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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문화생활]]누구에게나 자존감 도둑은 있다.

작성자이건아니라고|작성시간15.02.03|조회수4,656 목록 댓글 26


출처:여성시대 이건아니라고

 

 

 

 

 꽈배기같은 당신에게

CHAPTER 01

 http://cafe.daum.net/subdued20club/LxCT/134389

 

이왕이면 빙썅이 되도록 하자!

CHAPTER 02!

http://cafe.daum.net/subdued20club/LxCT/134551

 

천사병에 걸린 나와 엿이들에게!

CHAPTER 03!

http://cafe.daum.net/subdued20club/LxCT/134731

 

나는 너의 감정 쓰레기통이 아니야.

CHAPTER 04!

http://cafe.daum.net/subdued20club/LxCT/135087

 

 

 

누구에게나 자존감 도둑은 있다.

CHAPTER 05

 

 

 

 

 

그동안 꽈배기 같은 사람, 빙썅이 되는 법, 천사병에 걸린 나,

감정쓰레기통이 아닌 나를 집필하면서 느낀 점은 단순히 말로만 하는 위로나 조언은 아니라는 것이다.

어쩌면 나의 경험담을 풀으면서 나와 같은 엿이들에게 전달 또는 공감이라고 느낀다.

 

 

 지금까지 했던 이야기는 바로 나의 경험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이다.
(나도 엿이들도 다들 쿠크다쓰 지켜...★)

 

 

 

 

 오늘 이야기 할 것은 바로 자존감 도둑이다.

이름은 누가 지었는지 모르지만, 정말 잘 지었다고 생각한다.

 

 

엿이의 자신감이나 긍정적인 것들은 질투하거나 부러워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비하하고 드러냄으로써 도둑질을 하는 그들.

 

 

자존감 도둑이 옆에서 우리들의 자존감을 노릴 때 우린 어떻게 해야하는 것일까?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그들과 멀어져라.

(정말이다.)

말다툼할 가치도 X

 

 

 

 

기발하지도 않는 답변으로 보이지만 최상의 결과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보인다.

 이를 단언할 수 있는 이유는 역시 필자의 경험이다.

 


예시를 들어보겠다. 엿이와 친구는 진로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다.

엿이는 자격증을 따거나 여행을 다니면서 잘 다니고 있고, 친구는 항상 우울해 하고 있다.

 엿이는 친구를 챙겨주면서 같이 이야기를 한다.

미래에 대한 이야기 , 서로 열심히 하자는 이야기. 나도 했으니 너도 할 수 있어.

그런데 엿이 친구가 이렇게 이야기한다

 

" 어차피 우린 안될꺼야. "

 

 

이런 말을 들으면 누구라도 화가 나면서 기분이 이상해 질 것이다.

 

 

자신과 동질감을 느꼈던 동지가 알고보니 자기보다 더 많은 것을 하는 것에 대해

질투하면서도 자신은 그 자리에 있지 못한 것에 대해 무작정 '화'만 내는 것이다.

 

 

참고로 여기서 힘든 일이 있어서 잠깐 슬퍼했던 것을 이입하면서

본인이 내가바로 자존감 도둑?!놀랄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자존감 도둑은 자기가 자존감 도둑인줄도 모른다.

(그러니깐 엿이들은 자존감 도둑 ㄴㄴ)

 

 

 


또 다른 예시를 들어보겠다.


여시가 혼자서 여행을 준비 하고 있다. 돈도 모았고, 표도 샀다.

여행지는 필리핀이다. 그런데 이 친구는 이렇게 이야기를 한다.

 


" 여행을 가려면 더 좋은데 가야지. 거기 치안도 안 좋은데. 얼굴믿고 너무 다니는 거 아냐?ㅋㅋ

필리핀은 여행지로는 좀 별로 인듯 "


이 예시를 들었을 때 느낌이 어땠는가?

모든 말은 아 다르고 어다르다고 한다.

 

 

 

 

나를 걱정하는 말이 아닌 타이르는 말이 되고, 기분을 상하게 만드는 화법!

 

자존감 도둑들의 일상적인 대화법이다.

 

 


실제로 필자에게는 이런 친구가 있었다.

정말 좋은 친구였지만, 오래 있을 수록 나의 자신감이나 자존감은 떨어져 갔고,

친구의 우울함에 나같이 잠겨버리는 기분이었다.

 

 

처음에는 내가 맞추면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지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나또한 힘들어지기 시작했다.

같이 지낸 시간이 많아서 인지, 정리하기가 힘들었지만 지금의 나는 행복해졌다.

 


자존감 도둑은 상대할 필요 가 없다.

이 말은 곧 그들의 말에 귀기울필요가 없으며, 감정소모 할 필요가 없다.

 

 

 

슬프게도 가족들에도 자존감 도둑이 있다.

그런데 정말 슬프게도 이들은 가족이기때문에 할 수 있는게 없다.

오히려 가장 가깝기 때문에 우리들을 고나리질을 더 해댄다.

우리들의 자신감을 갉아 먹는데.. 경험담이나 주변 이야기를 봐서는 해결책이 그게 없다.

친구나 직장이 아니기때문에...

 

딱 하나  얼른 독립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아까 이야기 한 것처럼 같게

그들에게서 멀어져야 한다....

 

 


엿이들도 자존감 도둑이 있다면, 그것이 정리를 해낼 수 있는 용기 또는 자신감이 필요하다.

물론 정리를 하면 상대방에 대한 좋은 추억이 생각이 날텐데, 그것은 말 그대로 추억일 뿐이다.


 

 

자존감 도둑인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남을 비교해서 자신의 자존감을 얻기 전에

정말 자신의 가치나 좋은 부분을 알고 스스로를 쌓아가는 법을 알았으면 한다.

 

 

 

 

 

마지막으로 나에게 힘이 되었던 말 한마디!

 

너를 엿먹인 사람하고 다시 예전 관계로 돌아가는 건

 밖에 버린 쓰레기 봉투를 다시 집으로 들고오는 것과 같다.

 

 

 

  

 

근데...이제 생각이 안나여 ㅋㅋㅋㅋㅋ ㅜㅜ

엿이들이 궁금한거나 요청하는게 있다면

그런걸로 돌아오겠습니다:)!

 

 

 

 

 

 긍정적인 마인드~!

멋진 엿이들과 나 뿅뿅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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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20대냐나나냥 | 작성시간 15.02.09 [[자존감도둑 빙샹씨리즈]] 고마워!
  • 작성자18세감성으로20세들아 | 작성시간 15.02.15 멀어지는것...쉽지않겠지...?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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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상큼상큼걸어가 | 작성시간 15.05.01 ㅠㅠㅠ진짜 좋은글이야 언니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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