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만 하면 오는 나년..ㅇㅇ
별거 아니지만 문장 하나 차이로 두개로 나누기;;
오른쪽의 긴 글은 안 읽는게 좋아..
그냥 글 늘린다고 이래저래 적은거라 나도 내가 뭐라 적은지 모름.
밤꽃은 요즘 비도 자주 오겠다, 촉촉히 비에 젖은 밤꽃으로 ㅇㅇ
하.. 어제 생일이었는데..
생일이겠다가 겸사겸사 생일빵대신 생일 미션이나 해보겠다고,
가가 화장 좀 하고 대낮에 거리 좀 활보하려고 했었는데....
비가 오더라?(..)
차마 비 속에선 뭔가 할만한 포즈 같은게 안 떠올라서 아쉽지만 안했지...
그런데 미션임파스벌엔 비오는 날에도 활약한 여시들이 많았을 뿐이고..
그래서 뭐라도 일단 해볼걸 하는 생각에 아쉬울 뿐이고..
그런데 미션 올린 언니 중에 나처럼 어제 생일인데 미션한 언니 있더라..?
하... 기분이 참 꽁기꽁기하다...
그래서 그냥 나년은 4등급이나 목표로 하기로 했다는 그런 얘기.ㅇㅅㅇㅋ
Less Than Jake-03-Overrated (Everything Is).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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