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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하악하악츄릅]「ELLE JAPAN」9월호 - 창민의 촬영 무대 뒤에 잠입

작성자기성용을핥자|작성시간10.08.05|조회수421 목록 댓글 3

 

「ELLE JAPAN」9월호 - 창민의 촬영 무대 뒤에 잠입

 


동방신기의 창민이 「엘르·재팬」에 첫등장! '엣지'한 모드 스타일을 입고 모델에 도전한 패션 슈팅의 무대 뒤에 카메라가 밀착!

유출 재료·비축한 사진들을 통째로 드립니다! 

 

 

 난 오빠가 그냥 서있는줄알았어...

약속보다 15분 정도 빨리 도착한 창민. (조금 보지않고 망설임이 있었습니다만)

당일의 사복차림은……검은 T셔츠에 스키니 팬츠, 버클이 붙은 모던한 부츠.

타이트하고 심플한 옷을 깨끗이 맵시있게 입는 스타일의 장점에 스탭의 기대도 높아질 뿐! 

 

 

이번 촬영 현장은 “리원”의 한가운데에 있는 갤러리 겸 이벤트 공간 「VACANT BY NO IDEA」.

오래된 재료를 사용한 마루나 빈티지의 총기에 둘러싸인 따스함 있는 공간. 맛있는 비간카페도 병설되고 있으므로 쇼핑 도중에 꼭! 

 

 

사실은 엘르의 촬영 전에 「샤넬」의 패션 쇼를 관람했던 창민(사진이 그 때의 코디).

회장에서 마침 그 자리에 있었던 엘르·스탭이 오늘의 멋진 점은? 이라고 물었는데 제스추어로 「스톨입니다」라고 응답. 

 

 오빠... 브이하고 싶었던겨...?

쇼를 관람한 후 였기에 촬영 현장에 들어가고 나서도 「샤넬」쇼를 화제로 이야기.

「중국에서 패션 쇼에 갔던 적이 한번 있었습니다만 이번 샤넬은 압권이었습니다.

빙산의 세트도, 주렁주렁의 퍼를 사용한 의상도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즐거웠습니다!」라고 창민. 

 

 

최대 제철 컬렉션 브랜드를 창민이 맵시있게 입는다고 하는 이번 촬영.

옷걸이에는 「프라다」로부터 「보테가·베네타」, 「러프 시몬스」등  톱 메종의 양복이 즐비하게 스탠바이.

 

 

바로 촬영 준비를 시작. 특설의 메이크업 대에 앉아 친숙한 헤어 메이크업 담당과 이야기를 하거나 매우 릴렉스 하고있던 모습.

그리고 「엘르·재팬」을 정독. 특히 꼼꼼하게 읽고 있던 것이 해외 유명인의 스냅 특집. 

 

 

첫번째 컷은 「버버리 프로 썸」의 쟈켓을 주역으로 한 밀리터리 모드. 세련된 가을 패션에 맞춰 창민의 표정도 어른스러운 분위기. 

 

 

1컷째 촬영 중에 무척 안타까운 것 같은 표정을 비치고 있었는데도 일단 카메라를 벗어나면 건강한 본모습으로 돌아와 웃는 얼굴.

자주 카메라를 향해 서비스 샷도. 

 

 

계속되는 2컷 촬영에 도전한 것은 「러프 시몬즈」. 처음에는 「스커트!?」라고 당황하고 있던 창민이지만 시험삼아 입어본 후,

주위의 스탭에게 이 옷을 맵시있게 입을 수 있는 사람은 좀처럼 없다!라고 칭찬받으면서 본인도 자신감이 붙은 모습. 

 

 

 

「보테가·베네타」의 가죽 쟈켓을 입은 컷에서는 조금 반항적인 시선을 선보였다.

로커풍으로 어레인지한 리젠트 헤어에도 주목. 언제나 좋은 청년 같은 창민과의 갭이◎. 

 

 

촬영 중간중간에 몇번이나 테니스의 동작을 하고 있던 창민.

촬영일의 3일 전부터 염원이었던 레슨을 시작해서 완전히 열중하고 있다 라든지.

그리고 이전부터 빠져있다는 볼링에 대해서도 「베스트 스코어는 갱신했어?」라고 담소하고 있던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번 촬영으로 창민의 모델로서의 소질을 다시 한번 과시할 수 있었던 스탭 일동.

스타일의 장점은 물론 움직임이나 표정도 정말 최고.

시선을 흘리거나 손끝을 사용해 절묘한 몸짓을 해 보거나……

プロモデル差ながらの引き出しの多さにびっくり! 

 

 

그리고, 이쪽은 특집의 문페이지에도 선택된 「프라다」의 룩.

「이 스타일링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셔츠 위에 니트를 겹처 입는 코디가 GOOD」이라고 창민.

니트에 감싸여서 따뜻한 표정을 지은 이쪽의 컷. 편집부에서도 인기 No.1이었습니다!

 

 

마지막 1컷까지 확실하게 포라로이드 체크를 하는 창민. 소문 대로 역시 일에 대한 의식이 높다! 

덧붙여서, 헤어스타일 부문에서는 부드러운 파마풍으로 어레인지한 이 스타일이 스탭에게 가장 호평이었습니다.

 

 

덧붙여서, 그가 자주 확인했던 포라로이드 사진이 여기에. 실전 촬영에 들어가기 전에 조명이나 구도를 체크하기 위한의 것입니다.

「엘르·재팬」9월호에서는 창민이 사인을 한 포라로이드를 3명에게 선물하고 있으므로 꼭 응모를!

 

 

 

 

그리고 모드 잡지 답게 평상시의 패션 코디를 그에게 물으면 「화려한 복장은 하지 않습니다.

데님을 중심으로 한 심플한 스타일. 거기에 모자나 선글래스 등의 소품을 플러스하는 정도입니다」라고 대답. 
실전의 인터뷰 내용 & 창민 친목의 패션 스토리는 「엘르·재팬」9월호에 8페이지에 걸쳐서 게재중!

 


출처: 일본 엘르 홈페이지

후출처 : 동네방네 tvxqaffection 님, 네이버 블로그.

 

 

 

 아 정말로ㅠㅠ 마지막 사진 3개 너무좋음ㅋㅋㅋㅋㅋ

문제있으면 알려주세요!!! ㅂ2ㅂ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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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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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박실장 | 작성시간 10.08.05 엄마야 오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작성자쵸빠 | 작성시간 10.08.05 우리 창미니 까리한데??^^
  • 답댓글 작성자민이들앓이 | 작성시간 10.08.05 ㄴㄴ 내 참미니<
  • 작성자심밤비 | 작성시간 10.08.05 창미니는 여름옷보단 겨울옷이 더예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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