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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분출

[욕정돋][승리] 근거없는 자신감甲이라는 이미지에 관한 고찰

작성자채식시르다고기사주세요|작성시간12.04.04|조회수1,748 목록 댓글 31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채식시르다고기사주세요

  

 

 

 이 게시물의 취지

 

선천적으로 타고난 스타가 있는가하면 그렇지 않은 스타도 있지..

승리는 전자이기보다는 후자에 가깝다고 생각해. 완전히 노력형.

끼는 있지만 타고난 포스라던가 부족한 부분이 있는 걸 자기 스스로도 알고있고 그래서 더노력하는 그런 유형.

자기가 할 수 있는 한 다른멤버들이 채우지못하는 역할을 얘가 하고있는데..

근거없는자신감이란 말 많이 듣는것같음

물론 타고났든 안타고났든 노력안하는 스타는 없지.

이글에서는 승리만 노력한다 열심히한다 그렇게 말하고싶은게 아니라

유독 얘가 겉으로 비춰지는 이미지때문에 노력도 안하면서 그룹에 묻어가고(?) 거만하고 욕심은 혼자 다부리는 걸로 폄하되는게 팬으로서 안타까워서

이런모습도 있다는 걸 알리고싶었음. (얘한테 자신감은 필수불가결한 요소였고 그게 아니었으면 지금 이자리에도 있지못했을거라고 생각함..)

 

 

 

 

 

 

 

 

 

 

 

세븐 백업댄서로 첫 무대 서기 전 / 후 이어붙인 플짤 ㅇㅇ

 

다들 무대끝나고 아쉬워하는데 ㅋㅋ혼자만 계속 좋다좋다 너무좋았다 이럼

내가 반한 이유기도 함 긍정의 힘

 

 

 

 

 

 

내게 중요한 다섯 가지는 없고 단하나라고 한다면 내 꿈이다.

연습실.. 땀 흘리면서 춤을 추고 난 다음에 바닥에 누워 나는 성공한다. 하고 다짐한다.

 

- 데뷔 전 댄서동아리였던 일화카페에 올린 글 중

 

 

 

[인터뷰들] (스압 좀 있으니 굵은글씨만 읽어도돼)


  
"무대에서 저는 평소 모습하고는 좀 달라요. 형들과 함께 무대에 서면 내가 부족한 게 많다고 느껴져요. 하지만 카메라 앞에서나 무대 위에 설 때 위축되면 안 된다고 생각해 스스로 주문을 걸어요. 나 스스로 내가 멋지다고 생각하고 믿어야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봐주지 않을까요?"         
                  
 "전 거짓말로 수상식에서 대상을 받았을 때가 가장 아위워요. 정말 많은 분들께 사랑을 받고 정말 큰 상까지 받았잖아요. 근데 나중에 모니터를 해보니 그때 너무 놀라서 기쁜 일보다는 연습하면서 고생했던 것들이나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 같은 힘든 일들이 많이 떠올랐던 것 같아요.더 기뻐하고 더 좋아하지 못한 게 좀 아쉬워요.       
다음에 혹시 또 상을 받게 되면 그땐 정말 기뻐할 거에요.       
지금 생각해보면 솔직히 모든게 아쉽죠 그 아쉬움 때문에 더 노력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시간이 흐르면서 오히려 아쉬움이나 더 노력해야 할 부분들이 많아지는 것같아요.       
점점 성장해나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더 많은 것들을 느껴보고 싶어요. 한번 사는 인생인데 죽을듯한 아픔도 겪어보고 가슴이 터질 것 같은 감동도 받아보고        
큰 희열이나 기쁨 즐거움같은 것들을 더 만끽해보고고 싶어요. 그래서 언젠가 나이를 먹어서 지금을 회상했을 때 후회하지 않도록요."   

    
언젠가 승리는 자신처럼 꿈을 가진 친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은 게 꿈이라고 했다.       
자신이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았기 때문에 지금의 자리에 있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YG 들어오고 나서 사람이 독기를 품을 수 있다는 걸 느꼇다(웃음).
데뷔하면서 마음의 상처도 많이 받고 포기할까도 많이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까
 집에 돌아가면 할 게 없었다. 내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서 안 되겠다. 이거 해야겟다.

그래서 눈에 불을 켜고 덤볐다. YG한테."

 -강명석 <매거진t> 인터뷰 中-

 

지금 생각해 보면 웃기죠. 철부지에 실력도 없고 겉멋만 들고.

점점 일이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서울에는 아는 사람도 없고, 많이 울기도 했죠.

yg오디션 볼 기회가 생겼을 때 '정말 잘해야지' 하고

노래며 춤이며 말투, 표정, 성격 다 고쳤어요."
 

"오디션을 되게 많이 봤고.. 생각해보면 정말 열 댓번은 한 거 같아요.

여기 저기 기획사란 기획사는 다 다녀보고 굉장히 조그만 오디션도 보고 그랬었는데

좋은 곳에 들어와서 정말.. 하늘의 선물이 아닌가.."

 

"이름 알려진 가수라고 생각없이 와서 쉽게 무대에 서는 것처럼 보이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만약 첫공연 에서 반응이 나쁘면 어떻게 할겨냐고 묻는 질문에

"절대 안들어가요. 뭐가 문제인지 찾을 때까지"
 

"솔직히, 이런 기회가 별로 없잖아요. 살면서 (웃음)

저는 정말 인생을 특별하게 살고 싶어요. 뮤지컬을 하고 있지만 콘서트도 팬분들을

위해서 춤도 만들고, 다양한 준비를 하고 있어요.
전 가수고, 그룹의 이름을 가지고 있는 콘서트인데,

'뮤지컬 하니까 공연 건성건성 하는거야' 그런 말 듣기 싫어요."

 

"저는 지금 젊잖아요. 남들은 이상하게 생각하는데
저는 바쁜게 좋아요. 물론 자는 시간도 부족하고 새로운 걸 배우는 것도 힘들지만,
나중에 얻게 될 것들을 생각하면 벌써부터 설레요."

 

누구에게나 즐거움을 주는 삶을 살고 싶어요. 저만 보면 미소 지을 수 있게요. 저를 보면서 한 번만이라도 웃으신다면 성공한 거예요.


저 욕심 되게 많아요. 그런데 지금 이것저것 생각하면 아무것도 못해요. 지금 주어진 상황의 일을 열심히 하면 더 좋은 기회가 온다고 생각해요. 소나기 작품 하면서도 끈기를 가지고 ‘이번 기회에 변신한 모습으로 내 길을 하나 더 보여주고 싶다’라는 마음을 가지고 매회 전력을 다할 생각이에요


 "많은 사람들이 제 무대를 찾아보게 만들고 싶어요. 첫 무대 기사 댓글이 60개면 다음 무대는 120개, 다음은 150개, 다음은 200개. 그렇게 늘려가고 싶어요."


 "단지 전 예뻐보이고 싶었을 뿐인데.(웃음) 그런데 전 늘 많은 사람들이 날 바라보고 있다고 생각하긴 해요. 뭘 하나 하더라도 최선을 다하면, 그 분이 또 다른 분들에게 절 추천해주시고.(웃음) 실제로 그런 적이 있었다니까요. 한분이 좋아해주시니까, 그 친구분도 좋아해주시고, 그러다 다른 프로그램에서 섭외가 오고, 내 대사가 두줄 늘고.(웃음)"


내가 고통을 느끼고 힘이 들어야, 팬들이 기분 좋게 보실 무대가 나온다는 걸 깨달았어요. 내 수고의 결과를 좋아해주시는 걸 알았으니, 전 앞으로도 계속 고생하고 힘들고, 노력할겁니다. 그리고 그 고생과 수고를 즐길 겁니다.”


가끔 G드래곤 형이 왕자님처럼 자랐다고 놀리는데, 그것 역시 내가 자신감을 표현하는 한 방법일 뿐이다.
자신감은 언제나 나만의 무기가 된다.

 

 

난 솔직히 남들 다 비웃는 이 다섯가지이유 보고 팬된 케이스ㅋ

양현석도 이때 승리에게서 그패기라면 어디가도 죽진않겠다 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은것같음

(그래서뽑은걸테고..)

 

경규옹 칭찬에 자기는 카메오 전문 배우라고 드립 ㅋㅋ

 

 

얘도 칭찬받으면 쑥스러워하는 보통의 갑남을녀일뿐임..

꼭 결정적인 순간에 자기를 낮추고 희화화시키는데 사람들이 그걸 잘모르더라

 

 

 

 

 

이 밑에는 승리를 가장 잘 보여준 인터뷰라고 생각해서 타자쳐봤음(..길기땜에 굵은글씨만 읽어도 무방)

 

 

겸손한 승리는 무슨 매력이 있을까요?
(그런 생각을 갖고 계신 분들이 대한민국에 3분의 1만 있으면 좋겠어요. 제가 가끔 친구들이랑 술 한 잔하고 그럴 때도, 손님들이 저한테 얘기를 해요. “승리씨, 기죽지 마요. 내가 승리씨 좋아하는데 왜 고개를 숙이는거야 어깨 펴고 당당히 다녀” 그러니까 선수가 선수를 알아본다고, 형도 연예계를 꾸준히 지켜보실테니까, 뭐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잘 알고 계실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tv에서 절 볼 때, 제가 왜 그러는지 아시는거죠. 아, 또 속상해라...,)

 

- 자신을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나요?

그렇네요, 저는 아마도 사람들에게 자신감이 가득한 것처럼 보여지고 있을꺼라고 생각이 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아요.
마음은 굉장히 여려요. 정말 여려요.
그래도 그 약함을 보여주고 싶지 않기 때문에 더욱 연습하고, 자신감을 갖고 싶기 때문에 더욱 노력하고 있어요. 단지 그렇게 보이는 제 자신이 멤버들에게는 아무래도 신경 쓰이는 것 같아요.
“너 어째서 그렇게까지 당당할 수 있는거야!?”라고 자주 말해지고 있으니까ㅋ  

 

- 진짜는 아직 겁많음?

항상 두근두근하고있어요. 스테이지에 나오기 전에는 특히요. 정직하게 말한다면 무서워요.
다만, 콘서트 때는 눈앞에 있는 것은 팬 여러분이라, 무엇을 해도 받아들여주시기 때문에 스테이지에 나가면 긴장감은 없어져요.
무서운 것은 텔레비전이랑 이벤트.
다른 아티스트분들의 팬들도 계시고, 빅뱅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 있을 수 밖에 없잖아요, 거기서 나쁜 이미지를 갖게 하는 건 역시 피하고 싶어요.
그래서 납득 될 때까지 연습하고, 자신감을 갖고 그곳에 서고 싶은 거예요.
해야 할 준비를 하지 않거나 하면, 무서움을 안은 채로 본방에 나오지 않으면 안 되고,
그 쭈뼛거리(떨고있)는 느낌은 팬들에게 절대로 들켜버릴꺼라고 생각해요

 

- 어렸을 때부터 이렇게나 마음씀이 깊었던건가요?

어땠으려나~ 뭐 그래도, A형이니까요.
어렸을때는요, 코메디를 정말로 좋아했어요.
초등학교 때도 중학교 때도 반 친구들을 웃게 하는 것에 목숨을 걸었어요.
그래서네요, 제 장래는 틀림없이 개그맨이다!! 라고 생각했어요ㅋ
그런데 중학교 축제의 게스트로 댄스팀이 왔는데 거기서 충격을 받았어요.
그래서 저도 하고싶다고 생각해서 그 팀의 레슨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2년정도 했을까나. 그 무렵부터 연예인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는데, 연예인이라면 역시 가수이지않아!? 라고 생각해서

- 어째서 그렇게 연결되는거야!?
몰라ㅋ 모르겠지만 그때는 진심이었어요.
노래를 부르고 싶다고 하는 것보다도 눈에 띄고 싶었어요. 인기인이 되고 싶었어요.
그걸 위해서는 가수가 되는 것이 제일이라고, 하는. 그렇지만 저는 노래가 서툴렀어요. 정말.
댄스만은 질 수 없다. 라고 생각했지만, 노래가 안되는 것은 자각했었기 때문에 노래방도 사실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어요. 그래도 잘하고 싶어서

-그렇게 되면 역시 노래가 필요한 것으로

곤란했어요. 오디션을 받을 때도 ‘너는 이 방향이랑 안 맞는거 아냐?’ 라는 식으로 말해지거나 해 충격이었어요.
그래서 그 후 1년 정도 노래 레슨만 집중했어요. 댄스도 전혀 하지 않았어요.
‘이제야 겨우 다른 사람 앞에서 노래할 수 있는 정도의 레벨이 되었군’이라고 생각했을 때에 받았던 오디션이 지금 사무소 주최였어요.
그때 사장님이 ‘미래가 보이네’라고 말해주셨어요.

-그 말을 들었을 때 어떤 생각이 들었어?

마음속에서부터 기뻤어요. 그래서 저, 진짜 되는 거야? 해도 돼? 가수가 된다!! 라고 생각해서 지금까지는 없었던 자신감이 갑자기 솟아 나왔어요.
근데 사무소에 들어갔더니 지금 빅뱅의 멤버가 레슨을 받고 있는 모습을 보고 인생에서 가장 충격을 받았어요.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떨어져버려 나 더이상 진짜로 회복할 수 없을꺼라고 생각했어요.

-레벨이 높았어?

응. 굉장했어, 우리 멤버. 그 당시부터 노래도 댄스도 엄청 잘했다구.
과장된 이야기가 아니고 정말이에요, 전부 졌어요. 저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안됐어요.
그래서 연습에 연습을 하고 어찌됐든 연습해서,

-연습을 계속한 것은 괴로운 시간이었겠네요.

맞아요. 때때로 포기할 것 같게 되기도 하고.

-그래도 포기하지 않았던, 그 원동력은 무엇이었어?

역시 부모님이네요. 부모님의 존재. 전 다른 멤버와는 달리, 서울 출신이 아니에요.
광주라고 하는, 일본의 도쿄에 비교하면 오사카정도 되는 마을. 서울에서는 멀어요.
15세에 연예인이 되기 위해서 고향을 떠나오면 대부분 부모님이 반대를 한다고 생각하지만 제 부모님은 처음부터 응원해주셨어요.
“한다면 열심히 하거라” 라고.. 그 말에 힘을 받고 서울에 왔어요. 포기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거기에 무엇보다 멤버들이 저를 도와주었어요.
GD씨도 SOL씨도. 제가 사무소에 들어가기 6년 전부터 연습생으로 레슨을 하고 있었는데, 선배이니까 그 경험을 저에게 전해줬어요.
그것을 양식으로 연습한 덕분에 지금 이렇게 해 낼 수 있게 되었어요.

-가장 가까운 곳에 최고의 표본이 있어 행복하네요.

진짜 그래요. 그래서 다행이에요. 젤 첨에는 큰 쇼크를 받았지만ㅋ
서로 다른 환경인데다가 저, 아직 데뷔 할 수 있지 않을지도 몰랐어요. 뭐 여전히 엉망이었지만.

- 그렇게 겸손하지만 V.I는 지금은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보컬리스트라구요.

감사합니다. 다만 3살 아래 여동생은 전화를 할 때 마다 여지껏 말해요.
빅뱅 중에서 오빠가 젤 서투르니까, 좀 더 열심히 해!”라고.
그런거 알고 있지만 정말 여동생한테 들으면 빠직!하게 되서 “시끄러-!”라고 말하면
“엉망이야-!” 츠- 츠- 츠- …… 전화가 끊겨있고!?

- 아하하 가족이 엄격하네요ㅋ

진짜 심해요. 노력하고 있는데.

-그래도 일본어 능력에 관해서는 V.I가 넘버1이죠?

뭐 많이 이야기할 수 있게는 되었어요.
일본인 스탭 한명에게 매일 2시간정도 특훈을 받았어요.
그리고 저는 일본 드라마던지 영화를 좋아해요.
예를들면 ‘ROOKIES’ 랑 ‘크로스 zero’를 젤 좋아해서, 대사를 흉내내면서 공부하고 있어요.
저는 최종적으론 일본인처럼 일본어를 말하고 싶어요.
그래서 대사를 잘 듣고 악센트 같은 것도 신경을 써서 했더니 점점 이야기 할 수 있게 됐어요.

- <electric TOUR LOVE>의 많은 공연장에서 MC를 맡게 된 것도 필연이네요.

매우 걱정이었습니다만 여러 사람의 라이브 DVD를 보고 연구 했어요.
한국과 일본은 스테이지를 만드는 것이 애초에 다르기 때문에

-어떤 식으로 다른거야?

제일 다른 건, 스테이지에서 말하는 내용이네요.
한국에는 인사도 “신나게 즐기고 있습니까?” “가자!” 정도예요.
근데 일본에서는 팬들이 토크도 기대하고 와주시지 않습니까. 그래서 개그의 요소도 있는 쪽이 좋고, 물론 솔직한 이야기도 하고.
저, 굉장히 생각했어요. "“모두 잘 지내고 있어?” 라고 던지면, 팬들로부터 와-앗 하는 소리가 들릴 때 GD씨가 “약해 약해!”라고 말해주세요." 같은

-멋져. V.I가 토크의 흐름을 생각한거야?

맞아요. 저 MC 감독이예요.ㅋ
팬 여러분이 무엇을 요구하고 있는지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멤버에게 전하는 것도 제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팬 여러분들에게도 빅뱅에게도 다리 역할이 되는 것이 저에게 요구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 마치 빅뱅의 홍보부네요

그 말투, 깜짝이얔

-본방 전 대기실에서는 어땠어?

전 물론 두근두근 했어요.
다른 멤버도 사실은 두근두근 했을지도 모르겠지만, 긴장했다는 말은 한마디도 하지 않았어요.
그래도 SOL씨 같은 경우는 자주 화장실에 가는 느낌이었고.ㅋ
GD씨는요, 멤버 모두에게 말을 걸어서 반드시 컨디션을 확인했어요. “괜찮아? 문제없지?”라고. 역시 리더예요.
그리고 저는 그런 형들의 상태를 관찰했어요.

-아아 막내로서 의외로 냉정하게 되기도 한거네요. 연상인 사람들의 성공도 실패도 전부 보니까

맞아맞아. 그거예요. 주위가 모두 연상이라 역시 형들이 말하는 것이나, 하는 것을 보고 배우게 되지 않습니까.
가르침을 받게 되는 것도 굉장히 많이 있고.
저는 그래서 젤 처음에는 여러 가지가 전혀 안되서 화가 잔뜩 났었는데, 지금은 상당히 변하지 않았을까나.

- 확신범(確信犯)의 대담한 미소네요. 그래서 멤버를 관찰한 결과는?

사실 제일 응석인 것은 GD씨와 T.O.P씨예요.
스테이지 위에서는 카리스마 덩어리지만 속은 어린이ㅋ
그래서 저, 항상 말해요. 만약 일본어를 술술하게 되면 틀림없이 젤 재미있는 것은 GD씨와 T.O.P씨라고.
진짜로 재미있으니까!

-오히려 V.I쪽이 어른?
네!

-딱잘라 말하네ㅋ
그래도 마음은 여려요.

-구체적으로 어디가 여려?


별로 화내지 않는 부분.

이 부분에서는 화내는 편이 좋을꺼라고 생각하는 중에도 저는 그 기분을 토해내지 않고, 제 안에 모아둬요. A형이니까요.

그래서 드라이브로 발산하고 있는데요, 스피드를 내고 있습니다. 부우웅 부우웅!!

 

- 연기도 하죠? 

전 역시 장래적으로 여러 가지 분야의 일을 하고 싶으니까.
빅뱅은 일본에 있는 SMAP처럼 오랫동안 사랑받는 그룹이 되는 것이 제일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V.I 개인에게 있어서도 솔로활동을 열심히 하고 싶어요.
저스틴팀버레이크같은 스타일도 동경하고, 영화와 뮤지컬, 비즈니스 같은것도 해보고 싶다고 생각해요.

-호기심이 왕성하네요.

신경 쓰이는게 많아서ㅋ 언제나 무엇인가를 하고 있고 싶어요.
일도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한가하면 불안해지는 타입이에요.
욕심쟁이일지도.

-그래도 욕심쟁이이니까 V.I는 노력하는 거죠

그럴지도 몰라요. 다만 제가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은 빅뱅이 있으니까.
빅뱅은요, 제 인생의 조커예요.
그걸 갖고 있는 것으로 저는 기분이 luck이게 되고, 강하게 되고, 어디에라도 갈 수 있고, 뭐든 할 수 있어요.
제 발이 닿지 않는 곳을 다른 멤버가 채워주고 있어요.
그건 분명 5명이 서로 그렇게 느끼고 있을꺼예요.
저희들은 팀이니까.

-인생의 조커. 솔직한 표현이네요

그게 정말로 빅뱅의 일원으로 있는 인생은 특별한 것이라고 생각해요.
만약 제가 빅뱅이 아니었다면 이런 생각도 하지 않았겠죠.
저는 특별한 인생을 살게 된거죠. 감사한 일이죠.

-그래도 이 인생은 V.I가 그 손으로 잡은 것이에요.

그러네요. 운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기운을 뿌리치지 않은 거네요.
저희들은 모두 연령이 다른데, 저는 막내이지만 막상 일을 하게 되면 그런 것은 관계없지 않습니까.
모두에게 같은 책임이 있어요. 빅뱅을 좀더 BIG하게 하기 위해서 한명 한명이 노력을 계속 하지 않으면 안돼요.

-지금까지 계속 노력을 거듭해온 V.I는 지금 여러 가지 의미에서 자신감을 갖고 있나요?


노력한만큼의 자신감은 물론 있습니다. 더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생각을 하는 부분은 별개이지만.
다만 일본 남자는 자신감이 있어도 그것을 말하지 않잖아요? 모두 “아직입니다”라고 말하네요.
저는 무엇이든지 스트레이트로 말해버리기 때문에 좀 신기하게 생각을 한달까?
전 “자신있습니다!”, “꽃미남입니다!”라고 그냥 말해버리는걸ㅋ
뭐, 농담이지만요.

-에, 농담이야?

반은 농담, 반은 진담일까ㅋ
그런 것이 더 잘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서 일본어를 더욱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라고 말하는 당신의 일본어능력은 벌써 상당한 수준입니다.

아니, 좀 더 술술 하게 되면 좀 더 일본의 여러분들과 정이 깊어진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빅뱅으로서 남 앞에 나섰을 때 저만 일본어를 노력하고 있는 것처럼 보여버리면 역효과 같은 기분도 들어요.
다른 멤버들에게 의욕이 없는 것처럼 보여 버릴까 무서워요.

 

승리씨는 빅뱅에서 어떤존재인가요?

-저라는 인물이, 승리라는 사람이 빅뱅에서 작은 존재이든 큰존재이든 절대 빛을 잃어선 안됀다는걸 깨달았던적이 있었어요 정말 그 다섯명이서 빛이나야 빅뱅이 정말 빛이 나는거고 다섯명중에서 한명이라도 빛을 잃어버리게 된다면 빅뱅은 없는거죠

 

 

 

 

 

방송에서의 왜곡되고 과장된 모습을 대중들이 승리 그 자체라고 생각하는경우가 많아서 안타까울때가 많다.

또 자신감 승리라고하는 이미지에 갇혀 자신에 대해 잘 파악하고 가능성을 믿고 도전하는 모습이 자만하는 모습으로 판단되는 것도 안타깝고
대중들이 팬이 아닌이상 일부러 찾아서 승리를 알려고 하지 않으니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지만..

한명이라도 얘에 대한 인식을 좀 달리해줬으면 하는 마음에..작성해봐 ㅋ (팬이래놓고 승리는 무시하는 글도 많이봤기..)

 

꿈에 진중하고 노력하는 모습에 대해서만큼은 비웃음당하지않고 폄하되지 않았으면 좋겠어.

어차피 연예인은 이미지로 먹고사는거 덧씌어진 이미지 탈피하는것도 자기몫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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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정겨운항우 | 작성시간 12.04.14 맞어 맞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 승리로 입덕해서 지금은 지디랑승리 덕이지만 ㅠㅠㅠㅠㅠㅠㅠㅠ승리 블루랑 미성 너무 좋고 ㅠㅠㅠㅠㅠ이번에도 되게 많이 늘은 거 같애서 좋은데 ㅠㅠㅠ 똥심장이나 예능 나오면 만만한게 막낸가 맨날 그러니까 속상함 ㅠㅠㅠ
  • 작성자밥좀줘 | 작성시간 12.04.04 승리로 입덕한 뱅빠라서인지 이 게시물보니까 눈물날라 그래..ㅠㅠㅠㅠㅠㅠ팬들은 이런 승리 모습을 알고 있지만, 일반사람들은 예능에서의 승리 모습이 진짜라고 생각해서 안타까워..ㅠㅠ 따지고 보면 예능에서 맨날 승리가 낮춰 들어가고 자기 희생하고 그러는데 다른 멤버들은 그냥 받아먹기 식이라서 승리를 조금 더 아끼는 입장에서는 눙물만 난다^_ㅠ..
  • 작성자이성열(1991.08.27) | 작성시간 12.04.04 내가 이래서 승리를 미워할수가 없다..ㅠㅠ빅뱅다큐때부터 쭉 ㅠㅠㅠ
  • 작성자브리드 | 작성시간 12.04.06 승리야..누가 뭐래도 나한텐 네가 최고야!
  • 작성자뇽토리 | 작성시간 12.04.13 승리야 니가 최고야ㅠㅠ정말ㅠㅠㅠㅠ사람들이 많이 몰라줘서 속상하기도하고, 얘의 이런 매력을 계속 몰라서 나만 좋아했으면 좋겠다는 마음도 있고, 하지만 누가 뭐래도 너는 내게 스타니까ㅠㅠㅠ정말 좋아해..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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