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문화생활]]간신(왕위의 왕) !!!!!간만에 정말 재밌는 청불용 상업 영화가 왔다 !!강력추천 노스포><
작성자비스트 양요섭작성시간15.05.22조회수13,231 목록 댓글 72
출처: 여성시대 비스트 양요섭
"어머? 이건 꼭봐야대!!"! 추천추천 강추천 글!!
간신은 일단 굉장히 야하고 또 야하고 야하고 잔인한데
재미있고 스릴도있고 웃기고 솔직하단 느낌???
그리고 불편하기도 하지.
근데 너무 재밌어!
주연은 김강우, 주지훈, 임지연.....그리고 정말 빼놓을수 없는 분 설중매역에 이유영님!!
배우들도 진짜 화려하고 연기 좀 한다는 분들 대거 출연하시는 영화야><
감독님은 민규동 감독..
이분 내기억에 엔티크 만드신분인데...가장 기억남는?
그외에 내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무서운이야기..여고괴담...
근데 이분의 영화인줄 모르고 그냥 김강우 , 주지훈 나오는 영화네? 하고
남치니랑 보러감 ㅋㅋㅋ
영화는 2시간 10분?정도인거 같은데 시간이 전~~~혀 지루하지가 않습니다.
엊그제 악의 연대기를 봤어서 그런가.... 악의 연대기는 나름 재밌게는 봤지만...
루즈하고 시간이 길구나... 아 엉덩이 아퍼 ... 이랬다면..
간신은 언제 끝났나 싶게 정말 깊이 빠져서 재밌게 봤엌..아니 시간 짦게 느껴짐
보고난 후 느낌은 굉장히 많은데 몇가지 쓰자면,
민규동감독은 동성애요소를 영화에 거즘 표현하시는것 같아.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도 그랬고, 내생애에서도 그랬고, 끝과시작도 그랬고..
엔티크는 말할것도 없고..
그런데 간신에선 퐝! 하고 터지셨는지 물만난 고기처럼...
여자와 여자의 성행위가 정말 적나라하게 표현돼.
정말 뜨악-할 정도로...이것도 스포가되나? ㅇㅅㅇ?
야하다는 영화중에 최고 야할 꺼라고 듣고갔는데
진짜 상상한것 이상으로 야합니다.라고 말할수 있을정도로 진짜 야한것 같아.
하나하나 스포가 될테니 말은 못하겠지만 여튼 그래.
우리.. 그건 직접 눈으로 봅시다^ㅠ^
역사를 모르더라도 연산군의 이야기는 굉장히 흥미로운 소재이잖앙?
김강우가 다섯번째 연산군을 연기했다고 하더라고ㅎㅎ
그동안 김강우가 영화만 찍으면 말아먹는다고 평이 있어서 진짜 이해안갔거든
연기도 잘하고 잘생기고 대체 왜? 티켓 파워가 없는가??
제발. . 간신으로 퐝터지셨으면 좋겠음.
왜냐면 김강우가 연기한 연산군은 너무너무 매력적입니다.
황정민이 신세계의 정청을 만났듯이,
끝까지 간다에서 이선균보다 악역인 조진웅이 섹시매력이 터졌던 것처럼,
간신에선 간신인 주지훈보다 김강우가 정말 쩔게 매력터집니다 ㅠㅠ
간신에서의 연산군이 진짜 연산군의 모습이고 이랬을것 같은느낌적인 느낌?
영화에선 주지훈의 연정과 권력 왕을 가지고 노는 간신의 모습을 메인으로 다루지만,
나는 임숭재보다 연산군을 더욱 보고싶었어.그만큼 김강우가 너무 매력적이야 ㅠㅠ
처음엔 와 김강우 연기 정~말 잘한다... 와... 하다가..
난 어느새 빠져들어서.... 와 저 미친 왕 색히! 저 색마색히!! 이러고 있었음ㅋ
자극적인 소재를 빼놓고 말할수 없는 영화지만,
초반에 너무 연산군의 욕정에만 집중된 영화아닐까?
이거 순수의 시대처럼 야하기만하고 내돈 버리고 온다고 생각하고 봐야하나? 싶었던건 사실임.
그렇지만 간신에서 나온것들중에 사실적으로 묘사된 것들이 실제 있었던 일이고
그당시 궁녀(영화에선 운평)들이 그랬다고 나도 읽었던 부분이며 간신은 그걸 내숭없이 솔직히 이야기했다고 생각함.
(몇가지 충격적인 영상은 픽션이 가미됐겠지. 그러나 또 모르는 얘기임 그러고도 남았을꺼라 생각함)
민규동감독 영화엔 노래?음악이 영화와 절묘하게 조화롭게 지루할 틈을 안준다고 생각했는데,
간신에선 판소리,음악이 자주 나옴. 춤출뻔함.
폐비윤씨의 피젖은 저고리가 모든 사건의 시작같은 역할을 하는데 실제 연산군이
저질렀던 피의복수 악행들을 초반에 절묘하게 판소리로 설명을 해줌 ㅇㅅㅇ
그리고 잔인하다고 하지만 그게 전혀 못볼정도로 잔인한거같진 않아.
나 정말 잔인한걸 못보는 사람인데 몇장면 눈만 살짝감으면서 다봤음.
그리고 이 영화로 설중매 역을한 이유정님이 빵 뜨셨음 좋겠음.
쩌리역인가보다 했는데 아니였음.넘 몸매도 이쁘고 목소리도 이쁘고 팬할꼬임 ㅎㅎ
이렇게 화려하고 볼거리 가득하지만 스토리상 미흡한 부분이 당연히 없지않아.
그러나 내가볼땐 주연인 임지연의 연기력이 정말 어중간함..
단희의 처절함,애절한 상황을 제대로 살려서 연기했다면 좀더 관객의 마음을 울리지 않았을까싶음
웃는거랑 슬픈 연기연습좀 하셔야될듯...
결론은 걍 상업영화답게 재미있다는 거임.
지루할틈없이 재밌게 눈을 쉬지않게 해주는 영화 좋아하면 그냥 닥보면됨 ㅎㅎ
#썸타는 분이나, 몇개월 안 된 남친이랑은 보지마시고, 친구랑 보세요^^
#잔인한 장면 심적인 요소의 장면이 있는거지 눈몇번 감으면됩니다^^
(잔인한거 못보는 분들 우리 어디서 이상한 장면 터질지 미리 예감하고 눈가리잖아요^^)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비스트 양요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5.24 잔인한건 음...칼로 베거나 때리거나 화살로 쏘거나....인데 내가볼때 심리적인 잔인함이 큰것같았엉~고어틱한 잔인함은 없엉
-
작성자김우빈 여자 친구 작성시간 15.05.24 오늘볼까말까....후기보니까 보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작성자홀로호로로로 작성시간 15.05.26 여시생각 = 내 생각 !!!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비스트 양요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5.26 보는내내 부끄러움은 말로못할텐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