다.

홍보물을 받으신 나라지킴이 분들은 단 한 장의 낭비없이 귀하게 배포해 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b1ea12@hanmail.net> 입니다. 자금난 때문에 홍보물은 착불로 받으셔야 합니다.)

 <행정구역 표>

서울특별시	강남구 · 강동구 · 강북구 · 강서구 · 관악구 · 광진구 · 구로구 · 금천구 · 노원구 · 도봉구 · 동대문구 · 동작구 · 마포구 · 서대문구 · 서초구 · 성동구 · 성북구 · 송파구 · 양천구 · 영등포구 · 용산구 · 은평구 · 종로구 · 중구 · 중랑구
부산광역시	강서구 · 금정구 · 남구 · 동구 · 동래구 · 부산진구 · 북구 · 사상구 · 사하구 · 서구 · 수영구 · 연제구 · 영도구 · 중구 · 해운대구 기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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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 서귀포시

오직 여러분의 행동으로 독도를 지킬 수 있습니다.

한 도시당 단 1명의 의인이 있으면 독도를 지킬 수 있습니다.

4천800만명의 국민 중 100명의 행동하는 양심이 나타나기를 기다리겠습니다. 

이미 끝나버린 일을 후회하기 보다는
하고 싶었던 일을 하지 못한것을 후회하라.

- 탈무드

        

삭제된 댓글입니다.

[이하나]

탄핵하고싶어!!!!!!!!!!!!!!!!!!!!!!!!!!!!!!!!!!!

[양개소]

강서구 발산동 여시들 손들어. 같이하자

[신민아(26/탤런트)]

아나 가고싶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츄츄]

이거 지금 요미우리가 이겼지? 시발명바기 탄핵 ㄱㄱㄱㄱㄱ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