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네일: 오빠와 나 햇살좋은날 데이트♥
조조로 보고옴
일단 영수증
영화는 다들 알지 뭔내용인지
구마(흔히 퇴마라고 알고있는)를 하는 내용이야!!
나는 진짜 강동원 팬 아니고
걍 그분이 존나잘생긴거만 알고있는사람이었는데
이 사진을 보고 진짜 뭐 홀린듯이
바로 영화 예매함 ㅋㅋㅋㅋㅋㅋ
존나잘생김.....옷부털이지만...오빠니까봐줄게여...
암튼 나는 존나센척하는 쫄보임...
모니터로 보는 귀신볼때(컴퓨터나 티비)는
그냥 개쎈척하고 봄...사실 좀 덜와닿아서 덜무섭달카....
근데 스크린으로 보면 그 소리랑 화면크기때매
죤나개쫄보가됨 ㅠㅠ 존나 사운드만 나와도
움찔움찔해서 좀 무섭고 긴장되는영화를
영화관에서 보고 나오면 몸이 결릴정도...
(하지만 개쎈척 아무렇지않은척 ㅎ....)
암튼 나보다 더쫄보인 여시들은
무서움<<<팬심+오빠사랑
이길 바랍니다
존나 깜짝놀래써여
특히 오늘 제가 영화본 좌석이
음향효과에 따라서 의자가 펑펑 하는의자
존나 안마의잔줄....
사운드박슨지 뭔지하는의자여서
존나 당황....
큰소리날때나 좀 긴장이 극에달하는 장면이 되면
안마의자 6 강도로 존나 때려줌....
뭔가 더 긴장되고 이게 의자떨림인지 심장떨림인지 구분이 안감 ㅠ
하여튼
존나잘생김
영화에서 86으로 나오는데(이정도는 스포아니져?)
얼굴이존나잘함 ㅠㅠㅠㅠ
처음에 등장하는 장면에서
진짜 감격에 겨워서 입꼬리가 자꾸 올라가는걸
참느라고 혼났습니다
여시들이 강동원 얼굴보러가는거면
그렇게 기대하지 말라고 그랬는데
저는 아주 아침에 눈정화 제대로 해써여...
아 그리고 이 영화는 기도할때 목소리가 진짜 듣기좋아요
제가 듣는거에 되게 예민한데
기도할 때 배우들이 중얼즁얼하는 그 목소리랑
사라락 거리는 느낌이 되게 좋더라구요
그리고 저기 포스터에 오빠가 취하고 있는 저 포즈
저거 영화에 나오는 포즌데 저거 나오는 장면이
진짜 영혼의 가장 깊숙한곳까지 정화되는느낌이예요
오빠....오빠...ㅠㅠㅠ
그리고 김윤석 그분 연기하는거야 다 잘 아실거예요
진짜 뭔가 배역에 녹아들어가신느낌
그리고 그 신인여배우 그분도
연기 괜찮아여 뭔가 데뷔초 김고은느낌도 나면서
더 청량한느낌??
스토리는
(내용설명이 아니라 전개방식에 관한 내용인데
스포에 예민한 여시들은 다음짤까지 쭉쭉 내려요!)
저는 개인적으로
영화에서 막 한사건가지고 질질 끄는 그런거
별로 안좋아해서(드라마도 잘 안봐요 그래서)
그런 영화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그렇지 않고 딱 큰사건 하나 위주로 있는 스토리라
되게 마음에 들었어요!
영화 보는 내내
이러다가
깜짝놀렀다가
또 존나 흥미진진했다가
개쫄보라서 외투깃좀 꽉 쥐었다가 ㅋㅋㅋㅋ
하여튼 진짜 좋았어요 흥미진진하고 재밌엇어요!
영화 끝나고 나면 영화 자체가 허구 상상으로 만든거라는 문구가 떠요!
개인적으로
강동원 얼굴때매 보러가는 사람들도 있지만
스릴러 영화를 보고싶어서 보러가는 사람들도 많을거같아요!
영화 진짜 괜찮아요
심장이 쫄깃해요 ㅎㅎㅎㅎ
어....하여튼 저는 추천합니다
문제시
이포즈로 수정
(우로빠는 습관도 참 귀여운거가타여♥)
출처: 여성시대 도리토스쿨렌치
잔인한거 나오는지 묻는 여시들 있어서
추가할게요!!!! 스포가 될 수 있으니
스포싫어하시는분은 뒤로가기
그래도 최대한 스포없이 쓰자묜
잔인하다기보다는 좀 징그럽게 느낄만한 부분이 조금나오긴해!!!!그리고 피 못보면 좀 당황할지도 모름 피는 좀 나와여 막 살이 베이고 그런거는 어...진짜 한 1센치정도?? (근데 진짜 생채기처럼 나와!)근데 막 징그러운장면은 아니고 그냥 피만 엄청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