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뇽 언니들!
사실 오사카는 2월에 다녀왔는데... 다녀와서 후기쓰려고 했는데 글 쓰는거 정말 일이더라 ㅋㅋ
노트북에 오사카 사진 옮긴 기념으루 숙소 추천후기 찜
공식홈페이지 주소는 요기얌
http://www.first-cabin.jp/cabin/
나는 오사카로 다녀왔는데 일본 내에 지점이 여러 곳 있는 듯 해
나는 동행인이 숙소예약을 해 주어서 예약단계의 정보는 줄 수 없어서 미안함...
3박에 12만원정도로 예약했었구
일단 위치가 정말 좋아 ㅋㅋ
난바역 13번 출구랑 바로 연결되어있어서
난바역이 비록 무지 크긴 하지만 13 숫자만 읽을 수 있으면 쉽게 찾을 수 있고
오사카=도톤보리 쟈나여?
숙소에서 걸어서 5분대면 갈 수 있고 위치상으로 정말 좋았는데다가
특유의 분위기 때문에 더 맘에 들었어
다음에 가도 또 이용하고 싶음!
(비록 팔에 두드러기가 잔뜩 나긴 했지만 케바케같고...)
난바역 13번 출구에서 연결된 건물로 들어가면
이렇게 표지판? 안내판?을 찾을 수 있어!
엘베에도 써있음 ㅎㅎ
쉽게 찾을 수 있는게 정말 장점같아
엘베 열리면 보이는 입구인데
퍼스트캐빈은 비행기의 퍼스트클래스를 지향한다고 해!
보통 캡슐호텔 하면 관짝을 생각하는데
여기는 1인실 싱글룸 느낌? 차분한 호텔st분위기라 정말 맘에 쏙 들었엉
체크인하면 여/남 나눠서 키를 주는데 각각 여/남 룸 입구에 사원증 대듯이 키를 가져다대면 열려~
근데 직원분이 꽤 유창하게 한국어를 할 줄 알면서 굳이 어려운 일본어로 존나 빠르게 말함ㅋ
걍 표면적인 친절함...^^;
모든 직원이 그런건 아니었는데... 유독 나 체크인할 때 직원이 너무 맘에 안들었어 ㅋㅋ
그나마 동행인이 일본어를 할 줄 알아서 겨우겨우 체크인하는데
뭐 이것저것 복잡한거 설명하는데 우리가 못알아들으니까 한국어로 말하는데 존나 잘해서 당황함
이게 느껴지는게 관광객을 위한 현지체험 뭐 이딴게 아니고 엿머거랑 하고 일본어 졸라 빠르게 다다다다 해서 기분이 나빴음
여권복사해야한다길래 내가 한국말로 동행인한테 싫은데ㅋ 이랬는데 어쩐지 존나 띠껍게 쳐다보더라
일부러 중2병 돋게 그런건 아니고;
원래 해외 숙소가면 여권복사한다며? 그걸 몰랐는데 왜 내 개인정보를 수집하나 이런 맘에 직원도 맘에 안들고 해서 한 불평같은거였음... 나 상냥해 원래...
어쨌든 삐빅 찍고 들어오면 곳곳에 정숙표시가 있고
실제로도 정말 숨소리 하나 안 날 만큼 부담스럽게 고요해;;
현위치를 나타내는 표지판도 곳곳에 있고 ㅎㅎ
여분으로 베개랑 이불을 가져갈 수 있음!
첫 날엔 조금 추워서 이불 들고가서 따뜻하게 잤어 ㅎㅎ 두꺼워
둘 째 날부턴 땀흘리면서 뜨겁게 잤음... 온도도 적당하니 만족스러워~
이것저것 정말 잘해놨어 ㅋㅋ
남자랑 같이 가서 딱히 이용할 일이 없었음
이런식으로 생겼구
문 자체에 잠금장치는 없는데 자석으로 굳게 잠글 순 있어
체크인할 때 조식/드링크 쿠폰을 선택할 수 있는데
첫날 밤에 간거라 드링크2랑 조식1 선택했어!
저기 보이는 카드가 출입증이고
열쇠로는 침대 밑에 귀중품 보관 후 잠글 수 있음!
나는 쇼핑한거랑 돈 넣어두고 다녔어 ㅋㅋㅋ
기본 용품들 이렇게 구비해져있구 슬리퍼도 있음!
매일 새 걸로 갈아줘~
내 숙소 건드리는게 싫다 하는 사람은 밑에서 보여주겠지만 뭘 문밖에 걸어두면 돼 ㅎㅎ
매일 제공되는 칫솔/치약인데 애기애기함ㅋㅋ
내부는 이렇게!
엄청 좋지 않아? 캡슐호텔인데!
이건 카운터 옆에 있는건데
키를 이렇게 보관하고 외출할 수 있음!
일회용 비밀번호 생성해서... 암튼 이 시스템 킹왕짱인듯
여자숙소는 4층이구 3층에 목욕탕이랑 식당(라운지)있어서 내려가는 길인데
남자랑 여자는 키를 찍고 들어가는 라운지에서만 만날 수 있음!
철저히 분리되어 있어서 성범죄걱정은 진짜 안해도 될 듯ㅋㅋ
라운지 가면 친절한 아주머니께서 메뉴판을 주심!
진짜 귀엽고 친절하심...ㅠㅠ
드링크 음료 쿠폰을 쓸건데 기본음료 말고
비싼 술도 시킬 수 있음! 개이득
지금보니 흔들렸네 ㅋㅋㅋ
암튼 뭐가 굉장히 많음
첫날 일정 마치고 로손에서 푸딩이랑 케익 사온거구
라운지에서 무료 음료 쿠폰으로 콜라/오렌지쥬스 시켜서 같이 먹은거!
외부음식 반입 가능이고 얼음물도 주시고 암튼 상냥해...ㅠㅠ
여긴 목욕탕!
바구니에 개인용품 넣어둘 수 있는데 나는 열쇠로 잠글 수 있는곳에 보관했엉
좌석?마다 이렇게 솜이랑 면봉이랑 무려 시세이도(고급이라고 생각했으나 일본에서는 뭐 저가라며?) 기본라인이 셋팅되어있어!
난 예민한 피부가 아니라 걍 여기 있는 걸로 매일 씀 ㅎㅎ
첫번째 칸을 이용함 ㅎㅎ
새벽에 간거라 사람이 1도 없었는데
나 원래 겁 없거든?
일본=못된짓존나해서귀신이개많음
이 생각에 존나 무서웠음 ㅋㅋㅋㅋㅋ
탈수기랑 세탁기 있고 옆엔 자판기까지 ㅋㅋ
세심해서 박수침 혼자
온탕/냉탕 있구 사우나 있고!
물 온도 뜨끈하니 짱 좋았음
매일매일 일정 끝나고 온천을 즐겼어 ㅎㅎ
근데 괜히 혼자있으니까 귀신있는 것 같아서 15분만에 나오고 그랬따고 한다...☆
바디워시/샴푸/린스 다 있어서 이 것도 안 챙겨가고 여기거 씀!
일회용 스펀지도 있는데 이게 오픈하면 갑자기 막 부푼다! 겁나신기해
종류는 이렇게 각각 다름ㅋㅋㅋ
뭔지 몰라서 걍 대충 향 좋은걸로 씀...
회사언니들이 사진구경하면서 넌 뭘 이런거까지 찍었냐고 물었는데
포토북만드려고~ 둘러댔지만 사실 여시에 후기쓰려고 사진 참 골고루 찍었다ㅋㅋㅋ
아, 그리고 둘쨋날에 내가 혼자 탕에 들어가있는데
밖에서 일본인 여자 셋 목소리가 들리는거야 ㅋㅋ
나는 여행와서 현지인 친구 사귀나 두근두근했지
근데 10분이 지나도 안 들어와서 좀 이상하다 했는데
그 셋이 목욕수건으로 온몸을 가리고 조심조심 들어와서 세면대에 쪼르르 앉아서 조용히 머리감는거...
나만 깨벗고있응게 민망해서 샤워하고 나왔는데
나 나가자마자 셋이 꺄르르하면서 존나 떠들면서 탕에 들어가더라 시발
낯가리는건지 뭔지 좀 그랬음ㅋ
방에 누워서!
뭐라 씨부리는지 모르는 일본방송 봐도 좋았음
무조건 이어폰 꼽아야해 이어폰도 줌 물론ㅋㅋ
침대에 누워서 옆에 봤을 때 인데
옷걸이도 3개 있고 탁자 크기도 미니미니하진 않음ㅋㅋ
아 왜케 맘에 들지 ㅋㅋㅋㅋ
국내 해외 통틀어서 가격과 서비스 대비 너무 맘에 들었어
조명은 침대 양 옆에 이렇게 있고
은은하게 조절할 수 있음! 분위기 짱
아까는 목욕탕에 딸린 곳이었구
여긴 자는 곳 근처에 있는 화장실인데
고데기가 있음!!! 온도조절도 가능ㅋㅋ
여기랑
여기는 수다떨 수 있는 휴게실? 개념인데 남자숙소엔 없다고 하더라 ㅋㅋ
뜬금없는 이 사진은 침대 위에서 찍은건데
매일매일 하루 마무리할 때 쇼핑한거 이렇게 늘어놓고 찍었는데도 화보가 되더라b
조식 먹은 거!
생각보다 반찬 수가 정말 적어서 당황함...
나는 원래 아침을 안 먹는 여시라 큰 상관없었는데
아침먹는 사람들은 걍 병/캔음료로 교환하고 나가서 아침사먹는게 나을지도
맛은 무난한데 저 뽀독소세지? 넘 맛있어서 저걸로 배채움ㅋㅋ
식당 겸 라운지라고 위에서부터 말했는데 정작 사진이 없었넹
이런 구조얌!
아 마지막날 밤에 티비에 에프티아일랜드 나와서 당황함ㅋㅋㅋㅋㅋㅋ
매 주 고정이더라... 공중파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다니 졸라 뿌듯
이 두개가 위에서 언급했던 입구에 꽂을 수 있는 것들!
저걸 걸면 방을 안 치우고 안 걸면 방치우고 물건들을 새걸로 갈아줘~
이건 추운데 넘 싸돌아다녓더니 목이 너무 아파서
돈키호테에서 잘 때 쓰는 마스크 사온건데
일본이 마스크로 발달이 엄청 됐자나
진짜 좋더라 ㅋㅋ 추천
자판기 옆에 이렇게 소소하게 뚜껑 버리라고 되어있음!
솔직히 다른 숙소를 안 가봐서 비교는 못 하지만
캡슐호텔인데! 가격도 저렴하고 서비스도 짱짱하고 분위기도 좋고 접근성도 좋아서
나는 별 다섯개 줌! ★★★★★
특유의 냄새가 있어
너무 그리웠는데 최근에 이케아갔었는데 라벤더향초랑 냄새가 비슷한 것 같아서 한박스나 쟁여옴ㅋㅋ
매일매일 시트랑 이불 갈아주는데 왜 양팔에 두드러기가 한가득 났는지 아직도 의문임
같이 간 애는 멀쩡했어
피부도 예민하지 않은데 아직도 의문...
까먹은게 많아서 계속 추가하게 되네 ㅋㅋㅋ
룸 입구에 귀마개,빗,스펀지 등등 일회용품 잔뜩있어서 원하는 대로 집어갈 수 있음!
헤어집게 2개 기념으로 챙겨옴...
와이파이도 짱짱하고!
대왕추천이얌!
문제시 샤이니 콘서트 티켓팅 실패...
안문제시 언젠가 오사카 3박 4일 후기 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