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뮤지컬 덕후의 길로 들게 한 바로 그 작품 가무극 <잃어버린 얼굴 1895> 후기! (스포, 스압)
작성자서울예술단 작성시간15.08.30 조회수3962 댓글 74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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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뚜오뚜오뚜오오 작성시간15.09.06 여시 나 저 위에서 지방 사는데 가고싶다고 찡찡거렸는데 ㅠㅠ 여시 덕분에 다녀옴 진짜 이런 정성스런 후기 쪄줘서 정말정말 고마워ㅠㅠ 사실 역사를 잘 몰라서(부끄럽다ㅠ) 이해가 안간 장면이 많았는데 나 여시 후기 다시 읽고 거의 다 이해했어 일단 난 민영익이 진짜 죽은 줄 아라씀.. 그래서 나중에 지팡이 짚고 나오는데 갸우뚱 ?0? 저분.. 음? 이랬어 ㅋㅋ 그리고 햇살휘 '안돼!!!!!!' 절규는 나 듣는 순간 진짜 발끝에서부터 머리 끝까지 소름이 쫙ㅠㅠ 너무 마음 아프더라 그 장면이 제일 임팩트가 컸고 초반에 휘의 너의 얼굴 넘버가 각인되면서 이해되더라고 그 심정이. 마음이.ㅠㅠ 난 설예단 신함 보고 좋아하게 된 건데 설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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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뚜오뚜오뚜오오 작성시간15.09.06 특유의 그 웅장하고 화려한, 군무가 정말 좋아. 보는 사람이 압도되는 그 느낌.. 아 그 변재범 무용수 정말정말정말 잘하더라. 신함에서 형남희 무용수 보고 정말 놀랐었는데 그때랑 비슷하게 놀랐어ㅎㅎ 햇살휘랑 건혜시는 축지법 때 졸귀여서 거의 혀깨물고 봤엌ㅋㅋㅋ 여시 후기 보니까 막 장면들이 되살아난다 나 원래 관극하면 진짜 휘발 장난 아니라서 보고도 뭘봤는지 기억을 잘 못하는데(그래서 후기를 잘 못써ㅋㅋㅋ) 너무 고마워 여시 후기 보니까 막 새록새록 생각나ㅠㅁㅠㅠ 곱씹게 되고 너무 좋당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