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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면토깽이 작성시간15.10.02 우리 준면이 어제 정말 배우같았어... 원래도 외모는 배우미모라고 생각했지만..참 잘생기고 반듯하더라 그리고 귀엽기까지했어 우리 준면이..ㅜㅜㅜㅜㅜ 행동하나하나에서 애 인성이 드러나고 인사 다해주고 계속 웃어주고 즐거워하고 인터뷰도 열심히하고 그 와중에 엑소팬들 챙겨주구..넘나 이쁜 것 진짜..ㅜㅜㅜㅜ준면이 꿈의 첫발걸음을 같이 할 수 있어서 정말 좋고 내가 다 벅차더라. 저렇게 신나고 기쁘고 좋은 표정을 하고있으니까 맘이 참 이상했어..ㅠㅠㅠ준면이는 내 자부심이자 자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