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여성시대,미도리마 신타로
여시에 올라오는 수많은 존예콜드컵을 보면서 우와아아아앙 하면서도
전 나만의 개성을 뽐낼 수 있는 유니크한 콜드컵을 승냥이처럼 찾아 헤맸읍니다.
교보문고 핫트랙스는 저에게 실망감을 안겨주었었지만
이틀 후 다시 가니까 존귀 콜드컵이 있어서 겟챠!!!!!!!!
참, 제게 예쁜 사진 찍는 기술따위는 없읍니다..죄송합니다..
우선 제가 홍보나부랭이거나 야매토끼 작가와 아무 친분이 없다는 걸 증명합지요.
가격은 9800원입니다.
이건 같이 산 스티커입니다. 귀엽죠? 네, 그냥 뻘자랑 해봤읍니다.
여시들도 많이 사십쇼. 오덕이 되는 기분 느낄수 있읍니다.
하아하아 하지만 내가 관심 있는 건 이게 아니지!!! 콜드컵 개봉박두!!!!!!!
텀블러는 컵에 그려진 무늬가 다른 것으로 세 종류가 있읍니다.
(아이스크림..도넛..케이크였나? 죄송합니다, 벌써 까먹음;;;;)
전 빵 그려진 걸 골랐고..용량은 480M이며 철근같은(안 물렁거림) 빨대가 세트입니다.
표현이 촌스럽지요? 제가 사실 이런 컵 첨 사봤읍니다 양해바랍니다
스티커 붙은 박스를 열어젖힙시다.
디테일 샷..
전 맛있는 마카롱, 머핀, 쿠키에 둘러싸여 난감해 하는 야매토끼의 표정이
마음에 들어 이 콜드컵을 골랐읍니다... (이상한데서 매력포인트를 느낌)
보온, 보냉은 기대 마쇼. 전 회사에서 쓸 거라..만약 휴대할 거라면 비추, 놓고 쓸 거면 ㅇㅇ
뚜껑과 빨대를 합체시켜 보았읍니다.
아, 그리고 뚜껑은 무식하게 힘으로 잡아빼는게 아니라 옆으로 돌려서 여는 겁니다.
전 첨에 잡아뺐다가 왜 다시 안 들어가지? 당황해서 3분 정도 씨름 함;;;
물을 채워 보았읍니다.
저희 집에 커피따윈 없읍니다.
립톤 아이스티는 있는데 색깔이 오줌같기 때문에 여시들의 정신건강을 위해서 생략...
뒤에 보이는 간장병은 고시원이라서 놔 둘데 없어서 그런거니 무시하십쇼.
전 좋읍니다. 여시들도 생각있으면 사십쇼.
그럼 전 펭귄처럼 게으름 부리러 꺼지겠음. 안뇽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