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전 원우작성시간15.11.01
그... 나는.. 난 그래.. 내 새끼가 아닌 남의 새끼를 이렇게 응원할 줄 몰랐고... 나는 하극상.. 정말 좋아하는데 두분의 덩치차이.. 두분의 비주얼 온도차이.. 그리고.. 연하남의 눈빛.. 연상남의 토끼미... 나 사랑꾼 커플들 안 좋아하는데.. 두분 티 되게 많이 내시더라... 그런데 저 이불안에서 뭘 하실지 자세하게 보면 보일까.. 해서 눈 찌푸려본거 말고는 절대 눈 찌푸려지지 않더라.. 정말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