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트위터
열다섯미 01년생미 폴폴 풍기는 바가지 머리 악개였지만 크흡 8ㅅ8 그는 시원하게 머릴 깎았습니다.
군대에서 갓 복학한 선배 느낌도 풍기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머릴 쥐파..먹은 것처럼 잘라도 뭐...내새끼 존잘입니다.
은혜로운 엠씨엠....더럽......무한 The LOVE
예성 님 인스타그램에 존잘 밤톨 준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솔직히 준면이 진짜 뭔들 안 어울리는 거 없지만 헤어에 성의 없을 때가 너무 없다고 느낌...
콘서트 내내도 덮준면 한번도 없고 만날 까고, 근데 그 까는 머리도 대충 올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준면이가 열일하니까 참습니다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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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벚꽃이 만개하고, 네가 웃었다 작성시간 15.07.08 얼굴 열일 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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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반쪽짜리 작성시간 15.07.08 오빠미 넘친다..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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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면토깽이 작성시간 15.07.08 준면이니까 이정도지..ㅠㅠㅠㅠㅠ도대체 머리를 왜 저렇게까지 짧게 잘랐지??? ㅠㅠㅠㅠ또 뭐 들어가나 ㅠㅠㅠㅠ속상해 ㅠㅠㅠ나야 무ㅏ 마냥 기엽지만ㅋㅋㅋㅋㅋㅋ저러고 입국하는데 표정 안좋아보여서 좀 구랬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마냥 귀엽고 이쁘고 잘생겼고 애기야애기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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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민석아 어쩜 이리 예뻐 작성시간 15.07.08 준면이즈뭔들 ㅠㅠㅠㅠㅠㅠㅠㅠ헤디 진짜 준면이 믿고 막 잘랐는데 ㅠㅠㅠㅠ존예자나ㅠㅠㅠㅠ준면이가 다하뮤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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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시도때도없이 물마셨냐고 물어봐줘 작성시간 15.07.08 와 진짜 얼굴이 다햇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