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티파니] 오늘자 본인이랑 찰떡같이 어울리는 옷입구 팬들보러온 파니♡ 작성자chicchoc|작성시간18.08.02|조회수8,700 목록 댓글 27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앗 이글 쓰다가 7분이 지났지만..)어쩜 본인이랑 저렇게 찰떡같이 어울리는 스타일링을 하고왔는지ㅠㅠㅋㅋㅋ너무 사랑스러워 진짜ㅠㅠㅠㅠㅠ팬들 보고싶다구 2박 3일 일정잡구 한국 들어와서생파한 파니ㅠㅠㅠㅠㅠㅠㅠ사스가 스윗보스ㅠㅠ사랑해 파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27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마!만수르!나도돈도! | 작성시간 18.08.06 와 빨강이 어케저렇게잘어울릴수가잇지 작성자장귤 | 작성시간 18.08.07 세상에 완전러블리해 ㅠㅠㅠㅠㅠ 옷도 자기처럼 러블리한 옷입었어 ㅠㅠㅠ 인간 러블리야 ㅠㅠ 작성자사연 | 작성시간 18.08.12 리본찰떡ㅠㅠㅠㅠ겁나이쁘다 작성자때끼때끼 | 작성시간 18.08.18 대박 어째이래예쁘지ㅠㅠㅠ너무좋아ㅠㅠㅠ 작성자청순여신 | 작성시간 18.08.23 ㄹㅇ 부럽다ㅜㅜ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