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소준
도쿄여행1일차
http://cafe.daum.net/subdued20club/LxCT/157962
도쿄여행2일차
나고야 숙소추천
나고야1일차
나고야2일차
나고야3일차
나고야4일차
http://cafe.daum.net/subdued20club/LxCT/158147
후쿠오카1일차
후쿠오카2일차
후쿠오카3일차(끝)
http://cafe.daum.net/subdued20club/LxCT/162286
여시들 안뇽!
나는 추석 9/25(금)~9/27(일)
이렇게 패키지로 미야코지마 여행을 다녀왔어!
글시작에 앞서 사족이 좀 많어 ㅠㅠ
원래 8월나고야때 친구가 미야코지마를 가고싶어했는데
가는돈도 많이들고 번거로워서 포기했거든..
일정은 금 아침일찍 출국, 일 아침귀국이라
실제론 거의 1박2일정도의 일정이었어!
우선 미야코지마는 오키나와에 있는 섬으로 오키나와에서는 약 290km정도 떨어져있구
일본본토보다도 대만과 훨씬 가까운 곳이야!
필리핀과도 매우 가까워
그래서 그런가 기후도 일본과는 다르고 바람도 어마무시하게 많이 불어..
음 이정도..? 오키나와와 대만 사이에 위치해있엉!
밑에는 필리핀이있어
공기가 따뜻해서 그런가 사탕수수밭..넘나 많습니다..
한국에서 미야코지마에 가려면 일단 오키나와에 간 후
미야코지마로 가는 국내선 비행기를 타고 가야하는 곳이야..
미야코지마는 국내공항이라 국제선이 없엉!
그리고 국내선공항인데 국제선으로 와서 그런가 검사같은거도 좀 철저하구..
귀국할때는 아예 가방하나하나 다 뒤져서 검사했어 기내용가방!
근데 추석패키지로 여행사에서 아시아나 전세기를 빌려 띄웠기 때문에
나는 인천-미야코지마를 다이렉트로 다녀왔어!
미야코지마에서 본건데 서울이랑 미야코지마의 거리가 1200km인가..그랬어
멀다 멀어..
패키지를 우리가 70에 샀는데 우리가 구입한 패키지 말고
좀 더 좋은 호텔패키지로 100만원짜리도 있었고 더 좋은거로 120?짜리도 있었어
근데 우리는 70짜리를 샀는데 처음에 여행사에서 100짜리 패키지 10만원 싸게해줄테니
100짜리 사라고한거 거절하고 출국 거의 다가와서
우리한테 그냥 공짜로 100짜리패키지로 업그레이드 해준대서
실제로 70만원짜리 패키지를 샀지만 우리가 다녀온건 100만원짜리 패키지야!
70주고 100짜리.. 개이득..bbb
70만원짜리 패키지와 100만원패키지의 다른점은
호텔이야! 70만원짜리호텔은 바닷가호텔이 아니였구 바닷가로 나가려면 30분정도는걸어야해
근데 100만원패키지 호텔은 그냥.. 호텔창문밖으로 바로 바다가 보이잖아요..
그리고 호텔에 수영장도 있습니다..
그리고 또 우리가 누린 혜택은!!
원래 온천은 돈내고 해야하는건데 온천 1일이용권도 받아서
온천도 무료로 이용하구 와썽!
야외온천이구 수영복입으면 남녀같이 들어가는 온천도 있..ㅋㅋㅋㅋㅋ
미야코지마옆에 있는 이시가키섬은 대한항공이랑 엮어서 패키지 팔았던데(타여행사)
이시가키에서 태풍오는 바람에 못갔다고 우리 가이드님이 그랬엌ㅋ
이시가키에 태풍와서 그런지 우리도 태풍 영향권이라 바람 엄청 많이 불었어!!
그럼 출발할게!!
날 따라서 같이 미야코지마를 구경하자!!
미야코지마에 다다랐을때..부터 보이는 넘나 예쁜 바다색 ㅠㅠ
미야코지마 공항!
공항도 넘나 특이했던 것..
신기해서 찍은 JAL돌고래?고래?비행깈ㅋ
잘보면 콧수염도 있따..
공항 입국심사도 넘나 웃겼음..ㅎㅎ..
타공항에서처럼 입국심사하는 곳이 없어서
오키나와공항쪽에서 딱 필요한 기계들만 몇대 들고와서
출장나온댘ㅋㅋㅋㅋ
입국심사할때 손가락으로 지문검사하고 카메라보잖아
그 기계만 달랑 들고옴ㅋㅋㅋㅋㅋ
미야코지마쪽에서 우리한테 기념선물로 준거!
저 병은 술인데 저래보여도 30도짜리 술..스게..
난 술 잘 못마셔서 그냥 추석때 만난 사촌오빠 줘쓰뮤ㅠ
그리고 오른쪽은 미야코지마에서 많이 파는 열쇠고리인데
자세히보면 작은 모래사장이다?
분홍 모래같은것과 작은 소라 조개 불가사리 이런것들이야!
공항에서 찍은거..미야코지마는 저렇게 조개로 꾸민것들이 많아씀..
공항자체도 디게 특이했어 건물이..
미야코지마 처음 와서 바로 탄 씨스카호 반잠수함!
잠수함이긴한데 반잠수함이얌
사진은 아무래도 물속에서 찍은거라 화질이8ㅅ8
물+잠수함의 유리창문땜에 흡..
한 30분정도 탄다능!
운좋게 바다거북도 봤다!
이거 보다보면 저 파란물고기들 떼지어서 오는데
개예뿜..ㅠㅠ
아 참고로 이 잠수함이 바로 호텔앞에 있어서 호텔도 찍어봤다능
세개의 건물 중 가운데 건물이 우리가 묵었던 숙소!!
길다랗게 좌우로 퍼진거 ㅎㅎ완전 바로 바다 앞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이득..
우리가탔던 반 잠수함!!
여기 운전하는 남직원이랑 안내하는 여직원 좀 썸타는 사이느낌이어씀ㅎㅎ..
그리고 밥 먹으러 고고!
지금 지도에서 찾으니까 밥먹은곳은 宮古島海宝館이라는 식당이여쏘
여기가 시작이야 바로..본격 사육당하는 여행 미야코지마..
진짜 사육 제대로 당하고 왔어..
밥은 딱 일식이었는데 맛있었으뮤ㅠ
무슨 다시마같은 면? 해초면?같은거 왼쪽 라임들은거..저거 넘나 내 취향..
소바에 들은 오뎅같은거도 졸맛 ㅠㅠ회도 졸맛..
푸딩은 내 취향이 아니었으나 친구는 맛있게먹었엉
망고푸딩같았음!!
밥먹고 식당에 같이 붙어있는 선물가게도 구경!!
호빵맨 조개와 세균맨 조개..
넘나 귀여운 것..
토토로조개 원피스 조갴ㅋㅋ
이렇게 조개를 이용해서 만든게 진짜 많음..!
그리고 이거 후우링!!
내친구가 나고야 갔을때부터 사고싶었는데 오스시장 어디서 파는지 못찾아서 못샀던 것..
막 후우링 전시되어있어서 파는거냐구 물어보고 샀오!!
문앞에 걸어놓는거얔ㅋㅋㅋ 졸귀..
그리고 식당 앞 뷰..
진짜 고개를 어디로 돌려도 다 화보임 ㅠㅠ
이 사진 자세히보면 분홍색 비치볼 보인닼ㅋ
그리고 미야코지마가면 이런거 디게 많은데 아직도 이거의 정체를 몰라..
파인애플인가?싶어도 모르겠음..8ㅅ8
그리고 히가시헨나자키에 옴!
여기는 예전에 고준희 미샤 CF에 나왔었던 곳이래!
저기 막 커다란 바위들이 예전에 몇백년전에 엄청 큰 쓰나미가와서
그 때 떠밀려서 온 바위들이래..
스게.. 얼마나 큰 쓰나미였으면 ..
그리고 히가시헨나자키입구에 아이스크림파는 곳 두군데인데
나는 한군데에서 민트초코소프트콘 먹고
친구는 라무네맛 뭐 슬러시같은거 먹음!
근데 바람 진짜 겁나 많이불어서..
받자마자 사진 찍은건데도 민트초코 울고있는거 보여...?
맛은 그냥 배라 민트초코보다 살짝 연한걸 소프트로 먹는 맛!
진짜 실물이 훨 더 예쁜데ㅠㅠ
ㅅ사진도 예쁘지만 실물 대박 ㅠㅠ 어떻게 찍어도 실물의 느낌이 안 담겨
억울 8ㅅ8 조녜ㅠㅠㅠ
바다 색이 몇개야.. 저렇게 색이 많은게
산호초?때문에 바다색이 다 다르게 보이는거래!
머리 안묶으면 다닐 수 없습니다..바람..
하지만 배경이 넘나 예쁜 곳입니다..
ㅠㅠㅠㅠ
등대도 돈주면 올라갈 수 있는데 안가써..ㅎ...
이무기야마린가든 이라고 자연공원인데..!!
태풍땜에 가는 다리가 끊겨서 올라가지도 못했다고 한다!!
친구손.jpg
물이 진자 맑아!
산호초들..진짜 소리가 맑던데 이것돜ㅋㅋ
여기 저 다리가 끊어져서 못갔옹..아쉽다 ㅠㅠ
넘나 아쉬운것 ㅠㅠ
그리고 다라가와양조장에 옴!
지하동굴같은 곳에 술을 보관하고있어!
이렇게!!
여기서 개인도 술을 담아서 여기에 보관할 수 있어!!
5년간 이 곳에서 숙성 후 주인에게 돌려준다고해
근데 조건은 '일본에 주소가 있는 사람..ㅎㅎ'
외국인들은 일본에사는 친구들한테나 부탁해서 해야한대
이렇게 메시지도 적을 수 있공..
그리고 본격 술 시음..
나 이거 보자마자 술 넘 예쁘게 생겨서 마셨는데 후회 ^^!
세요 아주 세고요..
그 외 다른 술들도 시음했으나 목이 탈 것 같고요..
도수를 보니 기본 다 30도정도였고요..
무섭습니다..
여기서 아저씨,할아버지들 신나게 술 구매하심
우리는 그냥 바라보기만..진짜 사케 엄청 세더라ㅠ목타는줄..ㅠㅠ
한 세병 시음하고 떄려침 ㅠㅠ
1일차후기에 뒤에것들은 다른 글에서 쓸게..8ㅅ8
사진이 넘나 많아서 ㅠㅠ엉엉