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욕망분출

[연기자.jpg][이종석] 이틀 간 깨진 쿠크는 데이즈드 4월호로 복귀 (존잘주의)

작성자카세종|작성시간14.03.29|조회수1,803 목록 댓글 10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텀블러, DC이종석갤러리

















 



  

 


- 인터뷰 내용 -



신종플루 괜찮아요?

많이 괜찮아졌어요.


뭐하고 지냈어요?

이런 적 처음이에요. 촬영을 앞두고 준비할 시간이 많은 거. 뜻밖의 상황이라 불안하더라구요. 편안하게 쉴 수가 없는 느낌? 신종 플루 때문에 입원까지 해서 더 그랬죠. 어디 돌아다닐 수도 없고 해서 내내 대본만 본 것 같아요.


오랜만에 성인 역할을 맡아서 그런가요?

뭐 학생 역할이 많긴 했지만, 늘 성숙한 캐릭터는 맡아왔죠. 그런데 이번 캐릭터가 좀 어려워요. 어릴 때부터 20대 후반까지 역할이 흘러가니까. 매니저는 아직도 대본의 1,2부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어요(웃음).


어떤 캐릭터인데요?

탈북자고, 천재 의사고… 만화 <원피스> 알아요? 거기 주인공 루피 같은 캐릭터예요.


연기할 때 캐릭터 나이가 많이 중요한 것 같아요? 

그동안 고등학생 역할을 할 때도 나이에 그렇게 신경을 쓰진 않았어요. 그런데 사람들이 제가 했던 캐릭터들을 자꾸 직업으로 나누더라고. 그러다 보니 "나도 이제 교복을 그만 입을게"라고 말하게 되더라고요.


청소년기에는 어떤 학생이었는데요?

실제로요? 저는 되게 조용했어요.


에이, 설마요.

진짜 조용했어요. 공부는 썩 잘하지 못했고. 그냥 눈에 안 띄는 고만고만한 학생이었어요. 


그럼 실제로는 피 끓는 청춘을 보내지 못했던 거예요?

아쉬울 정도로 그냥 지나갔어요. 너무 어렸을 때부터 모델 일을 했고, 하고 싶은 걸 꿈만 꾸고 특별히 실천해본 게 없는 것 같아요.


어떤 걸 하고 싶었어요?

지금은 할 수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그때 그냥 후회할 짓들을 뭐든 많이 해봤어도 괜찮았겠다 싶기도 해요. 어떤 일을 하기에 앞서서 맞는 건지 아닌지 고민할 때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후회를 많이 해본 사람은 해결 방안을 빨리 찾잖아요. 왜, 많이 놀아본 애들이 커갈수록 더 이상 나쁜 짓을 하지 않는 것처럼요.


나중에 사람들이 과거를 캐보면 어쩌려고요.

설령 지금 와서 과거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얘기가 들릴지언정 뭐라도 해봤었던 게 나은 것 같아요.


그래서 머리를 탈색했던 거예요?

딱히 그런 건 아닌데, 꼭 한번 금발 머리를 해보고 싶었어요. 사실 정확하게 말하면 회색 머리였죠. 근데 탈색을 하던 중에 머리가 너무 아파서 포기했더니 금발이 되었더라고요(웃음).


패션에도 관심이 많은 편이에요?

딱히 즐기진 않아요. 다 어릴 적 이야기죠. 헨릭 빕스코브나 버나드 윌헴같이 튀는 브랜드의 옷을 입고 다닌 적도 있어요. 그땐 주렁주렁 이상하고 특이한 거 좋아했어요.


지금은 어떤 스타일이 좋은데요?

심플한 거요. 딱 떨어지는 바지에 단화에 무지 티에 카디건에 롱 코트 스타일.


꼭 남성지에 등장할 법한 스타일이네요. 나이가 들긴 했나봐요?

제 또래들만큼 어른이 된 것 같아요. 나이를 먹는다는 건 정신적 성숙도의 문제인 것 같아요. 그럴 때마다 선배들 인터뷰를 많이 찾아봐요. 인생 선배이자 연기 선배인 분들에게선 배울 게 참 많아요.


그중 기억에 남은 인터뷰가 있다면요?

배우의 연기 변신에 대한 인터뷰였는데, "관객들은 좋은 걸 보고 싶지, 변한 걸 보고 싶지 않아한다."라고 대답하신 분이 계세요. 누군진 정확히 기억이 안 나요. 굳이 맞지 않는 옷을 억지로 입는 연기자보다는 보기 좋은 걸 알맞게 입는 배우가 낫다는 말이었죠. 비슷한 연기만 한다는 얘기를 듣던 시점이라서 그런지 가슴에 와 닿더라고요.


어떤 장르의 작품을 하고 싶은데요?

올해 목표는 드라마 하나, 영화 하나로 정했어요. 저는 평소에 사람들이 공감하는 드라마를 즐겨 보는 편이기 때문에 드라마는 대중적인 작품을 하고 싶고, 영화는 개성 있는 작품을 하고 싶어요.


솔직히 그동안 쉼 없이 일하면서 많이 힘들었죠?

피를 토할 뻔 했죠.


죽어도 하기 싫었던 일은 뭐였어요?

가요 프로그램 MC요. 분위기를 주도해서 많은 사람들을 이끌어간다는 게 성격에 안 맞아요.


원래 좀 솔직한 성격이에요?

저는 인터뷰할 때도 제 약점을 먼저 드러내는 편이에요. 누가 먼저 지적하기 전에 미리 말하는 게 덜 창피하니까요. 자존감을 지키기 위한 저만의 방법일 수도 있고요.


벌써 데뷔 5년차예요. 앞으로 5년 뒤의 모습을 상상해본 적 있어요?

음, 남자 느낌이 났으면 좋겠어요. 소년 말고 상남자요(웃음).


군대 다녀오면 해결될까요?

그게 또 모르는 일이죠.




이종석 역대 찍었던 잡지 화보 중에서 손 꼽을 정도로 볼때마다 예쁘다... 

색감도 좋고ㅠㅠㅠㅠㅠ 눈빛도 좋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종석맘 | 작성시간 14.03.29 ㅜㅜ힘내장..
  • 작성자형시형씌 | 작성시간 14.03.29 헐 이거 노래 제목이 뭔지 알수있을까ㅠㅠㅠ노래존좋
  • 작성자ohitwaslove | 작성시간 14.03.29 죵석이 화보는 진리야
  • 작성자2만번째신녀성 | 작성시간 14.03.29 존서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작성자봄날, 벚꽃 그리고 너 | 작성시간 14.03.29 이종ㅇ석..이제 너만보면 눙무리 나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