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문화생활]](연극 추천 8번째!!) 좋은 연극 볼까? 근데 뭘 봐야돼 씨벌탱!!! 하는 여새덜에게 작품 추천^_~ (브금유)
작성자버거킹작성시간15.02.03조회수3,858 목록 댓글 42
출처: 여성시대 버거킹
[1번째 추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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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정물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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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째 추천+ 좋은 작품 고르는 간단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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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여시들 안녕♡
집에서 뒹굴거리다가 또 알려주고 싶은 연극들이 몇개 올라와서
콧멍으로 달려왔어 ㅎㅅaㅎ
그래서 이번엔 딱히 그렇게 많지는 않아!
열 작품 채 되지 않는 소소한 글이야.
우리 여시들 춥고 귀찮다고 집에만 있으면 안 되잖아? 응?
문화생활도 많이 즐기고
좋은 연극도 보러 다녀야 되잖아?ㅎ 그렇지?ㅎ
그래서 와타시가 왔다.
전공자 또는 연극 전공 지망생들이 봐도 좋을 그런 작품을 조심스레 모아봅니다...!!
의식의 흐름기법주의
1. 연극 <도둑맞은 책>
2015.02.27 ~ 2015.04.26 (대학로 동양예술극장 3관 (구 원더스페이스))
연출 : 변정주
- 자, 일단 그냥 아무 생각없이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변정주 연출 작품.
필로우맨이 참 좋았어서 그런지 기대되는 작품이야.
필로우맨은 극본 자체가 진짜...
크으으으으...bbb 연출도 잘 살렸었지.
(필로우맨은 8월에 하나보네?! 시벌 개좋음)
도둑맞은 책 이거 몇 달 전에 올라왔던 작품 아닌가? 14년 여름쯤에 하는 거 본 것 같은데...
그때 놓쳐서...킂...
★혹시 이거 저번에 했을 때 본 여시들 있으면 좀 알려주세여!!
아무튼, 이 스릴러 2인극의 시놉시스를 쪄보자면,
그날 밤의 기억을 뒤쫓는 시나리오.
진실은 무엇인가?
잠에서 깨어 눈을 뜬 서동윤은 낯선 공간에 감금된 자신을 발견한다.
그리고 그의 보조작가인 조영락이 나타나 시나리오를 쓸 것을 제안한다.
주제는 "슬럼프에 빠진 작가가 살인을 하고 작품을 훔친다."
제목은 "도둑맞은 책"
서동윤의 시나리오는 살인을 저지르고 훔친 작품을 통해
부와 명예를 거머쥔 작가의 배신과 탐욕에 관한 이야기로 완성되어 간다.
밀폐된 공간에서 두 남자가 펼치는 치열한 본격 심리 스릴러 연극
이래. 오 ㅇㅅㅇ~
흥미돋는데~
가볍게 첫 번째 통과~
2. 연극 <바늘과 아편>
2015.09.17 ~ 2015.09.19 (LG아트센터)
연출 : 로베르 르빠주
- 세상에 이것 봐...
무대 완전 기대되지 않아...?
나 진짜 이거 빨리 보고싶은데 왜 이렇게 많이 남은거죠....
일단 작품 설명 가져올게.
<바늘과 아편>은 프랑스의 영화감독이자 작가인 장 콕토와 미국의 유명한 재즈 트럼피터 마일즈 데이비스
그리고 캐나다 출신의 로베르, 이렇게 세 남자의 사랑, 중독, 예술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1989년 어느 날, 로베르는 프랑스 샹송 가수 줄리엣 그레코와 마일즈 데이비스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의 내레이션 녹음을 위해 파리에 와 있다.
그리고 마일즈 데이비스가 1940년대 파리에 머물 때 썼던 호텔방에서
꿈인지 무의식의 세계인지 모를 곳으로 시간 여행을 떠난다.
하앗....!!! 잠깐만 무대 설명도 있어 이것도 읽어줘!!!!!!!!!!!!!
정육면체를 반으로 잘라 놓은 듯한 무대 세트는 공중에 매달려 있고
극이 시작하면 무대가 회전하며 눈 깜짝할 사이에 뉴욕의 밤거리, 파리의 재즈클럽,
별빛 쏟아지는 밤하늘로 변신을 거듭하며 관객들의 눈과 마음을 현혹한다.
미친!!!!!!!!!!!!1 궁금해 주금!!!!!!!!!!!
역시 대극장이라 이렇게 스케일이 큰 연극이 올라오는구나.
근데 올라오는 작품마다 퀄리티도 좋아.
무사시가 진짜 대박이었는데 연출 bbb
아무튼 이거 진짜 보고싶어 진짜 존나 보고싶엌!!!!!!!!!!!!!!!!!!!!
이 연출가가 현대 이미지 연극으로 유명한가봐...!!
3. 연극 <비행소년 KW4839>
2015.11.13 ~ 2015.11.29 (국립극단 백성희장민호 극장)
연출, 미술, 구성: 여신동
- 와 여신동 요즘 뭐 하나 찾고 있었는데 이거한다!!!!!!!!
여신동은 젊은 무대미술가 중에서 가장 인정받고 있는 사람이야.
연출도 가끔씩 하기도 해. 이렇게.
워낙 사실적이면서도 예쁘고, 작품에 알맞으면서도 배우들이 돋보일 수 있게 무대를 잘 만들어서
여신동이 무대디자인 했다 싶으면 일단 보기도 한다능. (내가)
이 작품 시놉시스도 흥미돋아.
관객은 승객으로, 배우들은 승무원으로, 극장은 공항으로 바뀐다.
마지막 안전수칙이 기내에 울려퍼질 때, 드디어 비행기가 이륙한다.
극장은 공항이 되었다, 교실이 되었다 한다.
그 안에서 우리는 현재를 사는 진짜 청소년들과 그들에 대한 어른들의 생각을 만난다.
그리고... 어딘지 모를 알 수 없는 공항에 착륙한다.
그곳에는 청소년들의 말이 생생하게 존재한다.
지금 이 순간, 서성이는 청소년들과 그들의 현재가 무대를 가득 채운다.
KW4839, 다시 이륙한다.
와, 시놉 읽으니까 정말 연극의 구성요소인
관객, 배우, 무대, 희곡을 극대화시키는 것만 같아.
이것도 좋을 듯 싶어.
(그렇다고 이 작품이 그로토프스키의 가난한 연극을 살렸다는 건 아니햐...!)
4. 연극 <열녀춘향>
2015.03.06 ~ 2015.03.22 (두산아트센터 Space111)
연출: 김현탁
-포스터 부터가 매우 현대적인걸?
'열녀'의 사전적 의미는 '절개를 굳게 지키는 여자'래.
그런데 이 극단 성북동 비둘기에서 올라온 작품은 '열'자를
'열 십 十' 으로 바꿨어.
우리가 대부분의 이야기로 알고 있는 그 작품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처럼 보인다.
일단 작품의도는,
춘향은 지조와 절개의 열녀가 아니라 여성이 가질 수 있는 열 가지 판타지를 전부 내포하여
충족시킬 수 있는 단 한 명의 여자인 까닭에 사랑받고 기억되고, 우러러진다.
그녀 안에는 모성성, 지성, 순결, 정절, 건강미, 내조력, 미모, 색기,
가학성, 강인함 등 남성의 욕망과 여성의 욕망이 버무려져 있다.
그렇게 춘향을 만들어가는 것은 우선적으로 여성을 탐하는
남성의 시선이지만, 그것을 체화하고 자기를 검열하는 여성적 시선이기도 하다.
열녀춘향은 한국의 이성적 여성상을, 남성이 욕망하고 여성 스스로가 재단하는
열 가지 여성상으로 비틀고 나누어 각각 감각적인 방식으로
무대화함으로써, 춘향이 갖는 상징성 속에 뒤섞인 욕망의 시선들을 들추어낸다.
그러니까 한 마디로, 춘향이 지금까지 사랑받을 수 있는 이유에 대해서
현대적이고, 인간이 가지고 있는 본능과 성격을 관찰하는 시각으로
다시금 춘향에 대해 말하고자 하는 건가봐.
이렇게 스페이스111에서는 실험적인 연극이 많이 올라와. 짱좋b
5. 연극 <컴플리시테의 라이온보이>
2015.03.05 ~ 2015.03.07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 워, 되게 세계적인 극단인데 이번에 한국으로 온 작품인가봐!!
아씨오 시놉!
과학자인 부모를 따라 아프리카를 가게 된 찰리는 실험 중이던 시약에 노출돼
고양이 언어를 이해하는 초능력을 가지게 된다.
런던으로 이사와 평범한 일상을 살던 중, 찰리의 부모가 괴한들에게 납치되고,
찰리는 스스로 부모의 행방을 찾기로 결심한다.
우연히 들어간 서커스단에서 사자 돌보는 일을 맡게 된 찰리는
'라이온 보이'로 불리게 되는데...
하읍 이거 나만 재밌을 것 같아?
나만 무대 기대돼..? 9ㅅ9
스티븐 스필버그가 판권을 사서 영화화를 추진 중일 정도로 인정받았다고 적혀있어!
뿌엥!!!!!!!!
난 현실적이고 어둡고 정신적으로 지치는 연극은 원하지 않는다.
하는 여시들 있으면 이거 강추!
시기도 적절하다 3월 초!
6. 연극 <토막>
2015.10.22 ~ 2015.11.01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원작: 유치진 연출: 김철리
- '근현대 희곡의 재발견' 이라는 시리즈로 나오고 있는 작품 중 하나.
1920년대 일제강점기때 궁핍했던 사람들의 삶에 대해 매우 사실적으로 보여주고 있을 듯해.
그중에서도 난 시놉시스를 읽어보고 기대돼서 가져와봤어!
쇠락한 명서네 일가의 유일한 희망은 일본에 돈 벌러 간 아들 뿐이다.
마침 아들의 친구가 일본에 가게 되어 그들은 잠시 희망에 부풀지만
명수가 일본서 독립운동을 하다 종신형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러나 명서 부부는 아들이 살아 돌아올 것을 믿는다.
한편 빚 때문에 짐까지 빼앗긴 빵보는 어디론가 사라졌다가 돌아와 가족을 데리고
유랑의 길을 떠난다.
그날 밤 몇서의 처는 실성한 사람처럼 행동하며, 아들을 맞기 위해 머리를 빗고 불을 밝힌다.
이런 내용이래
우리가 살지 않던 그 암울하고도 슬펐던 시대의 이야기.
연극은 다루는 내용도 인간의 삶, 만드는 것도 인간, 쓰는 것도 인간, 보는 것도 인간.
전부 인간들에 의해 완성되는 것처럼 인간들의 삶을 다루고 있어.
이 작품에서 만큼은 우리가 주인공이자 목격자고,
방관자이자 피해자일 수 밖에 없을거야.
난 정말 이런 연극이 많이 올라왔으면 좋겠어.
킂 이 작품 쓰다보니까 브금이 거슬린다..
7. 연극 <허물>
2015.06.02 ~ 2015.06.14 (국립극단 소극장 판)
- 이 작품은 젊은 연출가전 작품이라 강추! 한다기 보다는,
시놉시스 보고 매우 흥미돋이라서 가져와봤어!
연출을 어떻게 했을지 모르겠지만 작품 자체는 되게 특이해보여.
임대주택에 사는 41세 스즈키 다쿠야는 한 달 전까지 우체국을 다녔지만 대학 시절 후배와
바람을 피운 사실이 알려지고 음주운전사고까지 일으켜 직장을 잃게 된다.
심장병을 앓던 어머니는 마음고생으로 세상을 떠나고 부인과는 이혼한 후,
치매 걸린 아버지를 돌보며 생활을 이어나간다.
아버지를 찾으러 화장실에 갔다가 허물을 벗고 스무 살이나 젊어진 아버지와 마주한다.
그날 이후 아버지는 매미처럼 허물을 벗기 시작하며 점점 젊어진다.
ㅇㅅㅇ난희?!
기상천외한 발상과 서정적인 유머... 라고 나와있네?
허물..! 그래서 작품 제목도 허물....!!
이렇게 현실적이지 않은 소재를 연극으로 어떻게 만들어 냈을지 굉장히 궁금.
치매 걸린 아버지의 허물.
과연 진짜 벗은 허물일까 정신적으로 벗어나게 된 허물일까?
8. 연극 <여자는 울지 않는다>
(두산아트센터 Space 111)
연출: 부새롬
- 쵸큼씩 이름을 알리고 있는 부새롬 연출가!
나도 유리 동물원을 각색한 작품...그거 제목 뭐였지
ㅇ ㅏ 그거 뭐야 그거 아 달나라연속극!
연출적으로 좋았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은 건 아니지만 잘 봤던 작품이었는데
그 연출가가 스페이스에서 신작을 한다네?!
시놉은
이보람 작가의 신작 <여자는 울지 않는다>는 성범죄 피해 여성이 사건 이후 살아가는 모습을 현실적으로 다룬 작품이다.
어느 날 주인공 남편은 연쇄성폭행범 혐의를 받게 되고
주인공은 과거에 자신이 성폭행을 당한 경험을 떠올리게 된다.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피해자의 고통과 가해자의 죄책감이 공존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을 보여준다.
이거래.
근데 이 빨간줄 뭐죠...?
나한테만 보이는 거 아니겠지........? (소름)
아무튼 간단 설명만 봐도 알 수 있듯이
현실에서 많이 일어나고 있는 성범죄에 대한 소재를 다루고 있어.
근데 날짜가 촉박하네ㅠㅠㅠㅠㅠㅠ 이번 주야ㅠㅠㅠㅠㅠ
그래도 좋을 것 같아서 추천!!ㅠㅠㅠㅠ
9. 연극 <히키코모리 밖으로 나왔어>
(두산아트센터 Space 111)
연출: 박근형
- 이건 아직 예매가 시작도 안 된 작품인데,
두산아트센터 홈페이지 갔다가 발견!
두산인문극장 2015: 예외 마지막 작품 <히키코모리 밖으로 나왔어>는 히키코모리 지원단체 출장 상담원이 된
전(前)히키코모리 토미오를 주인공으로 상담원과 히키코모리, 그들의 가족 이야기를 다룬다.
TV 드라마 각본으로 무코다 희곡상, 연극 대본으로 키시다 희곡상을 수상한 이와이 히데토가 작, 연출, 출연을 맡아
일본 연극계에 화제가 된 작품이다.
<잠 못드는 밤은 없다>로 2010 대한민국연극대상 작품상을 수상한 박근형이 연출을 맡는다.
박근형...??!
박근형!!!!!!!!!!!!!
베키쇼 이후로 얼마만에 만나는 박근형 연출 작품!!!!!!!!!!!!!!!!!!!
아직 자세한 정보조차 나오지 않았지만
박근형 연출이라는 것만으로도 이미 난 예매할 준비 완료.
작품 좀 자주 해주세여ㅠㅠㅠㅠㅠㅠㅠ
10. 연극 <레드>
2015.05.01~2015.05.31 (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
- 포스터는 작년에 했던 걸로 대신 가져왔어.
이것도 아직 아무런 정보조차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ㅠㅠㅠㅠㅠㅠㅠ
물론 티켓오픈도 하지 않은 따끈따끈한 작품 ㅠㅠㅠㅠㅠㅠㅠㅠ
5월에 레드가 올라오다니ㅠㅠㅠㅠㅠㅠ
레드 진짜 좋은 거 알아 여새들?ㅠㅠㅠㅠㅠㅠ
연극을 보면서 예술가들의 열정과 예술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볼 수 있다...? 진짜야..!
이건 예술 작품 그 자체를 우리가 지켜볼 수 있어.
정말 정말 추천하고 싶은 연극이야.
작년에는 연출:김태훈, 무대:여신동 이었는데
올해는 아직 모름! 초연 연줄은 오경택이었어.
출연배우는 강신일, 강필석은 이번에도 하지 않을,...까...?
강신일, 강필석은 계속 해왔던 배우들이라..
는 제발 해주길 바랍니다만...! 신일쨔응...!!!!
줄거리를 가져올게.
`인생에서 내가 두려워 하는 것은 단 한 가지...어느 날 블랙이 레드를 집어삼키는 것이다.
`1958년-59년, 마크 로스코는 뉴욕에 자리한 그의 스튜디오에 있다.
그는 비싸고 배타적인 포시즌 레스토랑의 벽화를 작업 중이다.
그는 조수 켄에게 그저 물감을 섞고, 프레임을 만들고, 캔버스를 그리는 일을 주문했으나,
켄은 무모하게도 로스코의 예술 이론과 그런 상업적인 프로젝트의 작업에 응한 것에 대해 질문한다...
하읍... 정말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해.
티켓오픈 날짜도 안 떴지만
곧 올라오니까 추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쓰다보니 열 작품이라는 걸 깨달았다.
추천은 여기까지야...ㅎ...
8, 9번 두산아트센터 작품은 그 극장 홈페이지에 가서 예매하는 건가봐.
인터파크티켓에는 올라오지가 않네!
긴 글 읽어줘서 고맙고
물어볼 게 있다면 언제든지 환영!!!!
싸라해 여시들~~~~~♡
문제 있으면 말해줘 여새덜~~~~~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띠띠부륵 작성시간 15.02.04 와 연극... 한번 진짜 보고싶다.. 되게 매력적인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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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다 음 작성시간 15.02.10 여시의 추천글 고마워!! >< 근데 혹시 요즘하는 연극 중에 보러갈 만 한 거 있을까? 조금 마이너하고 사실주의적이지 않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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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버거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2.11 와 여시 그럼 황금용 꼭 봐 꼭꼭 이거 내 최애연극작품이야 사실주의적이지도 않고 많이 유명한 작품이 아닌데 연출 정말 잘했어 정말 정말b 희곡 자체도 좋고 이 연극이 어떤 특별하고 과한 무대장치 없이 연극을 이끌어가는데 완벽해 ㅠㅠㅠㅠ 이거 추천하려고 글 한 번 더 찌려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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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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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버거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2.16 무섭다기 보다는 진짜 스릴러영화 보듯이 그런 긴장감일거야! 자리는 극바극인데 도둑맞은책처럼 그냥 소극장에 배우들 연기가 우선인 연극은 앞자리에서 보는 게 좋고, 연출이나 무대 중심이라 전체적으로 봐야 더 좋은 극이 있어! 이건 극장이 작아ㅅㅓ 어딜 앉든 상관없을 것 같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