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여성시대, KENZO
킹여에 썼다가 이렇게 소수만 알면 안되겠다 싶어서 찜.
사실 그렇게 볼 생각은 없었지만
같은 과 동기가 롯데포인트로 공짜로 보여준다길래
무료한 일요일 야한거나 봅시다하고 냉큼 따라감..
(그래서 영화표가 나에게 없는데
혹시나 인증샷이 필요하다면 내일
동기에게 캡쳐본을 달라할게ㅠㅠ)
일단 나는 영화전공여시임
진짜...나는 이 영화를 영화관과의 의리
내 전공에 대한 의리로 끝까지 자리에 남아서 보았다ㅋㅋㅋㅋㅋ
한 3시간인줄 알았는데 끝나고 시계보니 왠걸 두시간도 안했네
일단 연기력들이 너무 부족.
누가누가 연기를 더 못하나 싶을정도로..
다부족함 정말
그리고 내용 구성도 이게 뭔가 싶을 정도로,
도대체 눈 먼거 말고는 나는 도무지 심청전과의 연계를 찾아볼 수 가 없었다.
너무 지루에 말도안되고 진짜 얼토당토파티
그리고 특히 잤잤!!!!!!!!!!
내가 진짜 이거하나 기대하고 그래도 봤는데
이솜과 정우성의 주요 부위가 마치
자석의 같은 극을 붙여놓은 것 마냥 누가 봐도 컨텍이 안되었는데
난리났음. 흥분함 막 둘만의 흥분도가니
장난아님 난리났어 아주 닿지도 않았는데 난리가 났음
특히나 잤잤이란것이 그 뭐라해야하지
그 같은 방향으로 위아래 대각선으로 함께 움직여야하는데
둘이 완전 엇박인데 막 난리났어
막 잤잤을 하면 박자가
덩 기덕 쿵 더러러러 이래야하는데
더 덩! 기 기덕! 쿠 쿵! 더러 더러러러
요런느낌?
한명이 오른쪽으로 이동하면 나머지 한명이 한 템포 쉬고 오른쪽으로 이동하면서
엇박인데도 또 장난아님 어게인 둘만의 흥분파티
난리났어 막 흥분했어 하지도 않으면서 소리 점점커져 막 혼자 흥분했어 막
그래서 별로 야하게 느껴지지도 않았다..
정우성 엉덩이만 잘 보았읍니다.
그냥
정우성이 보고 싶은 여시들은
포스터를 10분동안 뚫어지게 쳐다보세요.
그게 더 생산적입니다.
어떤 여시가 그냥 만원을 찢어버리는게 낫다고했다는데
맞아요
그냥 만원을 찢는데 시간도 절약되고
그 경험이 더 자기에게 이득일겁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당신의 눈동자에 건배 작성시간 14.10.08 존나웃겨ㅋㅋㅋㅋ말하나하나 다 주옥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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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모든 여시들이 예쁜 여시 작성시간 14.10.09 후기 보고 영화봤더니 잤잤장면에서 자꾸 언니 글이 떠올라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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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별다방호갱년 작성시간 14.10.11 더덩기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 ㅋㅋㅋㅋㅋㅋㅋ시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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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뭘쳐다봐눈안까냐 작성시간 14.10.13 맞아 나도 방금 보고왔는데 잤잤 뭔가 어색하고 하는거 같지도 않더라(;;;;;그냥 이상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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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순수하고시픈 작성시간 15.05.11 마담뺑덕 후기가 너무 재밋어서 실제로 확인하고싶어ㅋㅋㅋㅋㅋ연어질하다가 왓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