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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냥집사라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3.07 외동인 고양이는 평생 외동으로 살면 보균묘가 되어도 다른 고양이한테 안옮기니까 상관은 없는데 외동이라고 안걸린다는 보장은 절대 없옹... 이건 수의사마다도 의견이 다르긴한데 맞출 필요가 있다 없다로 나뉘는건 봤어도 외동이라 필오없다는건 또 첨들어보넹ㅋ 외동이라고 병 안걸리는거 아닐텐데ㅠ 내가 듣기로는 체내 무슨 뭐가 변형이 되어서 바이러스가 된다고 들엇던것같아서ㅠ 글번외편 하나 더 쓸건데 거기서 자세히(?) 설명할게ㅠ 근데 일단 복막염 항체검사를 해봥.. 그럼 접종을 맞출수잇는앤지 아닌지 나오니까 그때 고민해도 될것같기도... 사실 항체검사를 하냐느마느냐도 집사 결정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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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왈랄ㄹ라ㅏㄹ랄랄라라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8.28 다리절뚝이기도 한다면 칼리시일수도 있다능.. 근데 정확한건 병원가서 진단을 받아봐야해 여시야ㅠ 포획이 어려우면 감기약만 처방받아서 밥에 섞어줘보는것도 방법이긴할듯 ㅠ 근데 보통 감기약은 쓰기때문에 밥에 섞어놨을때 한입 먹어보고 다신 그 냄새나는 밥을 안먹을수도 있어...ㅠㅠ 글서 보통 고양이는 알약으로 꿀꺽 삼키게끔 강제급여를 많이 함.. 여시가 만약에 길냥에 밥을 주는 여시라면 가을부터는 엘라이신을 같이 섞여먹이는게 나을거예용ㅠㅠ 근데 이미 감기증상이 나타난 애라면 엘라이신은 소용이 1도 없쯥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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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 잘될거에요 작성시간15.11.11 언니! 그러면 그 애기때 받는 접종 세개있잖아 (동물병원 전화했더니 세개 맞으면 된다고 하더라고 2개월된애기는) 내가 가정분양받았는데 그사람들은 아예 샷을 안맞춘거같더라고..
(맞췄다고 했는데 무슨샷인지도모르고, 동물병원 체크리스트 종이도 없고, 집에서 키운애들이라고 엄청 건강하다는 개소리만해 속상하게 진짜ㅠㅠ)
우리애기 진짜 건강하긴한데 재채기하는거를 몇번봐서 8ㅅ8 너무 걱정이되서 접종시킬려고.. 그럼 언니가 설명한 저 무서운 병들은 ㅠㅠ 아 생각만해도 찌통이야ㅠㅠ
접종맞으면 대부분 예방이 된다는거지...? 횡설수설해서 미안해... 초보집사인데 이 작은게 아프면 어떻게하나 언니설명보고 너무 떨려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