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jpg][원빈] 하.... (브금, 스압주의)

[진주귀걸이를한포뇨]

출처 BINUS

글 안쓰니까 이 시간에는 할 게 없네요.

하드를 조신하게 아주 조금만 털고 가겠습니다.

자매님? 그럼 우선 시작하기 전에 소리 내서 따라 읽으세요.

빈렐루야

시작은 샤방샤방 빛나는 우리의 빈느님이십니다.

이 선전은 옷과 머리로 저를 눈뜨게 만들더니 제게 똥을 주어 피눈물을 흘리게 하였지요.

자매님, 뭐라고요? 사람 아니지 않느냐고요? 사람아닙니다. 신이시잖아요.

일용할 양식(사진)을 주시옵고

또 주시옵고

또...

게다가 세상이 밝아지라고 미소까지 듬뿍 주시네요.

요즘은 인간 놀이에 한창 빠져계신답니다.

가끔은 누워서 이렇게 무언가를 생각하시기도 하죠.

뙇

뙇

뙇

뙇

오 이런 심장에 매우 좋지 않아요..

생각지도 못한 아이컨택에 잠시 정신이 혼미했었네요. 죄송합니다, 자매님들..^^....하지만

뙇

하..전 원래 이런 여자가 아닌데 말이죠...

저 눈에 담겼으면 하네요..잠시 조용히 사진을 감상해봅시다.

....안..되겠어요...^^....마음이 가라앉질 않네요....한마디만 하고 가겠습니다..

빈멘!빈렐루야!

문제시엔 펑펑 울겠습니다.

[훈내나는냔]

이언니 레알 천사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헤 감솨

[진주귀걸이를한포뇨]

멜봤고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내나는냔]

웅웅 헤헤!!!

[짐승녀]

빈렐루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심 이 오빠는...보다보면 사람같지않아ㅠㅠㅠㅠㅠㅠ

[마지막19일]

날쳐다보는거같은빈렐루야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